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자동차 산지 1달도 안됐어요 ㅠㅠ도와 주세요

중고 자동차 산지 1달도 안됐어요 ㅠㅠ도와 주세요

29 6,788 lmx21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 온지 1달도 안된 맘 입니다.
제가 이번에 큰맘 먹구 BMW3 을 중고로 샀습니다.
근데 이차가 산지  1주일도 안되서 차에서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산가게 (오너가 한국 사람입니다)에가서 문제가 있으나 환불 해주라고 하니 큰문제 아니니 타라고 하시더라구요.ㅠㅠ
그러다가 다시 3주후(저번주 목요일날 아침) 에 차가 길에서 섰습니다.
그래서 사 산곳으로 연락해서 그곳직원이 나와서 차를 고쳐 주었습니다. 지정된 정비 공장에서요 ㅠㅠ
그런데 다시 그주 일요일에 차가 또 길에서 섰습니다.
다시 전화를 하니 다시 고쳐 주신다 하시더군요.
저는 이제 이차를 환불을 원하지만 그 사장님께서는 저에게  환줄을 원하면 3500불~4000줄정도 손해 보라고 하십니다.
저는 너무 억울 합니다.
도와 주세요.
별명이없어
댓글내용 확인
한육백
딜러에게 사신거면 모든 공산품에 대해 뉴질랜드 소비자보호법상 30일내에 환불,교환이 가능합니다. 문제가 있을 경우 판매자가 수리,배상해줘야 하구요.  영어 잘 아시는 분이나 CAB같은 곳이나 변호사분과 상담하세요.
그리고 절대 구매하시기전에 인스펙션 하셔야 합니다. 한국인 자동차 딜러샵이면 몇군데 안될텐데 공개하세요.
lmx21
정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ㅠㅠㅠ
lmx21
일이 해결되면 상호명 올리겠습니다. 그런곳에서 차사시면 안되시죠 ㅠㅠㅠ
lmx21
도와 주시는 김에 다시한번 도움 요청 합니다. 차를 지금 못쓰게 되서 렌트를 해야 합니다. 렌트카는 어떻게 해야 하구 어디서 또 제일 중요한 가격은 얼마나 되는지요?
ytdcuyf
소비자의 말만 듣고 딜러를 매도하면 안됩니다.
물론 고장을 알면서 속이고 팔았다면 문제가 됩니다만. 차가 고장나는건 있을수 있는 일이죠.
새차도 고장이 나는데. 하물며 중고차야 고장 안나다는 보장이 안되죠.
그래서 새차는 보증기간이 있는거죠. 물론 중고차 살때도 있고요.
보증기간안에 고장나면 당연히 수리를 해주게 되어 있는거죠
환불하게 되면  서비스 차원에서 전량해주면 좋은데그에 따른 비용이 제외 될수도 있기 때문에 보상차원이 아닙니다. 
그런데 딜러로서 의무를 다했다면 시간만 끌고 고발자로서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식 마녀 사냥으로 이름을 공개한다느니 하는건 이로인해 오히려 전혀보상이 안될수도 있고 역보상해야 하는경우도있음.
계속 수리를 안해주거나 했는데도 답이 없다면 자동차매매에 대한 전문소액재판제도가 있습니다.
영어가 안되면 통역사를 요청하면 불러 줍니다.돈도 별로 안들고.여기서 공정히 판단해 줍니다
환불은 물론 수리기간중 발생하는 렌터카, 기타비용등등..다 청구하시면 상식선에서 처리 됩니다.
그렇다고 소비자가 요구한다고 그대로 다 들어주지는 않죠.
비양심적인 딜러인지 아닌지는 거래 내용의 상세한 설명과 증거가 있어야 하겠지요.
불만사항 및 수리요청은 말로 하지 마시고 편지나 메일로. 답변도 메일로 받으시면 말보다 훌륭한증거.
또는 증인이 있으면 최고. 오신지 얼마 안되시니 주위 지인분테 부탁하세요
차를 이용 못하는 상태라면 차를 판사람에게 대차, 렌트카를 요구하시고 안해주면 일단 렌트 하시고
제반 영수증 첨부 청구 하시면 됩니다.
여기에 이름은 밝히지 마시고 억울한 내용 상세히 밝히셔도 됩니다..
그리고 비밀글에는 요주의 하시길....
그런날들
비밀글은 요주의하라니...ㄷㄷㄷㄷ 어떤 내용인줄 알고 무조건 주의하라는지 궁금하네요. 그 내용을 알고 말씀하시는 걸까요, 아니면 추측하시고 그냥 뱉은 말씀인가요? 상업적인 목적으로 비밀글을 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비밀글로도 도움을 주는 분들도 많으세요. 그런 사람들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니... 저도 비밀글로 Consumer Guarantees Act 에 관한 얘기를 했다가 님 얘기를 들으니 무슨 큰 잘못을 한거 같이 기분이 니빠  지우게됐네요. 비밀글로 쓴 이유는 Co sumer Guarantees Act 에 관한 얘기를 하며 그 업체가 정말 나쁘다는 표현을 했고 이게 당사자에게 거슬릴 것 같기에 가린건데.. 비밀글 시러시러 하는 사람이 있지를 않나 무슨 잘못을 하는 사람 취급하듯이 요주의하라는 사람이 있지를 않나... 너무 각박하게 그러지마세요 ㄷㄷㄷ.

