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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011. 15:27 OnlyOneShot (60.♡.212.125)
자꾸 레터를 보냅니다.기존 살던 사람들이 뭔 중 소액의 빚을 졌는지..참.. 이름도 다른거 같고 빚독촉하는 회사도 다릅니다. 오늘은 무슨 베이 코프라는 곳에서 또 왔습니다. 지난번에는 뎁 콜랙트인가 하는곳에서 와서 전화를 걸어 그런사람 없다고 말해주었는데, 매번하기도 귀찮고 그냥 놔두려고 하는데 이럴경우 그 빚독촉 하는 곳에서 이곳 집으로 와서 전기를 끊어가거나 한국처럼 해결사가 오밤중에 방문한다거나 하지는 않는지 걱정이 되어서요, 그냥 무시하고 놔둬도 되는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