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2일(월) 부실도로인한 차량피해보상금, 배설물로 인한 수영금지

12월12일(월) 부실도로인한 차량피해보상금, 배설물로 인한 수영금지

jinlee1luv외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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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내년에 직원 45,000명해고될수도) 건축산업에 대한 침체에 대한 우려가 되고 있다며, 지난달 파산한 기업의 4분에 1이 건축/건설기업들입니다. 11월달에 청산된 186개 회사중 42개가 건축/건설회사이며, 그 중에 14개가 부동산 회사였습니다.

Simplicity Living회사의 세인은 6개월 이내에 신규주택건설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업계는 최대 45,000개의 일자리를 잃을 수 있고, 확실히 건설산업은 큰 감소를 확신한다고 합니다.

현재 건설분야가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현재 건설에 사용되어지는 투자금은 202111월에 마지막 대규모 투자금으로 진행된 건설프로잭트만 진행중이며, 이제는 투자금이 바닥을 보이고 있으며, 또한 투자금지원으로 완성된 건물의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아, 소규모 건설회사들부터 시작해서, 하나둘씩 청산절차을 밣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결과적으로 현재 90,000명의 건설부문 근로자가 고용되여졌지만, 1-1년반이후에는 40-45,000명이 근로자들은 필요가 없어질 예정이랍니다.

건설업계가 우려하는 사항은 높은 이자율, 평균소득의 9배에 달하는 주택가격, 자재공급부족으로 건축비상승, 이민인력부족으로 건축분야 침체가 불가피하며, 다만 언제 시작될지에 대한 문제만 남았다고 합니다.

 

(아스팔트 타르로 인해 차량손상 보상금) Fulton Hogan회사는 지난 토요일(10) 남쪽방향,오클랜드로 향하는 SH1도로에 타르가 녹아 수많은 운전자의 차량타이어어 눌러붙은 사고가 있을 후, 유지보수업체 Fulton Hogan회사는 사과했습니다.

사고지점은 Dome Valley Frogpool Farm근처에서 발생했으며, 최근 도로 재포장작업이 밤새 폭우로 아스팔트표면이 벗겨지고 끈적한 타르만 남아서, 운행중인 차량 타이어에 타르가 달라붙어 수많은 차량들이 피해를 당했습니다.

Waka Kotahi교통국은 최근 작업이 기대 수준에 못치치는 작업이였다고 다시 작업을 요구할것이라고 하며, Fulton Hogan 인프라 당담자 사이먼씨는 가능한 빨리 도로복구작업을 진행할 것이며, 피해차량 모두에게 보상청구를 진지하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합니다.

Waka Kotahi는 이 문제로 차량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Fulton Hogan에 보상청구할 수 있으며, 이메일 NorthlandHighwayCustomer@fultonhogan.com 이나 전화 094700718 문의하시랍니다.

 

(오클랜드 해변-배설물로 인해 수영금지) 이번주 오클랜드지역 폭우로 내린 배설물이 바닷가로 흘러들러가 박테리아가 위험수준을 넘어서기에 수영을 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오클랜드시의 수질모니터링 웹인 safeswim 대중에 질병 위험이 높기에 지도에 빨강/검정표시지역에서 수영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저위험해변은 녹색, 고위험해변은 빨강색, 검정색은 수영금지)

폐수범람은 일반 빗물오염보다 공중 보건 위험이 상당히 높습니다. 현재 워터케어는 폐수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폭우로 인해 과부하 걸릴 있는 초과 용량을 수용하기 위해서 저장탱크를 확장하는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크라이스쳐치, Spreydon지역 가정집 총격사건) 지난 /토요일(9,10) 크리아스쳐치 Spreydon지역에서 2틀동안 4채의 가정집에 총격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서로 다른 3개의 지역에서 총기난사로 4집에서 창문과 벽에 총탄구멍이 가득 났다고 합니다.(금요일 10:30pm-Hammond Pl & Gayhurst Rd, 토요일 10:30-11pm, Broadbent St)

공포에 질린 주민들을 안심시키고자, 경찰이 거리에 추가배치되었으며, 아직 체포된 사람은 없으며, 경찰은 아직 사태파악중이며, 선량한 사람에게 무작위로 총을 난사한 사건이기 보다는, 잘못된 표적공격이라고 의심한답니다.

4가지 사건에 대한 정보가 있는 사람은 105신고하시고 파일번호 221210/6364 연락, 0800555111으로도 정보공유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오클 Glen Innes, 산책중 개공격으로 어린이부상) 글랜이네스지역에 11, 일요일 아침 어린이가 개공격을 받아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개에 대한 정보가 아직 없다고 하며, 오클 카운실또한 글렌이네스지역에서 개공격은 보고된 적이 없다고하지만, 이번 일과 같은 사건을 심각하게 살필것이라고 합니다.

지역주민들은 공격적인 대해 시의회에 반복적인 불만을 제기했지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하며, NZ헤럴드기자가 지역을 방문했을 최소 4마리의 대형견 Farringdon Heathbank St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것을 목격했으며, 두마리는 핏불교베종과 다른 교배종으로 보였다고합니다.

다른 지역주민들은 애완견과 산책할 때는 공격에 대비해서 지팡이를 들고 다녀야 한다고 합니다.

시의회에 여러 신고했지만, 시의회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 같다며, 아이가 다친것에 안타깝다고 합니다. 또한 인근 Epping St 사는 주민은 종종 포식성 2-3마리의 개가 풀려돌아다니고 있다면, 산책시 지팡이를 가지고 다닌답니다.


yulbrinn
항상 자세한 뉴스 감사드립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wjk
감사합니다.
K리그
빠르고 정확한 뉴스에 감사드립니다.
wjk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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