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씨티에 있는 N*** 학교 베이킹 코스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작년에 한국에서 영업 담당자 여자분이 이 학교는 베이켈이라고 하는 뉴질랜드 최고 베이커리회사와 협력이 되어 있고 이 회사에서 실습도 하고 1년 졸업하고 이 회사에서 취업 링크를 해 줄것이라고 했었습니다.
제가 그때 받은 브로셔에도 그렇게 되어 있구요.그래서 1월에 입학해서 지금 3학기 들어갔는데 학교에서 베이켈 회사와 계약을 끊어 버렸어요.
그래서 지금은 학교 실습장에서 실습을 하고 있는데 시설이 베이켈보다 완존 열악하기 그지 없네요. 짜증 나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베이켈하고 한다고 입학했는데 학교 자기네 맘대로 계약을 끊고 우리보고는 아무런 설명도 없습니다 이거 이래도되는건가요?
우리반 학생들 한국인 뿐 아니라 다른 나라 애들도 완존 뒤집어 져서 다들 유학원에 알아보고 있는데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학교가 우리한테 거짓말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