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9일(화), 아던 총리는 아침뉴스에서느 오클랜드 시민들은 크리스마스여행을 아직 예약하지 말라고 경고했답니다. 총리는 크리스마스까지 모든 레스토랑/바를 열기를 위해 노력하고 희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총리는 모든 세부사항을 금요일까지 마무리하고 새로운 코비드 프레임워크(백신여권사용범위)를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주 금요일 비지니스지원/예방접종목표가 어떻게 작동하지는와 모든 세부사항 패키지를 한번에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오클랜드 이외 지역이동의 옵션에 논의중이며, 풀백신접종과 72시간 음성테스트을 받으면 오클경계를 이동가능 옵션고려중이며, 해외에서 입국시, 풀백신접종과 함께 MIQ체류기간 단축/자가격리방안 옵션을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오클시민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서 정부는 첫번째로 이번주 수요일 학교오픈방법에 대한 로드맵(교실환기시설 명확지침)을 발표, 금요일에는 더욱 세분화된 오클랜드 비지니스 지원방법(인센티브제도도입)을 발표할 것입니다.
비지니스혜택 아이디어로는 기존 보조금과 더불어 모든 오클 시민들에게$25 바우쳐제공, 풀백신접종자에게 $250불 세금공제혜택등 여러 아이디어가 제공되고 있다고 합니다.
블름필드 보건국장은 90% 풀백신접종에는 오클시는 최소 4주에, 면역체계형성을 위해 1-2주 더 필요하다고 합니다.
백신 90% 도달하면 기존의 신호등 프레임워크(모든 전문가들에게 부정적 피드백받은)에서 수정된 새로운 신호등시스템(백신접종자와 미접종자 규칙포함)을 적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20세 이하 청소년 확진자 현황
-2000명 이상의 확진자중에 700명 이상이 십대 청소년입니다.
-338명은 10대 이하이며, 7명어린이는 병원치료을 받았습니다.
-386명(10-19세), 5명 병원치료에, 1명은 중환자치료받고 있습니다.
-5-12세 이하의 어린이는 화이자백신을 사용 승인이 아직 나지 않았습니다.
-부스트샷은 화이자백신을 사용할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