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 한명이 올해중에 오클랜드 들어와야해서 신청을하고 기다렸는데
운이 많이 작용했다고 봐요 ㅠㅠ
2주전엔 번호17600 이번엔 2570번.
10월 11월 12월 룸 플랜이 몇십분만에 다나가고
겨우 11월19일 날짜 지정했네요,
피말리는 시간속에,, 언제까지 이런정책을 끝낼렌지,,
이번에도 안 되신분께 위로의 말씀전합니다.
10월,12월은 완전풀 11월 몇자리없어서 선택의 여지가없음
다음번엔 내년 1월부터 시작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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