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수요일- 새로운 확진자는 39명(30명 오클랜드, 9 와이카토) 와이카토는 총 18명확진자.
어제 4명의 미스터리케이스있으며, 오늘는 1명의 미스터리 케이스있답니다.
황가레이지역에 미확인 확진자 케이스에 대해서 현재 조사중이랍니다. 오클랜드지역사람이지만 황가레이에서 검사받고 오클랜드로 돌아왔답니다.(월요일 4일)
지난 금요일 와이카토병원에 무증상 코로나 환자가 방문(레벨2상황에서)했으며, 50명의 병원관계자들은 격리/오늘 검사결과가 나올 것이랍니다.
32명의 병원치료받고 있으며, 7명의 icu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오늘 미들모어 병원에서 코로나로 1명사망했답니다.(50대 남성이며, 40일간 ICU병상에서 치료중에 사망)
와이카토 락다운 3 경계 외 지역인 켐브리지와 카히아(라글란 남부지역)에서 발생했다고합니다. 특히 카히아 지역은 백신접종률이 가장 낮은 지역(32.9%)이랍니다. 정부에서는 24-48시간내에 경계지역을 확대할지 고려중이랍니다.
10월 16일 토요일은 백신접종 국가의 날로 지정해서 모든 뉴질랜드내에서 저녁늦게까지 백신접종 클리닉을 오픈할 것이라고 합니다.
빠른 백신접종을 위해서 6주간격을 3주간격으로 변경/권장한다고 합니다.
힙킨스 장관은 델타변이의 제거 "0"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며, 백신도구를 이용해서 예방을 강조하며, 다음주부터 코로나 대응전략의 전환점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내일부터 뉴질 각 도시/지역/타운별로 백신접종율을 표시(지도에)할 것이며, 각각의 타운/도시들의 시민들의 백신접종을 장려할 것이라고 합니다.
오클랜드 락다운 L3-1에 규칙에 대해서, 친구집에 방문시 외부에서 만남을 가져야하며, 실내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답니다.
11월부터 백신증명서에 대해서, 수퍼마켓같은 필수사업장에서는 요구하지 않을 것이며, 고위험 대규모 모임/이벤트에 의무화할 것을 고려중이며, 본인인증문제를 어떻게 해결 할지 논의중이랍니다.
코로나 테스트 검사에 대해서, 현재 PCR테스트와 더불어 안티젠(항원, Rapid Antigen-12분만에 결과도출)테스트도 사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오클 8개지역에 사사는 분들은 증상이 있던 없던 코로나 검사을 받으시라고 합니다.(Red Beach, 파파쿠라, 핸더슨, 마운트 웰링턴/실비아파크, 마누레와, 망게레, 클로버 파크)
마지막으로, 와이헤케/그레이트 베리어 아일랜드지역을 오클랜드지역이지만 오클경계 밖으로 해제한다고 합니다. 이 지역의 출입은 의료관련 주민/필수여행자만 가능하면, 페리터미널에서 탑승시 검문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전국 풀백신접종 90% 경주에서, 더니든시가 59.6% 1위, 오클랜드시는 53.9% 11위, 꼴찌는 35.3% 의 오토로항가 66위를 달리고 있다고 하며 접종 켐페인을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