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5월달 제 졸업식겸 한국의 황금연휴기간을 맞아 가족들이 뉴질랜드에 방문을오게되었는데요

다름이아니라 아까도 말씀드렸다싶히 졸업식과 다른 개인사정으로 긴시간 여행은하지못하고

남섬의 정말 핵심적인부분들, 예를 들면 밀포드사운드 같은곳만 한번 둘러보고싶은데

2박3일로 패키지가이드해주실 여행사가있을까요? 

부모님이 빡빡한 여행보다는 관광지를 다 둘러보지못해도 한곳에 머물러 찬찬히 여유있게 여행하시길 원하셔서

하루에 두곳정도만가면 충분할거같은데 이런경우에는 개인적으로  계획하는게 더 나을까요?

저도 남섬을 한번 다녀오긴했지만 너무오래되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조금 막막하네요

그리구 아버지께서 워낙 골프를 좋아하셔서 뉴질랜드에오면 꼭한번 필드를 나가봤으면하는데

오클랜드에 추천해주실만한 필드가있으면 공유해주세요..  혹시 한인골프클럽같은것이 있나요?

어머니아버지 두분에서 가기에는 너무 심심하실거같구 그런곳에서 소개받아서

골프좋아하시는 또래분들이랑 함께가면 너무 좋아하실거같은데 워낙의 정보가없어서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