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나쁜사람 공부방/유학원 해도 되나요?

이런 나쁜사람 공부방/유학원 해도 되나요?

15 9,183 소나타11번

지난주에 한참 이슈가 되었던 악덕 홈스테이/가디언에 관련된 알고싶어요, 독자게시판 글 다 지워졌네요? 지울만한 글이면 처음부터 지우시지 떠들썩할때까지 놔뒀다가 뭔가 반대쪽에서 반격이 들어오는 듯 하니 이제서야 지워졌네요? 본인들이 지웠나? 아님 지워진건가요?

몇일 동안 이쪽저쪽 포스팅된 원글과 댓글들 하나 빠짐없이 다 봤는데 악덕 가디언/홈스테이라고 이슈가 된 그 홈스테이집 아랫층에 렌트를 살면서 공부방/유학원을 하다 간판내리고 이사가신 이곳 아이디 y***라는 분이 그 홈스테이집 학생의 부모중 한사람에게 국제전화를 걸어 홈스테이 부부를 비방하고, 학생 부모를 국세청에 신고한다는 협박전화를 한 것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2차전이 시작되는 것 같은데 글을 다 내렸네요.^^

어차피 블로그 내용 여기다 흘린 댓글들이 많아 저도 올려봅니다.
제가 보고 온 그집 부모들이 올린 글 그대로 써봅니다. (이런 글 원치 않으면 당사자인 블로그 주인장께서 이글을 혹시 보신다면 저한테 이메일 넣어주세요zealand68@hanmail.net)

홈스테이집 부부에 대해 이곳 게시판 등에 x-파일 어쩌고, 지명수배자,기소중지자 같은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을 홈스테이 학생들 아빠들이 나서서 분당 양지마을(칼리지 지명도 그대로 있던데 분당쯤이야 괜찮죠?)에 사는 글 올린 '한국부모'님을 고소하겠다 하고

그집 애들 엄마들은 곧 입국하나보던데 전화번호와 통화내용 뽑아와서 노쇼어 경찰서에 신고해서 y님을 만나 같이 협박전화 목소리 대조한다고 되어있고

같이 y님 집에 모여 같은 아이피로 댓글 달고 있는 분 중 한분의 댓글에는 경찰에 신변보호요청하고 피하라는 댓글이 있었고

이쪽저쪽 다봤는데 결론은 그 홈스테이집은 애들 부모들과 언니 동생하면서 아무런 문제가 없이 보이고 아빠들도 해결해주려고 나서는데

글 올린 한국부모라는 분과 여기 익명의 댓글을 다는 y님 지인들만(알고싶어요의 댓글에 지인들이 한집에 모여서 댓글 단다 하셔서) 그집이 나쁜 홈스테이집이라고 흥분하는거네요? 제가 맞게 파악을 한건가요?

와~~ 심각하다.

자기네들끼리 잘먹고 잘 살게 놔두세요 신경 끊고.
명품을 바르고 다니든 뭔 카드를 긁고 다니든
그집 애들 요트 스포츠 하고와서 블로그에 사진 100장을 올리든
왜 남의집 일에 신경을 쓰세요?

한국부모글에서 블로그 찾아가보라고 해서 어렵사리 찾아서
블로그 자꾸 들락거리다 보니 팬이 되서 자꾸 그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것을 어쩌라고

거긴 아이들과 부모, 매니아들과의 정이 있고 여긴 아귀다툼이 있고...
마음이 어디로 갈까요?

남의집 홈스테이집 애들 부모 한국직장을 알아내서 협박전화를 하는 무서운 사람이
학부모를 상대로 공부방/유학원을 해도 되는 건가요? 협박전화는 제 주장이 아니고
거기 애들 부모들이 증언한 내용이라 허위사실 유포가 아니지요?

궁금하신분들 저한테 이멜 주세요 공부방과 홈스테이집 블로그 주소를 공평하게 알려드릴께요. 그전에 양쪽 주인장한테 우선 허락받고 나서요...

이런 사람 남의집 아이들 가르칠 자격 있나요?

well.ok
윗님 정말 언론에  알리고  취재하시기 바랍니다
그 동안  지켜보니 상식이 통하지 않는진 정말  못된 사람들입니다.더 이상의 피해자가 없도록
예진이엄마
저번주 게시된 글에 거론되었던 예진맘입니다.
위 소나타11번님 글을 읽고 보니 완전 공감되어 댓글 남깁니다.^^

일단..
이런 카페가 있는줄도 몰랐더마는 저희 아이들이랑 같이 악덕홈스테이(??ㅋㅋ)밑에서 같이 아이를 맡겼던 맘이 이카페에 게시된 글을 읽고는 너무 놀래가지고 게시글과 댓글들을 캡쳐해서 저에게 이 메일을 보내왔더라고요.
심장이 벌렁거린다면서...

