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요번에 학비사기를 당한 학생입니다.피해자 10명 넘습니다.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요번에 학비사기를 당한 학생입니다.피해자 10명 넘습니다. 부탁드려요

31 11,680 원아


안녕 하세요, 모든 사람들이 저의 글을 읽어 주시고 많이 도움을 정보를 줬으면 해요

저는 2016년 8월달에 워킹홀리데이로 뉴질랜드에 왔습니다.

저는 그 유학원을 그분을 한국에서 컨텍을 해왔고, 도착하고 몇일후에 그언니를 만나 요리학교에 탐방을 하러 갔습니다.

요리학교에 마케팅 하시는 분이 10월 학기를 들어야 썸머타임이고 일자리가 많고 이야기를 들어

전 부모님과 상의하여 9월에 학비를 입금을 받았습니다. 약 3만 6천불 정도 되는 돈입니다.

저의 부모님께서 뉴질랜드은행으로 송금이 방법을 모르셔서, 제가 가져온 한국 통장으로 입금을 해주셧습니다.

유학원 그분이랑 저는 한국 통장으로 뉴질랜드 통장으로 옮길려 햇지만 안되서,,안된다 하셔서 혹시모르죠 되는데 안된다고 했을수도

카드에서 인출 해서 돈을 뽑아서 내기로 하자고 했습니다. 진짜 제가 바보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정말 여기의 학비 방법을 몰랐습니다.

그분께서 너가 항상 나랑 같이 있을수 없으니깐, 카드를 주면 자기가 뽑아서 내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1년치를 냈지만 풀메디컬을 해야 한다고 하셔서 햇는데 제가 빈혈 수치가 낮게 나와 다음학기 1월 학기에 가야 할거 같다고 해서 정말 속상해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일을 하다가 학비 영수증 달라고 하니깐 , 이메일로 영수증을 보내줫습니다.

저는 그걸 믿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12월달이 되서 요리학교를 캔슬 하게 되서 유학원 그분한테 캔슬 해야 할거 같다고

이야기를 하니깐 학교 측이랑 이야기해서 정리 하겠다고 빠르면 2주 늦으면 3주라고 하셔서 전 기다렸습니다.

3주가 되서 안들어오자 느낌이 이상하여 학교 측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선생님께서 입학 허가서는 나왔지만

돈이 들어 온게 없다고 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 학교 오퍼랑 그분의 영수증을 보니 학교 스튜던트 아이디가 틀렸고

싸인 마져도 틀렸습니다.보니깐 영수증을 위조 한거였어요,그래서 저는 언니께 연락을 드렸죠,아무말씀이 없으신거예요

선생님께 한국에 나갈거 같다고 말씀을 하셔서 저는 빨리 전화를 드렸지만 , 몇분만 기다려 달라고 그러시는 거예요

연락 하다가 그날 만나기로 해서 계속 기다렸습니다. 뉴마켓으로 가서 기다리는데 그 유학원 분이 안나오고 남편분이

나오는 거예여, 버거킹을 들어가서 이야기를 하는데 자기는 정말 몰랏다고 말씀을 너무 불쌍히 진짜 몰랐던 것처럼 이야기를

하셔서, 당연히 꼭 드릴거라고 각서를 쓰시고 신분증 자격증 다찍었습니다. 싸인을 마지막으로 하는데 위조 영수증에 있는

싸인이랑 똑같은 거예여, 정말 그날 신고를 했어야 했는데,,,시부모님이 뉴질랜드에 사셔서 번호랑 알려달라고 했더니 알려주시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일을 하다가 돈받는 날이 되어 연락을 드렸죠 그런데 두분다 연락이 끊긴 거예여, 그래서 전 시부모님 전화해보니

