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0일(화)오늘 대중교통 보조금 종료

4월30일(화)오늘 대중교통 보조금 종료

jinlee1luv외 1명
2 2,925 wjk

Z세대, 직장내의 사무실 문화나 근무정책이 급여보다 우선시 전문 취업 지원자 3명중에 2명은 현재 고용주에 대한 불만으로 다른 회사에 지원서를 낸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는 업계에서는 분노 신청”(rage-applying)이라고 부르는 행위입니다.

분노 신청이라는 용어는 근로자가 직장에서 좋지 않는 날 새로운 일자리에 대해 여러 번 지원서를 보낼 때 나타나는 반응/행위입니다.

채용전문가 로버트 월터스는 2000명의 전문 취업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절반 이상이 유해한 직장 문화를 떠나고 싶어 했으며, 20%는 일과 삶의 균형이 부족하다고 답했으며, 13%는 관리하기 어려운 업무량을 우려했습니다.

3%만이 지난 6개월동안 경영진과 의견 불일치로 인해 분노를 표출했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이 조사에서는 웰링턴 공공서비스 부문 인력 해고 이후 구직 신청이 112%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직 증가가 진정한 해당 직무에 대한 지원이라고 보다는, 해고로 인한 좌절감과 불안때문인것인지 구별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구직 신청급증이 주로 급여나 경력발전과 같은 요인에서 유발된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고용주가 통제할 수 있는 작업 환경과 정책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답니다.

채용전문가 로버트는 회사 조사에 따르면 유연한 근무시간과 강화된 복리후생 패키지보다는 영감을 주는 회사 문화가 구인 광고에 전문가를 끌어들이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밝혔습니다.

더 많는 z세대가 직장에 합류함에 따라 고용주가 직원들의 우선 순위가 바뀌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며, 한때 급여가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었을지 모르지만 z세대는 사무실 문화와 업무정책에 훨씬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클랜드 교통국, 보행자 횡단보도에 과속방지턱을 설치에 높은 비난 여론에 직면한 후 대체 건널목을 변경 -이 발표는 AT가 횡단보도에 과속방지턱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심한 여론비판을 받은 후 나온 조치입니다. 오클랜드 교통국인 반짝이는 도로표시등, 교통섬 및 기타 도로 안전표지판을 사용해 횡단보도를 재설치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보행자의 위험을 적절히 보호하지 못하는 곳은 과속방지턱이나 자동차 속도표시 장치을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과속방지턱은 운전자 속도를 늦추고 도로 주변에 건널목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을 높이기 때문에 2020년 도입된 설계입니다.

AT인프라의 머레이 버트는 커뮤니티 피드백에 따라 AT가 과속방지턱의 사용을 조사한 결과 구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였지만, 모든 횡단보도에 과속방지턱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여론 비난은 기존에 설치된 횡단보도가 2년도 채 되지 않은 것을 새로운 과속방지턱을 만들고자 다시 재공사에 세금낭비하고 있다는 비난에서 비롯되었으며, 또한 새로운 횡단보도, 하나를 설치하는데 $460,000달러의 비용을 들이고 있고, 향후 수십년동안 이 교체작업에 막대한 세금을 낭비하고 있다는 비난에 AT는 직면해왔습니다.

NZ Herald매체는 AT12개의 신호등 교차로에 600만달러를 지출했다고 보도했지만, 언제부터 지출된 금액인지 밝히지 않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 15개가 더 작업중이라는 말만 되풀이했답니다.

 

주택임대료 지난 3월달 사상 최고치 기록 – Trademe 최신 임대 가격 지수에 따르면 전국 임대료가 3월까지 8.3%급등해 전국 주당 평균 $650달러의 기록적인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트레이드미 부동산 판매이사 로이드는 평균 임대료는 매년 약 6%씩 증가했지만, 이번 증가는 평균보다 높은 수치라고 답했습니다.

이제 임차인들은 20233월달보다 주당 평균 $50달러를 더 내야 하며, 이는 연간 2600달러가 추가되는 금액으로, 힘든게 일하는 뉴질랜드인들에게 부담을 안겨줄 것입니다.

