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목) 정부, 근로자 휴일법 변경, 가장 많이 도난당한 차량은?

6월6일(목) 정부, 근로자 휴일법 변경, 가장 많이 도난당한 차량은?

jinlee1luv외 1명
2 12,569 wjk

뉴질전역과 오클랜드 주택가격하락 오클랜드와 전국 가격이 두달 연속 하락하면서 주택시장의 랠리가 주춤한 것으로 코로어직의 새로운 데이터가 나왔습니다.

코어로직에 따르면 5월달 오클랜드의 평균주택 가치는 0.8%하락한 128만달러, 웰링턴은 0.6%하락한 920,551달러를기록, 전국 가격은 0.2%하락한 평균 931,43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코어로직의 캘빈 데이비슨은 4월달과 5월달에 가격 하락이 적었고, 모기지 금리가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시장이 올해 초반에 보았던 모멘텀을 약간 잃은 것처럼 보인다고 말하며, 7월달부터 시행된 세금 감면과 주택시장 규제변화조차도 이를 바꿀 가능성이 낮게 본다고 예측하고 있답니다.

또한 데이비슨은 시장에 매물이 많이 나와 있고, 구매자의 협상력의 변화가 가격을 많이 낮추고 있고, 71일부터 브라이트라인 테스트가 단축되면 약 50,000개의 부동산이 양도소득세 납부 위험 감소로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더 많은 매물이 시장에 나올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주택 소유자들이 여전히 이자 상승과 높은 은행 수수료를 잘 대처하고 있지만, 최근에 일자리 손실은 경제에 더 큰 압력을 가하고 주택 가격의 단기 상승을 막는데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직업 안전성이 낮아지면서 주택활동과 가격이 상당히 억제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주택가격이 가장 많이 하락한 지역은 오클랜드지역이며, 마누카우는 5월달에 1.4%하락해 평균 115만달러, 노스쇼어 1.2%하락한 146만달러였으며, 5월달까지 3개월동안 도시의 일부지역에서 하락세가 더욱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오클랜드가 부동산시장의 실적 측면에서 전국을 선도한다는 인식이 항상 있어왔다고 말하며, 또한 시장이 항상 이 패턴을 따르지 않지만, 다시 이 도시가 가장 먼저 가격 하락을 나타낸 것은 매우 놀랍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구매자가 더욱 협상력을 갖게 되었으며, 이러한 패턴이 향후 몇 달동안 다른 지역에서까지 더욱 크게 확산되는지 지켜보는 것이 흥미롭다고 말합니다.

최신 OneRoof-Valocity주택가지 지수도 오클랜드 주택 가격은 지난 3개월동안 1.1%하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OneRoof는 또한 주택시장에 여러 과제를 지적하며, 정부 최초의 주택 보조금제도를 폐지하고 DTI규정이 71일부터 시장되어 구매자가 빌릴 수 있는 금액을 소득과 더 밀접하게 연결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중앙은행은 금리가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높게 오랬동안 유지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OneRoof는 주택가격 상승폭이 상당히 지연될 수 있어, 첫 주택 구입자에게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하며, 71일부터 LVR(담보대출비율)규정이 완화된 것은 첫 구매자에게 또 다른 장점이며, 은행들이 저예금 대출을 더 많이 할 수 있게 해줄것이라고 말합니다.

 


7월달부터 뉴질랜드인도 이제 호주 방위군에 지원가능 호주 리차드 말리스 부총리는 국방환경과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비해 호주 방위군 모집인원을 늘리려고 계획함에 따라 뉴질랜드인, 미국, 영국, 케나다의 영주권자도 국방군에 지원할 수 있도록 자격 기준을 확대한 예정입니다.

7월부터 적격 뉴질랜드인은 ADF가입 신청할 수 있으며, 영국, 미국, 케나다 영주권자들은 20251월부터 ADF에 가입/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방군에 입대하기를 원하는 비시민권자는 지원 최소 1년동안 호주엑 거주해야 하며, 지난 2년동안 외국 군대에서 복무한 적이 없어야 하며, 호주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월달 호주연방 예산안에서 향후 4년동안 국방비로 A$57억달러를 추가로 지원하고, 10년동안 A$500억달러를 추가예산을 확보했습니다.

Lowy Institute여론조사에 따르면 호주인의 70%가 중국이 20년내에 군사적 위협이 될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ing’s Birthday휴일에 알바니 버스 정류장에 위협당한 17세 소년 - 24시간 순찰에도 불구하고 오클랜드 버스 정류장에서 한 십대 소년이 복면을 쓴 젊은이 무리들로부터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도망쳐야 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소년의 어머니는 헤럴드지에 자신의 아들이 친구가 버스를 타는 것을 막 봤을 때 발라클라바를 입은 한 무리가 그에게 다가와 신발을 요구했고, 청소년중 한명이 커다란 마체테형 칼을 꺼내더니 다시 아들에게 신발을 달라고 했을 때, 아들은 뒤로 물러나 알바니 쇼핑몰까지 도망쳐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이제 버스 정류장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고 공공장소에서 신발 때문에 위협을 받는 사실잋 충격적이라고 묘사했습니다.

