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전쟁이 한국에 일어나면 ...

만약 전쟁이 한국에 일어나면 ...

12 8,154 altezza

진짜 만약 전쟁이 한국에 일어나면 여기 영주권 시민권자를 제외한

 

나머지 한국국적의 전역자 또는 군 미필자들은 겅제 출국하여 한국에 입국해야 하나요?

 

물론 민방위를 마치신분들은 제외 이겠죠?

 

잘 아시는 분들은 답변 주세요 

XUEXU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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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저도 알려주실수 있을가요
허니버터칩
전쟁이라... 대선이 가까워졌나보네요. ㅋㅋㅋ
바람디
소설을 너무 보신듯..
auckowen
군 제대하였으면 기본적으로 듣는 방공교육입니다 ~
군대에서도 소설을써서 말해주는지 는 모르겠습니다 ~
바람디
93년도 판문점에서 근무했고, 그 당시 서울 불바다 언급과 김일성사망 등 많은 일이 있었고, 지금이야 민방위도 해제된지라 사실 관심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전쟁이 단순히 그리 쉽게, 또한 요즘 미국우두머리 한놈이 무작정 결정할수도 없을 뿐더러, 개인적인 의견으론 미국이 왜 북한을 혼자 타격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 봅니다. 미국? 전세계를 지것인양 진절머리가 나네요. 한국을 저네 전초기지 정도로 생각하니. 방공교육? ㅎㅎ 뭐가 방공교육인지 정의를 내릴수가 있을까요? 특히 편파적집단에 속해 있을경우에 더더욱. 사고를 해야지 인간이지요. 기본 방공교육? 우습네요. 군 제대해서 기본적으로 듣는 방공교육? 제대하고도 이런 교육을 열심히 듣다니, 집에서 출퇴근하셨나? ㅎㅎ
happynz69
음.. 재밌는 질문이군요.,. 군대 시절 전쟁이 일어나면 전시 임무가 있었거든요.. 민방위도 동원됩니다.

영주권자요? 국적이 대한민국이면 다 가야됩니다. 영주권자는 그냥 여기 거주할 자격만되지 국적은 대한민국이거든요. ㅋㅋ

가느냐 마느냐는 본인이 선택하면 됩니다.

시민권을 가지시고 한국을 제외한 아시안인척 사시면 될겁니다. ㅋㅋ

참고로 전 갑니다. 한국에 제가 지켜야할 가족과 아직 아는 지인들이 있어서
pinkruby
해피뉴질랜드 뿜뿜님 멋진 분들이네요 엄지척 눌러드립니다
billion
저도 위엣분들처럼 가고 싶지만...
제가 겁이 많아서 가더라도 짐만되고 방해만 되기때문에
저는 여기서 위엣분들을 정열과 혼을 담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무한동력
앗. 한국에 전쟁이 끝났나요?
nzgq
미국 보수언론들은 39대 ‘카터’ 대통령을 미국 역대 대통령 중에서 가장 무능했던 사람으로

꼽는다. 79년 소련의 아프칸내전 개입에 대해 군사적 대응을 하지않고 엄포만 쏟아 부었다는

이유에서 이다. 그래서 그는 당시 재선에도 실패했다. 허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오늘날

미국 국민들로 부터 가장 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는 전직 대통령은 바로 ‘카터’ 대통령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세계전략은, 미국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밸트’처럼 가급적 국제분쟁에

개입하지 않는 ‘고립주의’ 성향이다. 허나 시리아 화학무기 학살(?)사건이 터지자마자,

트럼프는 검증절차도 생략하고 신속하게 시리아 정부군에 대한 대규모 폭격을 단행했다.

 

치열한 당파싸움과 정쟁에 휩싸여 국론분열을 일으키고 있는 미국사회를 시리아 전쟁으로

통합시키고자 하는 의도다. 또 이전 카터 대통령의 정치적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았다.

취임 초기임에도 매우 낮았던 그의 인기도는 시리아 폭격 덕분에 급상승했다.

