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댓글.. 꼭 필요한가요?

비밀댓글.. 꼭 필요한가요?

25 6,119 happymum

안녕하세요....

알고 싶어요를 종종 이용하는데... 궁금한게 있어서.. 검색을 해보면.. 보통 비밀 댓글이라 볼수가 없는데...

검색창이 정말 무의미 하네요... 그래서 다시 물어봐야 하고.. 

검색해도 다 비밀글이니... 물어보기 번거로울땐 그냥 지나가고... 

게시판 이름이름은.. 커뮤니티인데 커뮤니티가 볼수없으니.. 이러면 이름을 커뮤니티가 아니라 개인질문방으로 바꾸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아니면.. 비밀댓글만 받는 카테코리를 하나 더 만들고... 공개댓글만 달수있는 카테고리를 또 만들던지...

수고하고 애쓰시는것 알지만.. 커뮤니티를 위해서 조금만 개선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johngo
무슨 비밀들이 그리 많으신지 오픈 마인드가 아니라 닫힌 마음. 마음을 닫고 사네요.
2m
그러게 말입니다요,  남의 나라와서 머리 맞대고 지혜를 모아도 될까말까인데    근데 머 비밀댓글에 기대도 안가네요 사실
NZJrs
한국인도 중국인들처럼 통합이 잘되었으면 합니다 ㅎㅎ 2미터님 말에 공감하네용
jasmin07
동감동감.ㅎㅎ 좋은 정보 서로 공유하면 코포 자주 이용하게 되죠.
개인사정으로 공개하기 어려우면 전화번호를 남기고 연락하면 어떨까요?
비밀이라니까 더 궁금한 겁니다 ㅎㅎ
발톱빠진모기
내말이요
코리아 포스트에  비밀댓글에 대해
찬/반 투표를 해서 개선을 촉구 합니다.
여론상 모두 부정하고 있는데 비밀 댓글 제도를 유지 하는
이유을 모르겠네요.
코포 사장님도 은근히 ×고집이 있나 봅니다.
dkjj
좋은 지적이십니다. 비밀댓글이 왜필요할까요? 허위정보, 왜곡된정보가 전달될 소지가있습니다.
누구나 공개적으로 검증가능한 정보댓글이 필요하다고봅니다.
둥이아빠
비밀 댓글 없애자 에 1표
Jennkim
찬성입니다
cocolee
저는 비밀댓글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요
비밀댓글을 물론 영업목적으로 다시는 분들도 있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같은건 공개적으로 하기엔 좀 부담스럽기도하고 혹시라도 질문하신분들께 도움이 될까 비밀댓글로라도  쓰시는 분들도 계시니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비밀댓글도 쓰시는분들 나름 이유가 있을터니 굳이  들어온  모든사람이 비밀글까지 알아야될 필요가 있을까요?
비밀글도 쓰시는 분들 자유이고 나름 소심한 권리라고 생각됩니다
굳이 공개하지 않겠다는데 그렇게 궁금해야할 이유가 있나요?
가령 저 위에  생리통에 관한 질문만 보더라도
아마 답변이 경험담 위주일것같은데 비밀글이 없다면  과연몇분이나 답글을 달수 있을까요???
cocolee
비댓 다는 분들을 닫힌 마음이라 하심
저는 비댓 없애자는 분들
옆집 숟가락 갯수까지 알아야 직성 풀리는 한국인 특유의 전지적 참견시점이라 하고싶습니다^^
물론 원글 쓰신 분 의도는 다른다는 것 알고있습니다
델리만쥬
저도 개인적으론 cocolee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어떠한 경우에도 내 생각은 무조건 옳고 남의 생각은 똥 싸지른 것 보다 못 하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싸움을 걸어오는 것 때문에 비밀댓글 기능이 생긴거라고 봅니다. 오로지 자신한테만 관대한 사람들 참 많더라고요. 그런 사람들을 상대하기 싫은 분들이 비댓을 주로 이용하는거고요. 이 문제는 매년 논하게 되는데 해결되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현재 코리아 포스트의 알고싶어요 게시판이 이정도라도 클린한 것은 비밀글이 어느정도 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도 봅니다. 옛날에 이 기능이 없었을 때에는 진짜 그야말로 매일이 싸움의 연속이었고 혼돈이었어요. 상당수가 당시의 상황을 모르는 분들일겁니다.

