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무사쪽과 말씀을 나누셨다니 저보다는 정확한 정보를 갖으셨을것 같은데요. 가능성이 희박하단 이야기가 영주권이 나오기어렵단 이야기가 아니라 일단 학교 등록시 아이엘츠 7.0을 요구하고 영어능력이 높아야 되서 그런 이야기를 한것 아닐까 하는데요. 최근에 제 주변에서 유아 교육을 하셔서 유치원에서 파트타임부터 시작해서 영주권 받은 분이 있고요. 또 유아교육 졸업하고 유치원에서 Work visa를 받아 근무중인 아가씨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아이엘츠 영어 성적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의 와이프도 그러했고... 아는 지인도 그 전공으로 워크비자로 영주권 받았습니다. 즉, 아이엘츠 영어 성적이 관건입니다. 물론 잡서치도 잘되어야겟지만요.. 그리고, cook 보다는 chef로 가야 그쪽도 영주권의 희망이 높을 것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즉, 메니지먼트로 가야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영어가 되면 유아전공이 더 쉬울것으로 생각되는군요..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저희 집사람은 유아쪽으로 결국은 못했습니다. 윗 댓글의 의미가 잘못 전달 된것 같군요. 아이엘츠 7의 벽을 못 넘었거든요.. 저희는 그래서 더 어려운 길로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ㅠㅠ 아시는 분들이 다닌 학교는 시티의 미드벅스와 맥도널드 사이에 있는 학원인데 ... 학원이름은 정확히 모르고 건물은 압니다.. 덩키도덧 건물에 있는 학교입니다. 더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싶으시면 아는 지인에게 알아보고 다시 댓글 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