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일(목) 건강보험가입 증가, 건축동의, 원격검사로?

10월3일(목) 건강보험가입 증가, 건축동의, 원격검사로?

choyounkyong0외 2명
0 개 13,769 wjk

주택시장, 9월달 신규매물 급증, 구매자에게 유리한 시장으로 기울어 Realestate.co.nz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이자율 하락, 인플레이션 완화, 최근 OCR인하, 높은 수준의 주택매물량등으로 인해 시장은 매수자에게 유리하게 기울어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9월달 내내 주택 매물은 높은 수준을 유지한 반면, 평균 매도 가격을 변동은 없었습니다. 이는 20개월동안 매물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Realestate.co.nz에서는 17년전 기록이 시작된 이래로 가장 긴 기간의 가격 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거의 지난 2년동안 전국 매물 평균가격은 86만달러에서 89만달러사이를 오르락 내리락했으며, 109일 또 다른 OCR검토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시장이 또 다른 방향의 움직임이 있을 수도 있다고 Realestate.co.nz은 밝혔습니다.

전국적으로, 9월달 주택매물은 3만채를 넘어선 것은 2014년 이후 처음이며, 20239월보다 판매 가능한 주택이 약 6500채 더 많았으며, 9월달 신규매물이 급증하여 전년 대배 18.7%, 전국적으로 지난달 보다 15.3% 매물이 증가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따뜻한 날씨동안 판매자가 집을 시장에 내놓으려고 하기 때문에 매물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새로운 매물 증가는 앞으로 매수자와 매도자 모두에게 더 바쁜 봄 시즌이 올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질랜드 국민 건강보험 급증 뉴질랜드 국민의 건강 보험 가입이 급증한 이유는 주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믿음이 약화되었기 때문이라고, 이 나라 최대 보험사 Southern Cross Health대표가 밝혔습니다.

생활비 위기에도 불구하고 서던 크로스보험은 작년에 15,000명의 신규 고객을 확보하여 회원수가 955,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청구비용도 15%증가해 영업일 기준 평균 600만달러가 지급되었고, 작년에는 회원의 50%가 건강 보험 청구를 했는데, 2019년도에 33%에 비해 크게 증가했습니다.

현재 뉴질랜드의 의료시스템은 현재 의사부족, 약물 자금 조달을 둘러싼 논란, 더니든 병건 재건출비용에 대한 우려, 암치료/전문의 진료/선택 수술에 대한 대기 시간 급증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또한 서던 크로스 대표는 회원 수가 증가하는데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고 말하며, 코로나 이후, 건강 위기를 겪었고, 사람들이 건강을 우선시하는 데 있어 눈에 띄는 변화를 보았다고 생각한답니다. 또한 공공 시스템도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공공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에 대한 우려가 더 많은 사람들이 사설 병원시스템으로 몰고 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서던 크로스의 엣트윅은 서던 크로스의 회원 절반가량이 뉴질랜드 기업이나 회사에서 비용/가입비를 납부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200개의 기업이 새로 가입했고, 그 이전헤에는 300개이상의 기업이 직원들을 위해서 건강보험에 가입했습니다.

서던 크로스는 청구권중에 수술, 전문의 상담 및 GP방문횟수가 크게 증가했으며, 암치료에 대한 수요도 약 5-10%증가했으며, 보험사에 들어오는 돈의 93%가 사람들의 청구금을 지불하는데 사용되고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뉴질랜드 국민들 스스로 장기적으로 건강보험 비용에 더 많이 지불하게 될것이며, 이는 국가의 인구가 고령화됨에 따라 발생하는 건강에 대한 엄청난 수요를 해결하는데 건강보험이 일부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도 말합니다.

 

Health NZ, 보건부는 민간자본이 투입된 공공병원 건설과 운영을 허용하는 것을 고려 이러한 뉴스는 예산 폭등으로 인해 남섬 더니든 병원이 다운그레이드될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후 나온 것입니다.

