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쉽비자로 체류 하시면 아마 모든 의료혜택 받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이부분은 이민성에 확인 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의료혜택을 받으시던 못받으시던 여기서 GP (의사) 보시고 당뇨약 처방 받으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약 최대 6개월치씩 가지고 오실 수 있고요 (보통 3개월) 보통 마약류 진통제등이 문제가 되지 당뇨약은 영문 처방전이나 레터 없어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모르니 처방전 복사본등 준비해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처방전약 가지고 들어오면서 레터나 처방전 한번도 가지고 온적 없는데 신고하고 무슨약이냐고 물어보고 아무 문제없이 가지고 다녔습니다.
파트너쉽으로 계실경우에는 GP등록해서 진료받고 약 처방 받으시면되고 아마 3개월마다 한번씩 꼭 내원해서 피뽑고 소변검사 하라고 할겁니다. 굳이 보험 없어도 영주권자가 되시면 대부분 무료로 등록병원에서 관리해 줍니다. 무료로 매년 눈검사 및 간호사가 합병증 등등 체크해주고 무슨 당뇨병 세미나도 보내주고 이나라가 당뇨병 합병증을 상당히 민감하게 관리해서 딱히 별걱정 없이 들어오셔도 될겁니다. 혈당도 한국에서 예를들어 10일때 의사가 높다고 한다면 이나라는 뭐 6~8만되도 호들갑떨면서 관리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