제 얘기까지 거론한 그 엄마는 뒷감당을 어떻게 할라고...??
나를 어떻게 알고 소문이 자자 하다니...소문이 아니라 이 얘기의 핵심인물 외 몇명이겠죠..ㅠㅠ
제가 요 며칠 뚜껑이 지대로 열려서 동생의(악덕홈스테이ㅋㅋ)블로그에다가 글 올려 놓은 내용들을 조금 언급할까 합니다.^^

부모들 등쳐서 돈이나 뜯어내고 호의호식 하는 악덕홈스테이라는 글에 대해..
아이를 맡긴 부모들이랑 애들은 좋아서 죽겠다는데 아무 상관도 없는 분들이 마치 자기 아이들을 맡겨 피해를 보기라도 한냥 난리들이신지..ㅠㅠ???

푸@@네는 다른 홈스테이&가디언의 관계처럼 이루어진 구성원들이 아니라 10년 넘은 지인의 아이들 친조카 조카의 친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질못한게 있으면 머리도 한대 쥐어박을 수 있을 정도의 믿음과 신뢰가 밑바탕에 깔려 있다는것과 추가로 조카는 홈스테이비도 받지 않고 있고 지인들 아이들은 금액은 밝힐수 없지만 딴곳보다는 저렴하게 주고 있다는걸 말해주고 싶네요.ㅎ

그리고
딴맘들은 몰라도 저는 작년7월에 한국@@의 자녀들이 오게 된 경위와 그전에 어떤 얘기들이 진행되었었는지 옆에서 직접 통화하는걸 들었었구 봤었기에...ㅠㅠ
푸@@동생 집이라면 거실 바닦에 이불을 깔고 자도 되니 지내게 해달라 하다가 뜻대로 같이 지낼수 없게 되니 애들 식탁에서 밥 먹는 사진 블로그에서 무단으로 스크랩해서는 학교랑 교육부에 애들 많다고 꼬지르고...이건 너무 앞뒤가 맞지 않은 얘기가 아닌지...???
자기 애들 포함해서 애들이 많은건 상관없고 남의 애들이 많이 있는건 못보겠다는 심보...같이 애들 키우는 엄마가 이렇게 처신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또 카페 게시글에 예진이엄마가 법인카드를 주고 갔는데 그걸로 명픔백사고 브런치 먹으러 다니고 미친듯이 쓰고 돌아다닌다는 올린글은 ....어떻게 책임지실건지...???
당사자인 나도 모르는 결제는 누가 해준건지???
답변 좀 해주시던가????

1월말경 회사로 뉴질랜드에서 전화가 왔었는데..한국@@도 알고 유학/공부방 하는 y@@@ 잘 안다면서 전화가 왔었구요..제가 너무 놀라고 소름이 끼쳐서 회사번호 어떻게 알았냐고 했더니 푸@@네 블로그에 포스팅된 저희 아들티에 찍혀 있던 한자로 된 회사이름을 찾아내어 인테넷검색까지 해서 전화를 했더라구요.
남의집 홈스테이 하는 부모 회사번호까지 알아내서 전화를 한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 행동인지 한번 묻고 싶네요.???
저랑 무슨 일면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누군지 명확히 밝히지도 않고...?
첫마디가 @@@아시죠 하면서 홈스테이 동생 이름을 거론하면서 예진이엄마가 주고간 법인카드를 쓰고 돌아다네 우짜네 하면서...저한테 국새청 신고한다고 협박을 했었구요.. 제가 이보시라구요 카드 사용하면 SM문자 다 들어오고 블로그 매일 들와봐서 아시겠지만 며칠전 제가 사먹으라고 해서 짜장면 한그릇씩 사먹은게 다라고 했더니 잘못 안것 같다고 사과까지 하면서 시인을 했으면 여기서 끝냈어야 했고...

동생 남편이 연세대를 안나왔네(저희 아파트 옆집언니 시누 연대 동기동창임) 부터 내가 알고 있는 동생 개인 사생활 애기 우리 아이들 학교생활을 알아봤네..키위담임샘 선물을 홈스테이 동생이 마치 비싼 선물을 보내라 해가지고 포스팅은 그럴싸하게 올리고 물을 더럽힌다는등등...한 사십분 가까이 혼자 말만 미친듯이 떠들어 제끼다가 끊었구요 ..저는 회사 직원들이 옆에 있는 관계로 모르는거 알려줘서 고맙다하고 마무리를 했었답니다.

