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4일(화)파킨세이브, 1000달러 구매 고객에 사과, 퀀스타운, 퍼그버거 또 다시 고객 학대

3월4일(화)파킨세이브, 1000달러 구매 고객에 사과, 퀀스타운, 퍼그버거 또 다시 고객 학대

november2
2 5,717 wjk

Pak’n Save, 1000달러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 설명없이 개인정보요구에 대해서 사과

-파킨세이브는 2023년 법률에 따라 1000달러이상 구매시 고객 세부 정보를 요청하는 법을 준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슈퍼마켓측은 해당 요구사항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아 쇼핑객들에게 실망과 혼란을 끼쳐 사과했습니다.

이는 점점 더 많은 쇼핑객이 잘 알려지지 않는 입법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밝히면서 나온 것입니다.

파킨세이브 Whanganui에서 타이샤 윌리엄스는 식료품값을 지불하는 나가던 중 파킨세이브 직원이 막아선 후 아무런 설명없이 개인 정보를 요구한 것에 대해서 사과했습니다.

푸드스터프 대변인은 헤럴드지에 우리는 로열티 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에 카운터에서 윌리엄스의 연락처를 물어봐야 했다고 말했습니다만, 윌리엄스는 당시 마치 내가 도둑이나 범죄자 취급을 받은 것같아 창피했다고 묘사했습니다.

이후 파킨세이브 황가누이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정책을 명확히 밝혔으며, 2023년 통과된 법률에 따라 기업은 고객이름, 물리적 우편주소, 전화번호, 이메일을 포함한 연락처를 보관하고, 구매자와 이름이 다른 경우 거래명과 사업자번호 또는 웹사이트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고객이 불평 점점 더 많은 쇼핑객들이 이 슈퍼마켓에서 비슷한 경험을 받았다고 전했으며, Businessdesk직원인 자크씨는 보타니의 파킨세이브에서 두번이나 똑 같은 경험을 했으며, 처음에는 내가 표적이 된 것 같아 내 정보를 넘기고 싶지 않아서 큰 소동이 벌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자기들의 규칙이라고 주장했지만, 제 주장은 정부가 당신의 세무기록등을 가지고 있다면 왜 이런 세부정보가 필요하냐는 것이었습니다.

또 다른 고객인 메튜 헨우드씨도 우리는 대가족을 부양하는데 종종 1000달러이상의 구입할 때 이상한 시선과 제한을 경험했다고 묘사했습니다. 또한 품목제한이 있는 품목구입시 대가족에게는 차별을 두어야 한다고 말하며, 제한 품목을 위해서 여러 번 돌아다녀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고 말했습니다.


퀀스타운, Fergburger, 또 다시 고객 학대에 대해 내부조사

퀀스타운의 상징적인 퍼그버거 전문점이 또 다른 끔찍한 고객 응대에 대한 주장이 제기된 후 한달만에 다시 내부 조사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한 고객은 페이스북에 또 다른 퍼그버거의 공포 영화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는데 지난 금요일 7일 늦은 저녁에, 퍼그버거 직원들이 고객에게 성적 발언을 하고 고객의 주문을 무시한 후 학대받았다는 기분으로 매장을 나갔다고 주장햇습니다.

고객인 그녀는 스테이크를 주문한 이후에 학대가 시작되었다고 말하며 직원들이 고기를 원해라고 놀렸고 비웃으며 고기를 원해라고 반복해 말했다고 묘사했으며, 왜 그들이 그렇게 까다롭게 대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묘사했습니다.

또한 직원들은 술이 취한 여자 고객들에게는 친철하게 대하고 카운터 넘어로 팁을 요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40분 넘게 기다린 후 빈손으로 돌아가야 했다고 말하며, 더 나쁜 것은 직원들이 실수로 내 음식을 다른 사람에게 주면서 나는 음식조차 받지 못했다고 불평했으며, 그날 밤 내가 받은 대우는 믿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퍼그버거 총괄 메니저인 클레어 버크는 이러한 불만주장을 알고 있으며, 고객에게 직접 연락해 불만 사항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버그 매니저는 고객과 직접 만나 우려 사항을 논의를 시도했지만 아직 수락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퍼크버그는 몇 주전인 216일 오후 335분경에 다른 직원이 고객에게 인종차별으로 공격했다는 이유라 해고된지 몇주만에 다시 이런 일이 발생했습니다.

