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5월26일(금) 2023년 예산-생활비에 도움않된다, 맥도날드 덜익은 치킨사건

(재업)5월26일(금) 2023년 예산-생활비에 도움않된다, 맥도날드 덜익은 치킨사건

jinlee1luv외 4명
7 4,834 wjk

(회전교차로에 대해서 잘못하고 있는 5가지) Roundabout의 규칙은 대다수의 운전자에게 혼란을 일으킵니다.

Stuff매체가 1월에 마스터톤의 혼잡한 로터리를 조사했을 때, 로타리를 통과한 수백명의 운전자 중에 거의 절반이 올바르게 표시하지 않았으며, 2%는 깜빡이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몇몇은 로터리에 진입하면서 우회전표시를 한 뒤 직전해 다른 운전자에게 혼란을 주기도 했습니다.

Waka Kotahi대변인은 Roundabout에서 신호를 보내는 것과 관련된 약간의 혼란을 인정했습니다.

도로 분노없는 안전한 주말을 보내기위해서 잘못 있고 있을 수 있는 5가지 사항

1.직진하지 않는 한 접근할 때 깜빡이 표시

직진하지 않는 한 로터리에서 접근할 때 항상 깜빡이를 표시해야 합니다. 파란색 차가 직진하는 위 그림의 경우 운전자는 차가 로터리에 접근할 때 깜빡이를 표시하지 않고 첫번째 출구를 통과한 후에 왼쪽 깜빡이를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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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로터리에서 오른쪽으로 나가고 싶을 때

        원형교차로에 진입하기 직전에 오른쪽 깜빡이를 표시하며, 두번째 출구를 지날 때 왼쪽 깜빡이 신호를 보냅니다. 일반적으로 3초동안 깜빡이를 표시하지만, 로터리를 나갈 때 특히 작은 교차로에서 나갈 때 이것은 항상 가능한 것이 아니라고 Waka Kotahi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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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로타리에서 첫번째 좌회전

         이 경우는 운전자가 로터리 앞에서 좌회전 깜빡이를 하고 로터리를 떠날 때가지 표시등을 켜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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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차선 로터리

         도로법에 따르면 각 차선방향이 2개이상인 경우 로터리에는 차선과 화살표가 표시되어 있어, 어느 차선을 사용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모든 원형교차로가 모든 표시가 되어있지 않을 수 있으므로 특히 출구에서 각별히 주의하십시요. 로타리 진입전에 왼쪽에서 다가오는 차량을 주시하고 먼지 진입하는 차량에 먼저 양보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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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자전거 타는 사람은 신호를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Drive 웹사이트에 따르면 자전거운전자는 로터리에서 신호를 보내기 어려울 경우 신호를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운전자는 자전가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회전교차로에서 가장 흔한 자전거 충돌사고는 느린 속도로 진입하는 자전거를 보지 못하고 진입하는 운전자에게 부딪히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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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TA 운전면허시험 불합격시 재시험시 무료) NZTA는 올해말에 1억달러의 부족분을 메우기위해서 새로운 수수료와 서비스요금 가격변경을 통해서 적자 중에 6,600만달러를 메울 것이라고 합니다.

2023년 10월달부터 새로운 요금체계에서는 경우에 따라서 운전자는 더 많은 또는 더 적게 지불하게 됩니다.

차량등록갱신, RUC거래수수료 및 면제신청을 위한 지불금액은 인상됩니다. 예로 온라인 자동차 등록 갱신비용은 $4.10에서 $8.66으로 인상됩니다.

러너면허도 $93.90에서 $96.19로 인상, 제헌면허도 134.80달러에서 167.57달러로 인상되지만, 전체 운전면허증신청 및 시험비용은 $109.50에서 $98.96달러로 인하됩니다.

하지만 운전면허 재시험 응시료는 면제됩니다. 이렇게 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시험을 여러 번 치러야 하기 때문에 학습면허, 제한면허, 정식면허를 취득하는데 드는 평균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론/실기시험비용을 따로 지불하며, 테스트에 실패하고 다시 응시하려면 또 다시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새로운 요금체계에서 운전자는 시험에 불합격할 경우, 무료로 한번 이상을 재응시를 할 수 있으며, 정부는 재응시 비용을 없애면 운전자가 매년 약 550만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Waka Kotahi통계에 따르면, 러너면허의 76%가 첫번째 이론시험에 통과하며, 53%의 제한면허에 대한 실기시험에 처음으로 통과하고, 72%만이 한번에 모두 통과한다고 합니다.