그 번호 마져도 거짓말 번호 였던 거예여, 전 경찰에서 가서 한참 시간 끝에 접수를 하고 어떻게 된 상황인지다이야기를 하고

나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학원 그분의 집에 학생들이 플렛을 하고 있었는데

한국을가 이 상황을 아무도 알려줄수가 없다가 연락이 되어 애들한테 이야기를 전하고 확인해 보니깐 애들 학비 마져도 지금다 입금이 안된 상태이고 그유학원 분의 친햇던 친구분의 돈까지 빼간 상태 예요, 남편분이, 서류를 위조하고 거짓말하고 아이들 오버스테이 해놓고 지금 몇주동안 잠적해 있는 상황입니다. 피해자가 10명 넘는 상태고 많은 금액이 걸려있습니다. 저희는 정말 여기 영주권을 가지고 오고싶어서 각오 하고 온 학생들이예요, 그런데 한순간 힘들게 모은돈을 날렸습니다. 지금 저희는 신고는 했지만 방법이 없어

저의 빠져나간 영문내역서가 있어야 수사가 가능 한데 제가 은행을가야 발급을 해준다고 하여 저는 위임장을 엄마께 보낸 상태예여

하지만 10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예여, 정말 눈물만 나오고 허탈 합니다. 다른 아이들도 피해를

너무 많이 본 상태 예여, 진짜 나중에 라도 유학생 분들이 오면 이런일이 없어야 하잖아요, 그것도 같은 한인 이잖아요

죄송하지만 꼭 여러분의 도움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사람들 꼭 찾아야 합니다. 부탁 드리겠습니다. 021 081 42761  부탁드립니다.

오리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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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nic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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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hwang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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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123
진짜 버러지같은 인간이네요...
왔다갔다
어떤 인간인지 얼굴이 궁금하네...
한오백1
정말 안타깝습니다.

한국에서 이민 오기 전 주변에서 외국에 나가면 한국사람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이민자가 별로 없어서 뜸하지만 2000년도 전후만 하더라도 이민사기, 돈빌리고 안 갚는 사기 등이 비일비재 했습니다.

그런데 더 슬픈 현실은 피해자는 억울하지만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어디에 호소할 곳도 없고 비자 기간이 끝나서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해자는 시끄러우면 어디 피해있다가 피해자들이 떠나가고 잊혀질만 하면 다시 나타나서 유사한 범죄를 저지른다는 것이지요.

제가 이민이나 유학, 특히 유학후 이민에 대한 질문에 아주 보수적으로 답변을 드리는 이유중 하나는 이민 사기를 당하는 사람 대부분이 자격이 안되는데 무리하게 진행을 하다가 당한다는 겁니다.

조금만 시야를 주변에 돌려 본다면 그리고 영어 공부를 하는셈 치고 이민성 사이트에 들어가서 정보를 알아 본다면 점점 더 영주권 받기가 힘들다는 것을 인지할 겁니다.

그런데도 유학원이나 이민 브로커의 말만 너무 믿다가 안타까운 일을 당하게 되는 것이 속상합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범인을 잡아서 처벌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나중에 또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꼭 경찰에 신고하시고 가능하다면 피해금액중 일부라도 되돌려 받았으면 합니다.