이 이야기는 저희남편이랑 상의해서 동생부부가 알면 심장 상할까봐 저희 부부만 알고 덮었었는데...허위사실을 마치 진짜인양 제 얘기까지 거론하며서 카페에 글을 올렸다는걸 알고는 그냥 넘어갈 수 없다고 생각되어져서 카페에 글을 남깁니다.ㅠㅠ

오늘 케이티전화국 가서 전화온 발신번호랑 통화내역 받아왔구요.
4월13일 뉴질랜드 들어가면 누군지 알고 있기에 목소리 대조해서 면상은 꼭 한번 볼까 합니다.


   
dosfb
위에 기자양반... 블로그주인장이 취재에 도움준다고 만나자고 이멜 보냈다는데 확인 함 해보시지요. 그리고 기자가 중립을 지켜야지 뭐 이래요? 사이비?
또깽이
에고~~ 뭐가 구려 글을 내리셨는지..
글 좀 읽어 보고 싶었는데..
전 블로그 주인장 동서 되는데여. 이런곳에 이런글을 쓰는 것 조차 싫지만 울 가족들이 이상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것을 참다 못해 글 남깁니다.
블로그에 인증샾 있듯이 저희 아주버님 연대 나오신것 맞습니다.
다른 확인자료도 있으니 믿지 못하신다면 연락주십시요.
여러 근거 없는 비방글 이제 삼가해 주시죠!

가장 중요한건 우리 아이들이 너무도 잘 지내고 있다는 겁니다.
부모들 또한 가족처럼 서로 잘 지내는데 당신들이 이러쿵 저러쿵 할
이유가 뭔지... 제3자 이신 분들도 이런 글에 현혹 되지 마시길요~~
BM98
와우!!! 짝!짝!짝!짝!!!!!
대단들 하십니다.
이웃집 대문 발로 차서 이웃집 주인이 뛰쳐나오니 자기집 지하실에서 킥킥대다가 집으로 돌아간뒤 뛰쳐나와 한 판 붙자고 떠드는 형국이군요.

무서운 분들이네요. 어디서 댓글다는지도 다 알아낼 수 있다구여?
그런 머리로 왜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을 저지르셨을까?
협박메일 때문에 송사 생겼으면 조용히 게실 일이지 제3자 공개적으로 건드려 쑥대밭 만들더니 이젠 오랜 지인들의 상황까지도 알려지게 만드셨네요.

우선 호호맘님의 남편 학력 위조했다는 말 어느곳에서도 본적없고, 다만 남편 없는 동창회에 애들 데리고 나타났었다는 글을 읽은적은 있는데 댓글 사라졌다고 완전 말바꾸셨네요.
또하나 몰라도 될 지인(예진맘이군요)의 법인카드 사용문제도 호호맘님의 남편입에서 나왔다는 댓글이 있구만 알면서도 모른척 말바꾼건지 아무튼 예진이엄마님의 댓글을 보니 법인카드 준건 확실히 맞고 법인카드의 주인이 누구든, 얼마를 쓰던 해외에서 개인적으로 사용되어선 안될듯 한데(안써봐서 모르니 혹 잘못알았으면 용서하십시요.)
갑자기 국세청이 걱정되신 건지...ㅉㅉ
회사사람들 운운하시는거 보면 예진이멈마님의 회사인가 봅니다.
또한 명품선물의 주체는 홈스테이맘만이 주인공이 아니고 에진맘도 주인공이십니다.
블로그 보면 보내주고 전해주고 했다는 건데 그것또한 예진 맘님의 글을 읽어보면 누군가 말을 바꾼건지 서로서로 알아서 말바꾼건지 ...
남이사 선물울 주고받던 돈을 주고받던 상관없지만 여기가 청렴하다는 뉴질랜드인지라.....
도리어 한국엄마를 당사자도 아닌 유학생 아빠들이 고소한다 하고....

한집에서 지인이 방문해서 도와줬다는 말에 지인들 즉 단체로 둔갑시켜 단체로 댓글 달았다고 한곳으로 몰아가고 어느 미친 사람들이 할일 없어 조회수 늘일려고 클릭할까마는 그렇다고 쳐도 지난글 조회수가 일만은 넘었던데 지인 열사람이 백번씩 클릭해도 천회 밖에 안되겠더구만 그것 또한 몰아가고....
전화통화 내역 찿아서 목소리 대조한다는거 보면 꽤나 능력있는 분들인가 봅니다.
일만 이상의 아니 그저 수백명의 조회자들이 기대할 것 같습니다.

처음 글올린 호호맘님의 글이 심상치 않아서

엉뚱한 호기심이 발로가 되어 댓글 몇 번 달아왔던 사람으로서 돌아가는 상황이 헛웃음을 치게 만들고 이밤에 손가락 몇개를 움직이게 하는군요 후~~우

예진이엄마님! 댓글지우지 마십시오.

dosfb
아.. 그러시면 BM98님이 못 보신거 제가 프린터스크린 해둔 것 이메일로 보내드릴께요.좀 오래된 글의 것도요. wnsghks468@hotmail.co.nz 로 보내면 되죠?
참 BM98님.. 저와 아주 가까운 곳에 사시네요. 방가방가!!
원하시면 프린터해서 댁으로 갖다드려요?
dosfb
자~ 각설하고... 그 악덕집에 홈스테이중인 다른 부모들의 증언을 더 들어볼까요? 악덕이냐 아니냐만 밝히고 우리는 조용히 살라질께요.. 명품이니,국세청은 궁금하신 분들이 손가락과 아이디만 가지고 BM98님 댁 컴터 앞으로 모이면 되겠습니다.

