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게 생각하는 바를 그대로 말씀하는게 좋겠습니다. 그런데도 강권하고 그래서 관계를 악화시킨다면 그런 이웃은 좋은 이웃도 아니고 더군다나 기독교인으로서의 생활을 잘 못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미적미적 대처하다 감정이 계속 상하면 나중에 더 상처를 입히거나 입을 수 있습니다. 냉정하게 말할 수 있을때 그 때 대화를 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계속전화해서 괴롭히는 교회는 갈필요가없고, 괴롭히는교회는 가서도안되죠. 그때는 완고하게 거절해야죠... 교회가 사람을 괴롭히기위해서 생겨진거라고는 믿기힘듧니다. 내이웃을 내몸과같이 사랑하라는 말도 있잖아요. 교회가 목적이 아니라 세상을 살면서 이웃간에 사랑을 만들어가는게 예수님의 길이기도하니깐요. 한번가보고 결정은 본인이하기에달려있다고생각합니다.
피곤하게 만드는 것은 바람직한 종교가 아닙니다. 종교의 필요성을 본인 스스로 느끼게 하는 것이 진정한 전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는 기독교같은 종교가 중요합니다. 가정에서 해주지 못하는 교육이 많습니다. 청소년 교육면에서 실보다는 득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떤 종파인가는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사이비 기독교는 순수한 아이들을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으로 끌고 가고, 심지어는 가출까지 하게 만듭니다. 이웃에 사시는 분이 어느 교회에 나가나를 확인하시고, 주의에 있는 분들께 문의해 보세요. 이 곳 오클랜드에도 '여호와의 증인'을 포함한 사이비가 많습니다.
헤밍웨이는 말 했습니다. "모든 생각이 있는 사람은 무신론자 이다". 라고 그리고 니체는 "믿음이란 진실을 알고 싶지 않다는 것을 의미 한다" 고 말 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고 매달리는 것은 인간을 미치게 만드는 일 입니다. 내가 믿는 신의 이름은 오직 자연일 뿐.
교회는 한 단체로써, 목사가 누구냐에 따라서 안좋은쪽으로 쳐지기도 그리고 좋은쪽으로 쳐지기도 하는데, 마냥 교회가 나쁘다는 식으로 몰아붙이는건 쫌 아니다 싶습니다. 그점에 대해선 교인들로 인해 피해가 있으신분들을 제외한 분들은 어느정도는 동감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종교란, 불교나 기독교 그리고 천주교를 통해서 마냥 나쁜거는 아니 잖습니까. 종교란 인간에겐 다소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안에 교훈도 있고, 적어도 나쁜짓을 하라고 하는 말은 없잖습니까. 종교 타박보단 그리고
종교를 특별히 올려세우기보단 적어도, 무시 혹은 중간선은 상념하면서 댓글을 다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