여기 게시판에 글을  올려서 타인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천천히 그 동안의 과정을 정리해서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피해자가 한 사람이 아니라면 피해금액이 억대가 넘을 것 같은데 그 정도라면 경찰에서도 어느정도 관심을 가지고 조사를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집니다.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Jinlee1luv
한오백님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 하세요.
언제나 힘이되고 진실하게 말씀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oyland
저도 친구 였는대도 피해자인 한명입니다.
저희돈은 회사공금을 모두뽑아서 카지노에 탕진 햇더라고요...장황하개 스토리를 어떻게 써애 할지 모르겟지만..일딴 유학생의 대부분의 모두 제가 소개를 했거나 저희 사촌 동생도 잇습니다..저는 정말 마음도 하늘도 무너지는 기분입니다..일딴 좋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학생들먼저 살리고 싶습니다..그후에 저희일도 해결해야지만요 ㅠ
암튼 지금은 모두 경찰에 신고중이구여..어떻게든 해결을 해야하는데 저조차도 아이들에 비해 어른인데 어떻해야 할지 몰라서 괴롭습니다.혹시나 도와주실 분 계시면 연락부탁드리겟습니다.
이안z
재가 글쓴이랑 관계가 잇는지 몰르겠으나 저도 현재 오경x&오건x 이사람들과 저의 돈과 엮여잇는상태이고  저는 현재 위에(오경x&오건x)거론 되어 잇던 사람들과 아주 가까운거리에 사는 피해자입니다 이사람도 다른 유학을 해온 친구들에게  돈을 뜯어내어 현재 연락이 되고잇지 않는상황인 상태입니다 다들 사기를 당한 사람이 멍청할수도 잇다고 비난을 할수잇으나 워낙 저의 집과가까운 상태였고 일주일에 4~5번씩 장시간 오랬동안 왕래를 한상황이였고 저의 학비에관하여 아무런 진척이 없어 몇번의 필요한 청구서를부탁하였으나 이핑계 저핑계를 대며 시간을 끄는 관계로 가까운 위치에 살고 자주보기때문에 더이상 재촉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위에 글쓴이와 같은  피해자인지는 몰르겠으나 위(오경x&오건x)피해자가 같다면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지고 2차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다른피해자가 계시다면 함께 이상황을 함께해주길 바랍니다
이글을 읽어주신 분들께도 조금이나마 도움을 청합니다
부탁드립니다
Tmdvy99
누나 힘내
뭉글
저도 피해자중에 한명이구요 학비 1년치를 사기당했네요. 지금 피해자들 다같이 상황파악중이고 뉴질랜드 경찰에도 물론 신고한 상태입니다. 한국에 나와있는 저같은 피해자들도 있어서 한국 경찰에도 신고들어간 상태구요. 까면 깔수록 피해자들이 더 많이 나오는 상황이고 처음부터 모든게 계획된 아주 악질입니다. 유학사기뿐만아니라 주변지인들 돈을 같이 들고 잠적했구요. 그 큰 돈을 어떻게 당했냐 생각들 하시겠지만 정말 친언니처럼 같이 잘 지냈던 사람이라 믿어 의심치않고 일을 진행했었습니다. 타국에와서 힘든데 친동생처럼 대해주며 꼼꼼히 신경써주며 일을 봐주길래 당연히 더욱 믿을 수 밖에없었구요. 사람을 너무 믿은것이 잘못이지만 저희 뿐만아니라 저희처럼 당할 수 있다는 것을 꼭 아셨으면해서 글 올립니다. 이미 호주에있는 유학생에게 5월에 사기로 인한 소송이 걸려있는 중인것도 수사중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저희도 2차 피해자인 셈이고 더 이상의 피해자들은 나오질 않길 간절히 바라며 혹시나 다른 피해자나 오경ㅅ 오건ㅇ 부부 로 인해 피해보신 분들 연락부탁드려요. 마지막으로 타국나와서 절대 사람 믿지마세요.
kk3432
몇년전 오경ㅅ 부부의 소개로 김남ㅇ (변호사) 를 소개 받았다가 사기당한 피해자입니다. 몇년이 지난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끝까지 가시겠다면 마음 굳게 먹으셔야 합니다.. 정말 쉽지도 않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심신이 많이 지치는 일입니다.
또 신고를 하고 재판에 세우기 위해 비용도 많이 들어갑니다. 저같은 경우는 재판에서 오더가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약속된 날짜에 명령받은 피해액을 돌려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또 돈을 받기위해 강제 집행을 또 추가로 진행하여야 하는상황이지요.. 
그때 당시 오경ㅅ 부부의 카페로 김남ㅇ 를 유인(돈을 빌려주겠다는 이유로) 옆에서 어떻게 사기를 쳤는지 다 보고 똑같은 수법으로 그대로 사기를 친것같네요.. 더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일뿐입니다.  피해자분들이 모여서 같이 변호사를 고용해서 신고하실수 있을지 알아보시고 같이 하실수 있다면 좋을것같네요. 저때에는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신고하기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또한 신고하지말라고 충고하시기도 하셨죠 그렇게 하면 돈 못돌려받는다고 잘 구슬려서 신고하지않고 돈이라도 돌려받으라고 말이죠..
Toyland
선생님
여쭤볼 게 잇어서 덧글 답니다.저는 저위에
덧들 달았던 친구 입니다.혹시 그 변호사 사건때
그 부부들도 피해자라고 돈받을게 잇다구 했는데 아닌가요??ㅠ ㅠ 어디서부터 진실인지 일수 없네요 ㅠ
미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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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hwang68
정말 인타까운 맘입니다.. 이름등 신상 공개가 불법이라면 지나치게 여유있는 이나라 경찰만 믿을께 아니라, 여기 해럴드 신문과 한국 신문에 제보하면 어떻까요?
하루속히 피해자들에게 돈이 되돌아가야하고 또한 두번 다시 남의 나라에서 열심히 살아 가려는 다른 나라 사람도 아니 같은 동포에게 이런 일이 생기지 못하게 하고 싶습니다... 을 교만들이 이 안타까운 사건에 관심과 도움을 같이 하길 바랍니다...