참고로 한육백 님과 hanoback 님은 다른분입니다. 한육백님은 예전부터 여기서 활동하고 계셨어요. 너무 앞서나가셨네요..
ytdcuyf
어떤내용인지 모르니까 요주의 하라는 거지요. 만약을 위해서.
그 만약 때문에 크게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니. 잘못된 정보라면 검증이 안되니까요.
좋은 얘기인데 왜 비밀글로 해야하는지.....
앞서 나가서 죄송 합니다..
그런날들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시면서 어떻게 요주의를 하라는 말씀을 하실수가 있죠? 업체 홍보나 개인의 이득을 위해 비밀글로 해놓을지 언정 질문하시는 분들도 그정도는 다 파악하고 계십니다. 님의 정보도 항상 맞다는 보장은 없을텐데 잘못된 정보는 검증이 안된다, 또한 일이 커질수 있다는 말씀은 님께선 항상 옳다는 말씀으로 들리는군요. 나쁜의도로 말씀드린 것은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좋은 얘기더라도 비밀글로 쓰고싶은 사람은 비밀글로 쓸 것이고 아닌 사람은 공개글로 쓰는거죠. 비밀글로 쓰는 것은 개인의 자유고 여기에 비밀글 기능이 있다는 것은 쓰라고 만들어 둔게 아닌가요? 문제가 있다면 코포에서 없애지 않을까요? 솔직히 비밀글 달린 글마다 "비밀글 시러시러" 하고, 혹은 비밀글 쓰는 분들에게 비아냥거리는글을 쓰시는 분들은 다른것과 틀린것을 구분할 줄 모르고 타인의 의사를 무시하고 타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행동으로 보여지더라고요. 비밀글에 거부감이 드시는건 이해합니다만 비밀글로 답변을 다시는 분들도 나름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바라며 주저리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ytdcuyf
저는 비밀글이 개인 신상정보를 알릴때 이외는 불필요하고 모든글은 공개 되야 한다고 봅니다. 그것은 자유이전에 공유 및 책임이라 생각 합니다
그런날들
공유와 책인 또한 개인의 자유와 선택에 의한것이지 누군가가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코리아포스트에 개인 신상정보가 담겨있는 글만 비밀글로 적으라는 규칙이 명시되어 있나요? 님이 생각하시는 비밀글의 용도를 모두가 다 동의하고 따라야하는 규칙은 아니죠. 게다가 비밀글이 공유와 책임에 어긋난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답변이란건 질문한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 다는 것이니 공유하는 것과 마찬가지고 그 답변을 쓴다는 것은 본인의 말에 책임을 진다는 것이 되니 위배되는거 같진 않네요. 다른 사람들이 그 정보를 정말로 필요로 한다면 물어보면 되는거죠. 그런 노력하나 없이, 필요도 없는데 그냥 읽어보고 싶어서 비밀글을 무조건 반대하고 비아냥거리는 것은 좀 이기심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솔직히 여기 코리아포스트에 올라온 답변들 중 본인한테 필요없는 답변들을 다 기억하는 사람들이 얼마나될까요? 만일 필요하다 하더라도 그 답변들 모두가 필요하긴 할까요? 읽어보고 싶어서 읽긴 읽었는데 어차피 필요없으니 잊어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일겁니다. 결국에는 "쟤는 뭔데 비밀글로 속닥속닥 거려?" 이러며 마음에 안들어서 반대를 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님께서 말씀하신 공유 및 책임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인상적인 말씀이라 생각되지만 제가 생각하는 공유와 책임과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고 다른 분들도 다 다르게 생각하실거라 생각합니다. 하여 누구도 본인의 생각이 맞다며 남에게 강요해서는 안되고 비밀글도 마찬가지로 악용되거나 규칙을 위반하지 않고 질문자를 도와주는 용도로 사용된다면 개인의 자유에 맡겨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ytdcuyf 님께서 그러신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간혹 그런 분들이 보여서 이 기회에 꺼내봤습니다. 그냥 자기 위주로 고치려하기 보단 잘못된 것이거나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닌 한 다른것은 다르다 인정해주는 것이 맞지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밀글 자체가 잘못되었다 생각되지는 않고요. 잘못된거라면 코리아포스트에서 이 기능을 없앨것이고 그땐 저 또한 수용하겠습니다.

