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와 언쟁으로 경찰이 동원되려는 상황입니다.

호스트와 언쟁으로 경찰이 동원되려는 상황입니다.

10 4,945 허준형
안녕하세요.

학생비자로 있으면서 지난 4개월동안 한 곳에서 방하나를 빌려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호스트의 늘어가는 규칙과 말이 계속 바뀌는 것, 호스트의 기분에 따라 생활하며 눈치를 보는 것에 불만으로 저희랑 맞지 않다고 판단하여 노티스를 주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로 호스트는 노티스로 인지하지 않고 있었어서 잠깐의 언쟁이 오가다가 텍스트로 남기는 노티스를 주지 않은 점에 "내 영어 문제로 발생한 커뮤니케이션 문제인 것 같으니, 지금 노티스를 주는 걸로 하자"로 결론 내리고 두군데에 렌트비를 주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저희가 짐을 빼면서 생겼습니다. 이상하게 호스트는 노티스로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인 1월 7일에 나가줬으면 했고 저희는 그렇게 되면 짐을 하루만에 다 빼야 하는 상황이라 짐을 빼고 있었습니다.

짐의 대부분을 빼는 날, 저희가 사용하는 도마가 자기 것이라며 두고 가라고 했습니다. 도마가 큰돈이 드는 것은 아니고 저렴한 거지만 호스트의 태도가 '그간 내것을 니 보관함에 두고 사용하는 걸 두고 보고있었는데 또 사기 싫으니까 두고가라'라는 태도에 우리가 산 것이라고 해명해야 했습니다.

이 트러블이 있는 후에, 저는 정나미가 더 떨어져서 원래 두고 양쪽 쉐어하우스를 번갈아가며 청소와 침구류 빨래를 할 생각이었는데 마음을 바꿨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정중하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오늘 청소를 하러 갈 생각인데, 청소기를 빌려줄수 있느냐, 혹시 바쁘면 방문 앞에 두고가줬으면 좋겠다." 그랬더니 완전히 방 빼는 거냐면서 오늘은 바빠서 너네가 짐을 다 뺐는데 뭘 믿고 청소기를 빌려주냐며 내가 안바쁜날에 하라고 하더라고요. 기분이 정말 나빴습니다. 그간 여러 트집을 참았는데 집청소하는게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집이 완전 비는 것도 아니고 다른 쉐어메이트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날 문자가 또 왔습니다. 새해 첫날 바베큐 파티를 할 건데 올거냐고요. 본래 가기로 했었으나, 짐빼는 날까지 기분을 상하게 한 사람과 밥을 같이 먹으면 체할 것 같아서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 원래는 farewell파티를 해주면서 주려고 했다며 1월 2일 저녁 영화 예매표를 스샷으로 보내왔습니다.

기분은 망쳐놓고 영화표로 퉁치자는 느낌이라 메세지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위 내용을 알게된 것은 whatsapp을 사용해서 사진이 저장이 되었고 얼핏 보이는 메세지에 ticket관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까지 확인을 안하다가 아침에 답장을 했습니다. "우릴 걱정해줘서 고마워. 근데 그날 우리가 선약이 있어서 볼 수 없을 것 같아. 가족끼리 그 티켓으로 영화를 보는게 좋을 것 같아."

그리고 장문의 문자가 왔습니다. 새해 첫날 호의를 망친 파렴치한이며 인종차별주의자라는 등 길게 왔습니다. 그래서 내가 거절한게 선약이 있기 때문이며, 당신이 선물하는 것이 자유이듯 우리가 선물을 받는 것도 우리의 자유다. 우리가 고맙다고 하고 안가는 방법도 있었지만 너의 돈을 너를 위해 쓰길 원했다라며 언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어떤 트집도 잘 받아주다가 이번 처음으로 참을 수 없어서 최대한 무례한 단어를 쓰지 않으며 대화를 했습니다. 그 결과로 "너네가 짐을 뺐고, 니가 아주 공격적으로 얘길 했기 때문에 난 너를 집에 들일 수가 없다. 너희가 오려면 미리 방문 날짜를 말을 해라, 경찰을 불러 동행해야 집에 들어올 수 있다"라고 하더라고요.

말이 길어지던 도중 호스트의 남편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내가 정중히 부탁하는데 내 아내랑 텍스팅을 멈춰줘라, 그녀가 많이 기분이 상했고 새해첫날부터 일키우고 싶지 않다." 그후 남편에게 "내가 더 현명하게 생각하지 못한 것 같다. 지금부터 대화를 이어가지 않겠다."라고 답변했습니다.