퍼그버거는 그 당시 이틀만인 218일 즉각 연루된 직원을 해고하고 사과성명을 발표했었습니다.

 


브라운 오클랜드시장, 교통체증으로 인해 매년 26억달러 손실, 도로 혼잡세부과 지지

오클랜드 시장이 의뢰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까지 교통 체증으로 인해 매년 36억달러의 손실을 볼 수 있다고 추정한답니다.

브라운시장은 도로사용시간 또는 혼잡 요금세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뒷바침하기 위해 컨설턴트 EYARUP에 보고서를 의뢰했습니다.

정부는 사용 시간별 요금 부과 법안을 제출했으며 이는 화요일 4, 의회에서 1차 독회로 심의될 예정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오클랜드 시민은 2026년까지 매년 평균 17시간이상을 교통 체증으로 낭비되고 이는 도시 전체로 환산하면 매년 2900만 시간에 해당됩니다.

또한 교통체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은 19억달러에 달하고, 거시경제적 비용은 7억달러로, 2026년까지 연간 26억달러의 비용이 지출될것으로 예상된답니다.

브라운시장은 이러한 교통체증은 기업과 오클랜드 시민 모두에게 비용이 되며, 도시성장을 위해서는 이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즉 교통체증시간별로 요금을 부과하면 사람들이 대중교통, 카풀, 러시아워 이외시간에 운전등 다른 이동 수단을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교통체증이 줄어들면 트럭운전사들은 더 적은 트럭으로 더 많은 화물을 배송할 수 있고, 기술자들은 교통 체증에 갇혀 있는 대신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브라운 시장은 혼잡 통행료가 조만간 시작될 될 것이지만, 더 강력한 대중교통과 도로 시스템도 필요하다고 말하며, 보고서에 따르면 교통 체증에 갇힌 차량의 90%가 승용차였고, 그 다음 7%는 대형차량이였고, 오클랜드 아침 교통량은 오전 8시경이 가장 많았고, 10KM를운전하는데 평균 19분이 걸렸습니다.

오후 5시에 교통량이 가장 많아지며, 도로에서 10KM주행하는 데 평균 20분이 걸렸답니다.

2024년에 오클랜드는 62개국 500개 도시 중에서 세계에서 77번째로 교통 체증이 심한 도시로 평가되었습니다.

 

호주, 2등급 폭풍-사이클론 알프레드에 대비해 해변 폐쇄, 비상식량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인해 슈퍼마켓 물품 동나

열대저기압 2등급 폭풍-알프레드-가 목요일 늦은 시간 또는 금요일에 호주 퀸즐랜드 해안선과 뉴사우스웨일즈 북부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천명의 주민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각한 기상 조건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답니다.

폭풍와 강풍이 합쳐져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급격한 홍수, 산사태, 심각한 재산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답니다.

브리즈번 주민들은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시의회에서 준비한 7만개의 모래주머니가 주택과 사업체를 위해 준비했지만 전례 없는 수요로 인해 모래주머니가 공급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폭풍이 상륙한 후에도 홍수는 오랫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복구작업은 몇 주가 걸릴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션사인 코스트와 골드 코스트에서도 상당한 해변 침식이 예상되며, 퀀즈랜드 남동부의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을 향해 폭풍이 직진할 것으로 보여 상당한 피해가 예상된답니다.

