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후이민관련으로 현지계시는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유학후이민관련으로 현지계시는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33 8,650 작은소망

안녕하세요 영주권을 목표로 하는 예비부부입니다 저와 제 파트너는 각각 6년 그리고 4년을 호주에서 보내었습니다 호주에서 지내면서 느낀것은 유학후 이민을 목표로 오시는분들 그리고 그걸 소개해주시는 유학원이 갭이 좀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직 상담받기 전이지만 뉴질랜드도 막연하게 그런게 있지 않을까 해서 실제로 사시는 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혹시 글 적어주시는데 도움이 될까하여 저희의 상황과 궁금한점 글로 적어둡니다 파트너 여성 만 26세 동남아 국제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하여 영어문제없이 구사. 호주 유아교육3년 이수후 중퇴 (4년과정입니다) 해피텔에서 1년 풀타임 및 1년 파트타임 경력 가지고 있음 본인 남성 만 32세 영어 중급으로 구사가능 하지만 아이엘츠 점수는 낮음 호주에서 쉐프과정으로 diploma of hospitality 졸업 2년반정도 브런치가 주력인 카페들에서 일한경험 학생비자 특성상 공식적으론 파트타임 1년경력 한국에서는 게임공학과 4년제 졸업후 게임회사에서 2년간 일한경력있음 6월에 호주 간호대 입학 후 영주권을 따려는 계획이 있었고 학교 입학허가도 받았지만 얼마전 비자법 강화후 장기체류를 희망하는 것 같다는 이유로 호주에선 학생비자 거절함 재심사요청했지만 또 거절 제가 영어가 일상영어는 문제없지만 시험으로는 힘들어서 파트너가 학교다니고 영주권을 취득하려고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뉴질랜드의 이민은 호주와 동일하지만 취업이 라는 키가 필요하더군요 거기다 최소연봉까지 그런데... 저희가 뉴질랜드에 대해 알고있는 정보가 전무해서요 그렇다고 업체에서 하는 말도 무조건 신용하기가 그렇구요 질문입니다 1. 취업에 용의하며 요즘 교민분들 사이에 뜨고 있거나 들리는 괜찮은 영주권학과 및 취업 잘되는 학과가 무엇이 있을까요? 정말 범위가 넓은 질문 이지만 아시는게 작은것이라도 있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2 제가 쉐프로서 일하고 파트너가 파트너로 일하면 3년간의 학비 조달에 문제가 없을지도 궁금합니다 기회가된다면 안좋은건 알지만.. .캐시잡도 보고있습니다 20시간일하는것으론 부족할것 같아서요 간호대학 입학만 하면 영주권까진 졸업만 보고 달릴생각으로 준비하고 미래를 생각해왔는데요... 불면증까지 생길정도로 커다란 스트레스로 다가오네요 두서 없이 적었지만 정말 작은 정보라도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내용추가

 

저희는 호주에 더이상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현재 호주는 아예 이민문을 닫으려는 상황이고... 

저희는 체류기간이 길었지만 심지어 처음 학생비자 신청하는 사람들 마저도 다 거절 하는 상태라고 하더군요

이 말은 이민을 거의 원천적으로 막으려는 움직임에 가깝습니다.

 

현재 간호와 요리로 하려는 생각은 접었습니다....

간호는 실상 알아보니 불가능하다는 것 이미 알고 있고 리플에도 여러분이 의견을 남겨 주셨네요

 

저희의 조건에서 대학교 3년을 파트너 워크퍼밋 없이 버티기란... 힘드네요...

그래서 알아보니 준석사 라는 과정이 있더라구요 파트너 워크 퍼밋도 제공 받을 수 있고

여기서 궁금한 것이 파트너가 호주에서 판매직한 경력 가지고 경력인증 받아서 

비지니스 준석사 과정에 입학 할 수가 있더군요

 

물론 여기에도 쉽지 않고 함정이란게 존재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과정으로 들어가서 과연 1년 다니고 졸업 후 1년 비자 받아서 이민이 인정되는 연봉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드네요...