남편은 그냥 몇일에 우편함에 키 놓고 가라 라고 했고, 저희는 우리가 청소를 아직 하지 못했는데 그것을 빌미로 보증금을 제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하겠다.라고 했더니 알겠다며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을 얘기했습니다.

그러고 일단락 되는 듯 싶었지만, 그 아내에게 장문의 모욕적인 답장과 경찰이 동행하지 않으면 들어올 수 없다라는 이야기가 왔으며 오늘은 바쁘니 추후 다시 이야기 해준다고 합니다.

4개월을 참았는데 일주일만 더 참았어야 했나라는 생각을 했고 얼마나 제가 만만했으면 그동안 자신이 수차례 무례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이번 한번에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는지에 대한 자괴감도 듭니다.

상대는 영주권자 외국인이며 저는 학생비자입니다. 제가 이런 경험이 없어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나중에 상황을 보니 저희가 나가는 주에 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집이 비면 키우고 있는 펫을 돌바줄 사람이 없어서 기를 쓰고 저희가 마지막날까지 남아있길 바랬던 것 같습니다.
nzland91
쪽지 보내기가 되지 않아서 올려요,  사람 도움은  필요하면서...    뭘 하든 잘못은 하나도 모르고 " 나는 괜찮다 , 이렇게 한다 " 무례한 알림을 한다 란게  문제네요.  해결되지 않으면 말씀하세요  021 516 318
(제 친구,  한 커플은  코비드 전,  키위남편과 일본여자 가 사는 집에서 다툼, 언쟁 등이 있었고 , 내집이니 줄걸 주고 나가!!  이런 말까지 듣고 . 경찰들을 만났습니다.-방문
  훔친것은 없었는데 내보내기 하려는거였죠,  영어를 못한다 싶으니 볼일 다 보고 내보내기 하려 했던겁니다. 그래서 경찰에 연락했었고요,  저는 한 커뮤니티에서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었고, 제 친구 옆에서  이야기 듣기 말하기 도와줬고요 .)
절대 당하지 말고 잘 풀길 바랍니다.
허준형
감사합니다. 해결되지 않으면 염치불구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Marines
뉴질랜드에서 한국의 예의범절을 계속 지켜주면 저런 개노루새끼들이 저렇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고개숙이며 에티켓 지켜주면 그걸 어느순간 아 얘한텐 막해도 되겠다 생각이 들며 자기밑으로 보는거죠 이런새끼들은 똑같이 모욕적으로 해주세요, 영주권자 받은 외국인이라고하셨죠 똑같이 하세요 절대 굽히지 마세요.

경찰을 대동해서 오라고 개소리 스킬 시전을 참되게 전달 받으신거같은데 Tresspass 노티스를 안받으셨으면 경찰 동행해서 갈 법적인 의무가 전혀 없어요 그냥 강하게 나가세요 하지만 상대측이 Tresspass 노티스를 준형님에게 주었다면 오라고 해도 절대 가시면 안됩니다 구치소로 연행될수도 있어요.

하지만 지금 시점에선 Tresspass 노티스 받으신거 전혀 없으시니 가셔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새해 첫날 호의를 망친 파렴치한이며 인종차별주의자라는  등 이라고 하셨죠 똑같이 해주세요 도마하나 살돈 없는 인간들이 무슨 방에 세를 놓냐는등 아휴.. 옆에 있었으면 아주 속사포로 정신에 귓방망이를 후두려주고싶네요