여하튼 yt 님의 의견 감사드리고 한 수 배우고 갑니다^^ 특히 공유와 책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됩니다. 감사하고 좋은 밤 되세요.
마르코폴로
몸소 겪은 소중한 경험과 귀중한 정보가 타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공개 및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그런 소중한 경험과 귀중한 정보를 왜 인사한번 안 나누어본 남에게 당연히 공개, 공유해야 하지요?

정보를 알고 있음으로 책임소지가 발생하나요?
알고있기때문에 당연히 공개하고 공유해야하며, 그럴 책임이 있다는것은 억지가 아니가 싶습니다.

지적재산이라고 하지요.
지식은 습득한 사람의 고유한 재산입니다.
즉, 자신의 재산을 나누고, 공개하는것은 정보 소유자의 마음입니다.
고로 공개하고 안하고도 제공자의 자유의지이지요.

그것은 '책임' 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ytdcuyf
위 그런날들님에 더이상 댓글이 안달려 여기에 같이 설명 드리니  참조 하세요
제공하는 정보가 개인의 노력과 경험에 의한 소중한 지적소유권이라 공유하기 아깝다. 그럼 파세요.정식으로요.
비밀글로 댓글다실필요 없죠. 여기서 댓글 다시면서 지적 재산권 운운 하시다니.
자신의 글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거죠 무책임한건 소문이죠.. 정보가 아니라.
비밀글에 뭐가 문제인지 아직도 잘 모르신다니 다시 요점정리하죠, 재탕 삼탕이 되네요..
비밀글로 전달된 글은 100% 확실한건가 ? 공개된글은 불확실하면 다른분들에 의해검증이 됨
남의 자료를 자기것인양 사용해도 모른다. 전에 한번 그러신거루 아는데요.지적재산권 아시는분이..
잘못된정보인데도 아무 여과 없이 전달 될수 있다.
욕 협박 또는 악의적인 소문을 맘대로 퍼뜨릴수 있다.
불법적인일, 해서는 안될일을 도모할수 있다.
여기 댓글 다시는분들이 다 아래와 같이 비밀글이면 어떻게 될까요 ?
마르코폴로
하하, 그럼 다시 한번 여쭤보지요.

코리아포스트 측에서 유저들에게 사용하도록 만든 비밀글 컨텐츠를, 도대체 당신이 무슨 권리와 역량으로 부정적 컨탠츠로 매도합니까?

굉장한 피해의식 속에 사시나본대,
확인도 안되는 비밀글을 보실때마다, 상업적 홍보글이고,
낚시성 사기글이며, 욕 협박, 불법적인일을 도모하는 글로 매도하는 근거가 뭡니까???

비밀글이 100% 확실한 정보인지 아닌지는 확인할 방법이 없지요,
그러나 공개된 글이 100% 확실한 정보라고 생각하십니까?
평가를 요하는 글에,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른것에 정답이라는것이 있습니까?

지적 재산을 운운한건, 글 공개와 비공개에 대한 자유의지를 설명하려함이지, 당신처럼 삐뚤어지기가 피사의사탑 기울기 만치 삐뚤어져서 그럼 정식으로 팔아라, 지적 재산권 운운하면서 타기관 자료를 맘대로 유포했다 같은 무식한 소리 들으려고 한 소리가 아닙니다.