만약에 비밀글을 없어애 한다면 전 개인적으로 적어도 알고싶어요에선 실명제를 도입했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자신의 이름이 드러난 상황에서 막말과 욕설, 시비성 글을 다는 사람들, 그리고 키보드 워리어들이 어느정도 정리되겠죠.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정보가 남들에게 공개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 그러니까요. 질문글에 답변을 다는 분들도 어느정도 책임감 있게 달테고요.
또한 몇몇 분의 말씀대로 비밀댓글만 달수있는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서 너무 민감한 답변이 필요로 하는 질문, 즉 개인의 경험담과 남들이 몰랐으면 하는 일들을 공유하는 경우엔 답변자와 작성자만 알수있도록 비밀댓글만 허용하는게 맞을것 같고요.
leaves
추가 : 오래전 코리아포스트에서 공개댓글 폐단이 많아 댓글글쓴이 가 비밀,공개 선택하게 한것입니다
        코리아포스트에서는 중간입장에서 최선을 다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윗분하고 같은생각입니다 
알고싶어요란 은 운영자입장에서 계속질문을 해야 게시판이 활성화 되는곳입니다
검색해서 다 보이면 누가 질문하겠나요? 상업적인 측면도 돌아보셔야합니다

그리고 질문하신분도 다른 분 게시글에  공개 댓글 몇개만 달아보세요
가만있다가 댓글보고 감나라 콩나라 그것보기 싫어 비밀글 하는사람이 더 많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코리아 포스트에 옵션에 비밀글은 댓글 다는 사람 고유권한이라 생각합니다
내정보를 공개하던 비공개하던 댓글글쓴이 자유인데 검색해서 내가원하는정보가
비밀글이라 못본다고 비밀글없애자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질문자가 비밀글이 싫으면 본문내용에 공개답변만 받는다고 먼저 말하는것도 좋은방법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KSnow
비밀 댓글의 필요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요즈음 너무 많아져서 하시는 말씀들이겠지요.
지금 당장 내게 필요한 정보는 아니지만 알아두었으면 좋을 것 같은 정보들이 참 많은데 비밀 댓글 밖에 없어서 섭섭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던데 모두들 그런 심정이어서 아닐까요. 댓글 달아 주시는 것만해도 고마운데 강제하는 것은 방법이 아닌 것 같고... 가능하면 공개 댓글로 많이 달아 주세요, 항상 성실하고 좋은  정보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계양산
비밀 댓글없이 서로 좋은 정보 교환하며 살자구요.  별로 대수롭지도 않은 내용일텐데도 비밀댓글이 많더라구요.
Pandayang
비밀 댓글을 원하시는 분들은 비밀댓글방을 만들어서 이용 하셨으면 합이다....원래 알고싶어요란 을 만든 취지에 벗러난다고 봅니다... 말을 아하니까 교민들을 바보 아나봐요
영이네
비밀글 삭제에 동감합니다....다같이 공유하자는 정보에 비밀글이라니요..저도 볼때마다 답답했어요
hhj
비밀글 없앱시다!!!
제이비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를 종종이용하다보면 비밀글이나 중복질문 같은거에 핏잔을 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비밀글이나 중복글에 불만늘 느끼거나 핏잔을 주는데 이러한 현상들을 보면 질문자에 대해서나 받은답변에 대해서 몇몇 제 3자의 태도가 상당히 공격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저는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를 돌면서 답변도 많이하는 타입이며 비밀글이나 중복글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는편이 아니고 오히려 찬성하며 짜증도 느끼지 않습니다

