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경험때문에 보내는거라면... 아이들에게는 좀 힘든 시간이 이 될수도 있단 생각이 조심스레 듭니다 ^^::  우리 아이도 방학때 둘다 보내는데 보통은 지겨워 죽을라해요 너무 가기 싫다고...  프로그램도 나름 진행되고, 트립도 가지만 그것보단 친구가 가장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운좋게 맘에 맞는 친구를 사귀거나, 학교친구를 우연히 만나면 재밌어하지만 그것도 매번있는 상황이 아니니깐요~  일단 한두번만 보내보시고, 아이의 상황을 지켜보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단지 경험때문에 보내는거라면... 아이들에게는 좀 힘든 시간이 이 될수도 있단 생각이 조심스레 듭니다 ^^:: 우리 아이도 방학때 둘다 보내는데 보통은 지겨워 죽을라해요 너무 가기 싫다고... 프로그램도 나름 진행되고, 트립도 가지만 그것보단 친구가 가장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운좋게 맘에 맞는 친구를 사귀거나, 학교친구를 우연히 만나면 재밌어하지만 그것도 매번있는 상황이 아니니깐요~ 일단 한두번만 보내보시고, 아이의 상황을 지켜보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그렇군요. 학교친구 자체가 없어서 조금 심심해 할수도 있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학교친구 자체가 없어서 조금 심심해 할수도 있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