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ro에 가서 해산물코너에 사시미용 사고 싶다고하면 원하는양만큼 사실 수 있어요. 가시 껍질 모두 제거되어있어서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고 가끔 직원이 "오늘은 사시미용으로는 안좋아"라고 말하면 구입을 못하실 수도 있으니 전화로 확인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Kg에 45불가까이 되더라구요.신선도는 정말 좋았어요
주말이여도 마트에서 당일날 들어온 생선을 파는 경우엔 회로 먹어도 괜찮더라구요. 패킹 되어있는애들은 절대 안되고 델리에서 생선 언제 들어온거냐 물어보고 아침에 왔다하면 전 그거 사서 해먹어요. 뼈 제거는 핀셋으로 하면 됩니다. 연어가 잔뼈가 많은 생선이 아니라 괜찮아요. 껍질은 살 좀 남더라도 대충 벗기고 먹은담에 껍질 소금 후추간해서 에어프라이기에 빠짝 구워먹으면 술안주에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카운트다운보다 뉴월드, 패킨세이브가 신선도가 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