가장 급격한 증가지역은 마나와투/황가누이지역에서 10%상승한 $550달러를 기록한 반면 웰링턴 지역은 변화가 없어 65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임대주택 두달 연속 수요가 감소하고 공급이 증가하고 있다며, 2023년 같은 시기에 비교해, 올해 3월달에 렌트문의는 22%줄고, 렌트메물은 3%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고 있다고 말하기에는 시기상조라며, 만약 수요가 줄고 공급이 계속에서 늘어난다면, 더 적은 수의 사람들이 더 많은 렌트부동산을 높고 경쟁하면서 가격이 안정되거나 하락할 것이 예상할 수도 있답니다.

도시로 몰리는 키위들 로이드 이사는 더 많은 사람들이 도시 생활 방식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으며, 좋은 위치에 있다면 작은 공간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어, 생활비 상승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이동하는 것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고 말한답니다.

대중교통이 잘 구비된 타운하우스나 아파트는 일반적으로 렌트비가 좀 비싸지만 편리함과 자동차를 매일 이용하지 않아도 되어, 추가 임대료를 다른 부문이 상쇄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웰링턴과 포네케의 타운 하우스는 평균임대료가 변화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3월에 비해 9%상승한 점이 눈에 띕니다.

 

51일부터 대중교통 보조금 종료 정부의 대중교통 보조금 덕분에 5-12세 어린이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고, 13-24세 청소년은 절반 가격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정책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치솟는 휘발류 가격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된 이전 보조금에 힘입어 2023년중반에 도입되었습니다.

430일이 마지막 보조금 적용되는 날이며, 51일부터 요금이 정상가격으로 되돌아옵니다.

오클랜드 모든 버스/기차/폐리 요금이 두배로 인상(정상가격)되며, 주중 구역 1요금은 70cents에서 $1.35로 인상, 2구간요금은 $1.30에서 $2.60으로 변경됩니다.

5-12세 어린이는 더 이상 무료요금이 없어지지만 동일한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커뮤니티 서비스 카드를 소지한 사람은 성인요금을 50%할인받을 수 있으며, Total Mobility/ Blind Low Vision NZ카드 소비자는 버스,기차, 페리에서 성인요금을 최대 40%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고등학생은 성인요금에서 약20%할인받을 수 있으며, 5-13세 어린이는 주말에 버스/기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AT HOP카드이용시)

5세미만 어린이는 AT HOP카드가 필요하지 않으며, 항상 무료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채 내용은 https://at.govt.nz/farechanges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 4째주 주택시장 동향 시장상황이 계속해서 첫 주택구매자에게 유리하고 투자자들에게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코어로직보고서에 따르면 첫 주택 구매자의 시장점유율이 집팔고 이주를 원하는 주택소유자와 동등한 위치를 차지했으며, 특히 첫 주택 구매자는 웰링턴판매량의 36%, 해밀턴 34%, 오클랜드와 크라이스쳐치에서는 28%를 차지해 주요도시시장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키위세이버, 저예금대출, 주택소유자/투자자와의 경쟁 감소로 인해 첫 주택구매자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투자자들은 은행자금 조달어려움, 낮은 임대료 수익률, 그리고 최근까지 제한적인 세금규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금규정이 변경됨에 따라 투자자들은 어느 정도 이익을 얻을 수었습니다.

코어로직의 켈빈은 은행 대출규정의 변화, 소득대비 부채비율, 모기지 금리인하등이 내년 시장 활동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출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음 정부는 사람들이 더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 계약 및 소비자 금융법(CCCFA)을 개정하고 있습니다.