현재 34개의 병원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 22개 프로젝트는 다소 위험으로 분류, 17개 프로젝트는 상당한 위험으로 표시되고 있으며, 상당한 위험이 있는 프로젝트 중에 많은 세부사항들이 삭제되어, 병원 재개발의 범위가 다운그레이드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더니든 병원과 황가레이병원 이외에도 12개가 넘는 다른 프로젝트가 예산문제로 상당한 위험을 안고 있다고 분류했으며, 더니든 병원은 1970년대부터 지역병원을 운영하고 있고, 북섬 노스랜드의 병동, 응급실, 외래 진료소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공간이 협소해, 전국적으로 수십 개의 병원이 건축 또는 업그레이드가 예정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정부 예산문제로 인해 올해 초, 보건부는 다양한 자금조달 및 상업적 조치에 대한 다양한 옵션이 필요할 수 있다고 정부장관들에게 밝혔습니다.

이에 대안으로 민간 기업이 건물을 건설하거나 소유하고 보건부가 임대차 계약을 맺는 것으로 자금을 조달하는데 도움일 될 것이라고 제안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식은 공공 민간 파트너쉽은 이미 해외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스턴 펄프 인터네셔날(Winstone Pulp International) 45년만에 공장 문닫아, 농촌지역 사회 충격 원스턴 펄프 회사는 지난 9월달에 도매 전력 가격 상승을 견뎌낼 수 없어 영구적으로 공장을 닫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2개의 공장에 노동자 230명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이 공장은 북섬 루아페후 지구에서 45년간 영업을 하며 수백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 수백만 달러를 기여해 온 기업이지만 오늘 102일이 마지막 날이라고 합니다.

지역 노동자의 대부분은 Raetihi, Ohakune, Waiouru에 거주하는 주민들이며, 일부 근로자들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서 호주로 이주했습니다.

지난달 9월에 자원부장관 세인 존슨은 전력 가격 규제를 위해 노력하기 않는다면 전기청을 없애겠다고 공언했지만, 정작 정부는 더 이상 이 문제에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누수 주택으로 인해 지방 정부, 매년 수천만달러 손실 발생, 카우보이 업체 단속강화 원해 지난주 건설부 펜크장관은 건축동의 규칙을 단순/간소화하려는 일련의 변경에 대해서, 또 다른 건물 재앙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즉 정부는 향후 건물검사를 가상 검사(virtual inspections, 원격검사)를 기본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여기에는 면허를 받은 건설 실무자와 시스템을 사용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신뢰 수준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을 포함합니다.

하지만 건축 조사원 협회의 데릴회장은 특히 건축 현장에서 모든 것이 올바르게 수행되는지 확인하고, 검사관이 확인해야 할 모든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예시로 원격검사는 건축과정을 더욱 쉽게 만들 수도 있지만, 지난 2011년 크라이스쳐치 대지진때 CTV건물붕괴가 고전적인 예시로 들 수 있다면서, 허점을 노리는 건축물의 심각성을 상기시켰습니다.

누수 주택 위기가 시작된 지 거의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납세자들은 수백만달러의 비용을 지불하고 있으며, 작년 한 해 동안 위원회는 방수 관련 손해배상금으로 2500만달러를 지불했습니다.

이에 대해 펜크장관은 향후 도입될 건축법 변경은 어떤 기준도 낮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모든 현재 기준을 유지하거나, 더 높은 수준으로 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건설 업계에서는 이러한 혁신적인 방식을 환영하지만, 더 많은 교육 등 법테두리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일부는 훌륭하게 정직히 작업을 수행하지만, 일부 나쁜 놈들도 몇몇 있어서 모두가 손해를 본다고 말합니다.

펜크장관도 이 발언에 동의하며, 솔직히 말해서 일부 카우보이 건축업자들을 단속하고 싶어한다고 말하며, 원격으로 건축 동의를 하는 협의가 이제 시작되었으니, 업계의 의견이 반영될 가능성이 큽니다.

 

공식현금금리(OCR)이 인하되었지만, 주택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나타나지 않고 있어 새로운 경제 자료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떨어지고 OCR인하가 되었지만, 아직 부동산 시장에는 반영되지 않은 것을 나타났습니다.

코어로직의 주택 가치 지수(HVI)에 따르면, 9월달 부동산 시장은 다시 침체기를 맞았으며, 주택가치가 0.5% 더 하락했습니다. 이는 7개월 연속 하락세입니다.