 

지난 대선에서 뉴욕, 워성턴, LA...등 대도시 주민 90%가 ‘힐러리 클린턴’ 후보에게 압도적인

몰표를 몰아줬고 겨우 5%가 트럼프를 찍었다. 대선이 끝난지 5개월이 지났건만, 미국 주류

사회와 주요 언론들은 아직도 선거결과에 승복하지 않고서 트럼프 흔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대통령과 상하원선거에서 완패했던 민주당도 사사건건 트럼프의 발목을 잡아 국정혼란이

가중된다.  오바마 케어를 폐기처분한 트럼프 케어는 민주당의 태클에 걸려서 난항중이다.

‘고서치’ 연방대법관 인준 문제도 민주당의 필리버스터에 걸려 홍역을 앓고 있다.

트럼프에게는 난국돌파를 위한 묘책이 필요하다. 시리아에서 호재를 만든다!

 



                                  < 미국의 시리아 공군기지 공격>

 

트럼프는 대선기간 중 ‘오바마’ 행정부의 북핵 관련 ‘전략적 인내’(공격적 경제봉쇄) 전략을

비웃으며, 김정은과 햄버거를 먹으며 대화하겠다는 둥 파격적인 해결책을 시사해왔다.

허나 정작 취임 후 관련 전문가들의 머리를 줘어짜봐도 또 이번 미중회담에서

시진핑과 장시간 끝장토론을 해봐도 별다른 뽀죽한 수가 나오지 않는다.

 

1962년 쿠바 핵미사일 위기에서, 친 서방 평화주의자인 소련의 ‘후르시초프’ 수상은

미국 케네디 대통령과 협상하여 쿠바에서 철수한다.  그 후 그는 강경좌파들에 의해

미국의 간첩으로 몰려 쫓겨난다.  만약 트럼프가 북한과 평화회담을 하려든다면,

아직 채 장악하지 못한 국방부와 CIA 내부의 네오콘들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날 것이다..

또 그에게 아직까지도 적대적인 보도자세를 보이고 있는 NYT 등주요 언론들도,

이번에는 그를 러시아의 간첩에서 ‘북한의 간첩’으로 바꿔 파상공세를 펼칠 것이 뻔하다.

 

그렇다고 선제타격을 하자니, 94년 북핵 위기 당시의 ‘패리’ 전국방장관이 “그 때는 가능

했지만 지금은 불가능하다”는 주장이 공신력을 가진다.  또 북한의 보복 핵 공격하에 놓인

한국거주 30만명 미국인들의 안위가 절대 장애물이 된다.  한국민 5천만명 쯤은 별 대수

롭지 않다 쳐도, 미국시민의 희생은 기 십명만 되도 미국내에서 큰 정치문제거리가 된다.

 

ㅅㅂ~정말 귀찮아 죽겠네~ 진퇴양난이다!

이런 문제까지 꼭 미국이 나서서 팔걷어 부치고 해결해야 하나? 한국애들은 뭐하고 있지?

시리아는 핵과 미사일이 없으니까 맘대로 했지만, 북한은 사정이 좀 복잡해서 곤란해.

자기네들 문제는 자기들끼리 알아서 해결하면 안 돼? 이걸, 왜 내가 책임져야 하지??

 

미국안보에 직접적인 위협만 안 되면, 사-드고 북핵이고... 나발이고 뭐 상관말고 내버려 둬!

내가 늘 말했듯이, 자기네들 책임으로 자기네들 끼리 해결하는 것이 미국에게 최상책이야.

Korea Passing 아니라 Passing to Korea가 딱이야! 몇 번 틀렸지만 그래도 CIA 보고에 의하면,

북한 3대 세습 정권은 곧 붕괴된다고 하던데... 그리되면 손 안대고 코 푸는 격이지, 뭐~!

 



 

여기에서는 북한이 그동안 트럼프 행정부의 신(新) 처방에 기대를 걸고서 핵실험 등을

자제해왔다는 사실이 최대 장애물이다. 금번 미‧중 회담에서 까지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북한은 이제 더 이상 결코 기다려주지 않는다. 분명 조만간 핵실험을 한다.

트럼프의 체면은 완전 개박살 난다. 고럼 이렇게 해볼까?