비숍 주택부장관은 대출의 경제성 평가를 위해서 최소단계 심사를 규정한 경제성 규정 11페이지를 삭제하며, 보다 쉽고 빠르게 대출심사를 받을 수 있게 만들것이라며, 하지만 여전히 대출기관은 책임감있게 대출심사를등의 행동을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기존의 CCCFA의 규정대문에 2022년에는 거의 7%사람들의 주택융자를 거절당했지만, 새로운 법안변경은 첫 주택 구매자에게 도움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CCFA에 대한 책임은 상무위원회에서 금융시장국(Financial Markets Authority)로 이전되며, 앤드류 상무부장관은 기존 규제로 인해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하고, 대출처리가 심각하게 지연되여, 500달러 자동차대출를 빌리지 못해, 고금리 사채업자에게 발을 돌리는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직, 고금리로 매출부진 공공서비스인력(3500명 진행중)을 해고가 증가하고 금리가 강세를 유지하면서 부실 부동산판매가 증가할 수 있다고 캘빈 데이비슨은 말합니다.

금리가 급등하기 시작한 이후 모기지 세일매매는 거의 없었지만, 실업률증가와 높은 금리에 직면한 차용인이 증가가 주목할 만한 요소입니다.

대부분의 직장이 있는 가정은 높은 이자율에 잘 대처해 왔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Seek보고서에 따르면 교육/훈련/의료/정부부분에서 구인광고가 하락세를 보였지만 가장 큰 하락폭은 미디어 부분으로 16%감소했답니다.

다만 인사/채용/컨설팅/전략/법률부문은 두자릿수 성장을 보였지만, 공공부분에서 해고당한 사람들은 다른 부문으로 쉽게 진출하기 어려울 전망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공사비, 건축자재비 건축자재 가격은 수입규제 완화로 인해 향후 2-3년간 계속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답니다.

일부 업계에서는 수입자재 완화로 인해 품질이 하락할 것을 우려하지만, 다른 업계에서는 이러한 우려를 할 필요 없다고 일축합니다. 오히려 경쟁 강화로 인해 가격이 하락할 것을 기대하며, 일부 우려와 달리 정부의 법안 변경은 소비자와 건축업자에게 긍정적이라고 건축용품 조합 회장니 칼 테일러는 밝혔습니다.

하지만 유리창 협회는 건축자재의 대한 해외 표준의 이해와 해외 시험 성적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지진 강화 규칙의 확대 지진에 취약한 건물 소유자는 강화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4년이 더 주어졌습니다. 이는 7년전에 발효된 지진 강화 규정과 비용의 부담을 가진 건축소유자들에게 안도감을 주었으며, 펜크 건설부장관은 지진에 취약한 건축 규정에 대한 2027년 검토가 올해부터 시작되며, 소유자는 새로운 건물을 코드에 맞게 만드는데 추가로 4년 연장을 받았습니다.

RMA변경 정부의 첫번째 자원관리법 개정으로 인해, 농업, 광업 및 기타 산업 규제가 폐지되거나 개정됩니다. 개정안은 연말까지 통과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변경사항은 동물 제외 규정에서 저경사도 지도 삭제, 겨울철 집약적 방목 규제 폐지, 담수관리규정, 석탄채굴 동의 및 주요 자연 지역 요구사항폐지등입니다.

RMA개혁은 자원동의 신청자의 규제 부담을 줄이고 핵심 부문의 개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고, 이러한 변화로 인해 협의회와 동의 신청자에게 확실성을 부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날씨, 더운 여름을 가져온 엘니료가 멀어지고, 남극의 차가운 공기가 불어오기 시작 - 4월을 마무리하고 5월초로 접어들면서 남부지역에 처음으로 한파가 몰아칠 것이 예측되며, 그 빈도가 점점 증가히다가, 점차적으로 차가운 기운이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면서 점점 한파가 줄어들 것이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바람이 많이 불고, 비오는 날이 많아지는 전형적인 늦가을부터 겨울까지의 날씨조건을 보일것이랍니다. 이제 따뜻한 담요와 장작을 준비하시랍니다.

 


단신뉴스

오클랜드의 Great South Rd의 파파이스, 미국 프라이드치킨 체인점을 문을 열었으며, 소유주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레스토랑을 방문했고 수천건의 거래가 이루어진 것을 추산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바로 옆에 수백미터의 대기중인 열이 생겼으며, 어제 오후 1030분에는 드라이브 스루차량을 폐쇄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잭이라는 남자는 치킨을 맛보기 위해서 19시간을 대기했고, 드라이브 스루는 3시간동안 기달렸다고 합니다.

