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기준이 있습니다. 아주많은 연구와 논문들이 있습니다.
송전선로 지중화가 안전하고 대세인것은 피복선과 시스템이 있기때문입니다.
피복선 구조 및 지중화 시스템을 보면 왜 자기장이 방지되는지 알수 있습니다.
반대로 고압 송전선로는 나선을 사용합니다. 피복이 없다는 예기이지요.
대게 비오는날 고압송전선 근처에서 우는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
우~웅 우~웅, 피복이 없기에 자연방전이 되기때문입니다.
345KV, 154KV에 따라 다르겠지요
154KV의 경우 아래표에는 50m라고 하는데
제 생각으로는 송전선으로부터 최소 100m정도는 떨어져 사는게
심적으로 안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너무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