유학원의 커미션먹기로 준석사과정 추천하는 것은 이미 알 고 있습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저희가 갈 수 있는길은 이 것 뿐이 없다는게 참... 한숨 나오는 상황이네요

이 과정에 대해 아시는분들 혹시라도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leaves
댓글내용 확인
작은소망
댓글내용 확인
뉴질랜드는
요즘 간호대 나와도 영주권이상 되지 않으면  간호사 등록을 위한 코스에 자리가 없다고 들었어요. 이미 국내에서 충분히 배출이 되고, 간호사도 부족직업군도 아니고 해서 경력자가 아니면 CAP코스 듣기 힘들다고 했거든요. 한번 현지 간호대 다니는 사람이나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분들께 조언을 듣는게 좋을듯 해요. 신입 간호사는 레퍼런스가 좋아야 취업 되는 상황이라 경력이 적으신 분들은 일자리 찾기 힘들어요.
작은소망
댓글내용 확인
천사민트
댓글내용 확인
작은소망
댓글내용 확인
지우개로쓰세요
댓글내용 확인
작은소망
댓글내용 확인
호박
댓글내용 확인
작은소망
댓글내용 확인
Kurenai
파트너분 유아교육 중퇴한게 아깝네요. 차라리 파트너분이 1년 더 다녀서 졸업한 후에 호주에서 레지스터하고 뉴질랜드 넘어와서 ECE교사로 일하는게 실현가능성 있어보입니다. 레지스터된 교사는 영주권지원해주는 곳
찾는게 어렵지 않을거구요.  파트너가 레지스터교사가 될때까진 남편분이 쉐프경력이 있으니 여기서든 호주에서든 그쪽으로 쭉 일하면서 생활전반을 책임지고, 나중에 파트너가 영주권따면 본인도 파트너쉽으로 영주권따는게 더 빠른길 아닐까요? 냉정하게 말해서, 모아놓은 자금이 여기서 1년 공부 할정도 학비+생활비도 안되요. 왠만한 이공계는 1년에 3만불이 넘어갑니다. 아무리 일을 한다해도 몇년 학비를 모으려면 공부하랴 일하랴 넘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어떻게든 파트너분이 ECE를 마치고 그쪽분야로 진출하는게 시간+금전적으로 현실성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요즘 취업시장에 들리는 얘기로는 IT 쪽도 많이 뽑긴하는데, 보안쪽이 유망하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게임프로그래밍하셨으면 IT지식은 충분하실테니, 그런쪽도 알아보세요. 각 대학마다 1년짜리 Graduate Diploma나 Post Gdip가 있습니다. 왠만함 유학원에서 소개해주는 사립학원은 가지마시구요.
작은소망
댓글내용 확인
Kurenai
댓글내용 확인
nzsummer
댓글내용 확인
작은소망
댓글내용 확인
네버네버
댓글내용 확인
작은소망
댓글내용 확인
이별이야기
댓글내용 확인
작은소망
댓글내용 확인
한육백
쉐프,간호사로 이민이 아주 어렵습니다. 불가능한건 아니지만..연봉수준에 달성하기까지 시간이 아주 오래걸리겠지요..포지션도 필요하고..요리 이민은 사실 가능성이 상당히 낮구요..간호사는 윗분들이 좋은 설명해주셨습니다만..지금 학교다니는 영주권자들도 많아서 굳이 비자지원까지 해주면서 외국인을 쓰진 않을거같네요..그렇게 또 몇년을 공부하고 비자받을려고 준비하고..지금 어떤식으로든 학교를 새로 다니고 워크비자 받아서 연봉수준올리기까지 최소 3-5년 최대 몇년이 걸릴지 모릅니다..70-80 사는 인생에서 5년이상 영주권 하나만을 위해 다른 기회비용을 다 포기하고 뉴질랜드 영주권에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지 본인이 잘 생각하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제 가족,지인이라면 도시락 싸고 다니면서 말리겠습니다. 지금 그 나이에 4-5년을 투자하면 한국에서 무얼하든 자리잡고 성공하리라 생각합니다.
굳이 이민병 걸려서 나와야겠다고 작정했으면 아무 조언도 안들리겠지만..그렇다고 한다면 캐나다로 가시실 추천드립니다.호주는 이미 비자거절상태이니깐요..여기 이민 막히고 캐나다 가신분들 종종 있는데 다 만족스러워 하시더군요..여기보다 더 기회도 많다고 하시고..그리고 이런 교민사이트,유학원 보다 본인이 이민성사이트, 구글검색으로 공부를 더 먼저 해보시길..여기는 요즘 오는 사람들이 적어서 유학원들이 빨대 꽂을 사람 찾는라 난리입니다..유학원에서 오지 말라고 하는 경우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
