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 가장의 고민입니다....일자리 조언 부탁드립니다.

42살 가장의 고민입니다....일자리 조언 부탁드립니다.

19 4,921 youngchul
저는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있는 42살 가장입니다. 저희 식구는 중2아들과 아내..그리구 저...셋식구입니다....저는 한국에서 나름 열심히 무일푼으로 시작하여 결혼하고 아파트도 빛없이 장만하고 살았는데 ..어찌살다보니 어려운일이 생겨
지금까지 운영하던 디자인사무실도 정리하게되었고 살던 아파트를 처분해서 빛을 갚게되면 겨우 3천만원 정도의 돈밖에 남지않게 되었습니다..한국에서 다시 일자리를 구하고있지만 나이문제로 인해 만만치가 않네요..
이렇게 막막한 상황에서 우연히 뉴질랜드에 몇개월 살다온 친구에게서 현지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게되고 지금은 뉴질랜드로 새로운 인생을 진중하게 고민하며 밤을 새웁니다.. 여러 현지인님들께 몇가지 여쭤 볼까합니다..

1. 저와 와이프는 영어를 잘 못합니다..그래도 현지에서 맞벌할수 있는 일자리를 구할 수 있을런지요..맞벌이해서 번돈으로 집세와 생활비 기타등등을 제외하고 어느정도 저축이 가능할지요..현지에서의 임금수준과 일자리 정보를 알수있을까요..
몇군데 사이트를 방문해보니 한인잡으로 식당보조일과 청소일들이 대부분이던데 그외 다른 일자리 종류도 있을지 궁급합니다,.집은 가족이다 보니 플랫보단 랜트가 적당한 생각인데 다른 의견도 구해봅니다.

2. 한국에서의 저의 전공분야는 그래픽(광고,편집)디자인입니다.
직장생활( CI & BI 전문회사, 신문.잡지광고, 기업브로슈어, 카탈로그제작 등등)7년 자영업 5년(의류패션 카다로그, 제약회사 팩케이지 및메뉴얼 디자인 등등)을 했었습니다.
영어를 못하는 형편이라 키위직장은 당연 안되겠지만 한국인이 운영하는 정보지 또는 잡지, 디자인사무실등에 가능할까요...교민 상대로 하는 광고출판등에 업체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너무 황당하고 막막한 질문이지만 여러분의 도움부탁드립니다...

추신 : 현지에서 일식당에서 워크비자 받아서 일하고있는 친구가
식당쪽에 워크비자는 가능한곳으로 알아봐주기로 한 상태 입니다.

어떠한 조언과 충고도 달게 받겠습니다...
저의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과 현지의 모든분들 행복하시고 건승하기를 바라겠습니다..꾸벅~~
snyi
영철씨의 사연을 읽고나니 어떻게 설명을 해주워야 할지 망막하네요.
여기에사는 영주권갖인 교민도 일자리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어요.그리고 visiter
비자로 들어와서 일자리를 구할 모양인데 그건 더힘들어요.
일자리를 구했다 하여도 둘이벌어 렌트비내고 생활하고나면 없어요. 생활하기 나름이지만 한인 식당이나 청소일은 최저 임금을 받고 생활하기에는 모자랄듯 합니다.
다른일자리도 최저임금으로 시작하니 별도움이 안되니 그리 아세요.
내생각에는 한국서 일자리를 찾아보세요.중소기업공장에서 2백만원 준다는 회사가 있다고 하지만 공장일은 안할려고들 합답니다.
인터넽에 보니 조그만 공장에서는 사람못구해 애를 먹고 있더군요.
여기오면 그이상 고생을 할각오를 해야해요. 그리고 영어권이니 영어를 해야해요.
생활영어정도는. 무턱대고 오지말고 3천만원 금방 까먹어요. 오지안는 쪽으로 생각하세요. 고생하되 한국에서 하시기를. 고생하는꼴 난 못봐요. 한번더 생각하시기를..
NZ뉴질인의삶
영어가 안되시면.. 절대로 오면 안되는 곳이 뉴질랜드입니다. 윗분 말씀처럼,, 여기 영주권 가진 분들도 직장 못구해서 난리입니다. 게다가 렌트비가 너무 비쌉니다 (아는 일본분이 동경에 있는 비싼 지역 렌트하는것보다 뉴질랜드에서 렌트하는게 훨신 비싸다고 하네요)

현재 상황에서 영철씨가 뉴질랜드와서 할 수 있는건... 캐쉬잡으로 한국인 식당이나 청소 등등에 들어가서 시간당 8~10불정도에 일하는거뿐일겁니다 (게다가 모든 한국사장님들이 그러는건 아니지만 대다수 한국사장님들이 주급도 제대로 안주는 경우도 허다하죠) 그리고 일해서 받는 돈의 반이상이 렌트비로만 나갈겁니다.