지난번 워크비자관련 변경 사항에 관하여, 관련자료를 공유함에있어서,
관련자료는 해당 기관에서 홍보 및 유포를 위해 제작되었으나, 코리아포스트가 아닌 다른 웹사이트에 기재된 내용이라 직접 링크를 남길시에 해당 기관에 누가 될 수 있다판단하여, 비공개적으로 필요한분께 전달했습니다.
메일에는 자료 출처가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비밀글이든 공개글이든, 질문자에게 도움이 되고자, 본인 시간을 할애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그동안 당신은 얼마나 많은 정보를 공유 했습니까??
ytdcuyf
그런데 당신? 이라니 ? ㅉㅉㅉ
나는 100% 공유했지 비밀글 쓴적 없는디요. 그리고 몇사람 빼고 다들 공개글인디요.
보험은 왜 듭니까 ? 희박한 1%의 가능성까지를 염려해서 드는거 아닌가요 ?
1% 도 아니고 50%이상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요 그걸 막자는겁니다.
전에 남의글 퍼나르면서 메일주시는 분께 정보를 드립니다 하고 메일 알려주면 보내고 알려주면 보내고
줄줄이 그러다가 원글자가 나타나서 뭐라고 하니까 꼬리 내리지 않았는지요 ?
그후로는 정보 달라고 메일주는 사람 하나도 없든데요. 허락 받고 하신일은 아닌거죠 ?
다른말 다 접어두고 나도 한가지만 묻죠. 여기 글올리는 목적이 봉사 인가요 ? 장사 인가요 ?
투명하게 공개하면 보기도 좋고 다 칭찬받고 편하실텐데 구지 구차한 변명을해야 하는지.
결국에 변명거리가 없어 말이 막히면 반말 찌꺼기로 시작해서 욕설이나 하는 사람도 있고.
여기에 대한 답을 들어 보고 더 얘기를 할건지 말건지 결정하려고 합니다만.
그런날들
Yt 님께 답글을 더이상 쓸수없어서 이 곳에 남깁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능한 비밀글은 사용하지 맙시다" 라는 말씀을 생각해봤급니다만 그런 생각을 갖은 사람들이 비밀글이 써져있는 글에 "비밀글 시러시러" 이러면서 비아냥거리나요? 그리고 쓰지 말라고 '강요'를 하나요? 게다가 무슨 내용인지도 본인도 모르시면서 '요주의'라는 단어를 써서 누가 나쁜 글을 쓴 것 처럼 글을 쓰나요?

비밀글을 사용하고 안하고는 본인들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만? 봉사하는 것을 강요할수 없듯이 봉사하는 방식 또한 강요해서는 안되는겁니다. 비밀글이든 공개글이든 그건 글쓴이의 자유죠. 이런 말씀 드리면 또 자유 이전에 책임 및 공유라고 말씀하시겠지만 그럼 책임과 공유도 개인의 자유에 달려있습니다. 님의 의견을 주장하시는 것은 언제나 환영합니다만 지금은 강요를 하고 계시는데… 이미 답을 정해놓은 상태에서 토론자체가 될까요? 너무 각박하게 그러지 마세요.

그리고 제 3 자를 끌어들이지 마세요. "아래 어느분이 님을 아주 좋게보고 있잔아요.실망을 주면 안되죠?"… 이건 반어법으로 비아냥거리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이런 얘기는 안하려고 했는데 예전에 yt 님께서 욕 먹으신거 봤고 그것에 대해서는 유감스럽습니다.  그때의 일이 상처로 남아있으신거 같습니다만 그게 아직 분으로 남아있으시다면 그때 똑같이 그 분한테 욕을 하시던지 아니면 신고 하셨어야죠. 그때는 앞에서 대응도 못 하시다가 이제와서 그거 계속 들먹이시면서 성격장애적 차이라니, 인격이라니… 비아냥거리시는 모습이 솔직하게 말씀드려 참 비겁하게 보여지네요. 이건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본인 이미지를 스스로 깍으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제가 지난번에는 좋게좋게 해드리려고 했습니다만 여기 써진 글들을 보니 참 이건 아니다싶네요. 님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토론을 계속 하고싶었으나 님께서 쓰신 글들을 보니 더 이상의 대화는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제 질문에 답변도 안주셨고… 이유라고 적으신 것들 또한 본인의 추측인데… 얻을게 없는 토론이네요. 또한 마르코폴로님 하고도 점점 더 감정싸움으로 치닫고계시는데 여기서 더 나가면 안되겠죠.