또한 NZTA는 새로운 수수료을 도입하며, 차량 재허가, VIN승인 및 거리기록장치변경에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현재 수수료서비스비용은 1980년대에 설정되었으며, 그 이후로 변경되지 않았으며, 이번 재검토는 2008년 와카 코타히가 설립된 이후 처음으로 자금, 수수료,요금의 종합적인 개편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여론조사에서 2023년 정부예산이 생활비에 도움이 않된다. 부정적) 대다수의 유권자들은 정부의 2023년 예산안이 생활비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고 최신 1news Kantar Public Poll에서 보여줍니다.

520일부터 24일까지 예산안 발표 이후에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1002명의 응답자(모두 유권자자격있음)60%가 아니요라고 답했으며, 26%라고 답했으며, 14%는 모르거나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생활비문제는 지난 여론조사에서 2023년 선거에서 유권자의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로 확인되었습니다.

예산안이 생활비에 억제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라고 평균이상 말하는 사람들은 노동당지지자이며, 18-34세 사이의 남성, 아시아계 뉴질랜드인, 오클랜드 시민 및 연간 가계소득이 약 $30,000에서 $70,000사람들이었습니다.

예산안이 생활비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평균이상 말하는 사람들은 ACT지지자, 국민당 지지자, 뉴질랜드 유럽피언 및 연간 가계소득이 $150,000불 이상인 사람들이였습니다.

신선식품과 과일/채소를 얼마나 구입하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9%만이 1년전보다 더 많이 구입한다, 51%는 더 적게 산다, 40%1년전과 똑같이 구입한다, 나머지는 모른다입니다.

적게 산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18세에서 54세 사이의 여성들이 대부분이며, 연간소득이 약 3만에서 7만사이의 퍼시피카/태평양계였습니다.

또한 거의 1년전과 똑같이 구입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55세 이상 남성, 뉴질랜드 유럽피언, 연간소득 $150,000불인 사람들이였습니다.

 

(2-20시간 무료교육 확대-보육기준 충족못해 육아센터를 접을 수도) 육아교육지도자들은 정부의 20시간 무료확대가 보육기준이 생각치 않고 이를 충족하지 못하는 센터는 문을 닫을 수도 있다는 우려속에 교육부장관과 긴급회의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2023년 예산에서 기존의 3-5세의 20시간 무료교육외에 2세 아동에게도 주당 20시간의 무료조기교육을 연장해, 일부 새로운 부모들에게 주당 최대 $133불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육아지도자들은 이제 어린이집이 충족해야하는 확장에 문제를 제기하며, 정부가 20시간의 무료 패키지에 대한 추가 자금지원(4년간 12억달러)를 교사 대 아동비율 1:10을 사용하여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켈리 시버그(New Shoots Children’s Centre)이사는 일반적으로 1:10의이 양질의 보육을 제공하는데 적절한 비용이 아니라는 것이 일반적이며,  교육부의 2019-2029년 조기학습 실행계획서에서는 2세미만의 경우 1:4을 비율, 2세일 경우 1:5비율이 교사 주도 센터 기반 서비스의 요구사항이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10의 자금지원은 센터가 보육의 질을 손상시키거나 더 많은 교사를 고용하기 위해서 추가비용이 불가피한데 이러한 추가비용을 센터는 부모들에게 전가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센터는 이런 종류의 정책을 흡수할 능력이 정말 없다고 하며, 다른 대안으로 센터의 운영시간을 줄이는 것일 수 있지만, 부모들의 업무시간과 요구사항의 균형을 맞추는데 어려움을 겪게 될것입될 것.

현재 시버그와 뉴질랜드 4579개의 유아기관중 4분에 3을 대표하는 다른 부문 리더들은 잰 교육부장관과 조 럭튼 부장관과 이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한 서한을 보냈습니다.

만약 실행가능한 솔루션을 찾지 못하면 일부센터는 교육질과 비용문제로 일부센터가 문을 닫을 지 모른다고 경고합니다.