작은소망
댓글내용 확인
NZJrs
댓글내용 확인
nznznz7
댓글내용 확인
작은소망
안녕하세요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일한 경험 및 이것저것 통용될만한 학위가 있지만 영어가 힘들다는 점이
단점으로 다가오고 여자친구의 경우 영어는 전혀 문제가 안되는데 학위가 없는 것이 단점이 되더군요
저희가 워크퍼밋이 안나오는 학사과정 3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에 준석사 코스로 비지니스를 가려합니다.
한육백
설마 U로 시작되는 준석사 과정을 가실려는 거라면 말리고 싶네요. 이제 시험도 뉴질랜드 와서 보거나 영어시험 제출해야 되고..비지니스 과정으로 새로운 이민법하에서 매니저로 영주권 받는건 요리만큼이나 더 어렵습니다..밑에 분 말씀처럼 한국에서 더 경력,학력을 쌓고 나오세요..지금 상황에서 비지니스 준석사는 진짜 하이리스크입니다. 그 U 학교는 이민성에서 지금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90%이상 한국,중국,인도밖에 없는 이민목적의 학교라..제 주변에 지금 영주권자인 분들도 귀국고려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현명하게 잘 판단하시길..무조건 오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Kurenai
https://www.radionz.co.nz/news/national/335834/nzqa-finds-27-tertiary-institutions-not-up-to-scratch
작년 기사이긴한데, 오클랜드에 있는 지잡학원들 거의 다 있네요
Shimshady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일단 요리 하시다가 간호학교 처음부터 다시 가셔서 다시 공부하는건 정말 아닌거 같고요... 제가 밑에 간호공부에 대한 질문에도 답변 드렸듯이 외국인들 간호학과 나와서 취업해서 영주권 받는거 다른직종이랑 똑같이 거의 그냥 끝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간호사부족이란 말도 전부 임상경력있는 간호사들이 부족하다는거지 대학교 막 졸업한 신입간호사들은 매년 수천명씩 쏟아져 나와서 영어 모국어로 쓰는 현지애들도 직장 못구해서 너싱홈 같은데 가서 우리나라로 치면 간호조무사들 하는 일 돈도 제대로 못 받고 일하는 사람들 투성이라 그러더군요.. 과연 3-4년이란 시간을 시간과 돈, 그리고 피눈물 나는 노력 바쳐서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호주도 그렇지만 뉴질랜드도 이민문을 거의 닫는 추세라.. 제가 이렇게 저렇게 하세요 말씀드리기도 조심스럽지만 철저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만약 제가 님 상황이라면 일단 호주에 있을수있는만큼 있으면서 경력 만들어 놓고 한국에 가서 파트너분도 나머지 유아교육 공부를 하시고 글쓴님도 요리경력,공부 아니면 정말 간호사에 뜻이 있으면 간호학교를 한국에서 다니던 하겠습니다. 일단 말 통하고 체류보장.. 게다가 외국경력 있으니 호주나 뉴질랜드 있는것보단 백배 상황이 나을거 같아요. 그리고 한국에서 학업, 관련경력 등을 쌓아놓고 3-5년 후에 호주나 뉴질랜드로 다시 이민을 오는걸 목표로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만약 정말 간호사로 오시고 싶으시면 한국에서 학교 나오고 경력 쌓으면서 영어공부 같이 해서 NCLEX RN까지 따 놓으면 호주 뉴질랜드가 아니라 미국이나 영국도 갈수 있습니다. 아니면 요리로 더 경력을 쌓아놓고 파트너분은 유아교육 경력 해놓고 오셔도 되고요. 철저히 제 생각입니다. 저도 윗분말씀대로 외국에서 몸 마음 상해가면서 이도저도 아니게 돈이랑 시간낭비하는 분들 너무 많이 봐서 안타까워 글 남깁니다.. 가끔은 살면서 한발짝 앞으로 더 크게 뛰려면 3-4걸음 뒷걸음도 해야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지우개로쓰세요
