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지만 만료일 전에 신청하는건 불가능해요. 영구영주권 신청서에 영주권 취득 후 2년이 지난 후 신청하라고 안내되어있어요. 뉴질랜드 내부에서 만료되는건 상관없지만, 외부에서 만료되는건 입국 시 해당 영주권이 무효하다는 것과 같다고 들었어요.
영구영주권 신청서에 보면 영주권으로 기간만 늘려서 재발급 받는게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해당 신청서 다운받아서 확인해보세요. 구글에 permanent residency application form for resident 로 검색하면 아마 나올거에요. 저도 그렇게 다운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체류일말고도 다른 옵션들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한번 확인해보세요. 안타깝지만 만료일 전에 신청하는건 불가능해요. 영구영주권 신청서에 영주권 취득 후 2년이 지난 후 신청하라고 안내되어있어요. 뉴질랜드 내부에서 만료되는건 상관없지만, 외부에서 만료되는건 입국 시 해당 영주권이 무효하다는 것과 같다고 들었어요. 영구영주권 신청서에 보면 영주권으로 기간만 늘려서 재발급 받는게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해당 신청서 다운받아서 확인해보세요. 구글에 permanent residency application form for resident 로 검색하면 아마 나올거에요. 저도 그렇게 다운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체류일말고도 다른 옵션들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한번 확인해보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데요  만료일 지나서  한국에서 연장신청 가능할까요? 말씀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데요 만료일 지나서 한국에서 연장신청 가능할까요?

RV 연장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 Travel Condition 변동(Variation) 신청만 가능합니다. 아래에 별도로 참고 설명을 붙여놨습니다. 감당해야 할 리스크들이 큽니다. RV 연장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 Travel Condition 변동(Variation) 신청만 가능합니다. 아래에 별도로 참고 설명을 붙여놨습니다. 감당해야 할 리스크들이 큽니다.

서울에 뉴질랜드 비자 지원샌터가있어요 과거에 홍콩으로 보내는번거로움이 사라졌죠.  택배비포함 14만원정도 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서울에 뉴질랜드 비자 지원샌터가있어요 과거에 홍콩으로 보내는번거로움이 사라졌죠. 택배비포함 14만원정도 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얼마 전 유사한 문의가 있어서 의견을 달았는데, 문의자가 원문을 내리셨네요 -- 답변자의 노고를 감안하여, 일단 댓글된 문의는 소거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https://www.immigration.govt.nz/documents/forms-and-guides/inz1175.pdf
RV를 연장하는 것이 아닌 Travel Condition 변동(Variation)을 신청할 수는 있습니다 -- 상기 INZ1175 5쪽의 Section E Variation of travel conditions, E1 항목의 첫 번째 사항에 해당될 겁니다. 다만 1년간 Variation을  받는다고 하여도 184일을 또 채워야 하는 등 이행 규정이 까다로운 것으로 이해합니다 (예전에 이민성 담당자와 PRV에 관한 포괄적인 상담시의 기억).

동 건은 RV Travel Condition 만료 이전 뉴질랜드측의 이민성 실무자와 직접 논의하시길 권합니다. 서울의 비자 지원센터는 상하이(홍콩)측에 비자 서류를 접수/불출하는 단순 업무 창구로, 이러한 민감한 상담은 도움이 되지 않을 줄로 압니다.

(만약 동 건으로 뉴질랜드에 재입국 전) 미리 이민성에 E메일로 문의하신다면, INZ 1175 및 INZ 1176의 Variation 조항을 완전히 숙지해야 할 것 입니다. E메일로의 이민성 답변은 간단 건조하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RV Variation은 경험자가 극소수이므로 여기서 추가의 정보에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국외에서 RV의 Travel Condition 만료에 관한 건은 아주 민감하고 매우 조심스런 사항입니다.
https://www.immigration.govt.nz/documents/forms-and-guides/inz1176.pdf (신청서 INZ 1175와는 다름): 6쪽 하단 각주 및 8-9쪽 1항 관련).