시버그는 경험이 많은 늘어나는 육아수를 잘 컨트롤할 수 있는 교사에게 더 많은 급여를 지급하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정부가 자금지원에 대해서 얼마나 기여할 것인지에 대한 세부정보가 부족해 센터 리더들은 직원 변경계획을 세우는 것은 현재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당-럭슨대표, 중밀도식 주택건설 규칙을 변경하고 그린필드 녹지 개발 선호로 방향전환)

국민당 럭슨대표는 차기정부를 구성할 경우에 현재 고밀도 주택건설에 관한 규칙을 변경할 의향이 있으며, 전에 그가 동의한 이 중밀도계획을 잘못 알았다고 인정했습니다.

럭슨대표가 폐기하려는 규칙은 주요도시의 모든 주거용 토지에 3층주택을 짓는 것을 허용하는 것이며, 새로운 계획은 도시외곽에 있는 농지에 주택건설하는 녹지 개발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MDRS(Medium Density Residential Standards)로 알려진 이 표준은 도시확산을 방지하도록 설계된 주택건설이였으며, 202112월 의회의 만장일치로 법이 개정되었습니다. 당시 럭슨대표와 부대표 니콜라는 법안의 주요 후원자중 한명이였습니다.

수요일 24일 노스쇼어의 버켄해드에서 열린 대중과의 공개회의에서 그는 경제를 고치다, 법과 질서를 회복하다, 건강과 교육성과를 개선하다 라는 주제로 30분동안 250명의 대중들과 소통했습니다.

대중들은 특히 인종문제에서 마오리의 역할에 대한 불만, 육아지원자격을 갖추기에 너무 많은 돈을 투자해야하는 사업가의 불만, 기후변화정책에 대한 회의론자, 현정부가 농업분야를 죽이고 있고, 마오리 도로표지판에 더 많은 돈을 투자하기 있어 농부들이 사업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젊은 여성지지자들이 자신다 아던을 당선시켰다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점에서 국민당은 젋은 여성지지자들을 어떻게 다시 데려 올 수 있는지? 여러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7월부터 뉴질랜드 입국하는 여행객들에게 큰 변화) 세관은 뉴질랜드에 입국하는 여행자를 위한 새로운 온라인 신고양식이 7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도착하는 승객은 뉴질랜드 여행자 신고서를 작성해야하며, 여기에서는 세관, 차단방역,이민, 건강위험에 대한 질문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7월부터 온라인 양식으로 대체할 것입니다.

710일부터 크라이스쳐치와 웰링턴으로 입국하는 국제여행자는 온라인양식을 사용할 수 있으며, 7월중순/말부터는 퀀스타운 공항에 입국하는 여행객들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클랜드 공항은 8월말까지 이용할 수 없으며, 온라인 양식과 동시에 종이양식도 일정기간동안 동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양식 제출은 작년 3월에 코로나관련정보관련된 OR코드형식과 유사하며, 온라인으로 모든 양식을 작성하면 QR코드를 받게되며, 인쇄하거나 저장해 국경세관에 보여주면 됩니다.

 

(Kiwisaver에서 쉽게 $521불을 버는 방법) 매년 뉴질랜드 사람들은 정부로부터 수억달러의 공자 자금을 확보하지 못하지 지나갑니다.

이는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18-65세의 대부분이 이용할 수 있는 정부기부금인 키위세이버의 가장 간단하 혜택 중 하나를 최대한 활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작동방식을 간단합니다. 키위세이버에 1달러를 입금할 때마다(최대 년 1042.86달러) 정부는 0.50달러를 정부기부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202271일부터 2023630일 사이에 $1042.86달러 이상을 키위세이버에 입금하면 추가로 $521.43불을 정부가 각 계정이 추가로 입금합니다.

Milford 키위세어버 재정고문인 리암 로버트슨은 이것을 환상적인 이점이며 본절적으로 위험이 없는 50%투자이익이라고 말합니다.

이제 키위세이버 관리에 대한 올바른 결정을 내리면 편안한 은퇴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은행잔고에 $20,000불이 있고 연간 $55,000을 벌고, 수입의 3%를 키위세이버에 기부하는 35세라고 가정하면,

3%의 평균수익률을 내는 보수펀드에 투자한다면, 그 사람이 은퇴할 때 $260,000를 갖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연평균 6%의 성장펀드에 투자한다면 $456,000불을 받게 됩니다.