아! 어딘지 모르시는 분은 저한테 이멜 주세요. 제가 갈쳐드리죠^^
거니맘

동생 덕분에 이런 곳에도 다 가입을 해보네요.

제가 누구냐면  저는 위에 언급이 된 악덕(?) 홈스테이 동생 집에  하나 있는 외아들을 대학까지 쭉 맡기고 있는 거니엄마입니다.
돈이 필요하다고 가디언비 내달라고 솔직하게 말하긴 자존심이 상했던지
그래서 돌려서 여기까지 이 사단을 벌인거로군요.
같은 엄마로 우리 동생한테 아이는 맡기고 싶지.. 왜냐면 워낙 잘 케어를 하니까..
서로 사정이 있어서 안되는 것을 어떻하라고요… 블로그 들어와서 천진난만한 애들 단체사진을 불법 스크랩해서 어디다가 신고하고 협박하는 일은  같은 부모로서 아니지 않나요?
그런 일을 본인이 하셔 놓고 무슨 말씀이세요?  학교에도 얼마나 많은 이메일로 동생을 비방을 하고 괴롭혔는지 동생이 많이 힘들었었고요. 그런데 이제와서 학교선생님들이 본인 편 안들어 준다고 학교에 재직중인 선생님을 비난하고 학교를 비난하고...  왜 그렇게 사세요?

분당 엄마를 도와준다는 공부방과 유학원을 한다는 분도 뭘 제대로 알고나 말씀을 하시지.
남의 남편 출신학교를 왜 아니라고 우기고 싶으세요?
연세대에 열등감이 있으신지요?
위에 예진이엄마가 내친군데 회사로 협박전화 이렇게 까발려지니까  안부끄러우세요?
자녀분이 있다면 이런 엄마 어떻게 생각할까요?
사람이 살다보면 안되는 수도 있고 내가 하고싶은 것만 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니라는 건  충분히 알고도남을건데 참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주변 지인이라는 분들 비싼 밥 드시고 모여서 한집에서 같은 컴퓨터로 아이디만 달리해서 마치 본인이 본것처럼 거짓말을 해댈수가 있나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동생집에 애들 맡기고 있는 우리는 너무 행복합니다.
부모보다 더 잘 키우고 있고 부모들 끼리도 너무 화기애애하고 애들은 물론이고…
동생집에 있는 아이들이 다 내자식같고 조카같아서 내 아이것 하나 사면서 동생집 애들 것 전부 다 사서 보내주곤 합니다. 
우리 관계를 아셨다면 더 이상 악덕홈스테이집 이라는 말 안되는 소리 접으시고 동생집에 대해 신경들 끊어주시고 본인들이나 잘 사시길 바랍니다.
현재  뉴질에 있는 울 거니가 젤로 무서워 하는 말이 컴백홈이라는…ㅎㅎ
거니맘
일단 제가 알고 있고 하고 싶었던 말은 다 했으니 앞으로 이 카페는 쭉 안들어오는걸로~~~

BM98
dosfb님, 왜 전 협박받는다는 느낌이 들지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집주소도 조사하셨다구요? 알려주세요 어떻게 하는건지...프린터스크린??? 그건 어떻게 하는겁니까? 전 겨우 댓글다는 정도의 컴수준인데...부럽습니다. 재주가 아깝고요.

이글 보시는 교민분들도 댓글 함부로 달아선 안될 것 같습니다.
꼭 욕을하며 칼을 휘둘러야 협박이 아니죠.
집주소 알아내고 남의 메일주소 마구 공개하면서 " 난 네가 어디 살고 있는지 알고 있다. 그러니까 조심해라!!" 라고 말하는 듯 느껴집니다.
아 이 쿠 !! 이만 꼬리 내릴랍니다.

