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바뀌어서 어려워졌다기 보다는
원래 매니져로는 영주권 받기가 힘들었습니다.
Managerial Position은 굳이 해외인력을 쓸 필요가 없거든요.
부족직업군에 있는 것도 아니구요.
물론 요즘 심사가 많이 까다로워지기는 했지요.
영주권은 지금 신청하셔도 됩니다.
다만, 이민성의 검증을 통과하려면
많은 준비가 있어야 하겠지요.
건투를 빕니다.

안녕 하세요 신뢰를 먹고 사는 A Plus 이민 컨설팅 입니다. 기술이민 심사 강화, 특히 매니져 포지션 중심으로의 내부 지시는 6월이 아닌 8월 21일부로 이루어 졌습니다.  막연히 까다롭다기 보다는 심사 방식을 좀더 좁혀서 ANZSCO에 언급된 실제 매니저의 역할을 하는지의 여부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야 한다는 구체적인 지시 사항이 내려온 것입니다. WWW.NZAPLUS.COM에 오시면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 보실 수 있습니다. CAFE & RESTAURANT MANAGER는 IMMEDIATE SKILL SHORTAGE에 속하여 있는 직종으로 현실적으로 많은 수요가 필요한 포지션 이지만 그 전에 막연히 남발 하던 승인을 이제는 구체적으로 좁혀 심사하는 것 입니다.  단 이전처럼 기존자리에 있던 사람이 영주권을 받았다고 해서 그 포지션으로 무조건 영주권이 승인 되지 않고 실제 매니저로서의 업무를 하는지 여부와, 그에 따라 더 낮은 레벨의  CAFE OR RESTAURANT SUPERVISER 포지션으로 일하고 있는 지의여부를 심사 하게 됩니다.
구체적인 무료 상담이 필요 하시면 문의 주세요.  021 059 7570카톡 친추 하세요

감사합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