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3일(화)반값 대중교통비 종료예정, 2009년생부터 담배구입금지

12월13일(화)반값 대중교통비 종료예정, 2009년생부터 담배구입금지

ychwang17외 4명
12 4,655 wjk

(반값 대중교통비 종료) 정부는 14일에 연료소비세인하와 반값 대중교통을 연장할 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합니다만, Stuff에서는 2023331일에 반값 대중교통이 종료될것이라고 합니다.

우드교통부장관은 반값대중교통요금이 자동차에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의 수를 약간만 증가시켜서, 냉정히 말해서 3-4%효과를 보기위해서 연간 $130-$150밀러언달러의 지출이 적절한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라고 하며, 생활비위기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법중에 반값 교통비는 주요해결책이 아니라고 생각한답니다.

하지만 저소득층을 위한 반값교통비는 계속 유지되며, 커뮤니티카드소지자들은 계속해서 반값교통비로 이용가능합니다.

또한  휘발류연료세에 대한 25센트 인하과 ORC요금인하에 대한 연장은 아직 입을 다물고 있답니다.

지난달 국민의 84.1%가 정부보조금확대를 지지했습니다.

하지만 인포메트릭스 브래드 올슨는 보조금 연장을 하려면, 14일 6pm까지 법안을 통과시켜야 하는데 아무것도 이루어지질 않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보조금연장은 가능성이 없을 것으로 예상한답니다.

또한, 연료세보조금이 재정지원이 필요치 않는 사람들에게 3배 더 많은 지원(저소득층에 비해서)을 제공한다는 점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며, 보조금연장이 회의적이라고 합니다.

재무부는 14일 경제 및 재정지원을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만, 만약 페지된다면 운전자들에 큰 타격으로 이어질 전망이랍니다.


(식료품 공급업체 10.2%올랐지만, 식료품지출증가예상) 인포메트릭스의 이코노미스트 데이터에 다르면 슈퍼마켓 공급업체가 거의 7800개의 식료품라인가격을 인상했으며, 1년전과 비교해 올해 11월달 10.2%증가했으며, 일부는 비용을 20%이상 올렸습니다.

하지만 12월달 지출계획 설문조사에서 43%사람들이 식료품구입비를 제외한 모든 영역에서 지출을 삭감할 것이며, 삭감계획은 외식,여행, 의류, 신발, 가전제품, 집수리를 예로 들었습니다.

다만, 식료품에 대한 지출은 3-6개월동안 늘릴것으로고 답변했습니다.

공급업체의 가격인상폭이 가장 낮은 품목은 벌크식품, 통조림, 가공식품, 베이커리지만, 해외에서 배송되는 식품가격은 22%상승햇습니다. 또한 커피와 쿠킹오일은 가격이 하략했습니다.

신선한 건강한 식품이 가장 큰 증가세로 20%상승, 수입 곡물가격은 26%상승, 육류 12%상승, 해산물과 냉동식품 10% 증가했습니다.

가격증가의 주요요인으로, 뉴질랜드 달러의 약세와 국제연료가격상승, 뉴질랜드내 농장운영비상승이 공급가격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이민법변경, 간호사,조산사 그린리스트 목록추가) 아던총리는 오늘 12일, 해외이민자들을 뉴질랜드로 유치하고 노동력을 채우기 위해서, 영주권에 대한 두가지 빠른 경로를 제공하는 Green List의 확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Green List는 뉴질랜드에 오는 적격한 사람들에게 거주권리 경로를 보장하는 고도로 숙련되고 찾기 힘든 직업으로 구성됩니다. 이 목록에는 2계층 시스템이 분류해서, 1단계 역할은 이민자에게 바로 거주권을 제공하지만, 2단계 역할은 work to Residence, 즉 2년동안 일하면 영주권신청자격이 주어집니다. 오늘 발표전까지, 간호사와 조산사 같은 의료종사사는 계층2로 분류됐지만, 이제는 계층1류 분류됩니다.

뉴질랜드는 간호사가 절실히 필요하며, 현재 21,000명의 간호사가 부족합니다.

또한 기계공, 가스/배관공 및 크레인작업자, 모든 교사도 이제 2년 취업비자를 받을 수 있으며, 버스, 트럭운전자를 위해 특별 임시 거주경로도 마련했다고합니다.