즉 적절하게 키위세이버에 자금을 투자하고, 투자 자문을 통해 자신에 맞는 펀드를 계획한다면 그 차이는 $196,000불이상의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조기에, 조금씩, 자주 기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합니다.

 

(MPI, 1차 산업부, 전국의 맥도날드에서 덜 익힌 닭고기사건 불만에 대한 조사) Stuff매체는 최근 오클랜드와 치치의 맥도날드식당의 너켓이 날 것 또는 덜 익힌 닭고기와 버거를 제공받은 사례를 최소 2건이 이상 보고된 후에 나온 것입니다.

뉴질랜드 식품 안전부는 다양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닭고기와 관련된 불만사항을 알고 있다고 식품 안전 부국장 빈센트는 1news와 인터뷰했습니다.

그는 현재 조사중이라 자세한 설명은 할 수 없지만 각각의 불만사항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며, 소셜미디어의 사진을 기반으로 식품 안전 위험을 평가하는 것은 어려울수 있다며, 사진이 언제 찍혔는지 알수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안전하지 않는 식품을 먹은 사람들은 누구나 음식 샘플을 보관하고 MPI에 직접 연락할 것을 권장한답니다.

이는 잠재적인 식품안전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맥도날드도 덜 익힌 치킨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으며, 맥도날드 대변인은 최근 몇주동안 덜 익힌 제품과 관련된 사건이 보고받지 못했지만 맥도날드는 모든 유형의 식품안전 불만을 심각하게 받아드리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식품안전문제의 조사결과와 학습내용들은 모든 식당과 함께 공유되며, 맥도날드는 조사과정을 지원하기 위해서 1차 산업부와 협력하고 있답니다.

모든 식당은 검증된 식품안전계획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매일 안전 점검 및 보고, 모든 식당은 독립적인 제3자의 안전검증기관에 의해서 예고 없이 식품안전 감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산드라윤
외 1명
매번 신속하고 핵심찝어주는 뉴스 전달 해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뉴스 구독서비스같은거 해보실 생각 없으실까요? 일정금액 구독으로 받으시면서 뉴스내용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주는 그런거 하면 엄청 잘되실거같아요 ㅎㅎ 그냥 아이디어에요! 만약 시작하시면 구독자 될게요!
Keneasy
동감입니다.
wjk
감사합니다. 아직 솜씨가 부족합니다.  자주 신속히 뉴스 올려드리겠습니다.
Keneasy
항상 신속 정확한 뉴스에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 제안 드립니다.
ROUNDABOUT의 번역이 혼동됩니다
1.직진하지 않는 한 접근할 때 깜빡이 표시

직진하지 않는 한 로터리에서 접근할 때 항상 깜빡이를 표시해야 합니다. 파란색 차가 직진하는 위 그림의 경우 운전자는 차가 로터리에 접근할 때 깜빡이를 표시하지 않고 첫번째 출구를 통과한 후에 왼쪽 깜빡이를 표시합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1. 직진할 경우:
ROUNDABOUT 접근시는 깜박이를 켜지 않고 첫 번째 출구를 지난 후 좌측 깜박이를 켜야한다.