7월달에는 타우포에 두번째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랍니다.

3419621666_1Zvxu6B2_7f984dcf1a572f592108235791675d484b18b621.jpg


정치인들, 급여인상 2.6%인상 국회의원의 보수가 전면 검토된지 20년이 지났고, 정치인의 보수가 인상된지 6년만에 다시 인상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럭슨총리의 급여는 2026년중반에 $471,000에서 $520,000으로 5만달러 인상될 예정이며, 야당지도자 크리스당수는 의원 급여 검토에 따라 같은 기간동안 소폭인상된 13,000달러을 더 받게 됩니다.(이전 $296,000달러에서 2026년에는 $309,000으로)

그러나 럭슨총리는 인상이 필요치 않다며, 추가급여를 자선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연이좋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1907 Move in & out 클리닝 업체
기타| april12th| 입주 청소와 나갈때 청소 잘하는 업체 추천 부… 더보기
조회 867 | 댓글 1
2024.05.16 (목) 11:13
1906 사카린
기타| yongsuk81| 사카린 어디에서 살수있나요?미리 감사드립니다
조회 1,428 | 댓글 3
2024.05.15 (수) 07:07
1905 김치를 만들고 싶습니다!
기타| 라라66| 김치를 만들고 싶은데다들 고춧가루랑 무랑 배추… 더보기
조회 2,582 | 댓글 4
2024.05.14 (화) 20:59
1904 Contact energy 레퍼럴코드 부탁드립니다.
기타| 돼몽| 이사가면서 가입할려고하는데 선착순으로 레퍼럴코… 더보기
조회 1,032 | 댓글 3
2024.05.14 (화) 20:44
1903 도넛 보드 전시 가능한 샵 있나요?
기타| Lewina| 안녕하세요, 저희는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기프트… 더보기
조회 1,395
2024.05.14 (화) 18:30
1902 한국에서 무선이어폰 보낼길 없나요?
기타| ehdiwl| 한국에서 무선이어폰 2개를 구입 해서 아는 사… 더보기
조회 1,122 | 댓글 1
2024.05.14 (화) 18:29
1901 오클랜드->인천 직항 있나요?
기타| Dlstoddlfks| 안녕하세요 아무 날짜로 찾아봐도 직항이 없길래… 더보기
조회 3,433 | 댓글 5
2024.05.14 (화) 12:55
1900 비지니스 샵을 위한 전기회사 추천 요망
기타| 하지부종| 안녕하세요비지니스로 일반 샵을 운영 중에 전기… 더보기
조회 717 | 댓글 1
2024.05.14 (화) 10:47
1899 침대 무료수거
기타| sugarhigh| 침대만 무료로 수거해가는곳이 있나요?
조회 667
2024.05.14 (화) 10:01
1898 중국여행 비자
기타| 찬찬찬| 중국여랭 가기위해 비자를 신청하려는데비자 받고… 더보기
조회 738
2024.05.13 (월) 20:35
1897 한국인 직원 계시는 ANZ알 수 있을까요?
기타| dofishe847| 플랫 렌트 사기를 당하고 경찰 신고한 후에 A… 더보기
조회 774
2024.05.13 (월) 19:21
1896 5월13일(월) IRD에서 찾아가지 않은 돈만 4억7천7백만달러 넘어서
기타| wjk| IRD에 아직도 청구하지 않는 환불금액 현재까… 더보기
조회 3,696 | 댓글 2
2024.05.13 (월) 15:18
1895 뉴질랜드 시민권자가 한국 국세청 홈텍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지요?
기타| process| 안녕 하세요.제가 뉴질랜드 시민권자인데 한국 … 더보기
조회 1,224 | 댓글 1
2024.05.13 (월) 14:06
1894 테니스 클럽
