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들은 대부분 일본 옥션에서 등급표를 기준으로 차를 수입 합니다. 그후 판매를 위해 기본적인 수리는 해놓고
판매를 하죠.... 터너라는곳도 옥션이며 일반인들의 차량 나 딜러차들중 수리비가 너무많이 들어서 보내는 차들이 주로 옵니다. 때문에 차량의 상태를 본인이 판단해야만 하는 리스크가 존재 하죠... 물론 돈을 주고 차량점검을 대행 할수는 있겠으나 한계가 있는것도 사실 이구요. 운이 좋으면 좋은 상태의 차량을 좋은 가격에 살 가능성도 있겠지만, 역시나 옥션인지라 그런 차량들은 비딩을 많이해서 가격도 올라갑니다.
중고차 ..어디서 누구에게 구입하던 정도의 차이만 있지 리스크는 항상 있습니다. 더욱 중요한건 AA기관등등에서
prepurchase inspection (구입전 인스펙션) 을 아무리 철저하게 받아도 드러나지안는 차량결함이 잇다는겁니다. 차를 최소 1~2주일은 타고다녀봐야 나타나는 결함이 있다는겁니다.여기서 구체적인 사례를 열거할수없다는게 아쉽네요. 아무리 신뢰도 높은 딜러에게서 구입한다해도 리스크는 상존합니다.
결국 성공적인 중고차구입 , 어느정도 운이 따라줘야합니다. 그나마 리스크 줄이는 요령을 아래에 요약해 봤습니다.
1. 수입중고차보다는 New Zealand new 중고차 구입
2. 지명도 높은 정비업소에서 정기적으로 관리 됀것이 서류상으로 갖춰진 (증명이됀) 차
3. 사자마자 mechanical insurance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