댓글내용 확인
Kurenai
비지니스 준석사는 좀 아닌것 같구요 . IT 준석사나 요리를 차라리 추천합니다. 리테일매니저는 승인율도 떨어지고, 취직도 힘들고, 차선으로 한인업장 취직해서 연봉이중계약 하는 일이 허다합니다. 연봉이중계약하면 남는것도 없습니다. 입에 풀칠하면서 생명연장하는거랑 똑같습니다. 차라리 남편분이 요리로 영주권을 따시던지, 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NZJrs
댓글내용 확인
Kurenai
댓글내용 확인
꽃게탕
호주에서 받은 ECE는 뉴질랜드에서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유치원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호주에서 공부 하고 온 선생님들이 이곳에서 인정이 되지 않아 여기서 다시 공부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spring21
댓글내용 확인
번호 제목 날짜
30494 틀니
의료/건강| ehdiwl| 나이가 들어 틀니를 해야될 형편이 되었네요하윅… 더보기
조회 2,384 | 댓글 1
2018.05.12 (토) 09:19
30493 주변사람들중에
이민/유학| thejim| 비즈니스 전공해서 한인업체안거치고 바로 키위업… 더보기
조회 4,426 | 댓글 2
2018.05.12 (토) 08:26
30492 오클랜드 시티쪽 gym 찾아요
의료/건강| queenstr| 안녕하세요, 오클랜드 시티쪽에서 운동을 좀 하… 더보기
조회 2,573 | 댓글 3
2018.05.12 (토) 07:27
30491 바텐더로 일하시는 분 있나요??
기타| 내이름은수혀니| 뉴질래드에서워홀이시거나 잠깐 일하고 있는 상태… 더보기
조회 3,450 | 댓글 5
2018.05.11 (금) 22:43
30490 Dick Smith에서 온라인으로...
가전/IT| Ruapehu| 핸드폰을 온라인 딕스미스에서 사려고 합니다. … 더보기
조회 3,349 | 댓글 2
2018.05.11 (금) 19:50
30489 방문이 잠겻어여..
수리| JOE00| 출근하고 돌아왔는데 문이 안열립니다 ... 혹… 더보기
조회 4,311 | 댓글 5
2018.05.11 (금) 18:25
30488 바뀐 렌트법에 대해 알고 계신분 도와주세요
부동산/렌트| dwbutter| 예전에는 렌트 계약 기간중에도 주인이 렌트비를… 더보기
조회 5,065 | 댓글 6
2018.05.11 (금) 15:52
30487 식품건조기 써보신분들께 여쭤볼게요
가전/IT| pinkmartini| 아이, 강아지 간식을 만들어줄까해서 알아보는중… 더보기
조회 2,904 | 댓글 3
2018.05.11 (금) 13:03
30486 다이슨 청소기
가전/IT| 닐라| 안녕하세요. 다이슨 청소기가 고장이 났는데요,… 더보기
조회 3,631 | 댓글 2
2018.05.11 (금) 12:31
30485 노스쇼어 신체검사 할수있는병원
의료/건강| h4879| 노스쇼어에 한인의사분있으시고 신체검사 할수있는… 더보기
조회 2,573 | 댓글 1
2018.05.11 (금) 11:18
30484 애견미용 잡 어떻게 구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기타| 보리언니| 영어가 짧아 전공은 못 살리겠고 애견미용 자격… 더보기
조회 2,646 | 댓글 1
2018.05.11 (금) 08:30
30483 전구교체))렉서스 GS300 2006 전구교체
자동차| Coffee101| 해드라이트 전구를 교체 하려 합니다. inst… 더보기
조회 2,710 | 댓글 3
2018.05.11 (금) 06:30
30482 북섬 여행 동행자 동행하실 분 구합니다~(렌트카 쉐어)
레저/여행| 미디움| 5월 13-14(일-월) cape reinga… 더보기
조회 2,857
2018.05.10 (목) 23:46
30481 12월 13일에 도쿄 경유하여 오클랜드 오시는분 찾습니다..
기타| aliali7046| 안녕하세요, 혹시 12월 13일에 인천 (오후… 더보기
