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일요일-새로운 확진자 33명(오클랜지지역 32명, 와이카토 1명)입니다.
와이카토 일부지역 오늘 자정부터 락다운 3격상 한답니다.(라글란,헌틀리, 해밀턴 시티-5일동안 지속Raglan, Te Kauwhata, Ngaruawahia, Hamilton city 및 Huntly)
총리는 해밀턴(40대)/라글란(50대) 2명의 확진자가 오클랜드 지역감염과 연관이 아직 없다고 합니다.(라글란 확진자가 해밀턴확진자를 감염-두명 모두 백신미접종자)
어제 확진자중에 4명의 미스터리 케이스가 있었으며, 15건은 기존 클러스터와 연관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14명은 가족감염이 아닌, 지역감염자들이랍니다.
26명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3명은 icu에서 치료받고 있답니다.
현재 985명의 확진자의 밀접접촉자가 있으며, 72%가 첫번째 테스트검사를 마쳤다고 합니다.
총리는 백신접종률이 90%도달한다면, 오늘과 같은 락다운 제한은 없었을 것이라며, 백신 90%도달전까지 락다운 도구를 이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내일 다시 락다운 4로 갈것이라는 질문에, 락다운 4는 고려사항의 한 부분이 아니며, 내일 자세히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어제 파머스톤 노스로의 트럭운전수는 백신미접종자이며, 가족구성원은 아직 양성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대부분의 확진자는 백신 미접종자에서 발견된다고 강조한답니다.
크리스 장관은 11월1일부터 뉴질로 입국하는 비시민권자들은 반드시 백신접종을 마쳐야 입국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백신접종률 소식에 대해서, 9월초의 1차 접종률을 최고를 기록하다가 점점 접종율이 줄어들어, 현재 비율이 유지된다면 12세이상의 적격인구 90%가 첫번째 접종을 받는데는 11월 15일이 예상된다고 하며, 2차접종까지는 12월 말까지 이여질 수 있다고 합니다.(6주 간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