※ 맨 마지막에 문의하신 "뉴질랜드 밖에서 영주권 비자 만료일을 넘기게 되면 어찌 해야 하나요.." 는 INZ 1175의 Section F에 해당되는 신청 사항입니다. 각 2회 12개월의 184일 미충족 및 Travel Condition 만료되도록 왜 뉴질랜드 밖에 있어야만 했는지 충분히 근거있게 정당화하지 못하면 기각되어 RV를 되살릴 수 없습니다 (엄청난 리스크). (얼마 전 유사한 문의가 있어서 의견을 달았는데, 문의자가 원문을 내리셨네요 -- 답변자의 노고를 감안하여, 일단 댓글된 문의는 소거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https://www.immigration.govt.nz/documents/forms-and-guides/inz1175.pdf RV를 연장하는 것이 아닌 Travel Condition 변동(Variation)을 신청할 수는 있습니다 -- 상기 INZ1175 5쪽의 Section E Variation of travel conditions, E1 항목의 첫 번째 사항에 해당될 겁니다. 다만 1년간 Variation을 받는다고 하여도 184일을 또 채워야 하는 등 이행 규정이 까다로운 것으로 이해합니다 (예전에 이민성 담당자와 PRV에 관한 포괄적인 상담시의 기억). 동 건은 RV Travel Condition 만료 이전 뉴질랜드측의 이민성 실무자와 직접 논의하시길 권합니다. 서울의 비자 지원센터는 상하이(홍콩)측에 비자 서류를 접수/불출하는 단순 업무 창구로, 이러한 민감한 상담은 도움이 되지 않을 줄로 압니다. (만약 동 건으로 뉴질랜드에 재입국 전) 미리 이민성에 E메일로 문의하신다면, INZ 1175 및 INZ 1176의 Variation 조항을 완전히 숙지해야 할 것 입니다. E메일로의 이민성 답변은 간단 건조하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RV Variation은 경험자가 극소수이므로 여기서 추가의 정보에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국외에서 RV의 Travel Condition 만료에 관한 건은 아주 민감하고 매우 조심스런 사항입니다. https://www.immigration.govt.nz/documents/forms-and-guides/inz1176.pdf (신청서 INZ 1175와는 다름): 6쪽 하단 각주 및 8-9쪽 1항 관련). ※ 맨 마지막에 문의하신 "뉴질랜드 밖에서 영주권 비자 만료일을 넘기게 되면 어찌 해야 하나요.." 는 INZ 1175의 Section F에 해당되는 신청 사항입니다. 각 2회 12개월의 184일 미충족 및 Travel Condition 만료되도록 왜 뉴질랜드 밖에 있어야만 했는지 충분히 근거있게 정당화하지 못하면 기각되어 RV를 되살릴 수 없습니다 (엄청난 리스크).

혹시 영구 영주권 신청 안 하면 불이이 익있을까요?2년지나고 꼭 신청해야되나요? 안신청하면 영주권 없어지는건 아니죠? 혹시 영구 영주권 신청 안 하면 불이이 익있을까요?2년지나고 꼭 신청해야되나요? 안신청하면 영주권 없어지는건 아니죠?

정답은 없습니다 -- RV 주신청자들이 각자 판단할 입니다. NZ 이민 현행법이, RV와 PRV 소지자는 NZ 영내에서는 동등한 권리를 누린다고 명시는 하고 있습니다. 한 때 PRV 조건 변경에 대해서도 행정부가 검토했지만 결국 원점으로 돌아 왔습니다 (가득이나 Brain drain (인력 유출)이 심각한 NZ이니까요). 어차피 비자 갱신비는 매년 조금씩이나마 인상되는 등 2년 지나면 마음 편하게 PRV 받아 놓는 것이 대다수 교민들의 관례이긴 합니다 -- 중국 이민자들도 마찬가지. RV받은 후 해외로 출국하지도 않고 그냥 5년 지나서 시민권 신청하려는 분들은, 중도에 굳이 돈 들여서 PRV로 갈아타지 않는 경우를 몇 분 봤습니다만. 정답은 없습니다 -- RV 주신청자들이 각자 판단할 입니다. NZ 이민 현행법이, RV와 PRV 소지자는 NZ 영내에서는 동등한 권리를 누린다고 명시는 하고 있습니다. 한 때 PRV 조건 변경에 대해서도 행정부가 검토했지만 결국 원점으로 돌아 왔습니다 (가득이나 Brain drain (인력 유출)이 심각한 NZ이니까요). 어차피 비자 갱신비는 매년 조금씩이나마 인상되는 등 2년 지나면 마음 편하게 PRV 받아 놓는 것이 대다수 교민들의 관례이긴 합니다 -- 중국 이민자들도 마찬가지. RV받은 후 해외로 출국하지도 않고 그냥 5년 지나서 시민권 신청하려는 분들은, 중도에 굳이 돈 들여서 PRV로 갈아타지 않는 경우를 몇 분 봤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