옛말에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란 속담이 있습니다.
사실 나만 피하고 보면 되지만 더러운 똥을 누군가는 치워야 다른 사람이 안밟지 않겠습니까?? 오지랍 넓은 생각으로 끼어들었더니 실수했군요.
제손에 다 묻은것 같습니다.ㅠㅠ

dosfb님! 제발 절 모른척 해주세요.ㅠㅠ
ECE
저쪽이 글내리고 가니까 이젠 그쪽 집안 다 나서서 자기들 맘에 안드는 댓글 관리하고 협박....하시나요??? 엥??? 참....나...
이런건 진짜 아니죠.
여기가 무슨 그집안 식구들 전용게시판도 아니고-_-

차분히 상황을 설명하든지 해야 이런저런 양측의 상황을 아는거지 ..아님 교민게시판에 왜 글쓰시는건지요??
저쪽에서 이런 억울한일을 당했다하니, 거기에 측은한 심정으로 이런저런 조언을 했습니다. 이쪽도 그게 억울해서 쓰는거면 사실을 차분히 쓰면 될텐데...지금 이런 글들은 무슨 의도인지요???

아무상관없는 3자인데 이해는 커녕 글내용 만으로 불쾌하네요. 뭘그리 자랑할꺼 많은 사람들이라고 참 나... 여기 글쓰는 교민을 단체로 떨거지라 욕하더니...여긴 왜 온거요???
한 그루 나무
많이 고민하다가 글을 씁니다.
저는 블로그의 집에서 홈스테이하고 귀국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이곳에 올라오는 글들은 대부분 다 읽었고 삭제되어진 글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이런 글들이 올라오는 걸 아느냐고 다른 맘에게 전화도 했었습니다.

분쟁을 일으키고자 쓰는 글이 아닙니다.
아이를 뉴질에 보내기를 계획하면서부터 경험했던 몇 가지만 쓰겠습니다.
블로그에 쓴 내용도 있습니다.

함께 간 형이 몇 년 전부터 관계를 맺고 있던 홈스테이에 보내려고 그 곳에서 받은 견적서입니다.
이 홈스테이도 오클랜드에 있습니다. 6주 비용입니다.

 

이미 그 집에서 홈스테이 경험이 있는지라 90% 이상 결정하고 견적서를 받았습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형이랑 사촌 두 명도 그 곳에서 홈스테이를 한 인연이 있는데 우리에게 이런 황당한 견적서를 보냈습니다. 너무 했지요?
(근데 사실 우리는 물가가 너무 많이 올랐다는 말만 믿고 그 당시 뉴질은 다 그런가 했었습니다. 사람을 믿는 탓에 꼴딱 속을 뻔 했었지요.ㅠㅠ)

이모님께 그 홈스테이 어딘지 알려드리려고 하니 “그 쪽도 무슨 사정이 있겠지요..” 하면서 알려고 하지 않더군요.
이모님이 그런 분입니다. 제 머리에 강하게 박히더군요. 궁금하기도 할텐데.... 제가 부끄럽더군요.
그리고, 이미 맡고 있는 아이들이 있는 관계로 이모님 댁에서는 안 된다고 하셨는데 제가 부탁을 드려서 시작된 인연입니다.

함께 간 형이 6주를 보내고 먼저 귀국했습니다.
돌아온 후 이모님이 제게 메일을 보내셨습니다.
비가 많이 온 관계로 골프를 5번 밖에 못 갔다고 나머지 돈을 돌려줘야한다고, 예비비 남은 것과 함께...
그 형의 아버지는 외식을 그리 많이 하는 줄 몰랐다고 따로 외식비도 안 드렸는데 놔두라고 하시고...
결국 그 돈은 제 통장으로 들어와 제가 전해 주었습니다. 267,000원.

그 형 가디언비 안 받으셨고, 우리 아이도 3개월은 그랬고 연장하면서 저희가 조금 드렸습니다.

지금 홈스테이에 있는 아이 중 한 명은 방학 때 언니가 뉴질에 방문을 했었습니다.
그 아이가 귀국하고 아버님께서 감사의 마음으로 외식비 100만원 보내셨어요.
물어보진 않았지만 홈스테이비라든지 그런 걸 따로 받지 않았나보다 생각했습니다.

아이가 그 곳에 있는 동안 이모님과 저는 생각이 다른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생각했지요.
내가 틀린 것도 아니고, 이모님이 틀린 것도 아니고.. 단지 우리가 다를 뿐이라고..
다름을 인정하면 상대방의 말에도 관심이 가고 애정이 가는 법..
저도 아이 보내놓고 마음이 조금씩 자라는 듯 했습니다. 50줄이 다 되어..

읽었던  댓글에 누굴 믿어야할 지 모르겠다는 글이 있더군요.
아무 것도 모르고 있는 한국의 엄마들이 더 문제라고 하셨나요?

네.. 저는 자신있게 내 아이를 믿는다고 얘기합니다.
뉴질에 있는 6개월 동안 그 집에서 행복해 했던 아이, 더 많이 밝아진 내 아이를 믿습니다. 나에게는 이게 답입니다.

인터넷의 댓글로 인해 많이 상처받고 힘들다는 게 뭔지 이번에 알았습니다.
저도 이런데 당사자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지금의 일들이 어쩌면 처음의 의도와는 다르게 이렇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글이라는 게 어찌보면 참 잔인하지요.
얼굴보고 욕 한 번 하고 돌아서는 것보다 글이 더 무섭네요.