또한 예상대로 알프레드가 이번 주말에 육지에 상륙하면 50년만에 퀀즐랜드 남부 해안을 통과하는 첫번째 사이클론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연합정부, 한국 현대기업과 2척의 새로운 인터아일랜드 페리건조 계약을 파기한 후에, 뉴질랜드 정부는 현대와의 파기된 인프라 계약과 중도 해지 수수료를 충당하기 위해 3억달러를 따로 마련한 것으로 드러나

니콜라 재무장관은 기자들이 해당 수치에 대해서 확인해 달려는 요청을 거부한 지 불과 30분만에 재무부가 내각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관련 인프라 비용(예로 항구업그레이드)에 대한 파기된 계약은 해결되었지만, 현대에 지불해야 할 정확한 금액은 아직 협상중이어서 3억달러규모의 예비기금으로 모든 비용을 충당할 수 있을지 미지수랍니다.

또한 니콜라재무장관은 규모가 비교적 작은 새로운 폐리 2척건조비용이 얼마인지 모른다고 답하며, 이번주 금요일 7, 원스턴 피터스 철도장관은 서울에서 현대측과 회동하고, 현대가 2척의 신규 페리 건조 경쟁에 다시 참여한다고 확인했습니다.

iRex로 알려진 이 계약은 연립정부가 집권한 직후 페리와 항구업그레이드에 드는 비용 30억달러가 초과된다는 이유로 현대와 쳬결된 계약을 취소했었습니다.

이후 지난 3월말까지 두 대의 저렴하고 작은 폐리를 제작할 수 있는 건설사를 찾고, 2029년전까지 운행을 시작하기 위한 전 셰계 건설사와 입찰을 착수했습니다.

또한 이번 입찰에 현대가 새로운 소형 페리선 건조 입찰에 적극적이며, 그에 필요한 크기 사양을 충족시킬 수 있고 유력한 후보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작년 129일자 내각 문서에 따르면 정부직원은 iRex페리 계약해지 대신에 다른 페리 사양으로 재협상할 수 있다고 평가했지만, 결론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으로 인해 계약파기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연합정부는 계약파기를 위해서 준비한 3억달러는 현대가 다시 선박 건조 입찰에서 승리하든 그렇지 않든 관계없이 위약금은 지불해야 합니다.

또한 원스턴 피터스 철도장관은 RNZ매체에 한국은 세계 1위 조선소라고 지적하며,  새로운 계약을 고려할 때 이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여튼 새로운 페리가 항구에 들어서면 가능한 한 많은 항구/육지개발이 불가피하며, 이에 대한 비용을 지출해야 한다며, 이 비용은 결국 페리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전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노동당측, 이에 대해서 재무장관의 또 다른 굴욕이라고 평가 노동당 대표 힙킨스는 정부가 기존 페리계약을 취소하지 않았다면 뉴질랜드와 현대와의 협상력이 휠씬 더 강화되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새로운 대체 선박이 얼마나 될지, 누가 건설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페리 건설을 취소하기한 것은 순전히 순간적인 결정이였다고 비난했습니다.

즉 정부가 다시 현대로 돌아가서 새로운 페리를 만들게 할 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대와의 거래를 취소하고 3억달러비용을 내야한다는 것은 니콜라 윌리스재무장관의 또 다른 굴욕이라고 평했습니다.

 

티티랑기 주민들, 보행자 횡단보도을 지나는 버스진동에 고통받고, 시의회은 횡당보도 철거하기로 합의

-티티랑기 주민들은 보행자 횡단보도(일명: 과속방지턱 겸 횡단보도)를 지나는 버스 진동에 대해서 불평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359,000달러의 예산을 배정한 와우 지역 위원회는 이를 평평한 횡단보도로 대체하기로 협의했습니다.

-시의회 의장 케이 토마스는 방지턱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발생한 문제에 대해 사과했으며, 언전 개선을 강조했습니다.

티티랑기 한 여성은 버스가 횡단보도를 지날 때마다 물고문을 당한 같다고 불평했으며, 오전 6시에 버스가 지나가면 잠에서 깨고, 저녁 10시 마지막 버스가 지나갈 때까지 진동으로 괴로움을 당했다고 묘사했습니다. 이 도로는 주중에 총 109대의 버스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주민은 처음 과속방지턱 횡당보도를 지지했지만, 자신의 집과 웰빙에 이렇게 큰 영향을 미칠 줄은 예상못했다고 말했습니다.