(IRD, 탈세목적 불법소프트웨어 사용경고) 뉴질랜드기업들은 불법도구를 공급하고 사용하는 것에 대한 경고를 받고 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탈세목적으로 두가지세트의 버전을 만들어 줍니다. 즉 고객이 60달러짜리 스테이크와 100달러의 와인을 주문하며, 소프트웨어 도구가 이를 POS시스템을 통해 10달러짜리 칩한그릇과 4달러짜리 청량음료 한병으로 둔갑시킵니다.

IRD대변인 모리스는 IRD가 이미 뉴질랜드에서 ESS(electronic suppression software)도구를 사용하는 많은 고객을 식별했다고 합니다

그 숫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IRD에서는 ESS사용 비즈니스기업을 식별하고 있으며, 적발시 세무조사를 진행할 것이고 합니다.

ESS도구는 탈세목적으로 수익을 축소/은폐하기 위해서 기업에서 수집한 POS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변경하는데, 이미 전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뉴질랜드에서는 누구에게도 이 도구를 제조,제공하는 것은 위법이며, 벌금 250,000불, ESS도구를 사용하는 경우 기소 및 최대 5년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유방암환자, 속쓰림치료) 임상실험에서 속쓰림 약물인 판토프라졸이 화학 요법을 받는 유방암 환자들의 지연성 메스꺼움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지난 주 텍사스에서 열린 샌아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에서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144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테스트에서 판토프라졸을 복용한 환자의 51%가 메스꺼움이나 구토를 경험하지 않았고, 49%는 증상이 감소했습니다.

크리스탈씨는 작년에 유방암진단을 받고, 화학요법을 받는 동안 “무서운”지연성 메스꺼움, 구역질을 경험했으며, 만약에 육체적,정신적으로 덜 아프게 하는 약이 있다면 복용하고 싶다고합니다.

이 약은 현재 처방전있거나, 의사, 종양전문의가 처방할 수 있으며, 추가 테스트가 완료되면, 이 약물이 다른 암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일일확진자수 8428명 돌파) 12월 13일 코로나 일일 확진자수가 8428건으로 4개월 반동안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보건부는 폐수에서도 바이러스가 증가하고 있으며, 실제사례의 약 44%만이 보고되고 있다고 합니다.

웰링턴지역이 감염률 100,000명당 205명으로 가장 높았고, 넬슨과 말보로지역이 110명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병원입원 589명으로, 전 주보다 142명 급증했지만, 사망자수는 조금 감소했습니다.


(집값 하락, 이자율상승에 주저하는 구매자) 부동산연구소(REINZ)에 따르면 금리인상과 가격/판매하락으로 주택시장이 더욱 불활실해지고 있으며, 작년 11월달에 비교해 13.7%가격이 하락했습니다.

중간주택가격은 10월보다 $10,000불 더 떨어져, $810,000불로 떨어졌으며, 연간 가격하락폭이 가장 큰 곳은 오클랜드(-18.1%) 웰링턴(-17.4%), 혹스베이(-17.2%)입니다.

10월 매매건수는 7.7%증가했지만, 1년전보다 36%감소했으며, 12개월동안 주택판매리스팅 수는 47.7% 증가한 28,449채입니다.

수요가 감소하고, 주택공급이 늘어남에 따라 구매자는 더 많은 선택과 시간을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 재정을 잘 관리할 수 있다면 지금부터 구매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ASB은행, 집값 40%하락예상) ASB는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집값이 40%가까이 하락할 것이라고하며, ANZ32%하락보다 휠씬 큰 예측입니다.

ASB관계자들은 화요일 발표된 REINZ데이터를 근거로, 현재 12개월 연속 하락을 경험하고 있으며, 200012월 이후로 가장 큰 월간 주택가격하락폭을 보이고 있답니다.

오클랜드와 웰링턴등 주요 중심도시가 경기침체가 가장 빨리 시작해, 가격하락폭이 훨씬 더 커지고 있으며,  주택시장을 압박하는 많은 요인들(예로 금리인상)이 이제 전국적인 범위에 있다는 신호를 보이고 있다며, 주택가격의 반등할 수 있는 시장이 아님을 예측한답니다.

2024년 중반까지 금리가 완화되지 않을 수 있으며, 지난 2년동안 건설호황기로 어느정도 주택난 해소됨과 적은 인구증가등으로,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집값 하락폭은 40%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답니다.