일방적으로 한 쪽의 이야기만 하게 되어 불편한 맘도 있습니다.
이해해서 읽어 주십시오.
적어도 악덕 홈스테이, 가디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모두 상처가 빨리 아물길 바랍니다.
yuna
한 그루나무님
처음으로 말이 통할 수 있는 분이 글을 쓰셨네요
그래서 남편이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못쓰게한 댓글을 쓰겠습니다
지금은 늦어서 글은 내일 쓰지요
그리고
예진맘님한테 전해 주십시요
통화내역과 전화번호 가지고 경찰과 함께 저희집에 방문하시라구요
저와 얘기할것이 많은거 같은데 오시면 꼭 연락하시라구요
yuna
새글로 올립니다 와서 보시고 의견 주세요
새글제목; 글로벌 교육관이 못된 공부방/유학원 입니까?
yuna
닉네임 (예진이엄마);법인카드, 협박전화, 뉴질랜드 방문한다는 엄마
      (또갱이)  호호맘 동서라는
      (거니맘) 대학갈때까지 외아들 맡겼다는 엄마
      (한그루 나무님) 일방적으로 한쪽얘기만 해서 마음 불편하다고 했던 엄마
      그외 닉네임들은 같은 한사람이 쓰는것 같아 거론할 가치가 없습니다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생판 알지도 보지도 못한 사람들한테 단체로  비난을 받아야 하나요
유치한 거짓글에 점잖게 대응하는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자의든 타의든 어차피 시끄럽게 된일에
구체적으로 한문장 한문장 사실에 근거하며 해명을 하겠습니다
와서 보시고도 한마디 말도 없이
호호맘처럼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숨어 버린다면
저도 호호맘한테 배운 캡쳐와 몇가지 방법으로
당신들을 위하여 준비해 놓겠습니다

호호맘이 조작된 블로그 뒤에 계속 숨어있고
조작된 글들에 흥분해서 사이비교주 옹호하듯 단체로 나를 비난하니
오늘부터는 구체적인 해명을 하겠습니다


나만 아니면 되지 하고 자세하게 읽지도 않은
나에 대한 거짓글들과 비방글들을
그 블로그와 교민사이트에서 오늘은 자세하게 읽었습니다
뉴질랜드 이야기란 카페에 있다는 비난글도 무시하였는데
오늘에서야 자세히 보고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쓸 글들은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자료를 토대로 쓰겠습니다
시끄럽지 않게 마무리 하려고 내모든 신상과 블로그를 공개하였는데
날 비난하던 엄마들과 함께 내 명예만 훼손하고 숨어버리니 방법이 없네요
지난 1년동안  겪은 비리와 거짓들을
생각하기도 싫고 다시는 거론하고 싶지도 않았는데
호호맘님 참 많은 재주 가지셨습니다
내가 이런 글을 쓰도록 유도하니 말입니다

주말쯤 내리려던 글을 더 가져갑니다
내가 앞으로 쓰는글들에 거짓이 있다면 덧글 주세요
근거 자료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렇지만 호호맘이 블로그를 공개한다면
그래서 내가 글을 쓸 필요가 없다면 중단하겠습니다

내용들이 민망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저는 질문에 답하고 허위비난에 해명할 뿐입니다
필요가 있다고 생각될때까지
덧글형식으로 계속하겠습니다