조회 2,216
2018.05.10 (목) 17:45
30480 집짓기?집사기?
부동산/렌트| nzman21| 안녕하세요.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대출받아 내집… 더보기
조회 5,164 | 댓글 1
2018.05.10 (목) 16:57
30479 갑자기 노인 분 목이 붓고 침을 삼키기 어려운데..조언 부탁합니다.
의료/건강| Lynn| 최근에 밖에 나가서 찬바람 많이 쇄셔서 그런지… 더보기
조회 3,329 | 댓글 5
2018.05.10 (목) 13:19
30478 영양제 택배 제한이 있나요?
기타| Glfzl| 안녕하세요! 한국에 있는 가족에게 영양제 보내… 더보기
조회 6,214 | 댓글 4
2018.05.10 (목) 13:07
30477 뉴질랜드에서 저렴하게 데이터 쓰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가전/IT| kh801301| 안녕하세요 올해 9월에 유학 예정인 학생인데요… 더보기
조회 5,817 | 댓글 6
2018.05.10 (목) 12:01
30476 CV 첨삭 도움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기타| 준8632|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영주권자이고 이번에 조금 … 더보기
조회 2,837 | 댓글 6
2018.05.10 (목) 11:47
30475 비염 심한 아이 두신 가정 계신가요? 치료는 어떻게 하시나요?
의료/건강| seacyn7| 울 둘째 딸아이 7살인데 비염이 너무너무 심해… 더보기
조회 6,509 | 댓글 28
2018.05.10 (목) 11:45
30474 세인트 죤 앰블란스 이용료에 대한 궁금증
의료/건강| blue1004| 지난 4월 24일 만 2세 된 외손자가 열성경… 더보기
조회 3,396 | 댓글 5
2018.05.10 (목) 11:22
30473 레스토랑 매매.Temporary autority licence 알고싶어요…
기타| 야채과일| 안녕하세요. 이번이 레스토랑 매매 할려고 하는… 더보기
조회 2,155
2018.05.10 (목) 10:13
30472 정보변경을 위한 인증번호
기타| newnam| 제목대로 코포의 정보변경을 하려하니까..휴대폰… 더보기
조회 2,099
2018.05.10 (목) 02:03
30471 근무시 break time에 대해 궁금합니다
기타| 천명| 노동법에 8 시간 근무중 한시간 break t… 더보기
조회 3,849 | 댓글 2
2018.05.09 (수) 22:50
30470 NZQA 학력인증 문의합니다.
이민/유학| GIGI| 안녕하세요,기술이민으로 영주권 신청을 준비할려… 더보기
조회 3,529 | 댓글 4
2018.05.09 (수) 21:12
30469 인터넷에서 한국 옷 사는분들은 어디서 사세요?
기타| lampard| 지마켓은 질이 안좋은거같아서...
조회 3,867 | 댓글 1
2018.05.09 (수) 21:11
30468 타우랑가 파파모아 비치 근처 오일쉐어 구합니다.
자동차| 호롤로롤| 여자 한 명이구요, 공장잡 하고싶은데 혹시 다… 더보기
조회 2,451
2018.05.09 (수) 20:59
30467 사진 찍는 법(DSLR) 배울 수 있는 곳 알고 싶어요
교육| 찬드리카| DSLR 카메라가 있는데 잘 찍지를 못해서요사… 더보기
조회 2,708 | 댓글 3
2018.05.09 (수) 20:15
30466 BMW 5시리즈 경고 알림 관련 질문 입니다!
자동차| heringbon| 위에서 언급한거와 마찬가지로 2005년산 bm… 더보기
조회 4,475 | 댓글 4
2018.05.09 (수) 16:42
30465 카페를 인수하려고 합니다. 아는게 없네요.. ㅠㅠ
법/세무/수당| 연년생맘| 가족 비지니스로 카페를 할까 하는 젊은 부부 … 더보기
조회 5,609 | 댓글 5
2018.05.09 (수) 14:44
30464 시티에 귀뚫는곳 있나요??
미용| 번치| 피어싱말고 귓볼 기본 뚫고싶은데 어디로가면 되… 더보기
조회 3,423 | 댓글 1
2018.05.09 (수) 13:06
30463 토마토나 사과 자른 것등 과일 그리고 점심 도시락 기내 반입 가능한가요?
