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람을 무시하는건지 인종 차별인지는 모르오나 긴 이야기 최대한 짧게 해보셌습니다.

키위 정비소 6군대 한인 2군대 검색 연락 결과 해당 업무 가능 하며 저렴한곳이라 이곳을 방문 했는데요.

정말 한 4~5천불 쓴것 같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문제는

정비 이후에 특정 파트에서 소리가 나서 이소리는 내가 맏기기전엔 안났었다 하니 정비사도 인정 하더라구요 

소리가 새롭게 나던데 아마도 ecu를 초기화했으니 해당 파츠가 자리잡기 시간이 걸릴것이니 좀 운행 해보고 나중에 오라고...

그래서 5주 뒤에도 계속 소리가 나길레 방문을 다시했습니다.

차 맡기고 가면 자기들이 확인 하겠다 하여 내비뒀더니

추후 연락이  valve를 컨트롤 하는게 고장 나서 그러니 교체 해야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정비사가 고장을 낸것같진 않고 차산지 1년도 안돼서 딜러한테 연락 했습니다.

제가 차 사본 경험상으로는 소모품 제외 언제고 수리 해주거든요.

무튼 이소리가 .....저는  개인적으로 차 정비한 이후 난것 같으나 나는 지식도 증거도 없으니 딜러한테 조치 받아야 했습니다.

이부품은 정비사도 소모품이 아니라 하고 보통 차 폐차 할때까지 간다고

그래서 딜러가 제차를 가지고 자기 공업사에 가지고 갔는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제가 맡겼던 공업사에서 전기 꼿는 방향이나 부품을 잘못 꼿아서 소리가 났던거였다라구요.

결국 고장이 아니라 단순 전선 재작업으로 고쳐졌는데 딜러가 개념 있는 딜러라서 그런지 저한테 청구가 아니라 제가 맡겼던 공업사에 청구했습니다. 간단한 스캔비용과 레이버 피정도요? 근데 제가 맡겼던
즉 파츠가 고장나서 500불 주고 고쳐야 한다던 정비소에서 우리와 상의 없이 진행 했으니 단한푼도 못준다 합니다. 이게 말이되나요?

제가 이상한건지 키위 문화가 이상한건지 어떤건 키위 문화 에서도? 종종 상식 이상 수준으로 조치를 잘해주는데 이곳은 저를 무시하는건지 제앞에서 청구해도 한푼도 못준다

이러더군요... 자기들 실수한건 둘째 치고 그 실수로 문제가 있었고 제가 3번이나 다시봐달라해서 결국 문제가 자기들 실수로 인한걸로 ㅇ밝혀졌으면

Sorry는 못할 망정 니들 맘대로 다른곳 같으니 비용 지불을 못한다?

저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이나라 문화에 적응 해야하는건지 궁금해서 묻습니다. 딜러는 저한테 청구 안할거니 걱정 말라고 하는데 불편 하네요. 제가 미안해서 오늘 한마디 정비소에 하긴 했는데

이럴때 진짜 영어가 한국어 만큼 안나와서 속상한데 먼가 무시를 제대로

받은것 같아서도.....

여러분들은 의견이 어떠신가요? 구글에 별점 1 말고는 딱히 이곳에 머 할수있는것도 없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