정말로 가족을 생각하신다면 한국에서 사세요. 여기 뉴질랜드에서 진짜진짜 고생해서 겨우겨우 렌트비내고 끼니 해결할 생활할정도로 한국에서 열심히하면 아파트 하나 사실수 있으실겁니다...

빵과장미
주제넘은것 같지만 이렇게 조언을 남깁니다. 영어가 안되는 상황에서 구할수 있는 직업의  급여수준은 최저임금이나 그 이하입니다. 게다가 자력으로 워크퍼밋이상의 비자를 받으실 여건이 안되기때문에 불법적인 신분으로 일을 하시던지, 한국업체에 스폰을 받아서 워크퍼밋을 받아서 일을 하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두분이서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주에 40시간씩 일을 하신다고 해도13.00 X 80 = 1,040 (세전)입니다. 방두개짜리 유닛이 최소 350, 전화 전기 기름값 해서 주에 150, 식비 200 으로 잡아도  700이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게다가 아드님 교육비까지하면 적자가 날듯합니다. 삼천만원 처음에 오셔서 집구하고 차구하고 나면 금방 사라집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오셨다가 상황이 더 악화될수도 있기에 주제넘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wweeq
이놈의 뉴질랜드 렌트비 요거이 해결안되면 정말 살기 어렵습니다.
갈수록 오르기만하네요 . 다른분들은 다들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spitfire
뉴질랜드  $1= 950원 . 지금이 무슨  imf  때도 아닌데 믿어지지 않는 숫자 입니다.
오클랜드가 서울보다 더 물가가 비싼 도시가 되어 버렷습니다.
어렵기는 한국이나  뉴질이나  이제 비슷하게  살기 어려운 나라가 이미 됬습니다.
차라리 호주 시드니를 가보심이 어떨지?
거기는 좀 복잡은 해도 일거리는 뉴질보다는 더 많이 있다고 해요.
최저 임금도 호주돈 $16불.00
youngchul
진심어린 조언 남겨 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꾸벅
친구가 뉴질랜드 한인식당에서 일을하는데..영주권을 따면 일자리는 많다고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요..다시 한번 냉정하게 생각을 해봐야 할것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행복하세요
남산댁
호주시드니도 렌트.물가 너무비싸고 특히방2개짜리 외곽지역도 지금은$400-450 불
청소.식당 시간당$10불 주는곳 많읍니다. 특히 한국식당 $8-9불 주는곳
icecool
디자인쪽이시면 이쪽에서 영주권 신청할 수 있는 유리한 직종일 것 같습니다.
그냥 오셔서 이리저리 일하셔야 힘들 수 밖에 없고 향휴 체류하실 확실성도 불분명하고요... 좀 느리 가더라도 오셔서 영어 공부하시고 직장을 잡으시면 어떻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영어 그리 힘들지 않고 지금의 각오면 해 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 쪽 이시라면 유찰한 영어보다는 의 중을 알아내 무언가를 보여주는게 더 중요한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신다면 그리 어렵지 않을 겁니다. 
파이오니어
님께서 뉴질랜드에 정착하는 방법은 참 많을 것 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은 오기 전에 www.trademe.co.nz/ www.seek.co.nz /코리언 웹 등에서 미리 일자리를 알아 보고 워크비자를 받을 준비를 해서 오는 것입니다. 그 다음은 디자인 스쿨을 1-2년 정도 다니면서 영어도 공부하고, 현지 사정도 파악한 후에 취업을 하는 것 입니다. 물론 그 동안은 두분이 열심히 일하면서 생활비를 벌어야 할 것 입니다.
youngchul
조언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현지에서 디자인스쿨은 대학교를 지칭하는 말씀인지요....학원은 없는듯해서요..ㅎ
하이지
우선 님같은 경력이면 여기 교민잡지(신문사포함)회사 교민수에 비해 겁나게 많습니다.
다들 안 망하고 운영하는것보니 이익이 많은것 같습니다.
만약 영어가 안되어서 그러면 이런곳에 웤비자 한번 문의해보세요
잘하면 길이 있을것 같은데..
그럼애들 학비무료라 조금 희망이 있을것 같은데...
두분이 열심히 일하면 저축은 힘들어도 애들교육하고 생활비정도는 나올것 같은데..
한국에서 이도저도아니면 한번 도전해해보세요
저도 님하고 비슷한 컴쪽으로 영주권받아서
남에일같지않네요^^
Hall
웤비자를 받고 오신다면 3천만으로 초기정착도 되고, 아이학교도 문제없으시겠지만, 안그럼 힘드십니다.
hot j
정말 안탑깝지만 방법은 있습니다..윗분들 렌트비,생활비 걱정하시는데 그거 사람답게 살경우 입니다.저의경우 집은 잠만자는용도로만, 밥은 두끼만 먹고 무조건 집에서 해먹고 그러면 생활비 많이 세이브 됩니다.일단 혼자 오셔서 워크비자 내주는 곳으로 무조건 취직하십시요.주로 일식당,달러샵 등등 오클랜드 이외지역이 더 쉽습니다.전공도 나쁘지 않은 조건입니다.영어는 오셔서 미친듯이 3개월이면 됩니다.생활영어.호주가 더 좋겟지만 영주권이 막혀있구요.궁금하신거 있으면 이메일 주세요~ yajsw@naver.com
NZ뉴질인의삶
미친듯이 3개월만 하면된다... 그건 무슨 논리죠? 영어가 그렇게 쉬우면 뉴질랜드에서 고생하지 않겠죠,

