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약은 스프레이 식이 아닙니다.
그 안에 보시면 플라스틱으로 된 약을 담는 도구가 있고
거기에 약을 담아서 개미가 잘 다니는 곳에 두면 오케이입니다.
그리고 약이 말라 없어지면 다시 조금 담으면 되고요.
(바퀴벌레도 그런 방식이 많잖아요?)
프로폴리스는 한국인은 물론, 중국사람이 하는 건강식품 가게에서
아주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치약에 묻혀 사용할 땐
스프레이식은 사지 마세요. 그것은 목구명 안에 뿌릴 때 유용하고요,
한 두 방울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된 것을 사세요.
그것을 무슨 방식이라 하는지 모르겠으나 그림을 보면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스프레이가 아니라고 하심 됩니다.
저는 가격이 한 병에 대략 10달러 정도 수준으로 구했습니다.
메이드 인 뉴질랜드 확인하세요.
중국샵에선 거래흥정도 되더군요. 깎아달라 하심 될 겁니다.
한국에 보내는 것은 몇 년 전에 마지막으로 해봤는데
그때 한번에 보내는 양이 6병까지 오케이라고 들었습니다.
그 정도만 해도 상당히 오래 쓸 수 있습니다.
하여간 그 이상 좋은 약(?)은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