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단계가 되고나서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2단계의 목적은 오미크론 증상이 경증이거나 무증상일 경우가 대부분이라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테스트 센터에 가질 않고 자가체크? RAT키트로 양성인지 음성인지 확인하라는거 같은데……
질문은…. 현재 그 RAT는 수퍼나 약국에서 당장 살 수 있나요?
두번째 질문은…. 감기기운이 있을경우 RAT키트로 자가진단해서 음성인지 양성인지 자기가 판단해서 자가격리 할지 결정하는건지 아니면 바로 테스트센터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만약 감기기운이 있다면 제일 먼저 해야할 행동이 무엇일까요?
시기가 시기인만큼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