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 껍질을 벗기다뇨? 씨를 받겠다는 건가요? 그냥 말리면 지가 알아서 벌어져서 하얀 씨를 뱉어 낼텐데 뭐하러 벗기나요! 시골에선 깻잎을 다 따고 나면 깻대를 통째로 잘라 단을 묶어 서로 마주보게 세우고 말리지요 그런 다음 거의 말라 씨가 떨어지겠다 싶으면 큰 비닐 같을 것을 바닥에 깔구 그 위에서 작은 꼬챙이로 톡 톡 틀어가며 씨를 받지요 이렇게 글을 쓰니 옛날생각 나네요 그립네.... 들깨 껍질을 벗기다뇨? 씨를 받겠다는 건가요? 그냥 말리면 지가 알아서 벌어져서 하얀 씨를 뱉어 낼텐데 뭐하러 벗기나요! 시골에선 깻잎을 다 따고 나면 깻대를 통째로 잘라 단을 묶어 서로 마주보게 세우고 말리지요 그런 다음 거의 말라 씨가 떨어지겠다 싶으면 큰 비닐 같을 것을 바닥에 깔구 그 위에서 작은 꼬챙이로 톡 톡 틀어가며 씨를 받지요 이렇게 글을 쓰니 옛날생각 나네요 그립네....

윗분 말씀처럼 그런  의미가 아니죠?

 원래 들깨는 껍질을 벗기고 먹는게 정상이거든요. 여기선 그냥 분쇄기 같은 것에 갈아서 냉동실 넣어두고 채에 밭혀서 국물에 걸러는게 최상일듯 싶네요... 윗분 말씀처럼 그런 의미가 아니죠? 원래 들깨는 껍질을 벗기고 먹는게 정상이거든요. 여기선 그냥 분쇄기 같은 것에 갈아서 냉동실 넣어두고 채에 밭혀서 국물에 걸러는게 최상일듯 싶네요...

저의 질문은 이미 수확한 깨를 음식하는데 사용하기 위해 껍질을 벗기는 법을 문의한 것입니다.

두분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질문은 이미 수확한 깨를 음식하는데 사용하기 위해 껍질을 벗기는 법을 문의한 것입니다. 두분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