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실적인 조언은 영어가 안되시면 현지 회사에 취업하는 건 하늘의 별따기라는 것과 연구직이면 IELTS 7.0 수준은 되야 면접 통과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 정도입니다.
2. 한국의 경력과 학력은 취업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 부분은 일종의 자격이라 보심될 듯하고, 취업에선 면접때 얼마나 어필할수 있냐에 성패가 달려 있습니다.
3. 리크루팅회사에 정보등록해놓으세요. 그쪽에서 알아서 연결 해줍니다.
4. 현지회사들도 워크비자를 줘여하는 지원자보다 당연히 오픈워크비자홀더를 선호합니다. 처음부터 신입을 워크비자주면서 취직시킬 수고를 할곳은 아주뛰어난 세계적 기업 출신을 스카웃하는게 아닌 이상 거의 일어나지 않는 일입니다. 정말 가끔 워홀러들 중에 일을 너무 잘해서 오퍼를 받았다는 경우도 들어봤지만, 그 경우도 워홀비자라는 근무적법비자가 있었기에 오퍼도 가능한 거였죠. 차라리 오픈워크를 받을수 있는 학과과종을 이수하시거나 워크비자주는 곳에서 근무하다가 이직하면서 트랜스퍼 하시길... 유명기업은 워낙 많아서요. 그냥 이름 있는 곳은 다 유명기업이라 보심되구요. 한인기업은 오뚜기 밖엔 모르겠습니다. 1. 현실적인 조언은 영어가 안되시면 현지 회사에 취업하는 건 하늘의 별따기라는 것과 연구직이면 IELTS 7.0 수준은 되야 면접 통과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 정도입니다. 2. 한국의 경력과 학력은 취업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 부분은 일종의 자격이라 보심될 듯하고, 취업에선 면접때 얼마나 어필할수 있냐에 성패가 달려 있습니다. 3. 리크루팅회사에 정보등록해놓으세요. 그쪽에서 알아서 연결 해줍니다. 4. 현지회사들도 워크비자를 줘여하는 지원자보다 당연히 오픈워크비자홀더를 선호합니다. 처음부터 신입을 워크비자주면서 취직시킬 수고를 할곳은 아주뛰어난 세계적 기업 출신을 스카웃하는게 아닌 이상 거의 일어나지 않는 일입니다. 정말 가끔 워홀러들 중에 일을 너무 잘해서 오퍼를 받았다는 경우도 들어봤지만, 그 경우도 워홀비자라는 근무적법비자가 있었기에 오퍼도 가능한 거였죠. 차라리 오픈워크를 받을수 있는 학과과종을 이수하시거나 워크비자주는 곳에서 근무하다가 이직하면서 트랜스퍼 하시길... 유명기업은 워낙 많아서요. 그냥 이름 있는 곳은 다 유명기업이라 보심되구요. 한인기업은 오뚜기 밖엔 모르겠습니다.

현실적인 답변감사합니다.
식품쪽은 정보가 없네요
혹시 리크루팅회사라면 어떤곳이 있나요 SEEK말씀이세요? 현실적인 답변감사합니다. 식품쪽은 정보가 없네요 혹시 리크루팅회사라면 어떤곳이 있나요 SEEK말씀이세요?

전문 분야의 이민에는, 자신의 역량 외에 현지의 취업 시장 상황/전망과 타국 이민자들과의 경쟁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우선 뉴질의 식품 공학은 현재 선도적인 산업이고, 향후 전망도 좋다고 판단합니다: 예로, seek 와 trademe/job 에서 food research, food technology, food engineering, food science 키워드로 검색 후 요구하는 Qualification/Skills을 보면 바로 견적이 나옵니다. 참고로 뉴질은 IT분야 외에는 응용과학 보다는 순수/기초 과학에 국가적인 지원과 투자가 적극적입니다.

식품 공학은 개발도상국의 경우 미진한 분야입니다. 따라서, 한국 이민자들의 가장 버거운 상대인 중국계, 인도계, 필리핀계 중 높은 수준의 식품공학 전문가는 여타 직종 대비 상대적으로 적어 보입니다. 즉, 경쟁 공간이 남아 있는 분야입니다.

이 곳, 농축산/낙농/식품 관련 학과의 대학과 연구소에 다수의 한국인들이 많은 활약과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공통점으로는 뉴질, 영어권 대학의 석박사 소지자입니다. edward570 님의 학력, 경력을 감안할 때 IELTS, TOEFL만 통과하면 이 곳 대학원에 능히 들어올 수 있습니다. NZQA Level 9/10 학력의 식품공학 전문가가 되시어 뉴질 산학계에 기여하는 길을 말씀드립니다. 전문 분야의 이민에는, 자신의 역량 외에 현지의 취업 시장 상황/전망과 타국 이민자들과의 경쟁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우선 뉴질의 식품 공학은 현재 선도적인 산업이고, 향후 전망도 좋다고 판단합니다: 예로, seek 와 trademe/job 에서 food research, food technology, food engineering, food science 키워드로 검색 후 요구하는 Qualification/Skills을 보면 바로 견적이 나옵니다. 참고로 뉴질은 IT분야 외에는 응용과학 보다는 순수/기초 과학에 국가적인 지원과 투자가 적극적입니다. 식품 공학은 개발도상국의 경우 미진한 분야입니다. 따라서, 한국 이민자들의 가장 버거운 상대인 중국계, 인도계, 필리핀계 중 높은 수준의 식품공학 전문가는 여타 직종 대비 상대적으로 적어 보입니다. 즉, 경쟁 공간이 남아 있는 분야입니다. 이 곳, 농축산/낙농/식품 관련 학과의 대학과 연구소에 다수의 한국인들이 많은 활약과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공통점으로는 뉴질, 영어권 대학의 석박사 소지자입니다. edward570 님의 학력, 경력을 감안할 때 IELTS, TOEFL만 통과하면 이 곳 대학원에 능히 들어올 수 있습니다. NZQA Level 9/10 학력의 식품공학 전문가가 되시어 뉴질 산학계에 기여하는 길을 말씀드립니다.

답변 너무나 감사합니다.^^ 답변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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