비밀글을 쓰는 분들은 그냥 그러고 싶으신것 같다고 생각하세요. 그렇다고 그 분들이 매번 답변을 비밀글로만 적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다름을 인정하면 될 것을 '틀리다고' 정해버리신 분들 때문에 이렇게 된게 아니겠습니까? yt 님께서 여기 분들의 수준을 과소평가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믿지를 않으시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기 분들 그렇게 무지하지 않습니다. 모두 다 양심적이고 바르다고 할 수 없겠지만 적어도 다름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바쁜 와중에 자신의 시간을 할애하면 답변 달아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1% 니 50% 니 보험이니 하면서 이것 저것 제제하려고 하면 다른 사람들하고 같이 어울려서 살 수 없죠. 그냥 여기 계시는 분들, 비밀글을 쓰시든 공개글을 쓰시든 믿어보세요.

솔직히 아직도 제가 생각하는 비밀글을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나는 공개적으로 답변을 달고있는데 쟤는 뭔데 비밀글을 달아? 지들끼리 뭘 속닥속닥 거리는거야? 보고싶은데 왜 지들끼리만 공유해? 기분나쁘네?!!!!!" 라는 생각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비밀글을 볼때마다 그런 생각이 들긴합니다만 제가 뭐라고 '주제넘게' 당사자들끼리 얘기하는 것을 보겠습니까?

다시한번 비밀글에 문제가 많다 판단되어 코리아 포스트 측에서 이 기능을 없애겠다고 하면 전 이 또한 100% 환영합니다. 그러나 그때까지는 비밀글로 답을 적든, 공개글로 답을 적든 그건 개인의 선택이자 권리, 자유입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함부로 강요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Yt 님의 의견 감사합니다.
ytdcuyf
마지막 한마디 하고 끝낼렵니다.
코포에서 없애겠다하면 찬성이시라구요 ? 있는한 한다 ? 에이 반대를 하셔야죠.필요 할때도 있죠. 그래서 만든건데.언제냐 ? 위에서 말씀드렸구여
그런날들님, 비밀글 쓰는건 자유죠. 쓰지말자, 요주의 하자 하는것도 자유고요.그런데 비밀글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다 의심받는다는건 상식 입니다.봉사 하면서 구지 그럴 필요가 있냐.. 의심 받을짓은 하지 말자. 보기도 안좋고.
뭐 어떤 속담에 이런게 있죠.
참외밭인가 ? 하여튼 신발끈도 다시 매지말라.
그런날들
쭉 읽어봤는데 마르코폴로님께서 잘 설명해주셔서 그걸 참조하시면 될것 같네요.

솔직히... 님께서 제시하신 이유들을 쭉 읽어봤습니다만 저건 팩트라기 보단 님의 '추측'이 아닌지요? 물론 무조건 없다고 할수 없지만 반대로 무조건 있다고 할수도 없고요. 근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네번째에 적으신 허위사실을 포함한 악의적인 소문은 비밀글이 아니라 공개글로 적어야 효과가 아주 큽니다. 이건 제가 생판 얼굴도 본적없는 사람한테 당해봤고 그로 인해 손해를 볼 뻔 했기 때문에 압니다.

문제는 님께서 하신 질문이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이 다 아래와 같이 비밀글이면 어떻게 될까요" 인데... 솔직히 질문의 요지를 이해하지 못 하겠습니다. 밑에 있는 비밀글들이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이 질문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롱이다롱이
마르코폴로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곳에 글을 남기는것은 일종의 지식기부 개념이라 생각합니다.
알고있는 지식과 경험에서 나온 정보들을
바쁜시간 쪼개어 서로 나누고자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분들에게 책임 운운하는것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라 생각합니다
신문에 칼럼을 쓰시는분들도 글밑에는 항상 이런글이 쓰여있더군요
법적인 책임은 지지않는다고.
끝으로
언제나 좋은정보 제공해주시는 마르코폴로님의 활약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서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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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다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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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키위
교민이 한국딜러에게 차를 사는 이유가 있는 만큼 최대한 성심껏 처리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동일한 사유로 계속 차에 문제가 있는 경우, 30일이 아니라 그 이상이어도 전액 배상해주어야 한다는 판결을 본 적이 있습니다.
또한 Pre-existed fault로 인해 딜러가 차를 고쳐주게 되는 경우 대차를 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잠온다
몇년 전에 같은 경험을 했어요.  메니저는 어떻게든 해결해 줄려고 하는데 사장이라는 사람이 내가 차를 잘못 다뤄서 그런거라고 하면서 짜증을 내더라구요.  교민업체를 도와 주려고 하다가 봉변당한 꼴이 되었어요. 
업체명을 공개하면 여러가지로 골치 아프니까 기냥 입소문을 많이 내서 그곳의 비양심성과 불친절함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기로 했어요.
이런 경우가 쌓이고 또 쌓이면 견디기 어려울겁니다.
이오니스
뉴질랜드 consumer guarantee act 에 보면 물건이 잘못 되었을때 판매자는 꼭 환불을 해 줘야 한다는 조항은 없읍니다. 그러나 3개월이내에 하자가 생기면 물건을 고쳐주어야합니다. 대개 귀찮은경우 그냥 교환해 주는것입니다. 중고차는 원래부터 고장의 소지를안고 있는 상품입니다. 딜러가 고쳐주어야합니다. 전액부담으로요. 환불이나 교환은 딜러 마음대로입니다. 그러니 중고차를 구입할때에는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분들과 같이가서 사셔야 합니다. 아님 새차를 사는 수밖에 없읍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딜러가 일부러 하자가 있는차를 팔았다면 문제가 다릅니다. 그러나 믿고 거래를 해야 겠지요 일이년 장사할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양자가 모두 화해하시고 잘 원만히 해결 됬으면 좋겠습니다.
Isabella
모든분들 글, 잘  읽어보았어요.
마르코폴로님을 전 잘 몰라요.
하지만, 여기에 도움을 청하거나 정보나 지식을 공유하고 싶었을때...
작은 일이라도 성의있고 도움이 되는 댓글들을 남겨 주시곤 했어요.

