Blockhouse bay 바닷가 쪽으로 대부분 좋습니다, 경치며 생활 환경, 그리고 교통도. 무엇이 궁금하신지요? 대체적으로 북쪽에 비하면 다민족의 동네인 듯합니다. 중국, 인도, 키위 고루 섞여 있죠. 한국인은 드문편,,, Blockhouse bay 바닷가 쪽으로 대부분 좋습니다, 경치며 생활 환경, 그리고 교통도. 무엇이 궁금하신지요? 대체적으로 북쪽에 비하면 다민족의 동네인 듯합니다. 중국, 인도, 키위 고루 섞여 있죠. 한국인은 드문편,,,

답글 감사합니다.

제가 렌트할 집을 구하고 있는데  어느 지역이 안전한지 몰라서요

마운트 로스킬이나 아본데일쪽은 피하라는 충고를 들어서요

Blockhouse bay 바닷가쪽은 나온것이 없고 또 나와도 너무 비싸서요..... 답글 감사합니다. 제가 렌트할 집을 구하고 있는데 어느 지역이 안전한지 몰라서요 마운트 로스킬이나 아본데일쪽은 피하라는 충고를 들어서요 Blockhouse bay 바닷가쪽은 나온것이 없고 또 나와도 너무 비싸서요.....

보시죠. Blockhouse bay 바다는 몇가구 되지 않습니다. 인접하여 Hillsborough, Lynfield, GreenBay가 있죠. 거기가 서로 다르지 않습니다. 학군도 비슷하고요. 아시듯이 바닷가 전망이 있는 집들은 대부분 돈이 있는 사람들 소유입니다. 바다 보이지 않아도 동네 깨끗한 곳을 찾으시면 Glenveagh(?, Dominion Rd Extension 끝부분) 지역을 보시죠. 1970년대 만들어진 신도시인데 60%이상 건축가들이 디자인하여 지은 집들만 있어서 동네 경치가 독특합니다. 저는 매일 자주 산책하는데 제각기 다른 집들 모양보는 재미도 솔솔 합니다. 최근에 인도인들이 많이 들어오기는 했어도 그래도 유러피안이 많이 있고 무엇보다 동네 분위기가 신흥주택가 보다 품격이 있는 동네 입니다. 구경해 보시죠. 지도보시면 대강 아실 겁니다. 보시죠. Blockhouse bay 바다는 몇가구 되지 않습니다. 인접하여 Hillsborough, Lynfield, GreenBay가 있죠. 거기가 서로 다르지 않습니다. 학군도 비슷하고요. 아시듯이 바닷가 전망이 있는 집들은 대부분 돈이 있는 사람들 소유입니다. 바다 보이지 않아도 동네 깨끗한 곳을 찾으시면 Glenveagh(?, Dominion Rd Extension 끝부분) 지역을 보시죠. 1970년대 만들어진 신도시인데 60%이상 건축가들이 디자인하여 지은 집들만 있어서 동네 경치가 독특합니다. 저는 매일 자주 산책하는데 제각기 다른 집들 모양보는 재미도 솔솔 합니다. 최근에 인도인들이 많이 들어오기는 했어도 그래도 유러피안이 많이 있고 무엇보다 동네 분위기가 신흥주택가 보다 품격이 있는 동네 입니다. 구경해 보시죠. 지도보시면 대강 아실 겁니다.

제가 지금 린필드 살고 있는데요..힐스브로와 블록하우스베이 사이입니다.

제가 사는 동네라 그런지 다 좋아요 ㅎㅎㅎ 힐스브로 린필드 블록하우스베이는 카운트다운을 중심으로 한 생활권인데요...골프장, YMCA, 커뮤니티센터, 카운트다운,병원,테니스코트,도서관 등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구요, 조금만 걸어나가면 서쪽 바닷가에 인접해 있어, 바닷가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버스도 시내에서부터 노선이 한코스로 이어져 편리하구요, 무엇보다 학교는 초등학교는 할시드라이브,마샬랭,블록하우스베이, 와이코파이, 세인 도미닉 카톨릭학교등 있구요 인터는 블록하우스베이인터, 와이코파이인터 그리고 컬리지는 린필드컬리지 있습니다 전부 버스 또는 스쿨버스 운행하구요, 웬만하면 도보 가능합니다.. 학교가 손꼽히는 명문은 아니지만 전부 좋은학교라는 평을 듣는 평범한 학교입니다. 처음에는 백인들이 많았는데, 요 몇년 사이에 교육열 높기로 유명한 인도인들이 무지하게 밀려들어와서 지금은 학교에서 인도아이들이 대세입니다. 학교에서도 인도엄마들이 좀 극성스런 편입니다 렌트이든 매매든 집이 나왔다하면 그 다음날로 인도사람들이 이사 들어옵니다.. 그리고 학교때문에 한국인들은 유학생 엄마들이 제법 있는 편입니다. 시내까지는 버스로 30분 정도 걸리구요...

바닷가쪽은 어디나 그렇듯이 아주 오래된 거주자들이 많구요 매매 렌트 거의 안나옵니다. 특별한 바닷가쪽 골목 몇곳을  제외하고는 렌트 또는 매매가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근처 부동산도 많이 있으니 알아 보면 크게 어렵지는 않을겁니다.... 다른 동네 살던 친구들이 놀러오면 동네가 안정감이 있고 아늑하며 아주 조용해서 좋다고들 합니다.. 좋은 집 잘 구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지금 린필드 살고 있는데요..힐스브로와 블록하우스베이 사이입니다. 제가 사는 동네라 그런지 다 좋아요 ㅎㅎㅎ 힐스브로 린필드 블록하우스베이는 카운트다운을 중심으로 한 생활권인데요...골프장, YMCA, 커뮤니티센터, 카운트다운,병원,테니스코트,도서관 등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구요, 조금만 걸어나가면 서쪽 바닷가에 인접해 있어, 바닷가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버스도 시내에서부터 노선이 한코스로 이어져 편리하구요, 무엇보다 학교는 초등학교는 할시드라이브,마샬랭,블록하우스베이, 와이코파이, 세인 도미닉 카톨릭학교등 있구요 인터는 블록하우스베이인터, 와이코파이인터 그리고 컬리지는 린필드컬리지 있습니다 전부 버스 또는 스쿨버스 운행하구요, 웬만하면 도보 가능합니다.. 학교가 손꼽히는 명문은 아니지만 전부 좋은학교라는 평을 듣는 평범한 학교입니다. 처음에는 백인들이 많았는데, 요 몇년 사이에 교육열 높기로 유명한 인도인들이 무지하게 밀려들어와서 지금은 학교에서 인도아이들이 대세입니다. 학교에서도 인도엄마들이 좀 극성스런 편입니다 렌트이든 매매든 집이 나왔다하면 그 다음날로 인도사람들이 이사 들어옵니다.. 그리고 학교때문에 한국인들은 유학생 엄마들이 제법 있는 편입니다. 시내까지는 버스로 30분 정도 걸리구요... 바닷가쪽은 어디나 그렇듯이 아주 오래된 거주자들이 많구요 매매 렌트 거의 안나옵니다. 특별한 바닷가쪽 골목 몇곳을 제외하고는 렌트 또는 매매가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근처 부동산도 많이 있으니 알아 보면 크게 어렵지는 않을겁니다.... 다른 동네 살던 친구들이 놀러오면 동네가 안정감이 있고 아늑하며 아주 조용해서 좋다고들 합니다.. 좋은 집 잘 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