2월이후 전국적 하락률은 총 4.7%에 달해, 가치는 844,825달러에서 805,426달러로 39,399달러 더 하락했습니다.

주택가격은 20203월달 이전수준보다 여전히 16%이상 높았지만, 시장이 정점에 달했을 때보다 거의 18%낮았습니다.

코어로직의 캘빈은 저축 금리가 낮아지면서 주택시장의 감정이 살아나기 시작했다는 징후가 있지만, 이것이 아직 실질적인 가격 지표로 반영되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클랜드 지역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오클랜드 지역의 9월달 부동산 가격은 여전히 하락했으며, 파파쿠라 0.4%하락, 오클랜드시티 중심부지역은 0.9%하락했습니다.

지난 3개월동안을 보면, 로드니와 오클랜드중심부 하락률이 4%을 넘었지만, 파파쿠라지역은 8.3%하락으로 가장 약세를 보였습니다.

다음주 OCR 금리 재발표 – 중앙은행은 다음 주에 기준 금리를 다시 발표할 예정이고, 3분기 인플레이션 수치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캘빈 데이비슨은 OCR인하가 또다시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하며, 이는 단기 주택담보대출금리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추세는 2025년때 까지 이어질 전망이지만, 금리가 낮아지면 새로운 부채 대 소득 제한 적용되는 시점도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DTI규정은 71일 시행되었지만, 대출 가능량이 낮아지고 이자율이 낮아짐에 따라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내년에 주택 가격 상승이 과거처럼 수직상승하는 것보다는 약해저 완만한 곡선을 그릴 것을 시사한답니다.