 

미국 최대 항공모함 캘빈슨 호를 보내, 94년 북핵 위기 때처럼 한반도 주변에

2개의 항공모함을 포진시키며 “선제타격 하겠다”고 아주 무섭게 으름 짱을 놓는다!!

그래도 저쪽에서 벼랑끝 전술로 핵실험하면 어떡해?  ‘세컨더리 보이콧’ 가지고서는

넘 약하게 보이고, 뭐 그러면 내 체면을 구기지 않을 방법은 핵전쟁 밖에 없는 것일까??

 

북한 입장에서도 고민이 많다! 미국 칼빈슨 항공모함이 두려워서 아무 짓도 못하고 있으면,

핵(核) 강국의 기쁨에 들떠있는 인민들과 내심 북한을 반기고 있는 제3세계 국가들에게

체면손상이 말이 아니다. 그렇다고 핵 실험이나 ICBM 미사일 실험 같은 것을 하게 되면,

시리아 폭격에서 보여주는 바와 같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성격의 트럼프가

복잡한 국내사정 때문에 핵전쟁을 마다하지 않으리라는 개연성은 차고 넘친다.

 

핵무기로 남쪽을 초토화 시킨다 하더라도, 북쪽도 그리되면 그게 무슨 소용 있겠나?

벼랑끝 전술의 대가이지만, 상황이 불리하다 싶으면 납작 엎드리기도 잘하는 실속파들이다.

94년 핵위기 때에는 선제 타격론이 제기되자, 체면불구하고 남북정상회담을 먼저 제의했다.

‘체면을 세우면서 전쟁도 피할 수 있는 뭐, 절묘한 신의 한 수가 없나?'며 고민에 빠진다.

 

현하, 한반도 4월 핵전쟁 설이 파다하다!

1950년 한국전 이후 최고 위기국면이라는 얘기도 있다. 전쟁이 나면 다 죽는다!

전쟁이 나면 다 잃게 된다! 정치인들의 지혜가 정말 아쉬운 때이다.

헌데 우린 대통령 유고 상태라서, 외교, 통일, 국방 장관은 손을 놓고 있다.

 

설령 미봉책일지라도,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북 김정은, 둘의 체면 모두를 살릴 수 있는

절충책이 시급하다. 전쟁이라는 것이 반드시 합리적인 이유로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조폭들의 싸움처럼, 보스들의 자존심 대결이 국가전쟁으로 비화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KBS 등 보수언론들은 북을 벌벌 떨게하는 선제 정밀타격론, 미국의 천하무적 스텔스전폭기,

꿈의 항모 칼빈슨 호의 화려한 전투력... 등 북의 침묵을 자극하는 전쟁 선동행위들을 그만

둬야 한다.  정부도 5.9 대선이 끝날 때까지는 자극적인 말들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북 핵,미사일 문제는 미중(美中)이 아니라, 남북(南北)이 함께 풀어야 할 과제다!

새 정부와 함께, 온 국민들의 중지를 모아 우리 문제를 우리 스스로 풀어보자꾸나!

 

-The End, 12th APR, 2017
nzgq
어떤 형태로든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큰 문제는 우리의 일을 우리가 결정할수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미국이 자국의 안보를 위해 북한을 공격할수도 있다는 거지요.그럼 우리 한민족에겐 재앙입니다.
옛날과 같은 그런 형태의 전쟁이 아니라 , 뭐 해볼 사이도 없이 엄청난 손실을 입고 한민족의 대한민국과 북한은 주저앉게 될것입니다. 생각보다 우리가 주저앉으면 주변국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등등 이 가지고갈게 많을것이기 떄문에 단시간에 끝나지 않을것이고요..재앙입니다..여기서 뭐 알아보고 한국으로 갈 방법도 없을뿐더러 cnn이나 bbc에서 틀어주는 폭격장면이나 보게돨겁니다.한국에 있는 부모형제에게 소식을 전할 방법도 없어질겁니다.
큰 윤곽이 잡힐떄까지는요..맘속으로 기원하셔요.전쟁 안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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