혹시 인도인들인가요? 아니면 남아공?
허준형
댓글 감사합니다. Tresspass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는데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라는 인도 근처입니다.
Marines
네 대충 짐작 했습니다 제가 지방에 살아서 큰도움은 안되겠지만 뭔일 생기면 연락주세요 0275781036 이에요.
그리고 이미 구체적인 날짜를 잡으셨다고 하니 더 할말은 없지만 날짜에도 그쪽에 휘둘리지마세요, 혹 계약서를 쓰셨나요? 만약 bond 안주면 tenancy court에서 보자고 하세요 글을 다시 읽어보니 그여자 심각한 조울증이 있는 정신병 환자같이 짧은 시간에 기분이 위아래로 훅훅 쏠리는게 느껴지네요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강.하.게 나가세요
nzland91
인도인들인가요 ?  우리쪽이 경찰과 동행, 연락하거나 tenancy 에 알려놓으면  큰 벌받습니다.  그냥 자기들이 집주인이고 어리다고 우습게 보는겁니다. 노스쇼어면 만나서 이야기 해요.
허준형
답변 감사합니다. 인도인은 아닙니다. 다만, 나라가 특정되는 것이 혹여나 문제가 생길까봐 말씀은 못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행히 호스트의 남편이 최대한 원만하게 해결하길 바랐기 때문에 남편과 소통 후 해결되었습니다.
nzland91
걱정했는데.. 잘 됐네요.  온지 얼마 안되고, 영어가 부족하며 돈 좀 되겠다 하면 그렇게 합니다. 이제  싹 잊어버리고 행복하게 새해맞이 하세요 ^^.
Coldish97
아 정말 화가 납니다. 정정말 사람같지 않은 사람들이 허다합니다.
텍스트 보내실 때 모든 게 증거로 남으니 감정 최대한 빼시고 (압니다. 저도 글 읽고 부들부들 떨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필요한 사항만 보내세요. 일일이 응대하지 마시고.
그리고 nzland91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tenancy 에 고발하고 정 분이 안풀리면  소액 소송 걸으세요. 노스쇼어이면 웨스트 필드 뒤 쪽에 court 가 있습니다. 거기에 국선 변호사가 무료인 것으로 알고 있고 영어가 힘드시면 한국인 변역 통역 무료입니다.
허준형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히 오늘 오전 원만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아직 본드를 돌려받진 못했지만, bill 정산이 끝나면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번호 제목 날짜
49390 KiwiSaver 문제,,
금융| visionpower|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KiwiSaver 계좌에… 더보기
조회 3,286 | 댓글 1
2025.03.07 (금) 08:57
49389 자동차 수리
수리| 지기| 저의 차가 사진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시동이… 더보기
조회 2,669 | 댓글 2
2025.03.06 (목) 19:08
49388 렌트카 보증금 신용카드 결제 문의드립니다.
레저여행| 스윗미|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물어물어 이 곳까지… 더보기
조회 2,413 | 댓글 6
2025.03.06 (목) 15:45
49387 신발 밑창보강
기타| kimmmnz|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신발 밑창보강하는데 아… 더보기
조회 2,693 | 댓글 2
2025.03.05 (수) 23:09
49386 워터케어비 중에 웨이스트워터 관련..
금융| rkdghkeh| 안녕하세요 요즘 작년에 비해 워터피가 많이 나… 더보기
조회 1,742 | 댓글 2
2025.03.05 (수) 22:56
49385 크루즈 여행
레저여행| 보라보라해| 안녕하세요.친구들과 크루즈여행 계획하고 있어요… 더보기
조회 3,318 | 댓글 4
2025.03.05 (수) 17:44
49384 운전면허증 갱신
자동차| 멋진숀| 안녕하세요...뉴질랜드 온지도 10년이 되어가… 더보기
조회 1,804 | 댓글 1
2025.03.05 (수) 15:11
