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해안가고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정말 이해안가고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19 9,344 친절한영화C
저는 3월에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랜딩한 새내기 입니다.
뉴질랜드가 처음이라 시행착오가 있긴했어도 차근차근 정착과 적응을 해오고 있는데요

이번달에 첫 렌트집에 이사를 했는데 집 상태가 엉망이었습니다
카펫에는 고양이 털이 수북했고 거미, 개미, 바퀴벌레등 여러종류의 벌레들을 보게 됐습니다
부동산에 컴플레인해봐도 카펫에서 약품냄새가 났고 이미 본드는 돌려줬기때문에 방법이 없고, 벌레는 스프레이 사서 처리하라였습니다
제가 얘기 하고싶은건 부동산 얘기가 아니였는데 서론이 길어졌네요

그래서 카펫크리닝과 방역을 어느 한국업체에 의뢰했는데..
카펫크리닝도 할말 많지만 넘어갔구요
방역에 대해 해당업체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방역한지 1주일도 안되서 벌레들이 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다양한 크기의 거미들로 시작하여 오늘은 바퀴벌레도 봤습니다

제가 벌레 재발생 이틀째, 해당 업체에 연락하여
방역한지 일주일이 채 안됐는데 벌레가 너무많이 나온다
AS가 필요할것같다고 얘기했더니
재방역의 경우는 약값과 인건비를 받는데
약값은 서비스로 해주고 인건비만 더 받고 재방역을 해주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제가 방역한지 1주일도 안되서 벌레가 나왔는데 왜 비용을 내야하느냐
처음 한 방역이 재대로 안되서 그런거 아니냐고 말하니
한국에서 온지 얼마안되서 한국식으로 생각하는거 같다
뉴질랜드는 그렇지 않다
자기는 정량의 약을 뿌렸기 때문에 문제가 없고
뉴질랜드는 인건비가 비싸서 인건비는 줘야하는데
손님이 정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비용안받고 해주겠다
였습니다
결국은 AS안받고 저희가 알아서 약치고 벌레잡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온지 얼마안되서 뉴질랜드 사고 방식으로 생각을 못한다고 하셨는데
이 상황이 한국과 뉴질랜드의 차이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서 이 게시판에 고견을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kelvin
일주일 뱎에 안되었다면 당연히 AS 받아야지요. 소독은 보통 6개월 워런티 합니다. 업체와 잘 이야기 해 보세요. 어느 업체 인지는 모르지만...
탱딜힐손요
렌트집 주변에 나무가 많나요? 아무리 약품 쳐도 귀신같이 기어서 들어와요 특히 집 주변에 나무나 잔디가 있으면 집이고 차고 창문틈이고 들어옵니다;; 약을 치는 순간 기존에 살던 벌레는 죽어도 다시 유입되는건 막기가 어렵거든요 창문 안열고 살 수 도없고
최근 레노베이션 작업을한 집 나름 비싼 동네 있는 집인데 화장실 바닥 타일 뜯으니까 개미가 집짓고 살고있더군요 ㅠㅠ 주인이 완전 깔끔하게 해두었는데도 말이죠
탱딜힐손요
차에도 거미줄 어디서 기어올라와서 미러주변/틈새 엄청 쳐놓는지라 사실 감당이 안돼요
친절한영화C
나무가 많은 기준을 잘모르겠어요
제가 뷰잉으로 이동네 저동네 다녀봤을때랑 비교하면 보통 수준인거같아요 잔디는 없구요
방역업체가 방역전에 이집은 방역을 한번도 안한집같다는 말을 하긴했어요
한국살때 세스코 회원이었는데 거기 1년치 비용 비슷하게 내고 결과가 이러니 황당하긴 한데,  그건 환경이 아에 다르니 어쩔수없구요
정말 뉴질랜드에서는 그 업체사장의 생각으로 사는게 맞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탱딜힐손요
한국은 주로 콘크리트 구조 건물이라 여간해선 외부에서 벌레가
들어가긴 힘든 구조로 되어있죠. 창문이나 도어를 통해서 들어가는게 대부분일 거에요.
근데 이나라 보면 외장재 붙는 곳에 캐비티라고 공간을 띄워서 비가 들어가더라도 마를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 둡니다. 물론 그 안에 빌딩페이퍼나 랩보드 등 프레임을 보호하는 층이 더 있긴 한데 그 사이로 벌레가 많이 들어가요.