이제껏 뉴질랜드에서 사시면서 경험하셨던걸 토대로 크고 작은 댓글을 남겨주셔서,
마르코폴로님의 코.포.활약^^상에 대해서
교민의 한사람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었어요.

지금도 궁금한게 있으면,
코.포.에 먼저 글을 올려보게 됩니다.

댓글이 때론 비밀글이 있을때도 있긴해요.
그건, 글쓴이의 자유라고 생각해요.
모두가 공유해도 좋은 댓글이 있고,
개인적으로 더 궁금한게 있으면, 비밀글로 부탁할때도 있을꺼예요.

전, 아직까진 비밀글로 부탁드린적은 없지만,
남들에게 다 알리고 싶지 않은 그런 일도 있을때...비밀글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어요.

다들 성인이고, 상식있는 분들이 오시는 장이라 생각해요.
늘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비판보다는, 이해하는 글을 많이 남겨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마르코폴로님의 소중한 댓글들~~,
제게는 너무도 유익하고 감사한 정보들이니,
계속 코.포.에서 활약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마르코폴로
이사벨라님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심을 보탬삼아 더욱 더 좋은 정보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tdcuyf
모르면 배워 ...찍
Jinlee1luv
저두요!!!!!
아롱이다롱이,이사벨라님과 같은생각입니다!!!!!!!
깜짝놀랄정도로 모든정보를 주셔서 저는 코포직원이라고 추측했었는데....아니신가봐요.
어쨌든 1년에 한번 연말대상주는식으로 최고의 교민도우미대상으로 마르토폴로님을 추천하고싶습니다!!!!!!!^^
whynotnow
개인적으로 한인이 운영하는 자동차 딜러들중 괜찮은차 별로 못봤어요.. 다만 영어못하시는분들은 어쩔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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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유학| diary| 안녕하세요.이번에 여권기한만료가 되어 새로 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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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0 (수) 20:31
24238 순대 만들어 파시는분 아시나요?
기타| 은지네| 찹쌀 순대 혹은 매운 순대를 파시는 분 아시는… 더보기
조회 5,828 | 댓글 4
2016.02.10 (수) 12:36
24237 시티에 세컨핸드 옷 즉시 매입하는 샵 있나요?
기타| HRJJJ| 곧 한국가서안입는 옷 다 팔고 싶은데혹시시티에… 더보기
조회 3,947
2016.02.10 (수) 12:06
24236 웰링턴 Lower Hutt지역
교육| nzsummer| 아이 키우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치안이라던지… 더보기
조회 3,606 | 댓글 3
2016.02.10 (수) 11:43
24235 남섬 배낭여행 비행기 왕복 티켓 및 버스 패키지 팝니다.
레저/여행| Michaelll| 남섬 혼자여행 하실 분 항공권 및 버스티켓 싸… 더보기
조회 3,994
2016.02.09 (화) 23:39
24234 야간진료 혹은 응급실 급합니다
의료/건강| 카르페DM| 우선 손가락 사이가 좀 많이 베어서 물로 헹구… 더보기
조회 5,827 | 댓글 1
2016.02.09 (화) 23:31
24233 번역 공증 저렴한 곳 있나요?
이민/유학| 자전거| 번역 공증이 이제는 이민성에서 정한 곳에서 해… 더보기
조회 3,906
2016.02.09 (화) 21:58