49383 왕가레이 건축 자재 판매점?
기타| 써미트| 왕가레이에 한국분이 하시는 건축 자재 전문점이… 더보기
조회 1,955
2025.03.05 (수) 14:56
49382 뉴질랜드 여권 갱신기간
기타| ghd| 안녕하세요. 한달후 출국인데, 뉴질랜드 여권 … 더보기
조회 2,058 | 댓글 1
2025.03.05 (수) 13:57
49381 이 문자 스캠인가여?
기타| 비비빕| 안녕하세요 주기적으로 Revolut Verif… 더보기
조회 3,703 | 댓글 1
2025.03.05 (수) 11:07
49380 건조기 수리하시는분
수리| Ruapehu| Fisher&Pakel 건조기가 뜨거워지기는 … 더보기
조회 1,681 | 댓글 3
2025.03.04 (화) 22:23
49379 Vet 추천 부탁드립니다
의료건강| racejin| 노스쇼어에 괜찮은 Vet 추천 부탁드립니다 2… 더보기
조회 1,725 | 댓글 4
2025.03.04 (화) 20:39
49378 전기회사 이전
기타| nightMarket| 안녕하세요. 한 번 쓰기 시작하면 그냥 쭉 타… 더보기
조회 3,146 | 댓글 4
2025.03.04 (화) 20:37
49377 자동차페인트
자동차| luckyme| 서쪽이나 북쪽에 저렴하게 자동차페인트 해주시는… 더보기
조회 1,380 | 댓글 1
2025.03.04 (화) 20:37
49376 목걸이 체인 고리 수리
수리| Choiko| 안녕하세요. 금목걸이 체인 고리가 망가졌는데 … 더보기
조회 2,057 | 댓글 5
2025.03.04 (화) 18:26
49375 3월4일(화)파킨세이브, 1000달러 구매 고객에 사과, 퀀스타운, 퍼그…
기타| wjk| Pak’n Save, 1000달러이상을 구매한… 더보기
조회 5,708 | 댓글 2
2025.03.04 (화) 17:07
49374 푸드 디스포저 아래에서 물방울이 새요 ㅠㅠ
가전IT| 다니엘킴| 안녕하세요 ~ 사진과 같이 디스포저 밑바닥 (… 더보기
조회 1,447 | 댓글 2
2025.03.04 (화) 14:33
49373 하지 정맥류 수술
의료건강| back| 다리에 심하게 정맥류가 있고, 피부색도 변하기… 더보기
조회 2,120 | 댓글 4
2025.03.04 (화) 09:22
49372 워터펌프
수리| racejin| 혹시 가정에서 이런 워터 펌프 쓰시는분 계신가… 더보기
조회 2,108 | 댓글 4
2025.03.03 (월) 21:46
49371 Cosmetic Injectables
미용| 여니맘| 안녕하세요, 혹시 코스메틱 분야에서 처방과 트… 더보기
조회 1,613
2025.03.03 (월) 08:35
49370 출판 문의
교육| icando| 이번에 책을 썼는데 출판을 하고 싶어서 출판과… 더보기
조회 1,451 | 댓글 1
2025.03.02 (일) 21:54
49369 곰플레이어 사용
가전IT| ceripianora| 예전에는 한국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은 곰플레… 더보기
조회 1,945 | 댓글 6
2025.03.02 (일) 21:28
49368 집 천장 덧방시공 가능여부
수리| Joyhodu| 안녕하세요. 혹시 이런 천장의 경우 석고보드를… 더보기
조회 2,089 | 댓글 2
2025.03.02 (일) 16:00
49367 한국에 고트분유 보내고싶은데요
의료건강| Tracking| 한국에 80 90대 어머님께 고트분유 보내드리… 더보기
조회 1,652 | 댓글 2
2025.03.02 (일) 15:28
49366 배터리 달린 2-3킬로 물건 한국에서 배송 받고 싶어요
기타| Ric| 안녕하세요한국에서 2-3킬로 정도의 물건을 받… 더보기
조회 2,789 | 댓글 2
2025.03.02 (일) 14:45
49365 풀타임vs파트타임
법세무수당| 작은쮸니| 안녕하세요? 풀타잉과 파트타임 근무에 대한 차… 더보기
조회 2,213 | 댓글 1
2025.03.02 (일) 13:46
49364 데스크톱 블루투스관련 문의드립니다
가전IT| hchcrom| 안녕하세요 얼마전 중고로 게이밍pc를 샀는데 … 더보기
조회 1,075 | 댓글 2
2025.03.02 (일) 09:31
49363 이 알람 뉴질랜드에서 파는곳 있나요?
기타| Keneasy| 이베이에서 파는 개 짖는 소리 나는 알람뉴질랜… 더보기
조회 2,281
2025.03.01 (토) 23:21
49362 커들스
교육| gracenz22| 커들스라는 홈베이스 유아 프로그램 있는걸로 아… 더보기
조회 1,269 | 댓글 1
2025.03.01 (토) 19:24
49361 뉴질랜드에서 인터넷쇼핑몰 어디를 가장 많이 사용할까요?
