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에 거주하고있는 27살 청년입니다.
4년제 자동차공학과를 졸업하고
작년부터 타이어회사 엔지니어로 근무하고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뉴질랜드로의 이민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인터넷과 유학원의 정보는 신뢰성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뉴질랜드 거주중이신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이민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먼저 지산의 학력과 경력이 활용 가능 한지가 1차 접근 입니다. 자동차 공학을 나오셧다면, 자동차 정비 관련(일반 정비. 대형트럭, 디젤, 오토바이) 등 다양한 잡 타이틀의 구직을 생각 해 보실 수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뢰로 구직부분을 진행 하고 있지만, 현지 키위들은 일반 적으로 회사 방침이 워크비자를 이미 소지한 사람이나 영주권자 만을 채용 합니다, 즉 워크비자 써포트를 해주는 경우가 많치는 않다는 것 입니다. 또한 한국 업체들은 Wof 검사 자격증이 있는 분을 선호 하는 부분도 구직이 약간 쉽지 않은 부분 입니다. 하지만 정비 자체만 원하는 경우도 간혹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구직을 위해 노력 하시는 것은 필요해 보입니다. 구직만 되면, 현재의 조건으로 바로 영주권도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영어가 관건이 될 수 잇습니다. 그리고 아이엘츠 보다는 듣기 말하기 위주의 능력이 된다면 인터뷰를 통해서 영어를 통과할 수 있는 확율도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학교가 평가 면제되지 않을 확율이 높기에 학력 평가 인증은 영주권 신청시 필요해 보입니다. 한국에서 열심히 공부한 전공을 살리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빠르고 적절한 선택이라고 여겨 집니다. 도움 되셨기 다른 궁금한 점 있으시면 www.aplusnz.com으로 문의 주세요 감사합니다. 승인 사례에서 많은 예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