글을 잘 못 쓰는데... 타국에서 큰 상처와 아픔중에 있을 피해자들 생각하니 맘이 안 좋아 몇 자 씁니다...
아아ㅏㅇ
많은 분들이 보시고 도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돌아오지마
정말 마음이 찢어질듯이 아프네요...
Jinlee1luv
이런것들은 공개수배를 바로해야 빨리 잡아요.
늦장대응으로 돈다쓰고 감춰놓은후에 때는 늦어요.
어느누구든 가족사진확대해서 올려놓고.....페이스북에 가끔 올라와요 도둑질하는것들....

빨리 공개수배해야합니다.

그리고 뭘 밑고 카드같은걸 빌려주시는지....ㅠㅠ
너무 착하면 세상 살기 힘들어요.
치사한것 같아도 따져보셔야 합니다.
힘들겠지만 ....용기내시고...저두...한인한테  오자마자 렌트사기로 돈많이 날렸었어요 .그후로 사람이 싫고 무섭더라고요.이젠 따져보고 물어보고 확인하고 또 또 또....피곤할 정도로 따져봅니다...아무도 믿지를 못하겠어요. 믿을 필요도 없구요 ㅠㅠ

위로도 힘도 못되어 드리지만 ....빨리 잡혀 조금이라두 피해를 막았음합니다.
샤우팅
저도 피해자중 한명으로 글을 올립니다.  사건의 시작은 5개월 전부터 입니다. 오클랜드에 와서 학교를 알아보던 중에 플렛의 주인이 친한 친구가 유학일을 한다고 해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상담 시에 추천해주는 학교 중에 제 조건에 맞는 학교가 있어서 피의자와 학교등록 업무를 진행하고 했습니다. 학교 시작은 11월이고. 관광비자가 10월에 만료여서 그 시점에 맞춰 학생비자를 진행했습니다.
비자를 진행하는 동안 피의자와의 사의에서 많은 신뢰가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에 와서 모든 것들이 거짓이고 고의적인 접근이라는 것을 깨달았지만 그 당시에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피의자는 아이를 3명을 둔 가정으로 자주 왕래하며 밥도 같이 먹고 여행도 같이 다녔으며 심지어는
아플 때 도시락까지 갖다 주는 성의를 보였습니다. 특히나 적응에 힘들어하면 술을 사준다던가 영어로 의사소통에 문제가 발생하며 대신 전화해주며 문제를 해결해줬습니다. 소계해주신 분 또한 피의자에 의해 많은 금전적 손실을 본 상태입니다.
이러한 신뢰로 학교에 관련된 모든 부분을 자세히 확인하지 않았고, 몇 번 관련 서류를 요청했지만 이런 저런 핑계로 미뤘는데 이 부분을 확인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가 참….
결론적으로는 학비 전액을 사기 당했고 믿고 의지했던 것에 대한 자책과 후회만 남았습니다. 외국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 한국사람 믿지 말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몇 년 동안 좋은 분만 만난 것이 다 행운 만은 아니였나봅니다. 경찰에 레포트하면서 저와 같은 일을 당하신 분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다들 조심 또  조심 하셔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피해를 보신 다른 분들도 저도 좋은 일이 있기를 기다려 봅니다.
fmkor
뉴질랜드도 피의자 인권을 중요시 하나요? 글을 읽어보니 상습적인 사기군입니다 앞으로도 추가 피해자 발생 가능하고요
피의자 정보 공개를 한들 본인들 외에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듯..  공개하셔서 추가 범죄를 막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diary
진짜 범인들 꼭 잡았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이런 일들이  있네요 ㅠ.ㅠ 에효..

