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주 가시는 정비소를 추천합니다. $20정도 생각합니다.
2. 알바니 하키장 앞에 자전거 가게 있습니다.
3. 타이어가 수리불가를 대비해서 사이즈 확인후 그냥 새 튜브를 사다 끼운다.
(타이어 사이즈 확인후 위의 가게나 k-mart, warehuose에서 구입가능)
4. 자가수리
- 버닝이나 위의 가게들에 가면 튜브 repair kit를 팝니다 under $10
-타이어를 다 빼지 마시고 튜브만 뺀(맨손으로 가능) 다음 에어를 채워서 조심스레 돌려가며 물에 넣어 구멍난 곳을 찾는다.
-kit안에 도구(은박지 같이 동그란것, 표면이 거침)로 표면을 긇어 주고(빈틈없이) 본드를 바른뒤 패치를 붙여주면 됩니다.
-본드를 바르고 약간 드라이를 시킨뒤 패치를 부치고 잠깐 꼭 눌러주면 됩니다.
-위의 작업은 별도의 공구가 필요없이 맨손으로 가능합니다.
-찾아보진 않았지만 유투브에 kit 사용예가 있을것 같습니다.
-설마 에어넣는 구멍에 밸브도 못 빼시는건 아니겠죠!!
-끝으로 저는 타이어수리 라이센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