South Lynn 로드에 있는 9개월된 횡단보도는 주민들의 불만이후 철거되고 평평한 횡단보도를 설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작년 1월달도 AT교통국은 Three KingsHayr rd에 있는 볼록한 횡단보도는 같은 소음문제가 제기된 후 철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속도을 줄이기 위해 새롭게 설치된 보행자 횡단보도 주변의 주민들의 피드백에 따르면 진동은 조금 감소했지만 여전히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이 횡단보도들은 없어져야 한다고 주민들은 불평하고 있습니다.

 




이욘세
항상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49695 집 지을때 컬러스틸 (외장 마감재) 문의
기타| 키위왕자| 안녕하세요. 집을 지으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있… 더보기
조회 2,520 | 댓글 2
2025.05.11 (일) 21:23
49694 입국할때 말린 인삼을 가지고 들어 올수 있나요?
기타| Opal2| 물론 포장된 상품이구요.. 혹시 안된다면 소포… 더보기
조회 2,912 | 댓글 3
2025.05.11 (일) 15:25
49693 영주권자 호주에서 수령시
금융| 대구깽희|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영구영주권자 입니다 노령연… 더보기
조회 2,752 | 댓글 2
2025.05.10 (토) 19:44
49692 영구영주권 e visa 확인 편지 분실
이민유학| 노쇼맘| 안녕하세요 E-visa 를 받고 확인 lett… 더보기
조회 2,038 | 댓글 1
2025.05.10 (토) 17:35
49691 미망인이 아들집에 살 경우 받을 수 있는 혜택은?
기타| 성공시대| 안녕하세요. 문의 좀 드립니다. 사별한 아내가… 더보기
조회 5,114 | 댓글 5
2025.05.10 (토) 11:52
49690 네이피어 정비소 추천 부탁드려요
자동차| Gogglesjudy| 엔진오일이랑 WOF.받아야하는데 괜찮은 곳 소… 더보기
조회 932
2025.05.10 (토) 11:49
49689 IP tv
가전IT| ikonbobby| 갑자기 오늘 아침부터 IpTV 생방송이 안나와… 더보기
조회 1,664 | 댓글 1
2025.05.09 (금) 16:28
49688 파트너십 궁금합니다
이민유학| 궁금한사람| 안녕하세요, 현재 한국에서 뉴질랜드 영주권자 … 더보기
조회 2,613 | 댓글 3
2025.05.09 (금) 14:19
49687 에어 뉴질랜드 한국취항
기타| please| 안녕하세요?현재 에어 뉴질랜드가 한국 직항이 … 더보기
조회 5,727 | 댓글 2
2025.05.09 (금) 12:46
49686 [오테하] 도어벨 / CCTV/ 집 문 손잡이 고치고 싶습니다.
수리| 오스타| 안녕하세요?집에 고치고 싶은 몇 가지가 있습니… 더보기
조회 1,647 | 댓글 2
2025.05.09 (금) 11:59
49685 LED 등 전구 등 교체
기타| 루루ㄹ| 안녕하세요, 연초에 약 3년 된 집을 구매하였… 더보기
조회 2,749 | 댓글 6
2025.05.09 (금) 08:48
49684 블랙박스 설치
자동차| Eagle39| 한국방문시 자동차 블랙박스를 선물로 받아 가져… 더보기
조회 1,117
2025.05.09 (금) 08:26
49683 10암페어 콘센트를 15암페어로 교체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수리| cmc231| 안녕하세요 전기차 충전을 하는 외벽에 설치된 … 더보기
조회 1,944 | 댓글 6
2025.05.08 (목) 22:09
49682 ☆전깃불외에는 모든 전기가 안들어와요
기타| Esther0106| 퓨즈내려갔는지도 다 확인했는데 여러번 껏더 켰… 더보기