물론 창문 문으로도 많이 들어가구요 저녁때 나방같은것 눈엔 잘 안보이지만 개미 거미 엄청 들어가구요.
작은 거미가 안에서 커지고 성장합니다. 방역 자체는 완수 하고 내부의 문제가 해결 되더라도 바깥에서 유입되는 벌레들은 막기 어려워요. 한국처럼 방충망이 잘 된 집도 보기 힘들고 특히 오래된 집은 틈이란 틈은 사실 벌레가 다 들어올 수 있는 구조라 어렵죠. 내부에서 방역을 해도 석고보드 안쪽에 살고 있다면 지속적으로 발견될거에요.
 그리고 윗분 말대로 궁금했던게 인스펙션을 안하시고 랜트를 바로 계약 하신건가요 ㅜㅜ?
탱딜힐손요
인스펙션을 안하시면 본인이 들어가기 전에 문제가 있던 것을 세입자에게 뒤집어 씌워도 할 말이 없게될 건데요. 예를 들어 내부에 어떤 대미지를 사진 찍어두거나 하지 않으셨다면 금액을 지불 하셔야 될 수도 있어요
친절한영화C
데미지에 대한 상세 사진을 부동산에서 다 찍어놔서 그건 확인했는데
크리닝 후에 청결상태라든가 벌레에 관한것까지 확인은 할수없었어요
친절한영화C
뷰잉할때는 테넌트가 살고 있었구요
테넌트가 나가기 전에 계약을 했습니다
저희가 들어오기 몇일전에 이사나간걸로알아요
원래 청소상태 점검하고 렌트계약하는 건가요?
만약 그렇담 저희가 뷰잉한 집 중에서는 계약할 집이 없었어요
그 시기 경쟁이 워낙 치열했고, 제발 렌트해주세요 하는 분위기 였거든요
뷰잉자체를 줄서서 보는..
탱딜힐손요
작년에 인컴하우스로 랜트를 부동산에 맞겼을 때 잔디와 청소비용 청구 받아서 비용 지불했어요 테넌트 새로 맞이 해야하니까요. 근데 말씀하시는 것으로 봐선 상태가 뭔가 안좋은거 같네요
질풍가도
일단 글쓴이 입장위주로 쓰였기 때문에 단정 짓을 수는 없습니다만
1. 방역하면 벌레가 당장 안오는게 아닙니다. 기어 나와서 어디선가 죽는건데 그런 현상을 말씀하실 수도 있고요.
2. 아니면 실제로 방역이 제대로 안되어서 그럴수도 있으니 그건 업체랑 협상 잘해보시고요.
3. 인건비 비싼거 사실입니다. 집 사이즈에 맞게 약품처리하는 것도 맞고요.
근데. 렌트집을 보지 않고 계약하신거에요?
친절한영화C
뷰잉당시는 거미줄을 제외한 벌레보지 못했구요
뉴질랜드는 기존 테넌트가 크리닝 완료 후 새 테넌트가 들어오는거라 당연히 청소가 되어있을 줄알았어요
그리고 첫 출현 이후로 지금까지 1주일인데 계속 나옵니다 사체말고 살아있는거루요
인건비 비싼거 알고있고 집사이즈에 맞춰서 약품처리하는 메뉴얼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모든 서비스는 고객의 목표에 맞게 적어도 최소한의 워런티 기간을 채워야하는거 아닐까요?
예를들어 전자제품을 샀는데 몇일안가서 제대로 작동이 안됐어요
생산회사, 유통회사, 배달회사에서는 메뉴얼대로했고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다고 답변할때 소비자 입장에서 돈내고 원인찾아 AS받는걸까요?
사실 3번에 대한부분이 제일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연락했을때 1번같이 설명하면서 좀 더 지켜보고 얘기하자고 했다면 여기에 글쓸일이 없었겠죠.
질풍가도
이게 방역도 종류가 있더라고요. 메뉴얼은 최소한의 기준이겠죠.
속상하신 것은 이해합니다만 저는 제가 아는 경험에서 방역할때 나오는 벌레 같은거 언급하고. 그에 따라서
방역제품이 다르다는 경험을 해서 말씀드린겁니다.
