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와 언쟁으로 경찰이 동원되려는 상황입니다.

호스트와 언쟁으로 경찰이 동원되려는 상황입니다.

10 4,938 허준형
안녕하세요.

학생비자로 있으면서 지난 4개월동안 한 곳에서 방하나를 빌려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호스트의 늘어가는 규칙과 말이 계속 바뀌는 것, 호스트의 기분에 따라 생활하며 눈치를 보는 것에 불만으로 저희랑 맞지 않다고 판단하여 노티스를 주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로 호스트는 노티스로 인지하지 않고 있었어서 잠깐의 언쟁이 오가다가 텍스트로 남기는 노티스를 주지 않은 점에 "내 영어 문제로 발생한 커뮤니케이션 문제인 것 같으니, 지금 노티스를 주는 걸로 하자"로 결론 내리고 두군데에 렌트비를 주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저희가 짐을 빼면서 생겼습니다. 이상하게 호스트는 노티스로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인 1월 7일에 나가줬으면 했고 저희는 그렇게 되면 짐을 하루만에 다 빼야 하는 상황이라 짐을 빼고 있었습니다.

짐의 대부분을 빼는 날, 저희가 사용하는 도마가 자기 것이라며 두고 가라고 했습니다. 도마가 큰돈이 드는 것은 아니고 저렴한 거지만 호스트의 태도가 '그간 내것을 니 보관함에 두고 사용하는 걸 두고 보고있었는데 또 사기 싫으니까 두고가라'라는 태도에 우리가 산 것이라고 해명해야 했습니다.

이 트러블이 있는 후에, 저는 정나미가 더 떨어져서 원래 두고 양쪽 쉐어하우스를 번갈아가며 청소와 침구류 빨래를 할 생각이었는데 마음을 바꿨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정중하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오늘 청소를 하러 갈 생각인데, 청소기를 빌려줄수 있느냐, 혹시 바쁘면 방문 앞에 두고가줬으면 좋겠다." 그랬더니 완전히 방 빼는 거냐면서 오늘은 바빠서 너네가 짐을 다 뺐는데 뭘 믿고 청소기를 빌려주냐며 내가 안바쁜날에 하라고 하더라고요. 기분이 정말 나빴습니다. 그간 여러 트집을 참았는데 집청소하는게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집이 완전 비는 것도 아니고 다른 쉐어메이트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날 문자가 또 왔습니다. 새해 첫날 바베큐 파티를 할 건데 올거냐고요. 본래 가기로 했었으나, 짐빼는 날까지 기분을 상하게 한 사람과 밥을 같이 먹으면 체할 것 같아서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 원래는 farewell파티를 해주면서 주려고 했다며 1월 2일 저녁 영화 예매표를 스샷으로 보내왔습니다.

기분은 망쳐놓고 영화표로 퉁치자는 느낌이라 메세지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위 내용을 알게된 것은 whatsapp을 사용해서 사진이 저장이 되었고 얼핏 보이는 메세지에 ticket관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까지 확인을 안하다가 아침에 답장을 했습니다. "우릴 걱정해줘서 고마워. 근데 그날 우리가 선약이 있어서 볼 수 없을 것 같아. 가족끼리 그 티켓으로 영화를 보는게 좋을 것 같아."

그리고 장문의 문자가 왔습니다. 새해 첫날 호의를 망친 파렴치한이며 인종차별주의자라는 등 길게 왔습니다. 그래서 내가 거절한게 선약이 있기 때문이며, 당신이 선물하는 것이 자유이듯 우리가 선물을 받는 것도 우리의 자유다. 우리가 고맙다고 하고 안가는 방법도 있었지만 너의 돈을 너를 위해 쓰길 원했다라며 언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어떤 트집도 잘 받아주다가 이번 처음으로 참을 수 없어서 최대한 무례한 단어를 쓰지 않으며 대화를 했습니다. 그 결과로 "너네가 짐을 뺐고, 니가 아주 공격적으로 얘길 했기 때문에 난 너를 집에 들일 수가 없다. 너희가 오려면 미리 방문 날짜를 말을 해라, 경찰을 불러 동행해야 집에 들어올 수 있다"라고 하더라고요.

말이 길어지던 도중 호스트의 남편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내가 정중히 부탁하는데 내 아내랑 텍스팅을 멈춰줘라, 그녀가 많이 기분이 상했고 새해첫날부터 일키우고 싶지 않다." 그후 남편에게 "내가 더 현명하게 생각하지 못한 것 같다. 지금부터 대화를 이어가지 않겠다."라고 답변했습니다.

남편은 그냥 몇일에 우편함에 키 놓고 가라 라고 했고, 저희는 우리가 청소를 아직 하지 못했는데 그것을 빌미로 보증금을 제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하겠다.라고 했더니 알겠다며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을 얘기했습니다.

그러고 일단락 되는 듯 싶었지만, 그 아내에게 장문의 모욕적인 답장과 경찰이 동행하지 않으면 들어올 수 없다라는 이야기가 왔으며 오늘은 바쁘니 추후 다시 이야기 해준다고 합니다.