영어는 꾸준히 계획을 잡아서 장기간으로 해야만 느는게 영어입니다. 영어 미친듯이 해서 단기간에 영어 는다는 말은 의심을 해봐야합니다.
youngchul
관심가져 주시고 조안해주신 분들 모든분 타국에서 행복 많이많이 하세요.
그리고 어떠한 말씀이라도 스스럼없이 부탁드립니다.
빵과장미
위에 대책없이 말씀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다시 물어봅니다., 저 영어권에서 십년 살고 살면서 항상 양놈회사에서 일했지만 지금도 영어가 가장 어렵습니다. 도대체 3개월 하면 된다는 이야기에 웃음만 나오네요. 한분의 인생을 두고 카더라는 이야기로 호도하지는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지요.
Raukura
편하게 아버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아버님글 읽어보니 남일같지가 않네요 ;;
저는 현재 시드니에서 일하는 중이지만
뉴질랜드에 관심이 많고 나중에 그쪽으로 옮겨가는 생각도 하고있어서 이곳에 와서
글도 많이 읽어보고 뉴스도 읽어보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도 현재 아버님 아드님이랑 똑같은 나이일때, 벌써 1997년이네요
아버지회사가 부도가 나서 온가족이 미국으로 옮겨갔습니다
처음엔 가자마자 아버지 친구,사촌,교회목사 할거없이 전부다 사기당하고
돈잃고 상처받고 아버지, 어머니 두분다 정말 너무 힘들게
일하셨는데 저도 학교안가는 주말에는 시내에 카페에서 새벽부터 일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감자포대에 기대서 구석에서 몰래 자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저희 부모님도 아무런 계획, 자료수집, 준비도 없이
무작정 ~~카더라 만 듣고 가셨던지라 결국엔 이민 실패하셔서
제가 대학교 졸업할때쯤 한국으로 돌아가셔야 했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군대 제대하고 일해서 돈도모으고
5년전에 시드니에 와서 디자인과를 졸업해서
정말 운좋게 졸업하자마자 여기 디자인회사에 취직해서 지금은 회사생활을
하고있지만
위에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일단 무조건은 영어가 안되면 뭐든 절대 안됩니다

저희 부모님도 일단 영어가 안되서 무조건 거기있던 한국사람들한테
기대게되고 그러다보니 무조건 그사람들말만 믿게되고
의지하게되다보니 그사람들도 지치고 사기꾼들도 많이 모여들고 그러더라구요
부동산통해 집하나 알아보는것도 못할정도였으니까요