24232 한국은행 공인인증서 발급
금융| 비타민주사| 안녕하세요 ㅜ 얼마전 지갑을 통째로 일어버려 … 더보기
조회 4,560 | 댓글 1
2016.02.09 (화) 21:14
24231 렌트카
자동차| lmx21| 차를 렌트 해야 합니다.ㅜㅜㅜ 렌트카 번호알려… 더보기
조회 5,538 | 댓글 13
2016.02.09 (화) 18:06
24230 전기 잔디깍기 고장 ㅠㅠ
기타| mangere| 전기 잔디깍기가 고장이 났어요약 2~3주전에 … 더보기
조회 4,002 | 댓글 2
2016.02.09 (화) 17:44
24229 휴대폰
가전/IT| Torangi| 한국에서 사용하던 갤럭시 S2 SHW-M250… 더보기
조회 3,685 | 댓글 1
2016.02.09 (화) 15:25
24228 여성질환관련 진료가 받고싶은데
의료/건강| 비단잇| 어디로 가면 되나요?? 이경우에도 gp를 먼저… 더보기
조회 3,192
2016.02.09 (화) 15:04
24227 네비게이션
기타| Isabella| ​​네비게이션 업데이트가 필요해서 글 올려봐요… 더보기
조회 5,084 | 댓글 8
2016.02.09 (화) 12:48
24226 뉴질에 사시는 키위노인 분인데 치과를 ...
의료/건강| Jinlee1luv| 한국의료기술이 좋다고 자랑을했더니..어디가 좋… 더보기
조회 4,299 | 댓글 3
2016.02.09 (화) 11:50
24225 잡서치 비자 관련 질문드립니다.
교육| hyeog| Post-study work visa (ope… 더보기
조회 3,879 | 댓글 2
2016.02.09 (화) 10:35
열람중 중고 자동차 산지 1달도 안됐어요 ㅠㅠ도와 주세요
자동차| lmx21|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 온지 1달도 안된 맘 … 더보기
조회 6,789 | 댓글 29
2016.02.09 (화) 09:58
24223 공항주차장 파크앤라이더 늦은 시간 이용시 문제없나요?
레저/여행| NZ11| 안녕하세요 도착이 밤 12시라서 셔틀로 이동하… 더보기
조회 3,257 | 댓글 2
2016.02.09 (화) 06:40
24222 건강한 아기 건강한 미래 워크샵
교육| 아시안커뮤니티서비스| 아시안 커뮤니티 서비스 트러스트 (ACST) … 더보기
조회 4,437
2016.02.08 (월) 21:48
24221 일본어 배우고 싶어요
교육| Yayyah| 안녕하세요 일본어 배우고 싶은데, 오후에 다닐… 더보기
조회 3,343 | 댓글 2
2016.02.08 (월) 20:18
24220 오클랜드 시티 주변 헤나 할 수 있는곳 있나요?(염색말고 지워지는 타투같…
미용| Solarmoon| 타투를 할까 생각 중인데 그전에 헤나로 하려고… 더보기
조회 4,764
2016.02.08 (월) 20:15
24219 일본어 배우고 싶어요
교육| helloyou| 안녕하세요 일본어 배우고 싶은데, 오후에 다닐… 더보기
조회 3,504
2016.02.08 (월) 19:59
24218 베이콥 이용방법 알고싶어요
금융| 지금처럼웃자|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 상황이라 베이콥까지 생각… 더보기
조회 4,891 | 댓글 3
2016.02.08 (월) 14:52
24217 로투루아 가는데요
레저/여행| waterbear| 2월11일 로토루아 가는데 근처에 추억에 남을… 더보기
조회 4,975 | 댓글 10
2016.02.08 (월) 07:08
24216 자동차구입관련 문의드립니다!
자동차| Nalee| 안녕하세요 워홀러로 왔는데 아무래도 자동차구입… 더보기
조회 3,899 | 댓글 5
2016.02.08 (월) 08:28
24215 티벳버섯 키우시는분 계신가요?
기타| Grace36| 혹시 오클랜드 쪽에 티벳버섯 키우시는분 계신가… 더보기
조회 3,217 | 댓글 1
2016.02.07 (일) 17:03
24214 MS office 설치
가전/IT| 베푸리| 안녕하세요노스쇼어지역에서 MS Office 설… 더보기
조회 3,576 | 댓글 2
2016.02.07 (일) 16:21
24213 워크비자~!!