조회 2,708 | 댓글 1
2025.05.08 (목) 21:08
49681 한약 잘 짓는 한의원 소개 부탁드려요.
의료건강| Sketch| 안녕하세요. 한약 잘 짓는 한의원 있을까요? … 더보기
조회 1,163 | 댓글 1
2025.05.08 (목) 14:38
49680 단감과떨븐감
레저여행| 운암거사| 단감 직접농장에가서따올수있는곳좀가르쳐주세요02… 더보기
조회 2,302 | 댓글 2
2025.05.08 (목) 09:04
49679 뉴질랜드 출산 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민유학| Angela2| 저는 뉴질랜드 영주권자이고 한국에 들어와 살면… 더보기
조회 3,296 | 댓글 3
2025.05.08 (목) 04:42
49678 이사할때 쓸만한 일반박스, 이사박스 얻을만한 곳 있을까요?
기타| sw6702| 이번주 토요일에 이사하는데 쓸만한 박스를 가져… 더보기
조회 2,415 | 댓글 2
2025.05.07 (수) 19:47
49677 한국 -> 오클랜드 택배
기타| 비비빕| 안녕하세요 한국에 있는 가족한테 부탁해서 무게… 더보기
조회 2,363 | 댓글 2
2025.05.07 (수) 18:42
49676 변호사비
부동산렌트| 팔자대로| 집을 구매하고자 하는데 대략 변호사비는어느정도… 더보기
조회 1,711
2025.05.07 (수) 12:40
49675 자동차
기타| akgdj| 장거리운전후 다음날 차가 심하게 덜덜거리고 머… 더보기
조회 2,176
2025.05.07 (수) 11:02
49674 주방 후드
수리| 브텍홀릭| 안녕하세요주방 가스 range hood 고치시… 더보기
조회 1,550 | 댓글 2
2025.05.07 (수) 10:37
49673 [PT 선생님] 노스쇼어 / 알바니
기타| 오스타| 안녕하세요.운동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지역은… 더보기
조회 2,113
2025.05.06 (화) 17:49
49672 백신 가격 약국마다 다 같은가요?
의료건강| 아침엔사과| 백신가격이 다 같은가요? 우핑코프와 플루 백신… 더보기
조회 2,162 | 댓글 1
2025.05.06 (화) 13:56
49671 자동차...렌트? 구매?
자동차| MinseolYuk| 안녕하세요 현지에 계신분들께 하나 여쭤 보려고… 더보기
조회 1,850 | 댓글 3
2025.05.06 (화) 13:22
49670 히트펌프 수리 업체 추천 부탁드려요
수리| jjhkkk| 안녕하세요 히트펌프 고장나서 에어컨 히터 다 … 더보기
조회 1,406 | 댓글 3
2025.05.06 (화) 10:26
49669 임플랜트 비용과 칫과 추천
의료건강| luoey| 임플랜트 추천 부탁 드립니다. 지역은 오클랜드… 더보기
조회 1,573 | 댓글 1
2025.05.06 (화) 10:11
49668 압력밥솥이전원이안켜저요
가전IT| justinwoo| 잘됬는데 전기압력밥솥이 불이 안들어오는 이유는… 더보기
조회 1,284 | 댓글 2
2025.05.05 (월) 15:16
49667 노트북 수리
가전IT| 숨쉬기01| 노트북 수리하시는 한국분 업체 아시나요??? … 더보기
조회 1,157 | 댓글 2
2025.05.05 (월) 13:24
49666 본드비 환불
부동산렌트| 포비포비|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렌트를 한 사람… 더보기
조회 2,596 | 댓글 4
2025.05.05 (월) 02:27
49665 슈트 렌트
미용| Nostalgia| 다음 주에 볼파티가 있어서 슈트를 빌려야 하는… 더보기
조회 1,353 | 댓글 1
2025.05.05 (월) 01:26
49664 파트너 영주권 비자 신청 고민..
이민유학| 뉴질랜드일개미| 안녕하세요,키위 남자친구와 작년 11월부터 뉴… 더보기
조회 2,713 | 댓글 7
2025.05.04 (일) 16:48