수십년 전 로드코드에 있는 사항인데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최고의 뉴스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wjk
혼동된 내용을 수정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좀 더 신경써서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epper
애 많이 쓰셨습니다.
항상 뉴스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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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 (화) 11:06
90 뉴질랜드 사이트접속 문제
기타| NZKura| 갑자기 Co.nz 그리고govt.nz으로 끝나… 더보기
조회 2,831 | 댓글 4
2023.05.30 (화) 07:43
89 개인 소득세 신고관련 회계사를 찾아야 할까요?
기타| 호이호호호| 저는 전업 주부이고, 지난해 근로 소득은 없습… 더보기
조회 2,715 | 댓글 2
2023.05.30 (화) 01:58
88 한국입국시 음료
기타| Shj00| 한국으로 갈때 비행기 수화물로 V 같은 드링크… 더보기
조회 2,556 | 댓글 4
2023.05.29 (월) 20:08
87 3가족[4살 아기] 오클랜드 생활비 궁금합니다.
기타| Olivia1124| 안녕하세요. 영주권자이구요.. 지금은 해외에 … 더보기
조회 5,928 | 댓글 11
2023.05.29 (월) 15:44
86 애견미용하는곳
기타| 행복합시당| 혹시 한국분이 하시는 애견미용샵이 있을까요~?… 더보기
조회 1,776 | 댓글 1
2023.05.29 (월) 14:43
85 패밀리 트러스트
기타| Bruce1004| 패밀리 트러스트의 설립 및 운영 방법에 대해 … 더보기
조회 2,174
2023.05.29 (월) 11:53
84 이사시 남은 쓰레기 처리하는 업체
기타| 뉴아침| 소량쓰레기 처리 업체 번호좀 알수 있을까요,
조회 2,353 | 댓글 2
2023.05.29 (월) 09:50
83 민사소송
기타| 티키타카| 안녕하세요.뉴질랜드에 살고있습니다.한국에 k … 더보기
조회 4,149 | 댓글 3
2023.05.28 (일) 21:43
82 5월28일(일) 견습생 고용사업주 월500불 보조금, 라임스쿠터 스캔 해…
기타| wjk| (여론조사-유권자 절반이상이 지금 세금감면이 … 더보기
조회 4,039 | 댓글 4
2023.05.28 (일) 20:51
81 정년 퇴직 후 일했을 때
기타| Pepper| 정년 퇴직을 앞두고 있는 지인분이 곧 65세 … 더보기
조회 4,197 | 댓글 4
2023.05.28 (일) 20:16
80 강아지 키우는 집 방역
기타| 군산사람| 집에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방역을 해도 괜찮… 더보기
조회 2,026
2023.05.28 (일) 19:33
79 이빨 금(니) 팔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기타| IT조아| 안녕하세요.얼마전 어금니에 씌워져 있던 금니를… 더보기
조회 2,752 | 댓글 1
2023.05.28 (일) 10:39
78 어제 기내로 김치 가져가도 되는지 여쭤봤었는데요
기타| coffee1| 어제 기내로 김치 가져가도 되는지 질문 올렸었… 더보기
조회 4,596 | 댓글 5
2023.05.27 (토) 23:08
77 Heat pump 관련 문의
기타| Opal2|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저희 히트… 더보기
조회 2,906 | 댓글 1
2023.05.27 (토) 17:43
76 보도블록 사이사이 이끼 쉽게 제거하는 방법?
기타| damianauck| 가든 고수님들 도와주십시요.집뒤편에 보도블록이… 더보기
조회 2,929 | 댓글 3
2023.05.27 (토) 10:29
75 국내선 기내로 김치 가져가도 되는지
기타| coffee1| 웰링턴에서 오클랜드를 가는데 따로 수화물 신청… 더보기
조회 2,909 | 댓글 2
2023.05.26 (금) 23:30
열람중 (재업)5월26일(금) 2023년 예산-생활비에 도움않된다, 맥도날드 덜…
기타| wjk| (회전교차로에 대해서 잘못하고 있는 5가지) … 더보기
조회 4,835 | 댓글 7
2023.05.26 (금) 20:49
73 안녕하세요 우편(서류) 처음보내보는데 어디에서 보내야할까요(Aucklan…
기타| Jeyp| 이번에 한국에 서류를 보내야할일이 생겼습니다.… 더보기
조회 1,994 | 댓글 1
2023.05.26 (금) 12:50
72 코로나 섭시디 아직도 나오나요??
기타| BENICE| 안녕하세요~ 코로나 걸렸을때 아직도 섭시디 받… 더보기
조회 4,316 | 댓글 2
2023.05.25 (목) 13:55
71 알바니 빌리지 파머시 연락되시나요?
기타| 1년살이| 안녕하세요. 알바니 빌리지 파머시(Albany… 더보기
조회 3,062 | 댓글 3
2023.05.24 (수) 13:14
70 책 복사 제본 하는곳
기타| PoniFOH| 안녕하세요! 오클랜드에 책 복사및 제본 하는 … 더보기
조회 1,878 | 댓글 1
2023.05.24 (수)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