이민/유학| Minnimji| 안녕하세요. 저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작년에 … 더보기
조회 3,394
2016.02.07 (일) 15:23
24212 파트너쉽영구영주권
이민/유학| shemma| 파트너쉽으로 영주권을 받은 상태이구여 영구영주… 더보기
조회 3,924 | 댓글 1
2016.02.07 (일) 07:39
24211 청양고추 모종이요!
기타| nznickk| 처음으로 토마토를 씨앗부터 키워봤는데 무럭무럭… 더보기
조회 3,808
2016.02.06 (토) 23:08
24210 잡서치비자에서 영주권들어갈수있나요?
이민/유학| 룰루랄라111| 안녕하세요 혹시 영주권에 대해서 잘아시는분있나… 더보기
조회 4,635 | 댓글 1
2016.02.06 (토) 19:59
24209 아보카도 농장
기타| 작은목동| Kerikeri 인근에 한국인이 운영하시는 아… 더보기
조회 4,301
2016.02.06 (토) 17:24
24208 Year 3 교과 과정
기타| HumanJen| 이글이 이곳 취지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어… 더보기
조회 4,173 | 댓글 1
2016.02.06 (토) 14:15
24207 한국저전거 타이어 바람넣기
수리| bigbrother| 요렇게생긴 자전거 타이어 노즐에 바람 어떻게 … 더보기
조회 3,876 | 댓글 2
2016.02.06 (토) 10:51
24206 웨딩 출장헤어
미용| Bruno| 웨딩촬영 준비 중에 있어요 혹시 아시는 분 중… 더보기
조회 3,576 | 댓글 2
2016.02.05 (금) 20:40
24205 CAB 법률상담
법/세무/수당| 쥬르륵| 노스코드 CAB 전화드렸는데 통화하기가 힘드네… 더보기
조회 3,940 | 댓글 3
2016.02.05 (금) 16:14
24204 중고/고장휴대폰/전자기기 판매 할수 있는곳이 있나요 ?
가전/IT| 웃차| 제가가지고있는중고휴대폰또는 컴퓨터를 판매하고 … 더보기
조회 3,733 | 댓글 1
2016.02.05 (금) 15:06
24203 자동차 보험 어디가 제일 싸고 좋은가요?
금융| zzi| 자동차 보험을 들려는데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네… 더보기
조회 6,296 | 댓글 5
2016.02.05 (금) 11:02
24202 흙 버리는곳 있나요?
기타| 아침요정| 안녕하세요. 가든 공사를 하다보니 많운 흙이 … 더보기
조회 6,089 | 댓글 3
2016.02.05 (금) 07:20
24201 NMIT 에 한국인 계시나요?
이민/유학| 파이| 안녕하세요.이번년 2학기부터 NMIT (넬슨지… 더보기
조회 3,238 | 댓글 1
2016.02.05 (금) 03:32
24200 노트북에서 소리가 안나요
가전/IT| 버블티| HP노트북인데 영상을 보다 10분정도 지나면 … 더보기
조회 5,466 | 댓글 2
2016.02.04 (목) 20:53
24199 뉴질랜드네일샵
미용| 오리궁뎅이| 뉴질랜드에서네일샵을오픈하려면어떻게해야하나요??… 더보기
조회 7,178 | 댓글 1
2016.02.04 (목) 17:47
24198 한양 거복 킴스 2달러샵이 어디에 있나요?
기타| Noneck| 안녕하세요 모기향 사려고 글 남겼는데 답변이 … 더보기
조회 5,073 | 댓글 4
2016.02.04 (목) 15:30
24197 북쪽에 청소년 출입 가능한 노래방
chart| 안녕하세요 알바니나 근처에 미성년자 출입가능한 노래방이… 더보기
조회 3,796
2016.02.04 (목) 15:27
24196 영어선납금으로 개인수업받을수 있는곳 있나요
교육| NZKura| 안녕하세요 영주권 받으면서 납부한 영어 선납금… 더보기
조회 3,672 | 댓글 2
2016.02.04 (목) 15:10
24195 부엌 인덕션 수리 가능하신분
수리| 쭈운| 안녕하세요,며칠전부터 인덕션 중 한군데에 불이… 더보기
조회 6,955 | 댓글 1
2016.02.04 (목)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