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자정부터 오클랜드는 락다운 3을 유지(Step1)하지만, 5일 자정부터 오클랜드 코로나 제한조치 단계적 중단하겠다고 합니다(3단계 계획으로). 모든 리뷰는 일주일단위로합니다.
화요일 자정부터 다른 버블(2가구, 10명제한)과 어울릴 수 있으며(실외에서만), 실외활동과 일부제한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야외에서는 최대 10명까지 2가구와 만날 수 있으며, 수요일부터 유아 교육을 시작할 수 있으며(교사는 코로나테스트요구), 레크리에이션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단계(Step2-다음주 11일고려중)로 하이브리드 레벨 2에서 소매점도 오픈할 수 있다고 합니다.(마스크착요, 물리적 거리유지), 카페등 테이크어웨이 가능
수영장, 동물원같은 공공시설 오픈가능하며, 야외 활동은 25명으로 증가할 수 있답니다.(이 단계는 아직 날짜가 지정되지 않음-다음주 월요일 11일쯤 고려)
마지막 3 단계(Step3)는 델타 레벨 2와 유사합니다. 마지막 3단계는 고위험 환경을 다시 불러올 것이자만, 50명 제한, 미용사와 같은 접촉비지니스, 식당,카페오픈가능합니다.(사업장에서는 마스크, 물리적 거리유지)
오클랜드 지역-임금보조금과 RSP(10월 8일부터 신청가능)은 계속에서 지급될 것이라고 합니다.
10월 18일부터 학교는 다시 오픈가능할 것이며,오클랜드 이외지역은 레벨 2을 유지하지만 실내 제한은 100은 제거됩니다.(seated/separated 물리적 거리유지)
학교 9-13학년학생/교직원은 마스크착용해야하며, 레벨 2지역학생은 레벨 3지역학교등교가능.
오클랜드/와이카토 경계는 여전히 종전과 같이 유지됩니다.
마지막으로 백신접종률에 대해서, 4-8주걸쳐서 접종률 90% 달성하기를 바라며, 올해 여름에는 좀더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하며, 백신접종을 강조한답니다. 다시 말해서 백신접종률에 따라서, 락다운 3유지(단계적 완화)가 11월 말까지 유지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