가전IT| sw6702| 한국 쿠팡처럼 인터넷 쇼핑몰 있을까요?
조회 2,621 | 댓글 1
2025.03.01 (토) 17:21
49360 코스트코에서 술 구입할수 있나요?
기타| Keneasy| AI에게 두번 물었는데 코스트코에서 술을 판다… 더보기
조회 4,418 | 댓글 5
2025.03.01 (토) 15:48
49359 뉴질랜드 운전면허증으로 한국 운전면허증 발급 방법
자동차| 테라스| 안녕하세요, 한국에 방문할때마다 국제 운전면허… 더보기
조회 1,514
2025.03.01 (토) 11:04
49358 오클랜드 배구
레저여행| cheees| 오클랜드에 배구할만한 곳이 있을까요 클럽이나 … 더보기
조회 921 | 댓글 2
2025.02.28 (금) 16:05
49357 금반지
기타| misty| 부모님이 물려주신 5돈짜리 금반지 두개를 제약… 더보기
조회 3,997 | 댓글 2
2025.02.28 (금) 11:28
49356 Asphalt shingle 지붕 전문 업체
수리| hohoha| 현재 cement tile 지붕이 오래되어 교… 더보기
조회 1,981 | 댓글 6
2025.02.27 (목) 23:57
49355 워크맨 인컴에서 국민연금공단 노령연금/분할 청구서 수령시
기타| huricane| 현재 뉴질랜드 거주하며 뉴질랜드 연금을 받고 … 더보기
조회 4,616 | 댓글 5
2025.02.27 (목) 21:34
49354 자동차사고건(제third insurance)
자동차| 대박이네| 안녕하세요 자동차사고에 대해 고견을 듣고싶어 … 더보기
조회 2,630 | 댓글 4
2025.02.27 (목) 20:49
49353 자동차 점등관련
자동차| Pinot| 안녕하세요 승용차에시동후에 잠시표시되었다가 사… 더보기
조회 1,674 | 댓글 1
2025.02.27 (목) 18:45
49352 구매대행 웹사이트/앱
기타| Dkog| 한국 구매대행 웹사이트나 앱 추천 해주세요 (… 더보기
조회 2,244 | 댓글 2
2025.02.27 (목) 17:06
49351 왕자행거 어디서 구매할수 있나요??
가전IT| cliokkk|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왕자 행거 어디서 구… 더보기
조회 1,122 | 댓글 2
2025.02.27 (목) 00:16
49350 지붕청소업체 알고 싶어요
수리| mike2| 아스팔트슁글 지붕이고, 이끼와 곰팡이제거 청소… 더보기
조회 1,750 | 댓글 3
2025.02.26 (수) 18:56
49349 전동킥보드 면허없이 탈수있나요?
기타| 미카엘라1| 아이가 오클랜드 시티로 학교를 가는데 집에서 … 더보기
조회 3,171 | 댓글 1
2025.02.26 (수) 18:34
49348 호주 고용 계약서 내용 확인
이민유학| paranbaram28| 안녕하세요,최근에 호주울런공 (Wollongo… 더보기
조회 1,633 | 댓글 1
2025.02.26 (수) 15:14
49347 눈썹문신 제거하는곳
기타| 피피| 눈썹문신 제거하는곳 알고싶어요. 노스쇼어면 더… 더보기
조회 2,174 | 댓글 1
2025.02.26 (수) 14:40
49346 영주권 학과 갈려면 고등학교 과목 선택 어떻게 하는게 좋나요ㅜ
이민유학| eeeeeh| 뉴질 대학 갈때 영주권 생각하면고등 과목으로 … 더보기
조회 2,297 | 댓글 3
2025.02.26 (수) 12:34
49345 부동산을 전문으로 렌트관리
부동산렌트| kowi300| 부동산을 전문으로 렌트관리 해주시는 분 연락처… 더보기
조회 1,399
2025.02.26 (수) 09:26
49344 뉴질랜드 건나물 반입 가능할까요?
기타| minsky6| 옛날글에는 뉴질랜드 건나물 가능 하다고 있었는… 더보기
조회 3,087 | 댓글 3
2025.02.25 (화) 23:38
49343 2월25일(화) 정부, 소매점 절도증가에 따라 시민 체포 권한 확대
기타| wjk| 정부, 소매점 절도 증가에 따라 시민 체포 권… 더보기
조회 5,127
2025.02.25 (화) 18:23
49342 렌트카 여행 중 접촉 사고를 냈습니다..
자동차| 와이용| 안녕하세요,일주일 전 남섬 렌트카 여행 중, … 더보기
조회 4,619 | 댓글 11
2025.02.25 (화) 16:17
49341 영구영주권 e-visa 가 업데이트 되지 않아요
이민유학| 옐로플| 영구영주권 승인되었다고 이메일이 왔는데 첨부파… 더보기
조회 1,909 | 댓글 2
2025.02.25 (화)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