질문글들을보면 가끔 검색도안해보냐? 라는 답글이나 비밀답변은 아무리 좋은 답변을 달아줘도 조심하라는둥 답변들은 개개인의 생각이 내포되어있는만큼 모든답변들이 비댓이 아닐경우 달아둔 답변에 제3자가 또다른 답변을 달면서 언쟁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들면 뉴질랜드 살만한가요 라는 질문을하면 살만하다라는 왜 살만하냐면.. 이라는 답변이 달리면 그뒤로 무슨 헛소리를하냐 하며 벼레별 정치나 생활기준물가등이 다나오면서 살기 힘들다라고 언쟁이 시작될수도있는데 차라리 질문자에게 양질의 답변 다양한 답변을 제공할려면 비댓기준으로 답변을받아 판단은 질문자에 맡기는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질문글에 답변이 오픈되어있을경우 누가맞네 아니네의 지적싸움이 자주 벌어지는데 이게 막장에 치우치면 서로 욕만안하지 아주 그냥 서로 대놓고 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타까운건 서로 지적토론을 하는게 아니고 야 내말이 맞으니 들어라 식의 싸움이 되는건데 .. 보통 답변자들은 어떠한 금전적 수익을 바라는것도아니며 정말 선이의 의도로 매번 답변을 하는건데 단순히 생각이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이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며 그주제로 싸울수 있는확율을 그나마 줄이는 차원에서 비밀댓글은 어느정도 상당히 순기능을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발톱빠진모기
꼰대층 이란 저속어는 나이드시신 어른신  비하 속어 갔습니다.만은  남녀 ?소 젊은층 비대어를 많이 달지요.
선비층이든 지랄층이든 다소 몆몆 사람에 비틀려진 댓글에
많은분들에 정보를 공유 하는 창이 비밀글로 쓰여진다면
글쎄요.일대일 문답 형식으로 운영 되어야 겠지요.
머 저도 문의 답변을 비밀 댓글로 도움 받은적도 있습니다.
비밀로 댓글 이유가 있긴 있더라고요.
그러나 작은 소수 의견 때문에 큰틀이 가려진다는것은
비 정상적 이라 생각 됩니다.
 예전 독자 게시판 이 싸움장으로 인해 폐쇠 조치 한것처럼 알고 싶어요도 그렇게 될려나.
코포 영자님은 결단이 다소 궁금해 지네요 ㅎㅎㅎ
오클랜더1
이렇게 논쟁이 된줄 모르고 있었네요. 자주 들어와 보았어야하는데 후회되는군요.
좀 늦은듯 하지만 해명차원에서 말하죠. 사실 Happymum 님의 본글은 앞글 31486에
제가 댓글을 비밀글로 하여 불편했다는 의미에서 컴플레인하신 것으로 아는데
제가 비밀로 한 이유는 그 글에 저의 연락처가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물론 Happymum처럼
그것을 필요로하는 분도 계시지만 저의 연락처 공개는 광고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비공개로 한 것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비밀댓글은 저와 유사한 경우로 알고 있습니다. 좀어렵죠. 무조건 공개로 하자는 것은.
여러 글이 올라왔지만 이러한 저의 의도를 이해하시는 분은 드문 듯하여 말씀드립니다.
찬반 논의는 가능하지만 지나친 매도만은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happymum
어머..  전 오클랜더님의 말씀이 뭔가 싶어서.. 앞글을 찾아봤네요.. 비글댓글에 오클랜드님이 작성하신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ㅎㅎ 오해는 마시길....  궁금한게 있어서 검색해보면 비밀글들이 많아서 저도 알려주세요 하고 부탁하고.. 그런후 댓글이 달렸나 또 들어가보고 한경우도 종종 있어서 불편함을 말씀드린겁니다.
님의 글을 두고 한얘기는 아니었는데... 생각밖에 댓글이네요?
아시겠지만.. 전.. 수많은 비밀글들로 인해 제가 겪었던 불편함을 얘기해본겁니다..
오해마시길.. 지나친 매도만은... 은 제게 하신 말씀이 아니시죠? 제가 오클랜더님을 매도한일은 없는거 같아서요..
happymum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해요....  알고 싶어요를 통해...  정말 알고 싶은게 있는데.. 보통 비밀글이 많아서 제가 불편하게 느껴져서 적었던 글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필요에 의해서 비밀글을 선호하시는 분도 계시고.. 저처럼 불편하게 느끼시는 분도 계시네요... 그래서 전 좀 코리아 코스트 관계자분들께서 원본글에 언급한것처럼.. 비밀글 가능한 게시판과 .. 아닌 게시판을 만드는 방법등... 개선점을 찾아주시면 좋겠다는 제 개인적인 바램을 적어본거에요.. 무조건 없애주시라는게 아니라..
비밀댓글을 다시는 분들을 향해 질타하는 글도 아니었습니다... 제글에 그런 오해할 만한 부분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암무튼..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다 공감이 가네요..
언쟁과 분쟁을 위한 글을 아니니 오해마시길 바래요.
컬렉티브쏘울
이미 넘쳐나는 비밀댓글로 뉴질랜드 이야기라는다음카페는 유령카페가 점점  되어 가고있씁니다 .관리자가 제게 쪽지로 어찌해야하냐고 문의까지 왔을정도 였으니깐요.  정보의장을 망쳐놓는 상습적 비밀글들쓰는 사람은 강퇴처리시키든지  비밀글 못쓰도록 시스템을 바꾸지않으면 뉴질 랜드이야기 카페같은꼴 되는건시간 문제이겠죠
코키
이것은 제 개인적인생각이지만 저는 비밀댓글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밀글을  쓸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습니다.