기타| Boder| 시티쪽에 테니스클럽 들어갈수 있는곳 있을까요?… 더보기
조회 697
2024.05.12 (일) 16:33
1893 오클랜드 / 어제 오로라 보신 분 계신가요??
기타| Babyavo| 안녕하세요! 어제 오클랜드에서 오로라 보신분 … 더보기
조회 3,628 | 댓글 2
2024.05.12 (일) 15:53
1892 오클랜드 근교 염소나 양 농장체험도 하고 관련 유제품 파는곳
기타| NorthshoreMan| 혹 오클랜드 근처 염소나 양 를 볼 수 있고 … 더보기
조회 1,240 | 댓글 2
2024.05.11 (토) 19:11
1891 깍은 잔디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기타| knoz8640| 안녕하세요..이번에 오클랜드 이주한지 몇달안되… 더보기
조회 2,015 | 댓글 2
2024.05.11 (토) 14:00
1890 학생비자로 구매대행 해도 되나요?
기타| Aaaadddd| 안녕하세요 현재 오클랜드 대학교를 학생 비자로… 더보기
조회 855
2024.05.11 (토) 12:19
1889 6월초에 북섬에서 눈보러 갈수있나요?
기타| Goldkiwi123| 안녕하세요 6월초 3일연휴 기간에 오클랜드에서… 더보기
조회 864 | 댓글 2
2024.05.11 (토) 09:19
1888 넬슨 지역 단톡방 있을까요?
기타| 덤블도어| 넬슨 지역에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혹시 넬슨 … 더보기
조회 1,005 | 댓글 1
2024.05.11 (토) 00:42
1887 오클랜드에서 가까운 감농장
기타| 이즈하우징| 안녕하세요 오클랜드에서 가까운 농장앍싶어요 가… 더보기
조회 1,543 | 댓글 1
2024.05.10 (금) 21:26
1886 에어뉴질랜드 프리미엄
기타| k9p7| 안녕하세요에어뉴질랜드 프리미엄 좌석에 대해서 … 더보기
조회 3,185 | 댓글 2
2024.05.10 (금) 12:38
1885 전기 회사 바꿀때
기타| styler| 전기 회사를 제네시스로 바꾸고 싶은데 날짜 순… 더보기
조회 2,222 | 댓글 8
2024.05.10 (금) 11:27
1884 쏙 모종 구할 수 있을까요?
기타| 다니엘킴| 와이프가 쑥떡을 먹고싶어합니다.쑥버무리 같은거… 더보기
조회 1,496
2024.05.10 (금) 10:02
1883 마누카 꿀 추천해주세요
기타| 궁벵이| 제가 마누카 꿀을 한국갈때 사갈려는데 여기살면… 더보기
조회 1,415 | 댓글 2
2024.05.10 (금) 01:45
1882 미국 주식 앱 선택
기타| JoeyJ| 안녕하세요소액으로 정기 적금식으로 미국 주식에… 더보기
조회 1,117 | 댓글 1
2024.05.09 (목) 11:33
1881 조개 파는곳
기타| 라라66| 안녕하세요시티에 사는데식료품점에 껍질 달려있는… 더보기
조회 1,934 | 댓글 6
2024.05.08 (수) 21:04
1880 강아지 한달간 맡아주실분
기타| 아이언드림| 안녕하세요7월2일부터 7월30일까지 29일간 … 더보기
조회 2,308
2024.05.08 (수) 19:29
1879 시티에서 이사 도와주실분
기타| hy0nn| 시티에서 짐 옮겨주실 분 구합니다. 박스가 4… 더보기
조회 1,005
2024.05.08 (수) 12:21
1878 집 청소업체
기타| YellowYellow| 안녕하세요? 집 청소 깨끗하게 하시는 전문 업… 더보기
조회 1,384 | 댓글 4
2024.05.08 (수) 09:28
1877 한국에서 물건 보내기.
기타| Grandma0305| 오클랜드에서 비지니스 하고 있어요. 한국에서 … 더보기
조회 1,416 | 댓글 2
2024.05.07 (화) 22:56
1876 어떤버섯일까요??? 궁굼합니다
기타| 비키1| 오래된 죽은나무에서 발견한건데요. 먹어도 되는… 더보기
조회 2,534 | 댓글 5
2024.05.07 (화) 19:52