경찰 대변인은 3, 국왕생일 휴일에 알바니 버스정류장에서 발생한 사건 이후 13세 소년 2명을 잡아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3, 오후 152분경 소규모 집단이 흉기로 다른 사람을 위협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7월달 방학을 맞이하여 알바니지역 정류장에 대해서 주말동안 추가 인원을 투입할 예정이랍니다. 오클랜드시는 버스 정류장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 오클랜드 교통국은 순찰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뉴질랜드행 무단 승객 허용한 에어아시아X 항공사, 벌금 $11,475불과 법정비용부과받아 에어아시아 항공사는 뉴질랜드 이민국 명령을 무시하고 말레이시아국적 승객의 시드니 항공편 탑승을 허용한 후 벌금을 물었습니다.

에어아시아X는 뉴질랜드 이민국으로부터 쿠알라룸프루에서 시드니를 걸쳐 뉴질랜드로 여행하는 말레이시아 여권 소지자에 대해서 뉴질랜드 입국을 허용하지 않는 통지를 보냈지만 시드니에서 탑승을 허용해, 이 항공사는 현재 11,475달러의 벌금과 법원 비용을 지불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 탑승객은 호주에서 불법적인 이민 이력으로 인해, 그가 진짜 뉴질랜드 방문자인지 의심스럽다며, 그가 시드니에서 탑승전에 그와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통지와 함께, 항공사 지상직원에게 이 승객을 차단하도록 지시했지만, 지상직원은 INZ의 지시를 알고도 승객을 탑승했다고 인정했습니다.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이 항공사는 의도하지 않는 승객탑승으로 인해 벌금을 부과받은 것을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INZ에 따르면 이 항공사는 이민법 위반으로 100건 이상의 침해통지를 받은 항공사였습니다.

이민성은 이러한 의무를 위반하는 것은 뉴질랜드에 입국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뉴질랜드에 도착하거나 뉴질랜드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며, 위반이 발생할 경우 위반벌금과 기소와 같은 운송인에 대한 집행조치가 이루어질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현재 얼마나 많은 공공 부문 공무원들을 감축하고 있나요?공공부문의 서비스인원을 줄이는 계획은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니콜라 재무장관은 2017년 이후 50%이상 증원한 부서에 대해서 더 높은 비율로 감축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현재 정리해고 인원수는 5754명이며, 니콜라 재무장관은 추가적인 일자리 정리해고를 배재하지 않고 있으며, 데이빗 시모어규제부장관은 그 수가 최대 7500명에 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근로자의 Sick Leave변경 제한 발표 정부는 근로자의 Holiday Act를 비례배분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함에 따라 시간제 근로자의 병가에 대한 큰 변화가 진행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변경사항은 연차휴가를 일정기간을 채우면 시간제 근로자라도 10일의 병가를 받을 수 있는 기존의 시스템을 적립식 시스템전환하고 병가를 비례 배분식으로 바꿀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차휴가 제공방식도 유급휴가제에서 적립제로 전환할 계획이랍니다.

이러한 변경방식은 고용주가 복잡한 휴일계산법을 피하는데 도움이 되고, 규정준수비용를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시간제 근로자를 대표하는 공공서비스 협회는 이 법안은 불공평하고 수천명의 여성에게 불이익을 줄것이라며, 특히 저임금 근로자들은 몸이 아파도 병가를 낼 여유가 없을 것이라고 우려합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한 차는 토요다 아쿠아, 이로 인해 보험료가 더욱 높아져 일부 뉴질랜드인은 도요타 아쿠아 자동차 보험을 위해 연간 거의 3천달러를 지불하고 있으며, 한 보험회사는 차량에 알람장치가 없으면 보험가입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보험사 3곳에 RNZ매체의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아쿠아가 국내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한 차이기 때문에 보험가격이 높게 책정되엿으며, Cove보험사는 이모빌라이져가 없으면 위험이 더욱 크다고 밝히며, 보험사가 이를 보상하기 위해서 더 높은 보험료를 적용하다고 밝혔습니다.

AA보험도 도요타 아쿠아와 관련된 청구 건수가 많아 소유자의 보험료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혓으며, 알람장치 보안기능을 설치하도록 장려하지만, 이로 인해 보험료가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MI보험사도 아쿠아는 2년 연속 가장 많이 도난당한 자동차였다고 밝혔습니다.

보험회사는 위치, 자동차유형, 청구건수 및 유형을 포함한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아 보험료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142, 사망자 1 캔터배리가 지난주 가장 많은 확진자 738명을 기록햇으며, capital & coast 552, 오클랜드 518, 오아테마타 485, 와이카토 376, 마우카우 359명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 전문가는 뉴질랜드가 202212월 이후 코로나19사례가 최고조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연이좋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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