아참..학비사기 뿐만 아니라  요즘 취업사기 또한 많은것 같아요.. 조심 조심 또 조심합니다 .
Toyland
꼭좀 이슈화 되고 뉴스화되어 불체자 상태가 된 치구들의 비자문제 라도 해결 되엇으면 좋겟습니다.
kk3432
몇년전 이와관련된 피해를 입고 진행해본 입장으로써 피해자분들끼리의 단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때에는 다른 피해자분들이 그다지 협조적이  않으셨고 다들 개인적으로 돈만 돌려받고 해결하시길 원했습니다.  막상 진행해보시면 알겠지만 피해자의 입장에선 너무나도 뻔하고 당연한 일들인데 처사가 너무나도 약합니다..  여러명의 피해자가 지난 몇개월동안 동시적으로 있었다는 부분들을 잘 강조해서 법적인 처벌이 강력하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또한 금전적으로 심적으로 피해보신 부분들도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구요..
레몬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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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etree61
그저 눈물만...
StrongerYun
글 읽어보니 정말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라는 말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더가든즈
이건 광범위하게 SNS, Facebook, NZ Herald등 제보를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우선 다같이 Facebook 에 링크를 걸어도 괜찮다 하시면 저도 링크하겠습니다.
Toyland
감사합니다.부탁 드립니다.
더가든즈
여기저기 알아보니까 피해자님들 이 사건은 NZ SFO (Serious  Fraud Office)기관에 신고를 해야 적합 할거같습니다. 뉴질랜드 사기, 부패, 비리 등을 전문적으로 조사하는 정부기관입니다. 웹사이는 https://www.sfo.govt.nz/ 바로 인터넷 작성으로 신고 들어갈수있습니다.
Stoneyhunga
유학원이름이머예요"?
미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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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금) 09:41
26162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식품 원료 수입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의료/건강| happyujin| 뉴질랜드에 계시는 교민분들 안녕하세요? 저는 … 더보기
조회 3,518 | 댓글 4
2016.12.23 (금) 03:23
26161 중국에서 프리페이 심카드 구매
레저/여행| cc11jj| 곧 중국 경유를 해서 한국에 가는데요, 중국 … 더보기
조회 3,093 | 댓글 2
2016.12.22 (목) 20:42
26160 자동차수리할때 대차 사용
자동차| mrflora| 자동차 수리할때 차를 카센타에 맡기고 대차를 … 더보기
조회 6,209 | 댓글 5
2016.12.22 (목) 19:55
26159 온천욕 할 수 있는 로토루아 숙박업소 좀 알려주세요.
레저/여행| Vidro| 안녕하세요.로토루아에 있는 호텔이나 모텔 중 … 더보기
조회 4,720 | 댓글 2
2016.12.22 (목) 19:34
26158 한국갈때 아보카도
기타| 행복바라기| 안녕하세요. 한국갈 때 아보카도 가져갈 수 있… 더보기
조회 4,981 | 댓글 5
2016.12.22 (목) 17:49