4개월을 참았는데 일주일만 더 참았어야 했나라는 생각을 했고 얼마나 제가 만만했으면 그동안 자신이 수차례 무례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이번 한번에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는지에 대한 자괴감도 듭니다.

상대는 영주권자 외국인이며 저는 학생비자입니다. 제가 이런 경험이 없어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나중에 상황을 보니 저희가 나가는 주에 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집이 비면 키우고 있는 펫을 돌바줄 사람이 없어서 기를 쓰고 저희가 마지막날까지 남아있길 바랬던 것 같습니다.
nzland91
쪽지 보내기가 되지 않아서 올려요,  사람 도움은  필요하면서...    뭘 하든 잘못은 하나도 모르고 " 나는 괜찮다 , 이렇게 한다 " 무례한 알림을 한다 란게  문제네요.  해결되지 않으면 말씀하세요  021 516 318
(제 친구,  한 커플은  코비드 전,  키위남편과 일본여자 가 사는 집에서 다툼, 언쟁 등이 있었고 , 내집이니 줄걸 주고 나가!!  이런 말까지 듣고 . 경찰들을 만났습니다.-방문
  훔친것은 없었는데 내보내기 하려는거였죠,  영어를 못한다 싶으니 볼일 다 보고 내보내기 하려 했던겁니다. 그래서 경찰에 연락했었고요,  저는 한 커뮤니티에서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었고, 제 친구 옆에서  이야기 듣기 말하기 도와줬고요 .)
절대 당하지 말고 잘 풀길 바랍니다.
허준형
감사합니다. 해결되지 않으면 염치불구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Marines
뉴질랜드에서 한국의 예의범절을 계속 지켜주면 저런 개노루새끼들이 저렇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고개숙이며 에티켓 지켜주면 그걸 어느순간 아 얘한텐 막해도 되겠다 생각이 들며 자기밑으로 보는거죠 이런새끼들은 똑같이 모욕적으로 해주세요, 영주권자 받은 외국인이라고하셨죠 똑같이 하세요 절대 굽히지 마세요.

경찰을 대동해서 오라고 개소리 스킬 시전을 참되게 전달 받으신거같은데 Tresspass 노티스를 안받으셨으면 경찰 동행해서 갈 법적인 의무가 전혀 없어요 그냥 강하게 나가세요 하지만 상대측이 Tresspass 노티스를 준형님에게 주었다면 오라고 해도 절대 가시면 안됩니다 구치소로 연행될수도 있어요.

하지만 지금 시점에선 Tresspass 노티스 받으신거 전혀 없으시니 가셔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새해 첫날 호의를 망친 파렴치한이며 인종차별주의자라는  등 이라고 하셨죠 똑같이 해주세요 도마하나 살돈 없는 인간들이 무슨 방에 세를 놓냐는등 아휴.. 옆에 있었으면 아주 속사포로 정신에 귓방망이를 후두려주고싶네요

혹시 인도인들인가요? 아니면 남아공?
허준형
댓글 감사합니다. Tresspass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는데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라는 인도 근처입니다.
Marines
네 대충 짐작 했습니다 제가 지방에 살아서 큰도움은 안되겠지만 뭔일 생기면 연락주세요 0275781036 이에요.
그리고 이미 구체적인 날짜를 잡으셨다고 하니 더 할말은 없지만 날짜에도 그쪽에 휘둘리지마세요, 혹 계약서를 쓰셨나요? 만약 bond 안주면 tenancy court에서 보자고 하세요 글을 다시 읽어보니 그여자 심각한 조울증이 있는 정신병 환자같이 짧은 시간에 기분이 위아래로 훅훅 쏠리는게 느껴지네요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강.하.게 나가세요
nzland91
인도인들인가요 ?  우리쪽이 경찰과 동행, 연락하거나 tenancy 에 알려놓으면  큰 벌받습니다.  그냥 자기들이 집주인이고 어리다고 우습게 보는겁니다. 노스쇼어면 만나서 이야기 해요.
허준형
답변 감사합니다. 인도인은 아닙니다. 다만, 나라가 특정되는 것이 혹여나 문제가 생길까봐 말씀은 못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행히 호스트의 남편이 최대한 원만하게 해결하길 바랐기 때문에 남편과 소통 후 해결되었습니다.
nzland91
걱정했는데.. 잘 됐네요.  온지 얼마 안되고, 영어가 부족하며 돈 좀 되겠다 하면 그렇게 합니다. 이제  싹 잊어버리고 행복하게 새해맞이 하세요 ^^.
Coldish97
아 정말 화가 납니다. 정정말 사람같지 않은 사람들이 허다합니다.
텍스트 보내실 때 모든 게 증거로 남으니 감정 최대한 빼시고 (압니다. 저도 글 읽고 부들부들 떨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필요한 사항만 보내세요. 일일이 응대하지 마시고.
그리고 nzland91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tenancy 에 고발하고 정 분이 안풀리면  소액 소송 걸으세요. 노스쇼어이면 웨스트 필드 뒤 쪽에 court 가 있습니다. 거기에 국선 변호사가 무료인 것으로 알고 있고 영어가 힘드시면 한국인 변역 통역 무료입니다.
허준형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히 오늘 오전 원만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아직 본드를 돌려받진 못했지만, bill 정산이 끝나면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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