(금연법 개정안 국회 3차가결) 200911일 이후에 태어난 사람에게 담배판매 금지하는 법안이 3차 통과되었습니다.

이는 2025년가지 아오테아로아에서 금연을 목표하는 정부의 또 다른 단계이며, 개정법안은 3가지 변경사항을 포함합니다.

-훈제 담배 제품에 허용되는 니코틴 양 감소

-담배를 판매하는 소매점 수 감소

-200911일 이후 출생자에게 담배판매금지

이 법안은 노동당,녹색당,마오리당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미래에 전국적으로 담배를 판매할 수 있는 소매점의 수는 현재 6000개에서 최대 600개로 제한을 의무화한답니다.

 


khk59
이 많은 소식들을 ᆢ
이해하기 쉽게 정리까지 해서 올려 주시고ᆢ
읽는 저희야 너무 감사한데ᆢ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wjk
감사합니다.
K리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ThankYou
늘~감사드립니다.
wjk
감사합니다.
bayman
오늘도 잘 읽엇습니다.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NZtoKO
댓글쓰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깔끔한 정리 너무 감사드리고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wjk
감사합니다.
케케투투
혹시 지난번에 말씀하셨던 소규모업체에대한 지원금에 대한 업데이트된 소식은 없나요?
wjk
아직은 추가 업데이트 소식이 없네요. 간간히 도둑표적된 소규모비지니스보다는 도둑을 이미 당한 업체만 지원해 준다고 해서, 지원에 대한 문제가 있다는 뉴스가 있은 후, 청소년범죄/강화된 도주차량의 경찰 제량권등만 언급하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89 과탄산소다 & 구연산 분말 살 수 있는 곳....
기타| maria7|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서 과탄산소다 & 구연산… 더보기
조회 3,043 | 댓글 2
2023.01.09 (월) 12:45
88 웰링턴 공항에서 대사관까지 교통문의합니다
기타| Jiwoo1| 안녕하세요~웰링턴 공항에서 대사관까지 가려고 … 더보기
조회 2,373
2023.01.07 (토) 22:36
87 이민성 대면 업무 개시와 공증 절차
기타| 산중문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름이 아니고 현재 한… 더보기
조회 2,155
2023.01.07 (토) 17:06
86 소설책들 어디다 버리나요
기타| YourFriend| 안녕하세요 ~ 책들이 많아서 버릴려고 하는데.… 더보기
조회 2,692 | 댓글 1
2023.01.07 (토) 12:53
85 들깨강정 땅콩가정 같은 것들이 오클랜드 공항에서 반입이 가능할까요?
기타| cookmummy| 볶은것들이라서 괜찮을 것 같은데
조회 2,895 | 댓글 2
2023.01.07 (토) 09:49
84 계절음식
기타| TPWO| 안녕하세요혹시 오클랜드에 콩국물 만들어서 파는… 더보기
조회 1,793
2023.01.07 (토) 08:48
83 ERA 결과가 났는데 상대방이 돈을 안보내주고 있어요
기타| jenny9502| 2020년 8월 두번째 락다운때 섭시디도 못받… 더보기
조회 5,379 | 댓글 6
2023.01.06 (금) 17:48
82 가든 펜스 보험 클레임
기타| Jandy| 안녕하세요,이곳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한… 더보기
조회 2,224
2023.01.06 (금) 12:25
81 뉴질랜드 입국시 조선간장 가지고 들어가는데 문제있을까요?
기타| hannah1| 플라스틱 병에 뚜껑은 밀봉되어 있습니다.
조회 3,185 | 댓글 1
2023.01.06 (금) 00:10
80 한국에서 메밀이 든 베개를 뉴질랜드에 가지고 올수 있나요?
기타| cookmummy| 한국 메밀베개가 너무 좋아서 사서 뉴질랜드에 … 더보기
조회 3,363 | 댓글 2
2023.01.05 (목) 02:24