 
번호 제목 날짜
49080 Massey GP 추천요
의료건강| mirr| Massey로 이사했읍니다. GP를 옮겨야하는… 더보기
조회 1,247 | 댓글 2
2025.01.06 (월) 12:16
49079 전기 자전거 수리점
레저여행| rkdghkeh| 안녕하세요 전기 자전거가 이상해서 수리를 하고… 더보기
조회 850
2025.01.06 (월) 09:39
49078 남미여행
레저여행| 찬찬찬| 안녕하세요뉴질랜드 여권 소유자 입니다이나라 저… 더보기
조회 2,445 | 댓글 1
2025.01.06 (월) 09:24
49077 한국나이8세 아이와 놀아줄 언니 구합니다
기타| stella1| 영어 배우기 위한 목적과 좋은 언니 사귀게ㅡ해… 더보기
조회 4,400 | 댓글 4
2025.01.05 (일) 21:20
49076 햇반용기 재활용?
기타| 숲속여행| 뉴질랜드에서는 플라스틱 1, 2, 5만 재활용… 더보기
조회 2,669 | 댓글 1
2025.01.05 (일) 10:29
49075 Apt.key
부동산렌트| Anfrha| 아파트에서 나가면서 key를 안놓고같네요. 몇… 더보기
조회 1,084
2025.01.04 (토) 15:17
49074 새로운 여권에 영주권스티카 옮기는 법 !!
이민유학| 컨추리| 여권이 기간만료되어 다시 발급을 받았습니다.구… 더보기
조회 2,305 | 댓글 3
2025.01.04 (토) 13:30
49073 Facebook에서 자동차 파시는분 스캠 조심!!!!
기타| hwang| ​제목그대로입니다.Market place에서 … 더보기
조회 3,302 | 댓글 3
2025.01.04 (토) 12:34
49072 세탁기 버리는 방법 궁금합니다
가전IT| cgh1113| 안녕하세요 세탁기가 고장나서 바꿔야할것 같은데… 더보기
조회 2,191 | 댓글 2
2025.01.04 (토) 09:15
49071 이 벌레가 뭔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사진있음
기타| yoonn3| 안녕하세요. 요즘 집에서 이 벌레가 꽤 자주 … 더보기
조회 3,380
2025.01.03 (금) 22:53
49070 6개월 아기 nanny
기타| Blueeeeee| 주말이나 퍼블릭홀리데이에 아기 돌봐주실수 있는… 더보기
조회 3,952 | 댓글 2
2025.01.03 (금) 20:02
49069 restricted test 차 빌리기
기타| 랑운| restricted tes를 이번 달 말에 보… 더보기
조회 2,410
2025.01.03 (금) 16:42
49068 렌트 본드비 문제ㅠ
부동산렌트| 옝옝이| 집 : 시티 아파트 스튜디오 부동산 : 중국 … 더보기
조회 3,865 | 댓글 6
2025.01.03 (금) 03:51
49067 오클랜드 근처에 조금 멀더라도 혹시 캠핑밴
레저여행| 바팔로| 안녕 하세요 혹시 홀리데이 파크중에서 캐러밴 … 더보기
조회 2,397 | 댓글 2
2025.01.02 (목) 21:28
49066 보증금 안돌려주고 연락도 두절된 한국인 호스트, 어떻게 해야합니까
부동산렌트| KyungYun| 안녕하세요. 우선 긴 글에 앞서 요약 정리해봅… 더보기
조회 6,070 | 댓글 10
2025.01.02 (목) 20:27
49065 한국 재외국민 주민등록증을 오클랜드 영사관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나요?
기타| tw0280| 영사관 문이 닫힌 시간이라서 불가피하게 여기에… 더보기
조회 2,539
2025.01.02 (목) 20:14
49064 펜던트 조명 교체
수리| Dannus| 저희집 Stairway 펜던트 조명을 교체 하… 더보기
조회 1,613 | 댓글 1
2025.01.02 (목) 17:59
49063 서핑 강습하는 분 계시나요?
교육| 민지땡큐| 서핑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초보자 서핑강습하는 … 더보기
조회 1,071
2025.01.02 (목) 17:31
49062 제발 병원좀 알려주세요
의료건강| stella1| 열이 안떨어지는데 혿기 독감일까코로나일까 아이… 더보기
조회 4,572 | 댓글 10
2025.01.02 (목) 16:30
49061 알미늄 샷시(창문) 파는곳
수리| Anfrha| 창문이 없어서 작은 창문 만들려고 하는데 혹시… 더보기
조회 1,605 | 댓글 1
2025.01.02 (목) 14:58
49060 열나는데 뱡원 어디로 가면 될까요??
의료건강| stella1| 오클랜드 외서 코막히고 목 칼칼하더니 오늘 아… 더보기
조회 1,688 | 댓글 2
2025.01.02 (목) 10:12
49059 귀국이사 업체 추천
기타| 맑은날1| 한국으로 귀국 하려고 합니다.가구포함 포장후 … 더보기
조회 1,943
2025.01.02 (목) 07:43
49058 자동차 유리파손 후 물건도난
자동차| 맑은날1| 아침에 나가보니 자동차 유리를 파손하고 안에 … 더보기
조회 2,611 | 댓글 2
2025.01.02 (목) 06:56
49057 호스트와 언쟁으로 경찰이 동원되려는 상황입니다.
부동산렌트| 허준형| 안녕하세요. 학생비자로 있으면서 지난 4개월동… 더보기
조회 4,930 | 댓글 10
2025.01.01 (수) 21:56
49056 가구공장
기타| 푸르른날엔|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가구공장이 노스쪽에있는지 … 더보기