방역 주기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그때마다 벌레에 대해서 어필하고 가격 합의합니다.
워런티 기간이라는 것도 사전에 미리 조율 하셨다면 모르겠지만 무조건 해줘야 한다고 말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자꾸 여기서 1주일도 안되었으니 워런티 당연히 된다는 분들 있는데 그런 합의 없었으면 소용 없습니다.
지금 비용은 비용대로 지불하고 감정이 상한 상태라서 제 글이 비판적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문제 해결을 여기서 아무리 글쓴분을 일방적으로 응원해서 써봐야 해결되는 것 없습니다.
1. 업체랑 협의를 끝까지 잘해보시는 것이 중요하니깐요.
2. 업체에게 코포에 의견 물어보니 내 말이 맞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3. 실제로 약정기간 있는 상태가 해제될때 고객에게 알려주지 않아서 혜택이 사라져도 조항에 의무가 아니라서 피해보는 경험도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환불 받아겠지만 뉴질랜드는 그렇더라고요.

4. 뉴질랜드는 문서의 힘이 강한 나라입니다. 문자, 이메일 등이 필수인 나라입니다.
5. 비싼 경험을 치르신 것 같은데요. 다음번을 위해서라도 좀 더 자세하게 그리고 문자로 남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nzguymin
방역일을 20년가까이 하다가 지금은 목수일을 합니다
우선은 방역을 하려면 약품관리 자격증이 필요하고요 자격증있는사람은 약품의 이름과 사용한곳 면적을 계산해서 인체에 무해하다는 약품회사의 정보에 의해서 희석하고 약을 사용하며 기록으로 남기게 되어 있습니다
계절의변화로 외부의 벌례가 들어오는때가 있기는 합니다만 우선 창틀주위에 벌례죽은것이 보인다면 약효과는 있는것이고요
약값은 3배드룸 100sqm 기준으로 30mg을 3리터의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기에 약품마다 다르지만 3불에서 5불정도 들어 갑니다 그래서 방역업시는분들도 두번 가지 않으면서 기준을 지키기위해 최대한 강하게 치려고 노력하십니다 방역시 고양이 털에 대해서 이야기 하셨다면 벼룩에 대한 방역에 더 많은 사용하신듯합니다만 좋게 마무리 되시기를 바랍니다
흰구르미
저도 뉴질랜드 오기전까지 몰랐습니다. 자연과 친한만큼 벌레와도 친해야 한다는걸요..
심심하면 집밖에 있는 거미줄을 제거해야하고(놔두면 여기저기 집안까지 난리납니다)
가끔은 벼룩때문에 집 전체에 약 터트리고 옷 전부 빨고 난리도 아니죠
살아가면서 어느정도 적응하고 있는것같습니다
하지만 이런상황이라도 방역업체는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다른업체에도 전화해보셔서 재방역시에 돈을 받는지 알아보시는건 어떠세요?
치얼스클리닝
안녕하세요. 치얼스 클리닝입니다. 지역이 어디신가요?  혹시 벼룩, 다른 벌레들 문제로 방역이 필요하시거나, 카펫에 고양이 털 제거와 딥 스팀 클리닝이 필요하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021 0800 4500
바팔로
글쓴이분 포인트만 말씀 드릴게요. 업체가 어딘지 모르오나 이용 하시고 1주일도 안돼서 저런 사단이면 A/S 가 맞고요 뉴질랜드라서 인건비는 줘야한다 그런거 없습니다. 이상한 소리구요.
다만 벌레라는게 특성상 재 등장이 가능 한 뉴질랜드기에 업체가 한국처럼을 못해드립니다. 이번만 A/S 해드릴수 있고 계속 보증은 못해요 라면  네 뉴질랜드라서 좀 다른 건 같습니다.  근데 이것도 벌레라는 특성이라는것이고... 전자기기 나 생활용품 자동차 등등은 업체가 실수하거나 주어진 업무가 제대로 안됐으면 계속 A/S 해줍니다. 이건 한국이랑 정서가 같아요 다만 몇몇 나쁜 업체는 나몰라라 내뺍니다. 증거가 없으면....그래서 항상 뭐 거래 하실때 증거를 모아두세요. 한국 업체라고 혹은 아는 사람 업체라고 믿고 계시다간 기대한 서비스 못받으세요. 전 참고로 정원이라고 해야할가요? 정리 해달라는 의뢰를 했는데 그전에 잘라야할 약속 받은 나무도 있어서....근데 나무만 약속 대로 처리하고 식물은 다시 자라면 애매하다는걸 이용 해서 대충 하고는 돈 받고 소식 두절입니다. 처음에 3번까지는 비가와서 약속있어서 핑계대다 마지막에는 몸이 아파서 힘들다고는 연락 차단 당했습니다.  코포에 광고비 내고 광고 하는 업체임에도 말이죠...참고 하시라고 알려드려요.