레저/여행| ahrhk| 토마토나 사과 자른 것등 과일 그리고 점심 도… 더보기
조회 7,379 | 댓글 5
2018.05.09 (수) 11:43
30462 피조아 첫수확 검은점
기타| daspden| 안녕하세요? 작년에 심은 피조아 나무에서 열매… 더보기
조회 3,321
2018.05.09 (수) 09:56
열람중 유학후이민관련으로 현지계시는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이민/유학| 작은소망| 안녕하세요 영주권을 목표로 하는 예비부부입니다… 더보기
조회 8,651 | 댓글 33
2018.05.09 (수) 09:04
30460 파트너쉽워크비자 준비중입니다. 도와주세요ㅠ.ㅠ
이민/유학| sbwlffosemWKDWK…| 안녕하세요 파트너쉽워크비자 준비중에 궁금한점 … 더보기
조회 2,866 | 댓글 2
2018.05.09 (수) 06:10
30459 한국에서 콘테이너 들어오시는분
기타| supemama| 몇일 전에 콘테이너 자리가 남았다고 글을 올리… 더보기
조회 2,472 | 댓글 1
2018.05.08 (화) 21:03
30458 비즈니스 소득세 질문입니다.
법/세무/수당| nzman21| 안녕하세요.혹시 대표 한사람 이름으로 두개의 … 더보기
조회 2,851 | 댓글 1
2018.05.08 (화) 18:52
30457 응급처치교육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교육| 자일리톨| 응급처치교육은 보통 어학원레벨 기준으로 영어수… 더보기
조회 2,386 | 댓글 4
2018.05.08 (화) 18:14
30456 카펫 문의 있습니다
수리| 비빔밥| 안녕하세여 저희집 카펫이 크림색인데 제가 ㅠㅠ… 더보기
조회 2,361 | 댓글 1
2018.05.08 (화) 17:22
30455 지금 집구매가 맞나요?
부동산/렌트| nzman21| 현재 분위기 로 집을 구매해서 대출금 내고 사… 더보기
조회 5,279 | 댓글 3
2018.05.08 (화) 17:18
30454 영구영주권 신청할 때 과속티켓
이민/유학| 매앵| 영구영주권 신청할 때 범죄, 과태료 여부 체크… 더보기
조회 3,775 | 댓글 1
2018.05.08 (화) 17:14
30453 에어콘
가전/IT| 오병아리| 난감해서 여쭙습니다.가게에 에어콘이 몇대 있는… 더보기
조회 2,095
2018.05.08 (화) 16:05
30452 ACC 관련 문의 드립니다
의료/건강| 증쟁이| 안녕하세요 지난주 회사에서 일하다가 다친 후 … 더보기
조회 3,197 | 댓글 3
2018.05.08 (화) 15:37
30451 가스 핫워트 시스템 조언을 구합니다..
부동산/렌트| 민공| 슬립아웃에 가스 핫워트 기기가 고장이나서 다른… 더보기
조회 2,741 | 댓글 4
2018.05.08 (화) 15:34
30450 크라이스트처치 한국인 GP 정보가 궁금합니다:)
의료/건강| lala05| 안녕하세요? 치치 내에 계신 한국인 GP 선생… 더보기
조회 2,947 | 댓글 1
2018.05.08 (화) 14:27
30449 오클랜드 동쪽 잘하는 미용실 알고싶어요~
미용| l시리l| 일요일날도 오픈하는 미용실 알고싶어요~ 남자컷… 더보기
조회 2,871
2018.05.08 (화) 14:20
30448 급합니다 혹시 정화조관련에 대해서
수리| 파킹박| 여러분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저희 정화조 펌프… 더보기
조회 2,920 | 댓글 2
2018.05.08 (화) 13:26
30447 잔디깍기 하시는분
기타| 노스포인트| te atatu south 지역... 핸더슨 … 더보기
조회 1,958
2018.05.08 (화) 10:58
30446 세면대 수도 설치 도와주실 핸디맨 정보 부탁드립니다.
수리| EDCfam| 화장실 세면대 수도 설치 같은거 도와주실수 있… 더보기
조회 2,613 | 댓글 2
2018.05.08 (화) 10:49
30445 쓰레기 쉽고 저렴하게 치워드립니다
기타| 미니온| 아래 번호로 텍스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02… 더보기
조회 2,688
2018.05.08 (화)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