조회 2,289
2025.01.01 (수) 18:44
49055 데크 코팅에 관한 질문입니다
수리| ceripianora| 데크의 손상 된 부분을 새로운 Timber ,… 더보기
조회 2,027 | 댓글 2
2025.01.01 (수) 12:51
49054 버물리
기타| KO^^*| 안녕하세요. 한국제품 버물리를 어디서 구할수 … 더보기
조회 3,416 | 댓글 5
2024.12.31 (화) 21:30
49053 타우랑가 하루 숙소 구합니다 (1/1~1/2)
기타| 나는야키위새| 안녕하세요 오클랜드에 거주중인데 갑자기 오프가… 더보기
조회 2,565
2024.12.31 (화) 18:02
49052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short term 주차장입구에서 후진했는데
기타| 니콜맘|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렌트카 반납전 가… 더보기
조회 2,720
2024.12.31 (화) 14:21
49051 숙소 위치 고민
부동산렌트| 최상용| 곧 워홀로 뉴질랜드 갈 25살 차없는 뚜벅이입… 더보기
조회 3,176 | 댓글 2
2024.12.30 (월) 18:17
49050 임플란트
의료건강| 복이| 최근에 혹시 뉴질랜드 한인치과에서 임플란트 하… 더보기
조회 1,523
2024.12.30 (월) 16:04
49049 오쿠라
기타| 밀뎅| 안녕하세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나요? 롱베이에 … 더보기
조회 2,463
2024.12.30 (월) 14:50
49048 벌레 물린 자국
의료건강| conorcho| 안녕하세요 아이 몸에 벌레 물린 자국이 많이 … 더보기
조회 2,751 | 댓글 3
2024.12.29 (일) 22:20
49047 NZeTA
기타| 호호박사| 뉴질랜드에서 한국갈 때는 2025년 12월까지… 더보기
조회 3,418 | 댓글 3
2024.12.28 (토) 19:26
49046 집의 작은 텃밭에 진딧물로 골치가 아프네요
기타| 淸山| ​안녕하세요. 오클랜드에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 더보기
조회 4,090 | 댓글 5
2024.12.28 (토) 16:22
49045 한국 티비 시청
가전IT| Opal2| 한국 티비를시청할수 있는 사이트 알고 싶어요^… 더보기
조회 4,170 | 댓글 1
2024.12.28 (토) 16:18
49044 도시가스
수리| look| 안녕하세요. 집 에 도시가스인데 불이 안켜지면… 더보기
조회 1,384
2024.12.28 (토) 09:04
49043 차키분실 도와주세요 ㅠㅠ
자동차| Snoopy12| 도요다 아쿠아 차키 를 분실했어요 일반 키에 … 더보기
조회 3,100 | 댓글 1
2024.12.27 (금) 23:14
49042 창문 손잡이
기타| Keneasy| 안녕하세요 창문 손잡이가 부식되고 뻑뻑해서 교… 더보기
조회 3,289 | 댓글 4
2024.12.27 (금) 18:51
49041 중식당 만다린 주소
기타| 제이씨| 안녕하세요?가족 행사로 중국집 만다린에 연락을… 더보기
조회 4,149 | 댓글 2
2024.12.27 (금) 15:25
49040 테니스 같이하고 싶습니다
레저여행| 꿈꾸는여행| 뉴질랜드 한달살기중인데요 테니스 하고 싶습니다… 더보기
조회 2,439 | 댓글 6
2024.12.27 (금) 11:50
49039 동쪽에 노래방 있을까요?
기타| EastAuck|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가 친구들이랑 노래방을 … 더보기
조회 2,678 | 댓글 2
2024.12.27 (금) 06:04
49038 힌국에 가져가는 음식 반입
기타| Pepper| 한국에서 김치랑 집에서 만든 반찬을 가져 갈려… 더보기
조회 2,381
2024.12.27 (금) 03:58
49037 냉동고수리
기타| 백억| 안녕하세요 냉동고에 문제가있어 문의드립니다 갑… 더보기
조회 2,178 | 댓글 1
2024.12.26 (목) 19:12
49036 강화 쑥뜸 사려고 합니다
의료건강| 달보고| 혹시 아시는 분 나눠주시면 고맙겠습니다 021… 더보기
조회 1,129 | 댓글 1
2024.12.26 (목) 16:54
49035 부엌
기타| Mari69| 부엌에 아침에 보니 구더기가 한무더기 떨어진것… 더보기
조회 3,429 | 댓글 2
2024.12.26 (목) 16:20
49034 산후조리사 이모님 구합니다.
의료건강| Justin2| 안녕하세요. 2월 중순 출산 예정인데 이 기간… 더보기
조회 1,437
2024.12.26 (목) 16:08
49033 북섬 로드트립 같이 하실 분 구해요:)
레저여행| busangull| 1/14~1/29까지 휴가 받아서 북섬 로드트… 더보기
조회 1,332
2024.12.26 (목) 10:40
49032 오클랜드 화요바둑 모임
기타| 淸山| 오클랜드 화요 바둑 모임을 알립니다. 매 주 … 더보기
조회 2,044
2024.12.26 (목) 09:54
49031 안녕하세요 랩핑ppf샵 질문드립니다
자동차| 랩핑꿈| 오클랜드에 한인분이 하시는 랩핑 ppf샵들이 … 더보기
조회 1,484 | 댓글 1
2024.12.26 (목)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