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카토지역-해밀턴과 라글란에서 2명의 지역감염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라글란의 확진자가 해밀턴동부지역에 다른 1명을 감염시켰다고 하며, 와이카토 병원에서 치료받았으며, 병원의 폐쇄되었다고 합니다.( 단 5일동안 발생, 전염병학자는 1명의 델타전파가 2일동안 돌아다니면 7명의 다른 감염자를 발생시킬수 있다고 경고한답니다)
10월 1일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감염시기는 9월 27일부터시작됐으며, 현재 다른 3명가족구성원과 자가격리중이라고 합니다. 오클랜드 지역 감염과 연관된 경우인지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오늘 오후 1시에 예정에 없던 아던총리와 보건국장의 기자회견에서 더 많은 정보를 밝힐 것이라고 합니다. 내일 락다운 결정에 대해서 오클랜드와 와이카토 일부지역을 락다운 3연장할지 하향으로 갈지 각각의 미디어에서는 오늘 발표를 주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에어뉴질랜드는 내년 2월 1일부터, 풀백신접종자(18세이상)에 한해서 국제여행자들의 출입국을 할 수 있도록 정책변경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뉴질 커뮤니티를 보호하기 위한 올바른 길이며, 백신 미접종분들의 여행에 대해서는 의학적인 이유로 불가능하다는 증명서를 제출해야 탑승가능할것이라고 합니다.
RSP 3차 비즈니스 지원금에 대해서, 이번주 금요일 10월 8일부터 신청하실 수 있답니다(신청조건은 매출 30%감소업체대상)
일회성 영주권비자소식을 축하함과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 교통위반사항을 비자신청시 솔직히 서술하지 않아서 비자가 거부된 후 추방될 위기에 처한 이민자뉴스도 있었습니다. 과속위반으로 6개월 면허정지/벌금을 받은 사실을 기제하지 않아서 이민성에서는 파트너워크비자을 거절한다며, 신청자 본인이 제공한 모든 정보는 정확해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