Bea23
뉴질랜드 오셔서 나쁜케이스를 만나서 고생하시고 계시네요, 부동산 에이전트도 나쁘고, 먼저 테난트와의 문제는 집주인과의 문제고 지금 이사오신분한테 먼저 테난트한테 본드를 돌려준거를 얘기한다는거부터 에이전트가 기본이 안되어있네요.
집주인의 의무가 집이 살수있도록 잘 청소, 수리등이 잘되어 있어야 합니다, 저도 이번에 이사해서 집에 문제가 생겨서 테난트 서비스에 연락해서 알게되었는데 구글에 rta1986에 보시면 랜드로드책임이 45번에 나옵니다.
이나라는 사람이 살고있는데 집을 보고 돈받고 계약하고 그러니 이런일이 많이 생길겁니다.
이멜로 사진과 방역한 경비 영수증을 보내서 청구해보시고요, 안받더라도 미래에 어떤일이 발생할 경우룰 생각해서요.
청소업체고 수리업체도 잘알아보고 해야 할듯 합니다, 코리아포스트에 광고내고 영업하시는 한국분들이 일끝나고 차후 문제생기면 차단 하시는분들이 있네요, 위에 바팔로님처럼 저도 경험한일이라. 핸드폰번호 하나 올리고 하시는분한테 일맡겨 낭패본 경험으로, 개인분들한테 일맡길때 조심해야 할듯 하네요
저도 이글보고 하나더 배웁니다.
nzland91
1. 이사한 첫날 카펫에 고양이 털 기타 문제로 거주하기 힘들게 될 경우 메니져에게 말씀하셔야 합니다. ( 계약을 했고 돈을  되돌려 받을수 없지만,  집을 렌트해주기 전 테넌트와 에이전트는 가구를 옮길수 있고 온수 , 전기포함해서 거주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그 후에도 도와줘야 합니다.  입주당일 그런일이 있었다면 부동산 에이전트에게 알리고  내 담당 메니져는 누구냐 해서 사진으로 메일을 보내셔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벌레관련에 대한 문제

집 주변이 그럴수 있고 집주인이 관리를 잘 못해놨던 것 같네요.
이런카펫  벌레 관련은 클리닝에 견적만 보고나서 이런일이 생겼다 주인에게 알려달라 해보고 나중에 본인부담으로 답이 오면 하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계속 내가 이렇다 돈이 드는데 어쩌냐 하고 묻기만 하다가 돈을 써버리면 그사람들은 그저 알아하겠지 해버립니다.  100% 다 주인이 해줘야 하는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 수리비 내용을 알리고 말해서 support 받아야 할때도 생깁니다.
조금 급하게 집을 구한다거나 , 내가 얼마정도 가격에 집을 구한다 하면 뒷마무리, 손상된 꼭 말썽부리는 집주인과 계약이 되는경우가 있고 에이전트들도 일을 잘 못해서 그럽니다.

지금으로썬 대부분 (인건비 관련  벌레 약)정리 되셨지만, 가령 또 이런일이 생길땐 사진 과 날짜를 에이전트와 메니져에게 보내세요.
얼마전 지인도 중국에이전트를 만나서 일이 늦어지는 바람에 기다리고 돈을 쓰면서 수리 견적볼 상황이었어요.  제가 통역해주다 3일만에 연락이 닿았다가 지금 집이 정리되어갑니다.

받을수 있는 도움만은 말헤서 받으면 되고요  이야기 할때 의견충돌을 줄이세요. 뉴질랜드에 좋은 에이전트 만나기 힘들어졌고요  그리고 메니져들도  구하기 힘들고 경험이 부족합니다.  뉴질랜드 생활 잘 하시고 어려운일 없으셨으면 합니다.
