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시티근처 secondary school

오클랜드 시티근처 secondary school

3 4,000 영구떳다
오클랜드 시티근처의 괜찮은 공립 secondary school 추천좀 해주세요!

그리고 영주권자면 학교 공짜로 다닐수 있나요??
happynz69
오클랜드 그래머 스쿨 추천합니다. 같은 시티래도 Queen st. 기준으로 인존이 다르니 확인 바랍니다. 필요하시면 인존구역 찾아서 링크시켜 드리겠습니다. 영주권자 뿐 아니라 합법비자 자녀들도 공짜입니다. 입학시 도네이션 1500불 정도 있습니다.

추가1 : http://www.ags.school.nz/enrolment/school-zone-and-map-boundaries/ 님의 주소를 넣으면 존이 맞는지 알려줍니다. 참고바랍니다.

추가2 :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f/f9/Auckland_Grammar_School_enrolment_zone.png 해상도가 좋으니 다운로드 하셔서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입니다.

추가3 : 작성해놓고 보니 남학교만 올렸네요.. 오클랜드 걸스 그래머 스쿨도 있습니다.
http://www.eggs.school.nz/uploaded/File/map.jpg

사실 두 학교다 앱섬이나 뉴마켓에 사시는 분들이 유리합니다.
입다
해피 님 글에 태클이 아니고요(그런 오해 안 하실 줄 압니다^^)
무조건 최고의 학교를 찾아갈 때 뜻하지 아니한 부작용이 큽니다.

이 글 올리신 분의 자제분은 당연히 우수한 학생일 줄 압니다만,
오클랜드 그라마 스쿨 같은 명문학교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아이들의
수준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보내시는 것은 위험 부담이 큽니다.

거기는 경쟁이 치열하기 짝이 없어서 분위기 살벌하고
키위 백인 아이들 가운데서도 우수한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워낙 많아
어지간한 담력과 실력이 없으면 아이들이 질려서 감당하질 못하더군요.

제 아는 옆집 사람도 유학 생 아이를 중상 정도의 학교에 넣었다가 아이가 그 학교에서
워낙 적응 잘하고 잘 버텨주어 욕심을 부려서 그 학교에 넣었다는군요.

그랬더니 그 학교엔 날고 뛰는 학생들이 원채 많아 그 옆집 아들이 감당을
못하더랍니다. 그래서 경쟁에서 밀리니까 친구도 안 생기고 학교 선생들도 전혀 관심 안 두고
오로지 잘 하는 학생들에게만 시선을 주니 그 아이가 학업을 포기했다더군요.

제 주변에 그런 경우가 몇몇 있었습니다. 님께서도 이런 점 유의하세요.
무조건 명문이고 최고의 학교라 해서 내 아이들에게 다 어울리지 않는 법입니다.

하지만 우리 한국부모님들이 워낙 바램이 커서 "그런 경쟁 속에 들어가면
내 아이가 정신을 확 차리고 열심히 할 거야." 라는 순진한(?) 생각을 하시지만
그런 경우 성공의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happynz69
항상 어르신의 좋은 글 읽고 유익합니다. 저희 아이 우수한 아이 아닙니다. ㅋㅋ 그렇키를 바랄뿐 .. 건강하게만 남에게 해충만 않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많이 노력해야 하구요.. 저를 항상 칭찬해 주신 글보면 너무 감사합니다. 언젠가 바람처럼 만나뵈서 소주 한잔 하며 세상을 즐기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산다는게 즐겁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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