79 글랜필드 뷰모터즈
기타| 봉이정| 10년 전에 글랜필드 뷰모터즈를 자주 다녔습니… 더보기
조회 3,113 | 댓글 1
2023.01.04 (수) 16:18
78 야생 생강
기타| 봉이정| 뒷마당에 언제부터인가 야생 생강이라는 것이 하… 더보기
조회 2,146
2023.01.04 (수) 16:07
77 오클랜드 시티에 휴족시간 파는곳 있나요?
기타| 두둠칫| 당장 다리가 너무 아파서 휴족시간 구매하고 싶… 더보기
조회 3,064 | 댓글 1
2023.01.03 (화) 19:11
76 지붕 위에 파란 긴 플라스틱 선
기타| 대구깽희| 안녕하세요 지붕 거터 윗쪽에서 파란 긴 줄이 … 더보기
조회 3,498 | 댓글 3
2023.01.03 (화) 19:02
75 녹용 싸게 파는곳
기타| lns| 안녕하세요 오클랜드애있는 녹용 공장이나 도매점… 더보기
조회 2,046 | 댓글 1
2023.01.03 (화) 16:30
74 현재 한국 방문시 Q-code 외 PCR 검사여부
기타| Lynn| 2월중에 한국방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 더보기
조회 3,505 | 댓글 6
2023.01.03 (화) 12:31
73 뉴질랜드 입국시 음식물 반입허용되는것요
기타| 오드리에꿈| 담주 들어가요. 혹시 멸치 쥐포 젓갈 김치 고… 더보기
조회 2,831 | 댓글 1
2023.01.03 (화) 12:15
72 Vet 오클랜드 남쪽/동쪽 부탁드립니다.
기타| YJLL| 부모님께서 개 한마리를 키우시는데급한 일이 아… 더보기
조회 1,608
2023.01.03 (화) 11:45
71 1월1일-해외입국자 방역물품 위반증가, 호주코로나검사 의무화
기타| wjk| (2023년 토끼해, 첫 탄생아이) 올해 자정… 더보기
조회 5,106 | 댓글 10
2023.01.01 (일) 18:22
70 1월1일에 떡국파는 레스토랑이 있을까요?
기타| jay1125| 제가 작년에 hansik인가 거기서 1월1일에… 더보기
조회 1,982
2023.01.01 (일) 15:19
69 한인마트에서 파는 만두는 왜 고기가 안들어가죠?
기타| mondul9023| 한국에서 수입되는 만두 99% vegeteri… 더보기
조회 5,430 | 댓글 5
2022.12.31 (토) 22:53
68 1월 1일에 문여는 식당 있나요?
기타| 나그네001| 문여는 한국 식당이 있는지요.
조회 4,591 | 댓글 1
2022.12.31 (토) 14:23
67 소고기 육회
기타| bayman| 안녕하세요. 혹시 현지 마트에서 소고기를 사셔… 더보기
조회 3,490 | 댓글 2
2022.12.31 (토) 12:15
66 호주 ANZ 계좌를 뉴질랜드에서 쓸 수 있나요?
기타| 미쿠쿠| IRD 만들려면 뱅크스테이트먼트가 있어야한다고… 더보기
조회 3,097 | 댓글 2
2022.12.31 (토) 09:25
65 뉴질랜드 입국
기타| 아이디없어|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몇일 후에 뉴질랜드로 다시… 더보기
조회 2,551 | 댓글 2
2022.12.30 (금) 20:56
64 오클랜드 한인성당 미사
기타| SoheeShin| 안녕하세요. 오늘 오클랜드 한인성당에서 연말미… 더보기
조회 2,841 | 댓글 2
2022.12.30 (금) 10:02
63 말라죽은 큰 나무 베기 - 방법 또는 용역비
기타| 오클likes| 마당에 5미터, 15미터 나무가 각각 말라 죽… 더보기
조회 3,281 | 댓글 8
2022.12.30 (금) 09:04
62 가죽 소파 리폼
기타| Jandy| 혹시 가죽 소파 리폼 해주시는 분 계신가요?새… 더보기
조회 2,839 | 댓글 2
2022.12.29 (목) 00:22
61 키위세이버 큰 이유없이 해지하면 돈 못받나요?
기타| 블루핀| 적금도 내 마음대로 해지하는데 개인적인 사정이… 더보기
조회 6,461 | 댓글 21
2022.12.28 (수) 14:27
60 복수국적자 여권사용
기타| 모나크나비| 수도없이 이 계시판에 복수국적자 여권사용을 뉴… 더보기
조회 3,251 | 댓글 5
2022.12.28 (수) 10:23
59 북쪽에 미용실 알려주세요
기타| cow| 안녕하세요 코포회원님들 올한해도 얼마안남았네요… 더보기