물으시는 분께 공감하는 이야기는 성심 성의것 답해드리지만 모든분들께는 알리지 않고 싶은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어떤분이 생리통에 대해 문의하면 , 제가 개인적인 여성 생리통, 산부인과, 그리고 알고 있는 지식을 물으시는 분에게 알리지만
제 진솔한 개인적인 생리통 경험 대한것을, 남자분들 글에 관련 없는 분에게 알리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검색에는 답답함이 있을수 있다는것은 공감할수 있지만..가끔 저도 궁금한 질문에 비밀글이 달려있으면 저도 알려 주세요, 하면 현재까지 모든분이 정보를 공유해 주시더군요.

지인분이 괜한 트롤링을 당한 경험이 있으셔서 좀더 조심하게 된 이유도 있구요.


비댓이 없으면 어떤 정보는 공유하는게 불가능해 지기도 합니다.  개 개인의 자유이니 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Happymum님에 말에도 일리가 있으십니다. 연락처나 진짜 개인적인 질문 아니면 비댓을 자제 하도록 노력은 해봐야 겠다는 생각은 생기네요.
linux
개인적으로 비밀댓글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댓글을 거의 달지 않지만, 비밀 댓글을 사용할때가 많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1. 답변이라는게 보통 주관적인 경험이나 생각을 포함하는데, 불필요한 논쟁거리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2. 제 경험 또는 지인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할때(예:비자 관련 답변, 컴퓨터 관련 답변)때 불필요한 정보가 public에 공개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아시겠지만 단지 생각이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는게 코리아포스트 게시판이고 수많은 글들의 댓글이 꼬리물기를 통해서 논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최대한 많은 분들의 댓글을 보고싶은 분들의 마음은 이해하나 약간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는 부분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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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월) 19:13
30354 북쪽 GP추천 부탁드립니다
기타| 콩쥐| 노스.글렌필드쪽으로 한국의사가 꼭 아니어도 괜… 더보기
조회 2,480 | 댓글 1
2018.04.30 (월) 18:17
30353 On call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법/세무/수당| VIVI30| 지금 뉴질랜드에서 알을 하고있는데 On cal… 더보기
조회 4,499 | 댓글 2
2018.04.30 (월) 17:34
30352 4.30 / 대한항공 / 혼자 갓난아기 데리고 타신분. 제발 연락 부탁합…
기타| 와이번스| 저는 오늘 아침 대한한공 KE129 편을 타고… 더보기
조회 3,980 | 댓글 2
2018.04.30 (월) 16:56
30351 시티.LED전구교체하고싶습니다.
수리| 안녕하세요1588| 가게에 LED전구하나가 나갔는데...전문기사분… 더보기
조회 2,718
2018.04.30 (월) 16:01
30350 다리 교정하는곳이 있나요 ?
의료/건강| 시간아멈춰라| 저희 아기가 이제 16개월인데 다리가 휜것 같… 더보기
조회 2,940 | 댓글 7
2018.04.30 (월) 13:31
30349 영구영주권과 시민권신청
법/세무/수당| 보름달86| 해외에서 키위와 5년차거주중입니다 파트너쉽비자… 더보기
조회 3,529 | 댓글 1
2018.04.30 (월) 11:45
30348 알루미늄문 제작하는분 찾습니다.
부동산/렌트| gienz| 나무문을 알루미늄 으로 교체하고 싶어, 제작하… 더보기
조회 2,350 | 댓글 2
2018.04.30 (월) 11:24
30347 독감 주사 맞으시나요?
의료/건강| 랭면| 저는 아니고 아이만 독감 주사 맞을까 하는데요… 더보기
조회 3,197 | 댓글 4
2018.04.30 (월) 11:16
30346 고용계약서
법/세무/수당| 코포짱| 안녕하세요:) 키위잡 고용이 돼서 고용계약서를… 더보기
조회 4,099 | 댓글 3
2018.04.29 (일) 22:38
30345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인천에서 오클랜드로 일본(나리타나 오사카, 도…
기타| aliali7046| 안녕 하세요 혹시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 더보기
조회 2,686
2018.04.29 (일) 17:55
30344 오클랜드 생활비 얼마씩들 나오시나요?
이민/유학| lampard| 저 일주일에 320 정도 쓰는거같은데 많이 쓰… 더보기
조회 7,486 | 댓글 4
2018.04.29 (일)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