교민여러분 관심가져주세요  감사합니다
다음 차례는 당신이 될 수도 있는 일입니다
새글에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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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ate| 이번 겨울에 Heat Pump를 설치해 보려고 합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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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월) 17:39
18230 Food Hygiene Certificate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혹시 Food Hygiene Certifi… 더보기
조회 2,085 | 댓글 2
2013.04.08 (월) 15:48
18229 바둑배울만한곳없나요?
minsub2| 안녕하세요? 20대 남자 청년 두명이 서로 이야기를 하… 더보기
조회 1,782 | 댓글 3
2013.04.08 (월) 15:02
18228 Deck 수리 하실수있는분
botany32| 낡은 Deck 를 수리해주실수있는 목수분 구합니다. 전… 더보기
조회 1,972 | 댓글 3
2013.04.08 (월) 13:08
18227 차량보험회사추천좀해주세요^^
Jay2| 이번에중고차를구매할예정인데요 연식이좀 된캠리를사려해서 … 더보기
조회 2,217 | 댓글 2
2013.04.08 (월) 13:01
18226 차량보험회사추천좀해주세요^^
Jay2| 이번에중고차를구매할예정인데요 연식이좀 된캠리를사려해서 … 더보기
조회 1,744 | 댓글 1
2013.04.08 (월) 12:57
18225 우편물
skyttm| 이사를 했는데 우편물들을 이사한집으로 받고싶은데 주소 … 더보기
조회 2,100 | 댓글 2
2013.04.08 (월) 10:04
18224 웰링턴 한국어 교사
청국장| 안녕하세요 친구가 한국어 개인레슨을 받고 싶어합니다. … 더보기
조회 1,771
2013.04.07 (일) 23:34
18223 석류..
푸웅| 요새 석류를 구할수 있나요? 구할수 있으면 어디에서 구… 더보기
조회 1,612
2013.04.07 (일) 23:19
18222 노스에서 야구 하고싶어요
cfro| 야구가 하고 싶은데, 어디서 할수있는지 모르겠네요 어디… 더보기
조회 1,588 | 댓글 1
2013.04.07 (일) 20:44
18221 Classic 음악 나오는 FM 방송 없는지요?
KSnow| 한국처럼 Classic 전용 방송은 아니더라도...
조회 1,795 | 댓글 6
2013.04.07 (일) 14:04
18220 언덕에서 차 출발시에 떨리는 현상에 대해 아시는분 계시나요??
locknet| 2002년식 혼다 FIT 입니다.. 평지에서 일반 주행… 더보기
조회 3,481 | 댓글 3
2013.04.07 (일) 00:11
18219 공항주차비
4월말에| 오크랜드공항 장기 주차비문의 드려요 혹시 주차대행도되나… 더보기
조회 2,569 | 댓글 1
2013.04.06 (토) 19:07
18218 마이랑기 베이 중국집 이름과 주소
dkwnaak| mairangi bay 쪽에있는 중화요리집에 가보고 싶… 더보기
조회 2,773 | 댓글 1
2013.04.06 (토) 18:16
18217 양갱만드는데 필요한 한천
seekers| 한천을 구입하고 싶은데 뉴질에선 어떻게 구하는 지 알고… 더보기
조회 2,079 | 댓글 3
2013.04.06 (토) 15:06
18216 믿을만한 중고차 딜러 추천 부탁드려요
푸르른| 차를 잘 볼줄 몰라서요... 믿을만한 딜러 추천 좀 해… 더보기
조회 2,843 | 댓글 5
2013.04.06 (토) 09:15
18215 크라이스트 처치 자동차 정비소 추천좀요
bunbunbun| 이번 달에 차를 구매했는데... 6월에 WOF가 끝나서… 더보기
조회 2,159 | 댓글 2
2013.04.05 (금) 22:30
18214 갤럭시노트 카메라오류 문의
happier| 안녕하세요.. 제가 갤럭시노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혹시 … 더보기
조회 13,591 | 댓글 3
2013.04.05 (금) 21:56
18213 멜번은 살기가 어떤가요?
north7| 이번에 멜번으로 가는데 그곳의 치안이나 교민들의 생활상… 더보기
조회 8,269 | 댓글 5
2013.04.05 (금) 21:50
18212 밤농장 아시는 분?
waterbear| 쿠미우 쪽에 밤농장 아시는 분?
조회 2,095 | 댓글 2
2013.04.05 (금) 14:06
18211 이사청소 inspection 문의
Bluekong| 이사 나갈때 inspection용 이사청소에 대해 문의… 더보기
조회 2,649 | 댓글 2
2013.04.05 (금) 10:46
18210 집에서 알 낳은 닭 취미로 키우고 싶어요
icando| 집에서 닭을 2마리 정도 취미로 키우고 싶은데 닭을 구… 더보기
조회 3,144 | 댓글 7
2013.04.05 (금) 09:45
18209 시민권자, 영주권자 커플의 호주체류 문제
caci| 저는 뉴질랜드 시민권자인데 이번에 취업이 되어 장기체류… 더보기
조회 3,626 | 댓글 5
2013.04.05 (금) 08:39
18208 글로벌 교육관이 못된 공부방/유학원 입니까?