게다가 호주나 뉴질랜드나 디자인잡은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너무 힘듭니다
저랑 여기서 지금 같이사는 뉴질랜드인 친구는
형이 뉴질랜드에서 디자인과를 나와서 일도 몇년했는데
뉴질랜드같은경우는 특히나 디자인잡을 구하기가 너무너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대학교 있을때부터 제가 포트폴리오 뽑아서
구글로 디자인회사 무조건 검색해서 찾아가서 보여주고 해서
워크익스피리언스부터 시작해서 졸업하자마자 사장님이 풀타임오퍼를 주셔서
정말 운좋게 일하는거지만
같이 졸업한 호주친구들도 현재 디자인회사에서 일하는 친구는 5%도 안됩니다

아무튼 정 한국을 떠나셔야 될거 같으면 정말 리서치 확실하게 하시고
영어도 확실하게 하셔서 떠나시고
아니면 생각좀 많이 해보셔야 할거같습니다. 저희 엄마도 항상
그때 한국 괜히 떠났다 말을 지금도 매일 하시거든요
외국에서 죽도록 고생하는거 한국에서 하면 차라리 기회가 훨씬 많습니다

아버님 글 읽으니까 자꾸 아드님의 모습이 제 15년전 모습이랑
겹쳐보이는거같아 안타깝네요 ^^;; 그래도 사람들이 살면서 인생에 꼭 한번씩은
힘든시간을 보낸다고 저는 믿지만 어린나이에 강철처럼 다져지는것도
나쁘지 않은 경험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hot j
죄송합니다 오해의 소지를 만들었다면... 제글의 영어는 완벽이 아닙니다..더듬더듬 외국인과 생활영어를 할수 있을정도입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윗분은 한국사람밑에서 비자를 얻는거를 생각하기때문에 그이상의 영어는 필요없다고 생각했기때문에 3개월이라고 얘기한것입니다 설명이 부족했다면 죄송합니다..그리고 10년넘게 양놈밑에서 일하셨는데 영어가 어렵다고 하시는걸 보면 공부를 안하신거같은데.. 아시는친척분중 호주에서 30년넘게 사셨지만 영어 잘못하시는분 계십니다.. 근데 어렵다고 하지 않습니다.. 딱 필요한만큼만 하시니까요.
widoori
식당일이란 모으는 돈은 없이 나이만 먹게되는 일입니다. 디자인쪽 키위직장에 이력서를 이메일로 내보세요. 일단 trademe.co.nz에서 잡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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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h| 사람을 불러 카펫 크리닝과 살충을 한뒤로 세수를 하면 … 더보기
조회 1,631 | 댓글 2
2012.02.19 (일) 16:00
15970 아쿠아피 Aquafi 모바일 약정 DATA플랜 확인
krizarid82| 날도 더운데 안녕들하신지요 2010년 9월에 아쿠아피 … 더보기
조회 2,707 | 댓글 1
2012.02.19 (일) 10:12
15969 도란스 어디서 사나요?가격도요
키나| 쿠쿠 밥솥을 한국에서사올경우 요즘 ih밥솥은 고장이 잘… 더보기
조회 1,766 | 댓글 1
2012.02.18 (토) 21:46
15968 치킨 씨티에,,,
Chickennie| 좀 전에만 해도 씨티에 치킨 Delivery 해주는 데… 더보기
조회 1,509
2012.02.18 (토) 20:02
15967 070전화기 사용에 대하여?
zofhffls| 070 전화기를 사용했습니다.. 이사후 다시 사용하려하… 더보기
조회 1,287
2012.02.18 (토) 19:33
15966 운전면허 실기시험, 안보면 문제가 되나요?
EDDY_K| 필기는 합격 그리고 풀라이센스를 딸수있는실기 접수증을 … 더보기
조회 1,782 | 댓글 2
2012.02.17 (금) 19:31
15965 쑥뜸 한국에서 택배로 받을수 있나요....
bank| 한국에서 쑥뜸재료를 택배로 받을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조회 1,687 | 댓글 2
2012.02.17 (금) 18:02
15964 커뮤니티카드는 주로 어디에 쓰나요??
사고팔고| 아래 글을 보다가 궁금한점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 더보기
조회 2,182 | 댓글 1
2012.02.17 (금) 17:01
15963 오클랜드 이케아 매장
케렌| 뉴마켓에 이케아 매장 생겼다는데 어디있는지 아시는분? … 더보기
조회 6,959 | 댓글 3
2012.02.17 (금) 16:55
15962 공항인솔자 찾습니다.
오키씨| 안녕하세요 ? 2월 25일 NZ099편 오클랜드출발(9… 더보기
조회 1,535
2012.02.17 (금)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