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사람들은 틀니를 좋아 하는지 denture 간판은 많이 보이는데 치과라고 해도 임플란트를 하지않는 치과가 많고 특히 임플란트 하는 한국치과를 찾기 어렵습니다.
키위 치과 웹사이트에서 임플란트 가격을 찾아보면 아직 일반화가 되지 않아서 그런지 한국임플란트 가격의 4배 - 5배 정도로 나와 있습니다. (볼트심는비용 따로, 크라운비용 따로)
코로나가 아니라면 한국에 가서 하는게 좋겠지만 한개정도 할것이라면 여기서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으므로
오클랜드에 임플란트하는 한인치과를 추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