조회 3,086 | 댓글 2
2022.12.27 (화) 10:01
58 갤럭시폰서 통화와 문자관련 문제가 있는데 답부탁드립니다.
기타| breakingwaves| 이제는 아주 오래된 모델의 갤럭시폰을 쓰고 있… 더보기
조회 1,998 | 댓글 4
2022.12.26 (월) 20:24
57 앞집 개가 사나워요
기타| north7| 종종 우편물 가지려 우편물 함에 가면 앞집 개… 더보기
조회 4,400 | 댓글 6
2022.12.26 (월) 18:04
56 오늘 왕마트 하윅점 오픈 하나요?
기타| Minnesota| 몇시부터 영업하시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조회 1,753
2022.12.26 (월) 08:17
55 한국으로 택배 보낼 때 어떻게 보내시나요?
기타| 라임유진| 한번도 보내본 적이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조회 1,824
2022.12.25 (일) 22:57
54 도움 받기 원합니다. 219H1
기타| NalZa| 안녕하세요 자는 동쪽 썸머빌쪽에 거주하는 한인… 더보기
조회 4,666 | 댓글 5
2022.12.25 (일) 22:02
53 프리랜서 세금관련 질문합니다.
기타| soulcontrol| 안녕하세요. 지난달까지 회사 2군데에서 프리랜… 더보기
조회 2,011 | 댓글 1
2022.12.25 (일) 19:36
52 황재인 님이나 아시는 분 계신가요?
기타| NZactu| 안녕하세요 20여년전 한국투자신탁증권에서 일하… 더보기
조회 2,918
2022.12.25 (일) 13:14
51 임시영주권기간 중 해외체류기간
기타| Chano61| 안녕하세요, 영주권을 받은 후 한국에 개인사정… 더보기
조회 3,501 | 댓글 6
2022.12.25 (일) 06:06
50 이중국적 뉴질랜드 입국 질문 있습니다
기타| leaf229|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시민권자입니다. 뉴질랜드 … 더보기
조회 3,200 | 댓글 3
2022.12.24 (토) 17:57
49 아기 간장 파는곳 있나요?
기타| MrsW| 아기/ 유아용 간장 파는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 더보기
조회 2,369
2022.12.23 (금) 07:33
48 간장게장 맛있게 하는곳
기타| bundoran| 안녕하세요 오클랜드에서 간장게장 맛있게 하는곳… 더보기
조회 1,923
2022.12.22 (목) 14:24
47 입주청소 추천 부탁드려요~
기타| JoonFromSYD| 며칠 내 이사들어갈 예정인데요, 입주 전 방역… 더보기
조회 2,203 | 댓글 2
2022.12.22 (목) 14:06
46 플라스틱 절구 파는 곳
기타| Leecarol| 안녕 하세요? 플라스틱으로 된 절구 파는 곳 … 더보기
조회 1,714 | 댓글 1
2022.12.22 (목) 08:28
45 [긴급] 도와주세요 ㅠ 이중국적 여권 문제입니다
기타| Loveit| 아이의 한국, 뉴질 여권의 이름이 다른데 왕복… 더보기
조회 4,863 | 댓글 4
2022.12.22 (목) 06:15
44 Chemist warehouse와 비교했을때 health nz 과 365…
기타| Dhakdnkl| Chemist warehouse와 비교했을때 … 더보기
조회 4,448 | 댓글 6
2022.12.22 (목) 02:56
43 혹시 노스쇼어쪽에 육상트랙에서 아무때나 운동할수 있는곳 알고싶습니다
기타| 식사는잡쒔어| 미리 감사합니다
조회 1,818
2022.12.21 (수) 21:34
42 동쪽 방역업체 알려주세요~~
기타| Zamar| 동쪽 방역업체 아시는 분 추천 부탁드려요~~
조회 1,447
2022.12.21 (수) 15:03
41 파리 퇴치법 알려 주세요
기타| 도요새| 안녕하세요여름이 되니 파리가 너무 많아져서 불… 더보기
조회 3,100 | 댓글 4
2022.12.21 (수) 14:39
40 더블사이즈 매트리스 버리기
기타| 늉늉이| 혹시 인오가닉 데이때 더블사이즈 매트리스.버려… 더보기
조회 1,623 | 댓글 1
2022.12.21 (수)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