yuna| 1년도 넘게 너무나 황당하게 당하고 또 당하고를 이번까… 더보기
조회 21,383 | 댓글 105
2013.04.05 (금) 02:41
18207 이게 뭐죠? (브리타 정수물)
완소녀..| 안녕하세요.... 브리타 정수통을 필터를 갈아 사용하는… 더보기
조회 3,039 | 댓글 2
2013.04.04 (목) 19:44
18206 x-ray 알바니 근처?
nacho| 우리 아들이 x-ray 찍을일이 있어서 그러는데 알바니… 더보기
조회 1,645 | 댓글 1
2013.04.04 (목) 17:10
18205 카펫부분교체 가능하신분 ~
esther1225| 카펫에 물 얼룩이 클리닝으로는 지워지지 않아서요.오래된… 더보기
조회 1,551
2013.04.04 (목) 15:17
18204 냉장고 문이 잘 안닫힙니다...
hyunokkim67| 안녕하세요. 언제부터인가 냉장고 문이 잘 닫히지 않습니… 더보기
조회 5,048 | 댓글 2
2013.04.04 (목) 13:30
18203 자동차 사고관련입니다.이런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부탁드려요
잡채|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 이스터홀리데이 하루전에 자동차… 더보기
조회 7,450 | 댓글 10
2013.04.03 (수) 21:01
18202 반상 레스토랑 주소 알고싶어요
jinjer| 안녕하세요,,, 시티에 있는 반상 레스토랑 전화번호, … 더보기
조회 1,953 | 댓글 1
2013.04.03 (수) 20:28
18201 여기서 치아 신경치료 해보신분
핑크~~| 치아 하나에 신경치료 하는게 대충 얼마정도 하나요...… 더보기
조회 2,767 | 댓글 4
2013.04.03 (수) 17:15
18200 쿠르즈 다녀오신분 문의드려요
키나| 몇주 후에 뉴칼라도니아 바누아트 쿠르즈를 가는데요. 초… 더보기
조회 3,159 | 댓글 6
2013.04.03 (수) 11:42
18199 시민권자인 아이가 한국방문 여권문제
프로방스| 14살된 제 아들이 요번에 한국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한… 더보기
조회 3,022 | 댓글 5
2013.04.03 (수) 10:48
18198 5월에 결혼예정인데 파트너쉽 비자 궁금증입니다
키호| 5월에 한국에서 결혼하고 와서 아내에게 파트너쉽 워크비… 더보기
조회 2,524 | 댓글 1
2013.04.03 (수) 00:22
18197 카펫트가 녹았어요
Nz0314| 곰팡이 청소하는 스프레이가 터졌는데 그밑에 카펫트가 녹… 더보기
조회 1,805
2013.04.02 (화) 21:08
18196 좋은 한국인 치과 알려주세요
jjoe| 이빨 치료를 하려고 합니다. 한참을 미뤄왔던거라 비용과… 더보기
조회 2,925 | 댓글 1
2013.04.02 (화) 20:11
18195 페인팅과 가펫 견적 - 뉴 플리마우스
랜드| 안녕 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rental pro… 더보기
조회 2,033 | 댓글 1
2013.04.02 (화) 14:55
18194 머레이베이 인터랑 캠벨스베이 프라이머리에 대해 알려주세요
광안리| 제가 이번에 북쪽 으로 이사를 하는데 인터가 머레이베이… 더보기
조회 2,133
2013.04.02 (화) 14:28
18193 새여권 영주권 스템프
행운| 이번에 여권기한이 만료되어 새여권을 만들어 한국에 다녀… 더보기
조회 3,133 | 댓글 3
2013.04.02 (화) 14:11
18192 앨범사진 cd로....
파랑새one| 스넵사진과 앨범사진들 cd로 제작하는곳 아시는분 연락처… 더보기
조회 1,441
2013.04.02 (화) 09:16
18191 티비 연결법 궁금합니다~
zamuka| 안녕하세요 오늘 스마트 티비를 샀는데요 저희 집이 티비… 더보기
조회 2,179 | 댓글 3
2013.04.01 (월) 23:34
18190 밤농장 오픈 하나요?
토마스맘| 아이들 데리고 밤농장에 PYO 가고 싶은데..몇년전 홉… 더보기
조회 1,857
2013.04.01 (월) 23:33
18189 온라인 미국 쇼핑 사이트를 추천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mina000| 안녕하세요: 온라인 미국 쇼핑 사이트를 추천해 주시기 … 더보기
조회 1,997
2013.04.01 (월) 19:45
18188 좋은답변부탁....
딸바보 옥이맘| 한국에 문화센터같은곳 ..뉴질랜드엔없나요
조회 2,832 | 댓글 3
2013.04.01 (월) 17:18
열람중 이런 나쁜사람 공부방/유학원 해도 되나요?
소나타11번| 지난주에 한참 이슈가 되었던 악덕 홈스테이/가디언에 관… 더보기
조회 9,184 | 댓글 15
2013.04.01 (월) 14:41
18186 장수 옥돌매트 컨트롤러 고장 수리하는 곳?
허브팜| 장수 옥돌 매트를 세컨으로 구매 했는데 사용 할려니 조… 더보기
조회 2,406
2013.04.01 (월) 11:13
18185 천장에 페인트칠은 어디에 맞겨야하나요?
onlyoo33| 천장이 오래되서 먼지가 떨어집니다 재질이 뭔지는 모르겠… 더보기
조회 2,202 | 댓글 2
2013.03.30 (토) 20:41
18184 델롱기 식기세척기 사용하시는분 있나요?
dsk774| 식기세척기에 에러메세지가 떳습니다. ERR4 라고 나오… 더보기
조회 1,555
2013.03.29 (금)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