26157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대해서ㅜㅜ
교육| Ilovemyfamily| 안녕하세요 전 내년에 이어13이 되는 학생입니… 더보기
조회 4,601 | 댓글 7
2016.12.22 (목) 15:16
26156 영주권자 국가지원 영어교육 신청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이민/유학| 111101110| 영주권자를 위해 국가에서 3개월 코스를 세번 … 더보기
조회 3,201
2016.12.22 (목) 14:43
26155 세탁기 배수문제 문의드립니다
가전/IT| NZKura| 이번애 새로 세탁기를 바꾸면서 배수위치를 사진… 더보기
조회 4,711 | 댓글 3
2016.12.22 (목) 13:46
26154 쓰시 진열장 업체아시는분....부탁합니다
기타| 이용| 쓰시 유리 진열장 만들려고 합니다 업체 아시는… 더보기
조회 3,136 | 댓글 1
2016.12.22 (목) 11:10
26153 청소업체
기타| Onsis| 몇년간 인스펙션 청소 잘해주신 업체에서 바쁘셔… 더보기
조회 3,348 | 댓글 1
2016.12.22 (목) 08:51
26152 뉴질랜드 자동차세금관련해서,,
자동차| 팩엔고| 안녕하세요. 자동차세가 궁금해서 글납깁니다.한… 더보기
조회 4,673 | 댓글 1
2016.12.22 (목) 05:02
26151 우체국택배문의
기타| althalth| 한국에서 선편으로 보낸 물건이 8주 가까이 되… 더보기
조회 4,637 | 댓글 4
2016.12.21 (수) 23:14
26150 제가 한국으로 택배를 보내려 하는데요, 혹시..
기타| Rakuddd| 안녕하세요, 제가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택배를… 더보기
조회 5,195 | 댓글 7
2016.12.21 (수) 22:02
26149 리스트릭트 운전연수 선생님 찾습니다
교육| 졍이| 안녕하세요 글랜필드 (노스코트) 리스트릭트 주… 더보기
조회 2,943 | 댓글 1
2016.12.21 (수) 21:18
26148 아이마트 근처 혹은 시티 카팍 구합니다.
기타| ㅅㄷㅇ| 1월 8일부터 시티에 가능한 카팍 구하고있습니… 더보기
조회 2,590
2016.12.21 (수) 20:46
26147 뉴질랜드 제과,제빵,디저트 취업 전망 질문
이민/유학| 케니스| 영주권을 생각으로 내년에 어학원 어학연수로 갔… 더보기
조회 3,405
2016.12.21 (수) 20:36
26146 국제운전면허증으로 차 구입 가능한가요??
자동차| hjfive| 안녕하세요 오클랜드에서 시골로 바로 내려오는 … 더보기
조회 6,395 | 댓글 1
2016.12.21 (수) 20:11
26145 wellington lower hutt에 있던 한인마트 없어졌나요?
기타| JJE| 웰링턴 lower hutt에 우리마트라고 있었… 더보기
조회 3,514
2016.12.21 (수) 19:52
26144 포장용 고등어 ~
기타| Canvas71| 한국에서 뉴질랜드 들어올때 개별 포장된 고등어… 더보기
조회 3,482 | 댓글 2
2016.12.21 (수) 18:40
26143 우버택시 어떻게 이용하나요
기타| 켈로그|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이용해보신분 조언부탁드립… 더보기
조회 4,568 | 댓글 4
2016.12.21 (수) 09:55
26142 호주 시드니 여행정보좀 문의드립니다..
레저/여행| kpga11256| 안녕하세요..현재 워크비자로 뉴질랜드에 거주중… 더보기
조회 4,353 | 댓글 6
2016.12.21 (수) 09:33
26141 !!!!!비행기 티켓 싸게사는 법 알려주세요!!!!!!!
레저/여행| Ilovemyfamily| 비행기 티켓 다들 어떻게 사시나요?ㅠㅠ 싸게 … 더보기
조회 4,298 | 댓글 2
2016.12.21 (수)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