뉴질램드
일단 벌레와는 별개로 랜트하신집 곳곳에 문제될만한 페인트 벗겨짐 같은거 모조리 사진으로 남겨 놓으세요. 나중에 집 나갈때 내가 하지도 않았는데 덤탱이 쓸 수 있습니다.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 몽땅 다 사진으로 남겨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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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3 (화) 21:23
148 글랜필드 달러샵
기타| JoeyJ| 안녕하세요이번에 글랜필드 쪽으로 이사를 가는데… 더보기
조회 2,395 | 댓글 1
2023.05.23 (화) 16:09
147 공인인증서 발급 국민은행 가면 될까요?
금융| Monemom|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처음 들어올때 공인인증서를… 더보기
조회 2,782 | 댓글 3
2023.05.21 (일) 15:28
146 오클랜드 -> 웰링턴 이사
기타| 재벌총수| 안녕하세요 웰링턴으로 이사하려는데 아파트에 살… 더보기
조회 1,942
2023.05.18 (목) 17:03
145 70세 넘은 시니어가 머큐리 에너지랑 공공요금 디스카운트가 있을까요?
기타| casabella| 안녕하세요? 먼저 알려주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더보기
조회 3,376
2023.05.16 (화) 18:44
144 이사 렌트비 정산 문의
부동산렌트| 아르썬| 이사를 한다고 에이젼트에 노티스를 주고 메일을… 더보기
조회 2,715 | 댓글 4
2023.05.15 (월) 19:13
143 이사 인테넷&와이파이 연결
가전IT| 작은쮸니| 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통신사에 연락해서 인… 더보기
조회 2,039 | 댓글 2
2023.05.13 (토) 21:33
142 이사
기타| Tauranatoto| 5월 29일 타우랑가에서 오클랜드 노쇼로 이사… 더보기
조회 3,172 | 댓글 4
2023.05.10 (수) 11:38
141 그린레인에서 노란색쓰레기봉투 사용하나요
기타| yong1959| 안녕하세요 저희가 노스 살다 그린레인쪽을 이사… 더보기
조회 2,224 | 댓글 1
2023.05.09 (화) 13:02
140 렌트집 퇴거시 주의사항
부동산렌트| 작은쮸니| 곧 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살고있는 집… 더보기
조회 3,643 | 댓글 2
2023.05.05 (금) 06:02
139 전기회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기타| 티토스| 담주 이사 예정 6인 가정이며 현재 conta… 더보기
조회 2,409 | 댓글 7
2023.04.29 (토) 10:06
138 제임스 프로 모터스
자동차| yongheejip| 수년을 단골인 제임스 프로 모터스가 폐업 했는… 더보기
조회 3,931 | 댓글 3
2023.04.26 (수) 15:39
137 TV 연결 안테나 가이님 도와주세요.
가전IT| 명브로| 안녕하세요. 새로 이사 온 집에 TV 연결이 … 더보기
조회 2,124 | 댓글 2
2023.04.21 (금) 11:00
136 카멜리아 꽃 청소방법
기타| 꿈은이루어지더라| 이사온집에.. 큰 카멜리아 나무들이 10그루 … 더보기
조회 2,379
2023.04.20 (목) 16:27
열람중 정말 이해안가고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기타| 친절한영화C| 저는 3월에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랜딩한 새내기… 더보기
조회 9,345 | 댓글 19
2023.04.19 (수) 23:12
134 강아지 한국에서 데려왔는데요!
기타| 룸맘| 아직 계류장에 있어서 만나지는 못했습니다!그런… 더보기
조회 4,237 | 댓글 15
2023.01.10 (화) 15:51
133 크라이스트처치 이사
기타| 아르썬| 북섬에서 크라이스트처치 로 이사를 생각중입니다… 더보기
조회 3,493 | 댓글 11
2023.04.15 (토) 20:37
132 4월13일(목)오클랜드 CBD의 공기중에 필로폰검출, 연금연령 인상 강력…
기타| wjk|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급여는 계속 상승) 키… 더보기
조회 5,037 | 댓글 10
2023.04.13 (목) 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