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고 시스템이 다릅니다.

한국에는 이비인후과 동네마다 있어서 기계로 콧물 다 제거해주고

약도 콧속에 뿌려주고 주사놓고 그러면 당분간은 견딜만 했던거같네요.

여기는 이런거 없습니다.

일단 G.P찿아가셔야 합니다.

그러면 약을 처방해줄겁니다.  일단 약드시고 견디셔야 되고

지금 꽃가루 때문에 더 그럴수도 있고 카펫땜에 그럴수도 있읍니다.

 보험도 별로 필요 없어요.

계절이 바뀌면 좀 나아질겁니다.

저는 여기와서 오히려 비염이 조금 좋아졌는데 다른사람은 없던것도 생겼다고하네요

일단 약이라도 사서 드세요. 알러지약은 처방전없이도 여러종류 선택할수있어요. 한국하고 시스템이 다릅니다. 한국에는 이비인후과 동네마다 있어서 기계로 콧물 다 제거해주고 약도 콧속에 뿌려주고 주사놓고 그러면 당분간은 견딜만 했던거같네요. 여기는 이런거 없습니다. 일단 G.P찿아가셔야 합니다. 그러면 약을 처방해줄겁니다. 일단 약드시고 견디셔야 되고 지금 꽃가루 때문에 더 그럴수도 있고 카펫땜에 그럴수도 있읍니다. 보험도 별로 필요 없어요. 계절이 바뀌면 좀 나아질겁니다. 저는 여기와서 오히려 비염이 조금 좋아졌는데 다른사람은 없던것도 생겼다고하네요 일단 약이라도 사서 드세요. 알러지약은 처방전없이도 여러종류 선택할수있어요.

엘러지라면 flixonase 써보네요. Nasal Spray인데요. 전 여름마다 이걸써야 된답니다. 한국에서 없던 엘러지가 생겨서...파머시가서 엘러지 있다고 하면서 Nasal Spray달라 해보세요. 엘러지라면 flixonase 써보네요. Nasal Spray인데요. 전 여름마다 이걸써야 된답니다. 한국에서 없던 엘러지가 생겨서...파머시가서 엘러지 있다고 하면서 Nasal Spray달라 해보세요.

뉴질랜드는 ACC가 있어서 어떤사고건 누구나 커버가 됩니다.여행자 보험 절대 필요없는 나라에요. 그 망할 여행자 보험 약관 잘 살펴보세요. 아마 동일 질병으로 5번인가 병원다녀야 돈 커버될겁니다.쥐피에 가시면 되는데 시민권자도 개인의료보험있더라도 돈 다 냅니다.다만 외국인은 통상 두어배 돈을 더 내는 경우가 일반화 되어있어요.외국인 이니까라는 황당한 이유로요.그리고 트래블..뭐더라 호주 여행자 보험도 마찮가지..해외여행하다가 강도당한후 도와달라고 전화했더니 왜 전화했냐는..'뭐 어쩌라고'하는 식으로 계속전화를 받아서 결국 길가는 사람들하고 경찰한테 물어서 리포트받고 영주증 챙겨서 내가 알아서 클래임 간신히 청구한 기억이 아련합니다. 제가 보장하는데요, 여행자 보험은 정말 돈 날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뉴질랜드는 ACC가 있어서 어떤사고건 누구나 커버가 됩니다.여행자 보험 절대 필요없는 나라에요. 그 망할 여행자 보험 약관 잘 살펴보세요. 아마 동일 질병으로 5번인가 병원다녀야 돈 커버될겁니다.쥐피에 가시면 되는데 시민권자도 개인의료보험있더라도 돈 다 냅니다.다만 외국인은 통상 두어배 돈을 더 내는 경우가 일반화 되어있어요.외국인 이니까라는 황당한 이유로요.그리고 트래블..뭐더라 호주 여행자 보험도 마찮가지..해외여행하다가 강도당한후 도와달라고 전화했더니 왜 전화했냐는..'뭐 어쩌라고'하는 식으로 계속전화를 받아서 결국 길가는 사람들하고 경찰한테 물어서 리포트받고 영주증 챙겨서 내가 알아서 클래임 간신히 청구한 기억이 아련합니다. 제가 보장하는데요, 여행자 보험은 정말 돈 날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답변들 ㅜㅜ 근데 먹는약보단 뿌리는약이 나은가봐요...?

밖에서는 코 뻥뻥 뚫리고 괜찮은데 집에만 오면 그러는거같아여...ㅜㅜ

보험은 뭐 거의 필요없다고 보면 되는군요......없는셈 치면 되는건가요 .. 감사합니다.......답변들 ㅜㅜ 근데 먹는약보단 뿌리는약이 나은가봐요...? 밖에서는 코 뻥뻥 뚫리고 괜찮은데 집에만 오면 그러는거같아여...ㅜㅜ 보험은 뭐 거의 필요없다고 보면 되는군요......없는셈 치면 되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