49663 젯스타 브리즈번 경유 인천 도착 경험 후기 부탁드립니다.
레저여행| 바람의노래| 안녕하세요. 오클랜드 - 인천 가는 항공편 찾… 더보기
조회 3,814 | 댓글 4
2025.05.04 (일) 13:51
49662 인터넷 회사변경
기타| 서서왕자| 현재 Spark 회사를 이용중인데요. Merc… 더보기
조회 2,094 | 댓글 1
2025.05.03 (토) 20:31
49661 뉴질랜드 면허증 으로
레저여행| Anfrha| 미국가서 사용가능 하나요?
조회 1,192
2025.05.03 (토) 16:45
49660 지붕에 gutter 설치 잘하시는 업체
수리| abel| gutter가 낡아서 새로 설치하려는데 지붕과… 더보기
조회 1,854 | 댓글 3
2025.05.03 (토) 15:03
49659 한국핸드폰
가전IT| 막시무스님| 한국에서 구입한 핸드폰은 통화녹음 기능이 있는… 더보기
조회 1,028 | 댓글 1
2025.05.03 (토) 14:16
49658 집 보험 바꿔야 해서 보험하시는 분 상담하고
기타| Bitmo| 집 보험 커버하는 부분이 많이 다른가요? 보험… 더보기
조회 2,644 | 댓글 1
2025.05.03 (토) 10:16
49657 타일공 워크비자 받는법
이민유학| 로건리|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3년 조금 넘게 일한… 더보기
조회 1,544 | 댓글 1
2025.05.03 (토) 00:40
49656 방 렌트
부동산렌트| 대왕깍두기| 수요일에 스튜디오형 방 렌트를 신청했는데, 보… 더보기
조회 1,347
2025.05.02 (금) 23:45
49655 피아노 튜닝 하는데 가격은 얼마나 하나요?
교육| Pepper| 피아노 튜닝 하고 싶은데, 먼저 가격이 궁금하… 더보기
조회 882 | 댓글 1
2025.05.02 (금) 21:29
49654 국적상실 신고시 벌금낸 분 계시나요?
법세무수당| 자연이좋아| 국적상실 신고를 하려 하는데, 영사관에 전화해… 더보기
조회 4,373 | 댓글 4
2025.05.02 (금) 18:18
49653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기간
기타| kbs1988| 안녕하세요. AA센터에서 국제운전 면허증 신청… 더보기
조회 2,943 | 댓글 5
2025.05.02 (금) 18:04
49652 시계 밧데리 교환처
기타| 마음머문| 제목그대로 손목시계 밧데리 전문으로 교환하는 … 더보기
조회 2,031 | 댓글 2
2025.05.02 (금) 13:53
49651 -타우랑가- 야자수 이파리 잘라주실 분 찾습니다!
기타| hanam| 안녕하세요. 사다리가 필요한 작업인데, 사진에… 더보기
조회 2,485 | 댓글 1
2025.05.02 (금) 11:43
49650 변압기 박스 (transformer) 질문입니다
기타| 키위왕자| 집 지을 땅 (subdivision) 을 보러… 더보기
조회 2,356 | 댓글 2
2025.04.30 (수) 22:51
49649 미드와이프 궁굼합니다.
의료건강| 아침엔사과|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4개월 된 임산부 인데요… 더보기
조회 3,015 | 댓글 14
2025.04.30 (수) 11:45
49648 일렉트릭 키위 결제
기타| kangsan| 일렉트릭 키위 전기 사용하시는 분들께 문의 합… 더보기
조회 1,880
2025.04.30 (수) 11:16
49647 배수관수리 플러머 아시는분
수리| namunamuya| 안녕하세요, 오늘 싱크대 밑을 확인 해 보니 … 더보기
조회 1,939 | 댓글 3
2025.04.30 (수) 10:08
49646 캣도어 설치
기타| SLP‎‎| 안녕하세요 집에 캣도어 설치하신분 소개 부탁드… 더보기
조회 1,640 | 댓글 2
2025.04.30 (수)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