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로토루아입니다 2배드룸 가격이 시내에서 가까우면 250에서 300정도 주면 깔금하고 좋습니다..시내에서 조금 떨어지면 더 싸겠지요....물가는 한국 식품은 오클랜드에 비해 조금 비쌉니다 ...하지만 대형슈퍼가 4개나 있어서 괜찮습니다 ....로토루아에 살고 있는 교민으로서 로토루아로 이사 오시면 대 환영입니다 ..

어렵게 정착하신 곳을 떠나실려니 마음이 무거우시겠어요. 그 이유가 천재지변에의한 것이니 말이죠.

  저는 로토루아를 추천 해 드립니다.

ⓐ 뉴질랜드 최대의 관광도시에 걸맞게 이곳저곳 다녀 보실 곳이 많아 사신다면 지루하지 않아요          ⓑ 천연 유황온천이 있어 가족 건강관리에 최고 입니다 (주민들은 월간이용권이 있어 가격이 저렴 함 )

ⓒ 교민분들도 영주권자 이상 교민분들이 많아 교민정서가 안정되어 있습니다.                                ⓓ 거리상으로 헤밀턴과 오클래드가 상대 도시보다 가까워 이동하시기 부담이 없습니다.                      ⓔ 자녀분을 위한 초, 중, 고등학교가 많아 선택하시기에 좋습니다.

몇가지 좋은 점을 나열 했지만 그 보다도 좋은점이 많습니다 . ...어여 로토루아로 오시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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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저의 호감가는 선호도시는 로토루아인데 객관적으로 다르지요



로토루아도 아주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팔머스톤 노쓰를 추천합니다

이유는 농업기반인 도시이고 도시형태가 좋고 도시와 주변 농가들이 균

형이 잡힌 아주 오래된 도시입니다 거기다가 매씨대학이 있고(공부하기

좋고) 웰링턴이 지척 거리입니다 관광객들이 항상 붐비는 곳이 아니지요

로토루아도 그렇지만 사방으로 어디를 방문하기가 아주 좋습니다.



평지인 도시주변의 농업기반 여건이 좋고 도시조건이 우리에게 비교적

낮설지 않고 오래 생활하셔도 도시가 좀 좁고 답답하다는 느낌은 없어야

좋을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되도록 웰링턴쪽

으로 많이 권유하는데 비지니스나 공부나 장기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아마

도 이쪽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국분들이 거기에도 많더군요)

참고로 저는 웰링턴에서 사는데 모든 전반적인 여건에 아주 만족합니다



이상한 날씨 (춥고 바람불고 비가 날리고 그러나 햋빛은 항상 강합니다)

하나만 빼고는 아주100%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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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 너무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두곳중 하나를 선택중입니다 .하지만

아직 결정을 내리기 힘드네요. 한두번 방문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로토루아에 실질적을으러 답사를 오신다면 월요일 ~수요일 사이에 오시면 안내를 해드리죠...

비지니스, 학사는 지역교, 여과 시간선용, 사시는 지역, 간단한 로토루아 소개 etc 그냥 무료로 해드리죠..

점심식사나 사세요...김치찌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