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재배는 특별한 기술 없어도 누구나 기를수 있어요 그러나 이나라에선 한국과 달리 고구마 심듯 둔덕을 만들어 비닐을 씨우고 중간 중간 비닐 씨운 둔덕에 조그마한 구멍을 내고 딸기 모종을 심는데 간격은 두뼘 정도에 심으면 좋을듯,둔덕을 만들어 비닐을 씌우는 이유는 건조해 지는것을 막고 습도가 많아 달팽이가 많은 이나라에서 딸기를 따 먹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이기도 하고 건조해 지는 밭을 보다 습도가 유지되도록 하는 방법이기도 할 것입니다 제 생각으론 소독 같은것은 필요치 않다 생각 됩니다 단지 해마다 딸기 모종을 쪼개어 새로 심어야 보다 당도가 높고 좋은 상품을 얻을수 있다 보니 매년 쪼개어 심고 남는 묘목은 버리거나 남에게 팔수도 있을것인데 워낙 많이 나오다 보니 모두 처리 하기는 어려울듯..저희는 집에 조그만 여유 공간에 몇그루 심어서 저 혼자서 익는대로 따 먹곤 하네요 아무나 기술 없어도 기를수 있으나 해마다 캐서 일부만 새로 심는것은 보다 좋은 상품을 만들기 위함 입니다 묘목을 새로 심어야 상품이 크고 당도도 좋기 때문 입니다
제가 위에 댓글 달아 놓은것은 이 나라의 딸기 농장에서 기르는 방법을 써 놓은 것이예요 전에 핸더슨에도 딸기 농장이 있었고쿠메오에도 몇군데 있었는데 지금도 있나 모르겠네요 이나라 딸기 농장들은 모두 고구마 심을때 처럼 둔덕을 만들어서 심엇더라고요 제 생각이긴 하지만 아마도 달팽이 피해를 줄이기 위함 이라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