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하익 코클베이에사는 두딸아빠입니다,
어제 2001여행사 친절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큰애가 휴가를 맞이하여 한국에 한달간 동생볼겸 휴가를 가는데 기존거래하던여행사에서는 표를 못구한다고 비싼좌석만 남어잇다고 ..별로 관심없는듯,,좀싼좌석구해달라고 큰딸과 교대로 전화해도 며칠간아무런 연락도 없어서 ..
제가 어제 다시 2.3군대여행사 전화해보다가 다들 표가없다고해서,,
2001여행사에 전화를 햇더니 상담하는 아가씨와 남자직원의 친절함에 놀랐습니다, 싼 좌석표를 구해줄려고 여기저기 알어보구 결국 구했습니다,
10여년 거래하던 여행사 과감히 짤렀습니다,
그렇타구 한국에 자주가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거래했는데 ..성의가 너무없더군요,,
다시한번 2001여행사 감사드리구요 .귀회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