1875 5월7일(화) 전력요금, 연간 최대 220불 크레딧 받는 방법, 버스전용…
기타| wjk| 전력 크레딧 제도를 통해서 전기세 최대 220… 더보기
조회 3,261 | 댓글 2
2024.05.07 (화) 19:00
1874 물건 택배서비스 대행 업체가 있는지.
기타| jyoung1| 다름이 아니라요.트레이드미에서 물건을 사려하는… 더보기
조회 919 | 댓글 1
2024.05.07 (화) 18:28
1873 트라이얼 페이 문의입니다.
기타| 1년살이| 안녕하세요. 카페 파트타임 인터뷰하는 당일 3… 더보기
조회 2,517 | 댓글 4
2024.05.07 (화) 14:09
1872 안녕하세요 엄마 친구분을 찾고 있습니다....
기타| hjin| 88.89년도 정도에 이민을 가셨고 따님 2분… 더보기
조회 4,123 | 댓글 2
2024.05.06 (월) 21:16
1871 워홀비자소지분을 구인할경우.. 조건이있나요?
기타| 싫어싫어| 저희가게는 모두영주권자혹은 시민권자분들만계셔서… 더보기
조회 2,041 | 댓글 4
2024.05.06 (월) 18:23
1870 이름이 무엇인지요? 먹어도 될까요?
기타| akdrhwhgdk| 마당에 여기저기 엄청 크게 자라고 있는데 먹어… 더보기
조회 3,815 | 댓글 1
2024.05.04 (토) 10:56
1869 한국으로 소포보낼 수 있는 곳
기타| 제자리| 얼마 전까지 왕마트에서 한국으로 소포보내기가 … 더보기
조회 1,195 | 댓글 2
2024.05.03 (금) 21:04
1868 파트타임 휴게시간 질문입니다.
기타| 1년살이| 안녕하세요. 파트타임으로 4시간정도 일을 하는… 더보기
조회 3,066 | 댓글 2
2024.05.03 (금) 20:45
1867 IRD 국제전화
기타| Avalon| 한국에서 IRD전화 해보신분 계신가요?사이트에… 더보기
조회 1,478
2024.05.03 (금) 15:21
1866 5월2일(목) 해외이민자가 뉴질랜드인보다 더 높은 임금받은 후 직장내 불…
기타| wjk| 이민 법무사의 실수로2021년 일회성 영주권 … 더보기
조회 4,849 | 댓글 5
2024.05.02 (목) 17:29
1865 개인주택 집 외관 정리 궁금합니다
기타| hawl| 렌트한 세입자구요 집 외관이 울타리를 따라서 … 더보기
조회 2,711 | 댓글 3
2024.05.02 (목) 10:11
1864 오클랜드에서 호주 시드니나 브리즈번 해상배송 궁금합니다
기타| NZJK| 해상배송 보내신분글 계시거나 업체나 가격 아시… 더보기
조회 1,100
2024.05.02 (목) 00:59
1863 노래방 추천 부탁합니다
기타| Keneasy| 배호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 성능 좋은 저음… 더보기
조회 968
2024.05.01 (수) 23:31
1862 도자기 클래스 창업
기타| 씨나씨| 안녕하세요 도자기 창업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 … 더보기
조회 1,570
2024.05.01 (수) 19:37
1861 골프 볼 수 있는곳 소개해 주세요
기타| smallest| 어디서 골프방송 볼 수 있을까요?정보 공유해 … 더보기
조회 1,294 | 댓글 1
2024.05.01 (수) 19:19
1860 노스쇼어에서 증명사진 촬영 가능한 곳이 있나요?
기타| hapy| 영구영주권용 증명사진입니다.
조회 1,364 | 댓글 1
2024.05.01 (수) 15:11
1859 보다폰(One NZ) 추가 탑업?
기타| 오늘같은| 안녕하세요.보다폰 Monthiy 결제로 이용 … 더보기
조회 1,312 | 댓글 3
2024.05.01 (수) 10:48
열람중 4월30일(화)오늘 대중교통 보조금 종료
기타| wjk| Z세대, 직장내의 사무실 문화나 근무정책이 급… 더보기
조회 2,926 | 댓글 2
2024.04.30 (화)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