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초에 모든카드가 AT카드로 바뀌었어요
전에는 위클리가 학생들은 제일싸게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었을거에요
지금은 위클리가 없어졌어요
알바니 커피파는곳에서도 이제는 버스카드 안팔구요
버스스테이션 안에 AT카드 담당하는 사람들이 나와있어요
제일먼저 카드를 구입하시구요
Register 온라인으로 하시구요-www.ATHOP.co.nz
학생증(스티커 붇어있는)가지고  폼(concession Registration)작성하셔셔 알바니 스테이션
에 있는AT서비스 센터에 가시면 학생으로 카드가 등록되어서 버스탈때 학생요금으로 처리되요
폼은 서비스센터에 있구요
서비스센터에 등록안하시면 어른요금으로 처리되구요
지금도 정기권(한달)이 있나는 모르겠어요
서비스센터가 브리토마트,알바니스테이션,콘스틀레이션,AUT에 있다고 하네요
 정기권있나 알아볼수있음 알아서 다시 올려드릴께요

Weekly pass는 없어졌습니다. 2월 1일자로... ATHop card사용하시면 되는데 학생증 학교에서 만드실때 스티커 붙여줍니다. 스티커가 붙여진 학생증과 홉카드 가지고 브리토마트에 가셔서 신청서 작성하시면 그때부터 기계에서 할인된 금액으로 책정되서 요금이 지불 됩니다. 알바니는 비추입니다. 5stage여서 학생요금 할인 받아도 요금이 상당합니다. 편도로 4$이상될 듯 한데....3stage정도에서 알아보세요. Glenfield나 Takapuna, Sunnynook, Forest Hill정도가 3stage이고 편도요금은 $2.92입니다
이 모든 내용은 MAXX홈피에서 확인 가능하며 월정액 요금제도 있지만 이는 한달에 시티까지 약 30번 정도 움직일 금액이므로 주말을 모두 포함해서 일주일내내 다닌다고 해도 금액이 너무 크므로 그냥 필요하신 만큼 충전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학생증 받기전에는 어른으로 버스요금을 내셔야할텐데요
현금으로 내는것이 카드로 버스요금을 내는것보다 더 비싸요

알바니스테이션까지 4 stage입니다
요금은 학생으로 $3.64(한번에))이구요

뉴질랜드는 대중교통 요금이 한국과 달리 많이 비쌉니다. 보아하니 학생신분으로 영어공부 하시려고 시티를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라면 어느정도 영어가 될때까지는 시티에서 지내기를 강추 드립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거리에 시간뿌리고 뭐 특별히 알바니에 무료료 지낼수 있는 친척이라도 있으면 모르지만 아무리 싸게 왔다갔다 하더라도 주5일로 보았을때 주당 40불은 교통비로 깨지고 시간도 그 만큼 걸리겠죠.

보통 시티의 독방은 학생들 보니까 180~220 선에 구하더군요.. 물론 더 비싼 스튜디오도 있고요. 변두리로 나가면 보통 싸게는 100~150이면 독방 구하고 넓게도 쓸수는 있지만 결국 비용면은 같게되고 시간만 길에 뿌리는 셈이지요. 여하튼 또래 친구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국적별로 보시면 더 잘아시겠지만 영어공부가 우선 목적이면 시티에서 외국친구 사귀면서 영어공부에 전념하시는 길이 더 유익하리라 저는 생각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